200px | ||
초기의 로고 | 2006년경 로고 | 2014까지 섰던 로고 |
1 개요
엘프 산하의 성인 게임 브랜드로 1993년 만들어져서 하원기가 일족이나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의 히트로 주목을 끌었다. 1996년에 일단 활동을 중단했었지만 2001년에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2005년 들어 핑크 파인애플과 같이 도산 위기에 직면한 적이 있으며 이후로는 NTR물만 만들며 그럭저럭 버틴 엘프와 달리 실키즈는 조교물을 위주로 만들었다.
일부 작품은 엘프 명의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으며 여담으로 조교 장르 게임의 상당수에는 히로인에게 찔려 죽는 비참한 배드 엔딩이 있는게 특징(…)이라는 특징이다. 권선징악으로 게임을 현실에 적용하지 못하게 해 주려는 교육적 배려. 설마 심의통과를 위해?
2014년 8월 31일부로 홈페이지가 닫혔다.
2 실키즈 플러스
2014년 6월, 실키즈와 엘프의 스탭이 나와 '실키즈 플러스'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거의 모든 인원이 회사를 나왔다는 모양. 엘프는 물론이고 실키즈에서 제작하던 시리즈들은 자신들에게 판권이 없어서 실키즈 플러스에서 속편을 제작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현재 실키즈 플러스의 첫 작품인 '일곱 빛깔 리인카네이션(なないろリンカネーション)'이 2014년 9월 26일 발매되었다.
엘프가 2016년 3월 31일부로 홈페이지가 폐쇠되어 신작 발매에 어려워 보이는 반면[1], 이쪽은 새로운 하위 브랜드 실키즈 플러스 WASABI를 통해 2016년 3월 24일에도 신작을 발표했다.
3 실키즈 SAKURA
실키즈 플러스에 이은 또 하나의 실키즈 '실키즈 SAKURA'를 설립했다. 주로 NTR이나 능욕물 같은 하드한 소재의 게임들을 제작한다.
4 실키즈의 작품
- 공주기사 시리즈
-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 뫼비우스 로이드
- 발렌타인 키스
- 베로츄!
- 비욘드
- 사랑의~ 시리즈
- 시체를 닦다(통칭 시체닦이)
- 실낙원
- 애자매 시리즈
- SEX티쳐 츠요시
- 여계가족 시리즈
- 육체전이
- JACK ~배덕의 여신~
- 코이히메(연희)
- 페르미온
- 풍기위원장 세이라
- 카와라자키가의 일족[2]
- flutter of birds 시리즈
- 학원최면예노
5 실키즈 플러스의 작품
- 일곱 빛깔 리인카네이션[3]
- 근설의 환영
- 아케이로 괴기담[4]
6 실키즈 SAKURA의 작품
- 이레카와 누나, 내 몸으로 자위하는거야?
- 타락해가는 새댁 -미안해요 여보... 저 이제...... 그래도, 사랑해요-
- 추락해가는 성전사 루나틱 엔젤스 나의 음란한 마음, 들여다보시면... 더는 참을 수 없어...
- 빌린 아내 -오늘밤, 형수와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