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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방송국 유튜브
1990년 7월 7일생
한 세대 빠른 탑솔러
본명 김대호. 천상계 솔랭방송을 진행하는 BJ.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챌린저 티어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던 상당한 실력자이다. 다이아1과 챌린저를 왔다갔다 하는 실력. 주력 캐릭터는 볼리베어, 피즈, 오공, 엘리스[1], 헤카림, 렝가 등으로 소위 동물성애자(...)로 알려져 있다. 본인의 말로는 일부러 동물캐만 하는게 아니라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본성 주력 라인은 탑라인으로 와드는 부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와드를 사서 박지 않고 그냥 소지하고 다닌다. 그 때문에 한 때 그를 저격하던 유저의 게임 닉네임이 "와드박는씨맥" 이었다(...) 이러다보니 갱킹에 취약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주력 챔프들이 모두 걸출한 생존기를 갖추고 있기에(사실 와드를 안 박아 생존기가 걸출한 챔프만을 픽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갱킹이 오면 신기에 가까운 무빙으로 도망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짤없이 죽는 경우도 많아서, 이렇게 갱을 당해 죽을때 멘탈이 뽀개지는 모습이 이 방송을 보는 묘미. 하하 씨발 ㅈ됐네 방송중일땐 유리멘탈과 의도치 않은 트롤링으로 매우 유명하지만 비방송중일때는 훨씬 진지하게 게임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비방중일때 트롤을 하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다고 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군필이다. 본인 말로는 대학시절 잉여처럼 보낼때 아버지가 군대나 갔다오라고 해서 갔다왔다고 한다.
지금 모습을 보면 잘 상상이 안 되지만 과거가 상당히 화려하다. 트롤과 욕설은 일상, 심할땐 패드립까지도 일삼았던 적이 있다. 초기 방송 때에는 무조건 초반 라인전에서 1:1 싸움을 걸다가 퍼블을 따이면 바로 잠수타고 웹툰을 보러 가는 장면이 자주 나왔다(...) 그에 대한 본인의 변명은 "물론 지는 게임을 이기게 할 수는 있다. 그렇지만 지고 있는 게임을 하는 것 자체가 싫었다"고... 그야말로 트롤러 마인드다(...)
러너와 같은 소속사에 들어가 멘탈이 매우 좋아졌었으나, 현재는 집안사정으로 인해 소속사를 나왔다. 하지만 방송 초기만큼의 남탓이나 트롤은 여전히 자제하는 듯. 지금은 웬만한 일은 허허 웃으며 넘긴다.[2]
2013년 4월 챌린저 리그에서 KDA 0.5 언저리의 눈뜨고 못봐줄 경기내용을 보여주면서(...) 도수에게 8연패를 선사하고 다이아몬드 리그로 강등시키는 기염을 토해냈다.
빡친 도수는 다음판과 그다음판에 씨맥을 만났을때 두판 연속 미드리신을 골라 탑만 주구장창 파며 씨맥의 멘탈을 아예 가루로 만들어버렸다.(그 와중에도 씨맥은 끝까지 와드는 박지 않았다....)
이 사람의 방송을 보면 혹시 나도 챌린저에 갈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눈썩경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모습으로 인해 별명이 대한민국 3대 탑승러. 본인도 다이아1시절 "버스타고 챌린저 가는 방송"이라는 방제를 내건 적이 있다. 물론 당연히 이런 모습들은 모조리 컨셉으로, 실제 실력은 시즌2때부터 천상계를 고수한 초고수이므로 요상한 꿈은 접는 것이 좋다. 심지어 씨맥의 손을 거치고서 너프먹지않은 챔피언이 없다! 피즈, 엘리스며 요즘 경기에서 자주 나오는 탑쉬바나도 이전부터 플레이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었다.
플레이를 관찰하는 눈이 매우 뛰어나다. 페이커가 결정적으로 유명해지게된 HOT6 Champions Summer 2013 결승전에서는 중계방송을 틀어놓고 '4차 소비자 고전파'라고 응원하는 등 높은 예측력을 보여줬다. 또한 페이커 아리의 매혹-점멸을 가장 먼저 발견한 것도 씨맥이었다. 모든 시청자들이 점멸-매혹이라고 씨맥의 말을 부정하자 본인이 직접 ai모드에서 아리를 골라 매혹-점멸을 하고 녹화하여 슬로우모션으로 켜놓고 페이커 방송화면과 비교하면서 "아리의 손동작 모션이 매혹-점멸이랑 점멸-매혹은 미묘하게 다르단말이야"라고 말하며 증명했다.(매의 눈인가...)
시즌 3 를 거치면서 실력이 많이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시즌3 최후의 챌린저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한다. 특히 남들보다 한발 앞선 탱렝가 빌드로 많이 유명해졌다.[3] 연습벌레로 유명한 플레임이 이 사람에게 렝가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포착될 정도.
