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란

4대 정령왕
불의 군주 스몰데론바람의 군주 썬더란바다 사냥꾼 넵튤론바위 어머니 테라제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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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Prince Thunderaan(왕자 썬더란), thunderaan the Wind Seeker (바람추적자 썬더란)
종족정령
성별남성
진영하늘담
직위바람의 정령왕
상태사망(처치 가능) → 생존(부활)
지역하늘담(소용돌이 누각), 아제로스의 심장
성우추가바람

알아키르의 자손으로, 이명은 바람추적자. 원래 바람 정령과 불의 정령은 우호적이었으나 라그나로스가 바람 정령의 힘을 흡수하기 위해 썬더란의 뒤통수를 쳐 그의 정수를 흡수한다. 그리고 그 본질에 가까운 조각들을 자신의 부관들에게 주었는데, 이것이 우레폭풍을 제작하는 퀘스트 아이템이다. 어쨋든 이로 인해 바람과 불의 정령은 적대관계로 돌아서게 된다.

2 오리지널

우레폭풍을 제작하는 퀘스트에 등장. 실리더스에서 썬더란을 소환해 40인 공격대로 처치할 수 있었다.

3 군단

혼란에 빠진 하늘담을 회복하고 바람 정령의 도움을 얻기 위해 대지 고리회에 의해 부활된다. 그의 정수가 담긴 우레폭풍은 어떤 드워프 영웅이 가지고 있었는데, 검에 갇혀 나날이 힘이 약해지던 어느 날 아즈스나에서 검 주인이 악마에게 패하게 된다. 대지 고리회 선견자는 그 우레폭풍을 회수한 후, 집정관 셀레스토스의 지시에 따라 바람 정령의 정수를 수집하고 썬더란의 부활에 반대하는 정령 "동풍의 군주 보르토스"가 갖고 있는 하늘담의 심장을 입수하여 결합해 썬더란을 부활시킨다. 부활한 썬더란은 자신을 부활시키는데에 도움을 준 셀레스토스를 바람의 용사로 파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