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스페인어 Hasta
1. ~까지 2. ~하면서 3. ~이후. 스페인에서 H는 묵음이기 때문에 '아스따'라고 읽는다. 가장 유명한 대사로는 터미네이터 2의 명대사 "Hasta la vista baby(또 만나자 베이베)"가 있다.
2 헌터X헌터의 등장인물
헌터X헌터의 등장인물. 리메이크 판 한국 성우는 우정신. 그리드 아일랜드의 플레이어 중 하나인 여성이며 카즈스르가 클리어가 임박한 겐스루에 대비해 소집한 15인 중 한명이다. 3인으로 팀을 이루고 있으며 아스타 팀으로 불리는 것으로 보아 그녀가 리더. 팀원은 숏컷의 한쪽 눈을 가린 여성과 힙합 스타일의 남성이다.[1]
소집 당시 키르아가 랭킹 보는 법을 물어보는 등 초보적인 질문만 하자 거기에 대화가 안된다면서 교환숍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녀석들이라고 하며 깔보았다.더러운 뉴비는 꺼지셈 겐스루에게 대항하기 위해 공동 전선을 펼치자는 제안에는 찬성하지만 멤버에는 문제가 있다며 이 아이들과 자신들이 무슨 유리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겠냐고 툴툴거렸다. 이에 바짝 약이 오른 키르아가 겐스루의 넨 능력과 겐스루 팀이 얻지 못한 75번 기운의 알렉산드라이트를 언급하자 다소 누그려졌다. 그렇지만 이 기세로 키르아는 아스타에게 S랭크 2장이나 그에 상응하는 정보를 달라고 하자 그녀도 키르아가 너무 기어오른다며 화를 냈다. 팀원들이 말려서 겨우겨우 타협했다.
하지만 겐스루의 넨능력을 해제할 방법을 들은 뒤 자신이 너무 쪼잔하게 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주문사용법과 B랭크 카드 수집법, 그리고 스켈톤 안경을 사용해서 S랭크 카드를 얻는 방법을 설명해주었다.
팀들 간의 거래가 끝난 뒤 소우프라비로 이동하여 15인의 동료로서 레이저에게 도전했으나 상대가 너무 강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이 이벤트는 놔두자고 했다. 폭탄마 겐스루가 15인이나 되는 팀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결과였다.
사실 아스타는 카즈스르가 제호와 함께 곤과 키르아가 진실의 검을 빼앗았을 때 카즈스르 옆에 있던 사람이다. 과거에도 카즈스르와 함께 협력을 했던 관계인듯.
그 후 겐스루가 체즈게라에게 교신을 걸어 전에 15인의 동료였던 자들은 모두 이 세상에서 없애버렸다고 했다. 즉 그에 포함된 아스타도 죽었다는 얘기다. 지못미.
..
리메이크판 애니메이션에선 바스트 모핑이 들어간다던가 동작에 생동감이 늘었다.
- ↑ 정확한 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겐스루가 아스타의 이름과 함께 아마나, 만헤임이라는 이름을 같이 언급한 것으로 보아 이 것이 그들의 이름일 확률이 높다.
3 전설의 총사 아카즈킨의 여주인공 아카즈킨의 한국명
아스타몬의 이름은 여기에서 따 왔다.
4 폴리곤 게임즈에서 제작,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아스타(게임) 항목 참조.
5 세계정복 ~모략의 즈베즈다~의 주인공 지몬 아스타
지몬 아스타 항목 참조.
6 블랙 클로버의 주인공 아스타
아스타(블랙 클로버)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