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우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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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Saw V |
| 장르 | 범죄, 공포 |
| 감독 | 데이비드 해클 |
| 출연 | 토빈 벨, 코스타스 맨다이어 등 |
| 러닝 타임 | 92분 |
| 각본 | 마커스 던스탠, 패트릭 멜턴 |
| 개봉일 | 2008년 12월 3일 |
| 제작사 | 트위스트 픽쳐스 |
| 배급사 | 라이언스게이트 필름스 |
| 국내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1 개요
더는 견디기 어렵다. - 박평식
쏘우 시리즈의 다섯번째편이다. 미국개봉은 2008년 10월 24일. 1100만 달러로 제작해 전세계에서 1억 8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지겹다는 평과 달리 여전히 1억 달러 흥행을 계속 넘었다. 물론 갈수록 흥행이 하락하지만...
2 줄거리
| 스릴러의 바이블, 쏘우가 돌아왔다! 세상의 모든 생명을 축복하고자 그분이 돌아오셨다! |
서로를 모르는 5명의 사람들이 차례차례 깨어난다. 한방에 갇힌 그들 앞에 놓인 모니터에는 직쏘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트랩은 1가지, 그러나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빠져나갈 수 있는 열쇠는 5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모두 다르다.
게임의 룰은 '함께 풀어라!'.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함께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게임이 시작된다. 그들이 함께 이곳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하나씩 실마리를 풀어가는 그들에게 닥치는 또 하나의 게임. 하나를 끝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3 트랩
- 키워드 - 협동.
쏘우/트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