프리시즌에는 16연패를 남기며 짤린저가 되었고 다시 올라가려고 덤비자 상대로 나온 사람들이 원딜 나그네 탑 인섹 미드 압도(...) 그런데 워낙 mmr이 좋아서 4승1패로 챌린저승급전후 3연승으로 너무나도 쉽게 챌린저를 다시달았다.
골드~플레 구간 양학방송을 위해 만든 '한둘둘' 이라는 아이디가 있었는데 배치부터 말도안되는 픽을 하며 즐겜즐겜 했는데 9승1패로 실버1을 단뒤 렝가가 3Q버그가 막히고 탱랭가가 연구되기전 그 고인캐릭을하며 정말 즐겜즐겜 하면서도 쭉쭉올라가 플레5일때 mmr은 이미 다이아5를 넘고 조금 진지하게 야스오를 하고 나서는 다이아1 30포인트에 2400mmr을 자랑했다.
2013년 말엽에 삼성 갤럭시 연습생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본인이 직접 인증했고, 주전 기용 여부는 2014년 1월 말엽쯤에 결정된다는 듯. 이후 마스터즈 엔트리에서 블루의 탑솔 식스맨으로 등록이 확인되었다.
2014년 1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방송을 그만뒀다고 알려져있으나, 막방에 언급한 내용으로는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시간이 날 때 불규칙적으로 방송을 켜겠다고 했다. 다만 이제까지와는 달리 시청자를 위한 방송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방송이 될 것이라고. 그리고 2014년 2월 10일에 2시간 정도 방송을 켰다.
2014년 3월 4일 방송을 켜고 8시 38분. 프로에서 잘렸다고 말했다. 차후 방송에서 밝히기로 삼성측에서는 탑에서 모든 선수들이 고르던 쉬바나, 레넥톤을 연습하길 원했지만 씨맥 본인은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챔피언을 주로 연습하길 원했고(헤카림,렝가등) 결국 본인이 스스로 삼성을 나왔다고 한다. 이후 다른 프로팀 3~4곳에서 제의가 왔지만 삼성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자신은 프로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 거절했다. 씨맥 본인은 자신이 프로와 맞지 않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말했다.
"난 아직 마인드가 너무 어려. 사람이 자기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살 순 없잔아. 나이 먹으면 하기 싫은 것도 참고 해야 해.근데 난 내가 싫은건 절대 못하겠어. 너무 철이 없는거지. 롤 챔피언도 난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하고싶어."
3월 17일날 씨맥쉽 팀랭을 리빌딩 하여 플레이하였다. 멤버가 도파, 사빌라, 나는상윤, 나는눈꽃, 소환사의진. 여기서 사빌라와 바텀듀오를 디스하다가 역관광 당하였다.
unkn0wn err0r 라는 아이디가 챌린저에 있자 많은 유저들이 추측하여 씨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씨맥은 본인이 아니라 대만프로라고 하나, 챔프폭, 와드를 안박는 플레이(...), 아이디, 그리고 챌린저 사람들이 씨맥한테 err0r 못한다고 계속 말하는거 보면 아무리 봐도 씨맥이다. 옛날부터 방송에서 본캐를 플레이하는걸 무척 싫어해서 숨기는것 같다. 참고로 오랫동안 쓰던 cvmax라는 아이디는 뺏긴게 아니라 매니저에게 맡겼다고 한다. 언젠가는 다시 쓸 지도.
4월 7일 인벤 방송국 랭커 초대석에 출연하여 웬일로 클라스있게 캐리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건물 지하에서 가스가 유출되어 급작스레 방송을 종료하고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위험했지만 너무나도 뜬금없는데다 상황 자체가 웃기게 흘러가서 깨스 깨스 깨스!! 이 날 방송은 레전드를 찍을 듯. 게임을 안 터뜨리니까 건물을 터뜨렸다 다행히 씨맥과 인벤관계자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인벤측에서는 일정을 잡아 다시 씨맥을 초대해서 방송을 하겠다고 한다. 인벤글
4월 14일 unkn0wn err0r가 자신의 계정임을 밝혔다.
앞으로 트롤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리고 정말로 자신이 캐리하는 그림을 많이 보여주었다. 하지만 3일 뒤 본래 씨맥으로 돌아왔다. 작심삼일...
