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 여섯번의 기회

쏘우 시리즈
쏘우 5
(2008)
쏘우 6
(2009)
쏘우 3D
(2010)
원제Saw VI
장르범죄, 공포
감독케빈 그루터트
출연토빈 벨, 코스타스 맨다이어
러닝 타임92분
각본마커스 던스탠, 패트릭 멜튼
개봉일2010년 1월 7일
제작사트위스트 픽쳐스
배급사라이언스게이트 필름스
국내등급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쏘우 시리즈의 여섯번째편이다. 미국개봉은 2009년 10월 23일으로 4,5편이 국내개봉 날짜 차이가 한달이었던 것과 달리 다시 두달 이상으로 벌어졌다. 1100만 달러를 들여 만들었는데 전세계에서 68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물론 흥행이야 했지만 1억 달러 흥행에서 처음으로 뚝 내려왔기에 제작자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참고로 쏘우6의 흥행을 가로막은 영화는 다름아닌 파라노말 액티비티이다.

2 줄거리

선택하라! 누굴 살릴 것인가! 누굴 죽일 것인가!
직쏘, 그가 곧 진리다!

천재적 살인마 ‘직쏘’에게 납치된 ‘윌리엄.’ 직쏘는 그에게 게임을 건다. 트랩에 묶인 사람들 중 ‘살려야 할 자’와 ‘죽여야 할 자’를 결정해야 이곳을 탈출할 수 있다는 것! 윌리엄에게 주어진 것은 ‘여섯 번의 기회’와 ‘여섯 번의 선택’… 과연 윌리엄의 운명은?!

한편 직쏘에게 공범이 있을 거라 믿는 FBI의 수사가 진척될 수록 직쏘의 후계자인 ‘호프만’ 형사의 불안은 가중되고, 직쏘의 아내 ‘질’은 마지막으로 그가 남긴 유품상자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직쏘는 대체 무슨 일을 계획한 것일까?

3 트랩

  • 키워드 - 선택.

쏘우/트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