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삼(걸즈 앤 판처)

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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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즐링
(ダージリン)
아삼
(アッサム)
오렌지페코
(オレンジペコー)
로즈힙
(ローズヒップ)
アッサム / Assam
450px포지션포수
학년3학년
가족 구성아버지
어머니
오빠
성우아케사카 사토미

걸즈 앤 판처의 등장인물.

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 전차도팀 소속. 다즐링처럼 조크를 좋아한다. 드릴형 금발 머리에 커다란 리본이 특징적. 전차도 시합에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판단으로 다즐링을 서포트한다. 근데 극장판에서 다즐링이 T28을 격파할 때 "아삼의 데이터주의도 가끔은 괜찮구나."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다즐링 본인은 평소에 아삼의 데이터 기반 조언을 잘 안 듣는 걸지도 모른다. 데이터에만 매달려서 정작 실전에는 효율이 꽝이라든가.

<좀 더 러브러브 작전입니다!>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서양식 조크를 날려댄다. 조크는 썰렁하기 그지없어서 다들 굳어버리지만 다즐링이나 양키 센스를 가진 케이, 역시 4차원스러운 정신 상태를 가진 이스즈 하나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웃는다. 자기 조크가 통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조크를 듣고 웃는 사람을 보면 상당히 흥분하며 마구 조크를 쏟아낸다. 다질링의 천연스러운 민폐짓에 오렌지페코와 같이 휘둘리면서도 은근히 능글맞은 면이 있어서 다질링과 보조를 맞춰 오렌지페코를 놀려먹는 일면이 있다. 백합스러운 행동으로 오렌지페코를 당황하게 하는 등 장난도 자주 친다.

TVA 당시에는 담당 성우가 없었기 때문에 활약도 없었다. 그냥 오프닝이나 연습 경기 때에 잠깐잠깐 얼굴이 드러나는 정도. 다질링과 오렌지페코는 이후로도 꾸준한 등장을 보이지만 아삼만은 웬 일인지 전혀 등장이 없다. 10.5화에서도 두 사람의 소개는 있었지만 아삼은 미등장. 당시 2차 창작에서는 대사가 없어서 고통받는 캐릭터로 그려졌다. 니코동 등지에서는 "아삼~!"이라는 효과음을 붙여 줬다. 나중에 드라마 CD에서 비로소 성우가 붙으면서 조금씩 캐릭터성을 확보해간 캐릭터.

극장판 스태프 코멘터리를 통해 밝혀진 바로는, 세이그로 내에 있는 첩보기관 GI6[1]의 요원이라 TVA 시점에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정보수집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스파이로서의 실력은 아키야마 유카리를 훨씬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극장판이 나온 이후 동인계에서는 로즈힙과의 관계가 부각되고 있다. 아가씨가 되고 싶어하는 이상은 있으나 실제로 하는 행동 하나하나의 괴리감이 심각한 로즈힙을 거의 전담하며 교육하거나 꾸짖거나 하는 식.
  1. MI6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