멘탈과 실력이 심하게 떨어지고 병청자가 싫어서 방송을 일정기간 접는다고 했다. 그리고 unkn0wnunkn0wn 아이디를 cvmax로 변경하고 하드캐리하는 판을 만들고 있다. 특히 로아얼건카사딘의 선구자. 곧 이걸로 꿀 빠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로 해외프로와 천상계에서 많이 플레이되고있다. 역시 cvmax. 그리고 한달도 안되어 다시 실력을 찾았는지 방송을 켜고 있다. 주로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탑 카사딘, 야스오, 자크와 정글 렝가이며 이젠 방송 중일때도 비방 때처럼 여유롭게 캐리하며 멘트까지 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해할 수 없는 트롤도 안하고 있으며 멘탈도 좋아졌다. 그에 따라 시청자 수도 전성기 때 수준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작심삼일일지는 지켜봐야할 듯...
아프리카 채팅창, 특히 롤방송 채팅이 더럽긴 하지만 씨맥방은 정말 독보적으로 더럽다. 이는 매니저가 없거나 게을러서, 특별히 어그로끄는 행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씨맥 본인이 채팅방을 매우 자유롭게 풀어두고 있기 때문이다. 초창기 방송에서는 아무리 욕을 해도 강퇴는 커녕 벙어리도 잘 먹지 않았다. 단 재미없는 드립을 치거나 멘탈 나갔을 때 건드리면 짤 없이 블랙이었다. 얼마 뒤 시청자가 많아지고 GE에 들어가고 나선 매니저를 어느정도 두며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본인과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며 그 매니저들의 대다수도 짤라버렸다. 심지어 블랙리스트도 모조리 풀어버렸다. 그 이후론 정말로 채팅방 관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벙어리, 심하면 블라인드인데 기준이란 것도 씨맥 본인의 기준이라 매우 애매모호해서 어지간한 욕 몇마디 해서는 벙어리도 받지 않는다. 심지어 매니저가 어그로끄는 병청자를 강퇴했는데 왜 강퇴하냐며 뭐라하기도 한다.(...)
2014년 5월 13일 기준으로 알려진 아이디는 방송을 하지 않을 때 진지하게 솔랭을 돌리는 대만용병 unkn0wn err0r(챌린저 리그포인트 400대), 마찬가지로 진지하게 솔랭을 돌리는 본캐 cvmax(다이아 1 98포), 방송용 예능 아이디였으나 갈수록 티어가 올라가는 한둘둘(다이아 1 70포), 그리고 가끔씩 편하게 썰 풀면서 편하게 양학하는 실버1 티어 브론맥(...)이 있다.
메도상호리그 16강에서 모두의 우려와는 달리 헤카림으로 더샤이의 야스오를 잡고 경기를 이겼다.
2014 섬머 롤챔스에 사빌라, 린더등과 함께 Anarchy라는 아마추어 팀으로 출전하여 1차 예선은 제닉스도 이기고 가볍게 올라왔으나 2차 예선의 조가 Najin Black Sword, SKT T1 S, Prime Sentinel 이였다.. 당시 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린더가 상대팀을 알려주자 왜 하필 조가 이렇게 짜여졌냐며 실시간으로 멘붕하였다.
그 후 나진 소드와의 경기에선 쉬바나를 픽했으나 카운터 탑 카사딘을 만나 고통을 겪고 어찌어찌해서 분위기가 넘어온 게임을 던졌다... 코그모, 오리아나님 저좀 잡아주세요 자신도 분했는지 당일방송에서 쉬바나로 팀원에게 민폐만 끼쳤다고 울먹울먹했다. 2경기 프라임 센티넬 과의 경기는 헤카림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줬다. 하지만 미드 린더와 사빌라의 부진으로 패배하며 0승 2패로 NLB행. 이렇게 좌절을 맛보고 팀 해체 지경으로 갈 뻔 했으나... SKT T1 코치인 김정균의 조언과 응원으로 좋은 방향으로 끝났다고 했다. 목표는 NLB에서 경험을 쌓고 윈터시즌 8강이라고 한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상호메도리그 4강에서 화풀이 양학하고 이겼다. (상메리그의 모든 팀들을 다 양학해버리면서 아마추어내에서는 최강팀 중 하나라는 걸 증명했다)
7월3일 NLB에서 TmT으로 출전하는 강퀴를 대신해서 해설을 했다.
사과몽이랑 드래곤 길들이기 2를 본다고 하였으나, 사과몽을 짝사랑하는 눈꽃을 위해 자기대신 눈꽃이랑 같이보라고 하는 의리를 선보였다.
2014년 8월 말쯤 Dopa와 함께 GE 엔터테인먼트에 다시 들어갔다.
14년 9월 도파와 함께 중국 롤랭킹 1위를 찍으러 한국을 떠나 9월 7일 광저우에 도착.나 이제 중국가니까 추천하던지 말던지 알아서들 해라 롤을 시작한 이래 챌린저급 보상을 매번 받아왔기때문에 이번 시즌 세기말에 한국에서 롤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세기말 이전에 도파, 씨맥중 한명이 중국1위를 찍으면 한국으로 돌아와 챌린저를 찍을수도?) 매우 아쉬워하며 중국으로 떠났다.
14년 9월 25일 기적의 패패승승승으로 마스터티어 승급에 성공한다. (물론 도파는 apdo적인 점수로 챌린저 승급했다. 9월 9일 방송&솔로랭크 시작->23일 마스터티어 달성->27일 C1 925lp로 중국17위->29일 C1 1130lp 중국 2위->30일 C1 1293lp 새내기 1위 달성.)
14년 10월 6일 15승1패로 파죽지세의 기세로 중국섭 챌린져 500점돌파, 주챔프는 나르와 헤카림을 모스트2로 플레이하며 렝가, 피즈, 야스오도 간간히 하면서 올라왔다. 나르로 마법사의 최후를 첫공템으로 띄우는 걸 선호했지만 최근엔 트포를 가보는 중이다.
2015 롤챔스 섬머 승강전에 출전한다는 소식이 있다. 그리고 똥을 쌌다([1])
2015년 5월 15일 승강전에서 1승 1패로 2위를 기록하여 Anarchy가 2015 롤챔스 섬머에 합류하게 됐다. 하지만 본선부터는 ikksu[4]라는 선수가 대신 투입되었다. 식스맨 체제인지 아니면 코칭만 도와주는 건지 아니면 완전히 손을 놓은 건지는 정확히 파악불가.
롱주 IM을 상대로 출전한 것을 보면 식스맨 체제이다.근데 경기내용을 보면 고별경기다. 라인전은 늘었는데 오히려 텔포가 안 는다.
2015년 7월 24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아나키에서 탈퇴했다고 한다. #
트롤쇼에서 아나키의 미드라이너인 미키가 말하기로는 자고 일어나니 카톡으로 챌린저 700포인트 찍으면 돌아온다고... 근데 미키가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햇다
2015년 9월 미키갓의 아이디 MickeyGod과 씨맥의 아이디 CvMax을 서로 바꿔 MickeyGod 이라는 아이디로 활동 중이다.
2015년 9월 5일 다시 중국으로 떠났다.
2015년 9월 7일부터 후야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2015년 12월 31일 오후 7시에 아프리카 복귀방송을 한다.
복귀방송은 사과방송 및 근황방송으로 이루어졌는데 자신은 KOO TV로 이적할 때 계약금도 받지 못하고 끌려갔으며 계속해서 부당함을 요구해왔으나 무시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KOO TV에서 나오고 중국에서 방송을 시작했으나 아직까지도 두 달치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안습... 그래서 그런지 불쌍하다는 여론이 대다수. 티어는 현재 다이아 2티어를 유지 중이다.
2016년 1월 25일
101위로 마스터티어 입성 챌린저정원이 200명이기 때문에 1월26일에 자동으로 챌린저로 승격한다
2016년 3월26일
187위로 챌린저 500점대 입성
2016년 4월3일
단기간만에 다이아1로폭풍강등
2016년 5~6월중
콩두 컴퍼니에 들어가며
현재 2016년 10월까지 콩두컴퍼니소속이다.
cvMax 공식유튜브가
2016년 2월중에 오픈됐다
링크:https://m.youtube.com/channel/UCqX4HxMPVdAsvfd9BC-C2wQ
현재 climbo라는 씨맥 애청자이자 매니저가 열정페이로 관리하고있으며 정작 씨맥본인은 귀찮다는등 방송도중 홍보도잘안한다.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은 보인다.
2016년 7월 28일 이후 방송이 없었고 공지도없이 방송을 안하고 있으며 8월 6일 열혈팬이 씨맥과 전화해 씨맥의 근황을 알렸고 씨맥의 아버지의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일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방송은 안해도 기술 배우며 틈틈히 롤은 한다고 한다.
2016년 9월
씨튜브(씨맥유튜브관리자)인Limbo말로는 자신이 통화와 설득으로인해 씨맥이 유튜브 업로드 할 영상을위 해서 주 1회방송은 꼭하기로 결정했고
8월말 이후 꾸준히 주 1회방송을 지키고 있다.
1.1 캬하하 헬퍼논란에 관하여
2016년 3월 6일
헬퍼 논란이 터진 캬하하에게 극딜을 퍼붓고 있다 모두가 고소당할까봐몸 사리며 쉬쉬할때 나서는 씨맥을 보고 혹자들에겐 씨맥투사로 칭송
받고 있다.
이후 스크립트 제작자와 통화하는것을 방송에 내보내며 헬퍼의혹에 휘발유를 드럼통째로 붓고 있는중
2016년8월중
캬하하의 헬퍼 재연방송에서
캬하하와 씨맥이 스카이프로 통화,
그러나 캬하하는 헬퍼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가 헬퍼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씨맥은 헬퍼라 추정중이다.
2016년9월 캬하하헬퍼논란은 잠잠하다
이제 사건은 묻힌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