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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아스팔트 8 2.1.0 업데이트로 추가된 R&D에 대한 설명이다.
목차
1 개요
아스팔트 8: 에어본의 2.1.0 버전에서 추가된 새로운 게임 모드이다. 특정 시일부터 며칠간 한정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대상 차량들을 토큰을 발라서 이름 그대로 연구,개발 미션들로 연구하는 모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R&D는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다라는 것이다. 즉, 그 시한 내에 모든 연구 개발을 끝내지 못하면 차도 못 얻고, 업그레이드에 들어간 크레딧 / 토큰과 프로 카드도 R&D를 다시 열어주지 않는다면 그대로 날리게 된다. 일례로, 2015년 12월 산타의 선물 업데이트에서 나온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의 R&D 기한은 15일이었다. 이 기한이 끝나면 토큰 현질을 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판매도 기간 한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항상 살 수 있는 차도 아니다.
R&D만큼은 아스팔트에서 가장 더럽고 추악하다
2.4.0 버전에서 R&D 중 'R&D 프로 키트 상자 구매'기능이 생겼는데, 의미가 있나 모르겠다. R&D 키트 상자는 S클래스의 경우 기본 키트 4장, 고급키트 8장, 프로 키트 15장 D~A클래스는 기본키트 3장, 고급키트 6장, 프로 키트 상자는 10장을 지급하는데, 가장 카드를 많이 주는 R&D 프로 키트 상자를 토큰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근데 사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겨우 15장 주는 카드를 무려 2,200 토큰에 판다(...) 한 장에 147 토큰이란 거... 이 미친놈아...-
지금까지 R&D 대상이 된 차량의 목록이다.
차량 | 클래스 | 최초 추가 버전 | 현황 | |
Lamborghini Huracán[1] | S | 2.1.0 | 종료 | |
Lamborghini Egoista[2] | S | 2.2.0 | ||
Peugeot SR1[3] | B | |||
ED Design Torq | C | 2.3.0 | ||
Alfa Romeo 4C[4] | D | |||
BMW 3.0 CSL hommage[5] | A | 2.4.0 | ||
Mosler super GT | S | |||
Mercedes-AMG C63 Coupe Touring Car 2014 | A | 2.5.0 | ||
W Motors Fenyr Supersport | S | 2.6.0 | ||
GT by CITROEN | S | 2.7.0 | 진행 예정 | |
총 대수 | 10대 |
2.4.0버전에 추가된 BMW 3.0 CSL Hommage, Mosler super GT는 일부 업그레이드가 토큰으로만 가능하여 욕을 많이 먹고있다.역시 겜롮 그 다음버전부터는 욕을 많이 먹었는지 토큰으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차가 나오지 않았다.
2 R&D의 시작과 기본 요소
R&D 이벤트가 시작되면 R&D 창이 뜨며,[6] 참가 버튼이 있는데, 여기서 참가를 하면, R&D가 시작된다.
2.1 연구실
R&D의 미션(테스트)들은 몇 개의 연구실로 나뉘어져 있다. 연구실1은 시작과 동시에 열리지만 다음 연구실들은 일정 시간이 차야 해금된다. 만약 다음 연구실로 해금 전에 넘어 가고 싶으면 토큰을 지르면 된다. 연구실1의 난이도는 평이하지만, 마지막 연구실의 경우 테스트의 개수가 20개 내외에 육박한다.
2.2 프로토타입 키
R&D 미션들을 시작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 테스트를 한번 진행할 때마다 1개씩 소모된다. 개발 중인 차량의 정보 보안을 위해 일회용 프로토타입 키를 사용한다는 설정이며, 이 키는 한번에 3개가 충전되고 충전 시간은 3시간이다. 이 키는 한 번 레이싱마다 한 개씩 소모되며, 몇 개를 쓰든 충전시간은 3시간 고정이다. 즉, 1개 쓴다고 충전이 1시간 걸리는게 아니라 무조건 3시간이란 소리. 게다가 키를 전부 소모하기 전에는 충전 카운트 자체가 작동되지 않아서 무조건 한 번에 3개를 다 써야 시간을 쓸데없이 잡아먹지 않는다. 다 떨어진 키를 곧바로 충전하는 데는 150토큰이 필요하며, 시간이 지날 수록 충전에 필요한 토큰 수는 비례하여 감소한다.[7] 또한 테스트를 하나 끝마쳤다고 해서 키가 다시 충전되지도 않는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시간에 딱 맞춰서 한 연구실에서 다음 연구실로 넘어갈 때는 중요하다. 연구실 하나의 테스트를 모두 끝냈는데, 다음 연구실은 아직 해금이 되어있지 않고 키가 1~2개 남아있다고 해보자. 앞서 말한대로 이 상태에서는 키가 충전되지 않는다(!!) 고로 이 경우라면 며칠 기다려서 새로운 연구실을 시작할때 키가 그대로 1~2개인 상태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불상사를 막고 싶다면R&D의 경우 연구소 마지막 테스트는 키를 한 개만 딱 남기고 하면 된다. 물론 그리고 실패하면 3시간 다시 기다려야 한다. 지못미
2.3 테스트
R&D의 기본. 각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야 차량을 얻을 수 있다. 각 테스트는 하나의 주요 미션과 두 개의 부가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주요 미션. 주요 미션을 완료하지 못한다면 얻은 퀄리티 체크는 모두 무효 처리된다. 이렇게 무효화된 퀄리티 체크를 되살리고자 하면 역시나 토큰을 지르면 된다.[8] 부가 미션은 꼭 클리어할 필요는 없지만, 웬만하면 해결해주자. 그 이유는 퀄리티 체크 부분에 있다. 테스트의 내용은 다양하다. 첫번째 연구소의 경우는 정말 쉬운 수준이지만, 뒤로 올라갈수록 그 난이도는 점점 어려워진다. 타임어택, 파괴, 파손 없음, 퍼펙트 니트로 발동 등등 다양한 주요 미션이 주어진다.
2.4 퀄리티 체크
테스트의 클리어 조건 각 테스트에 있는 주요 미션을 완료한다고 해서 곧장 테스트를 완수하는게 아니다.모든 R&D 테스트는 통과에 필요한 퀄리티 체크 수가 있는데, 이 체크 수를 채우지 못하면 다음 테스트로 못 넘어간다는 얘기. 이 퀄리티 체크는 맵 상에 배치된 것을 먹어서 얻을 수도 있고, 커리어의 추가 스타처럼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얻을 수도 있다.[9] 하나의 테스트 안에서 레이스를 진행할 때마다 얻은 퀄리티 체크는 중첩되지만, 다음 테스트로 이월되지는 않는다. 맵 상에서 얻는 퀄리티 체크의 경우 원래 맵의 니트로 중 하나를 대체하고 있다. 니트로가 있어야 할 자리에 퀄리티 체크가 있는 경우가 있다는 뜻. 전작의 평판 수집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근데 가끔 이 퀄리티 체크가 트랙 구조상 갈 수 없는 곳에 존재한다. 예를 들어 네바다 역방향 시작하자마자 마주보는 터널 중 위쪽 터널 또는 도쿄 역방향에서 막힌 길에도 퀄리티 체크가 있다.[10] 그런건 그냥 무시하자. 하지만 그런 공갈 퀄리티 체크가 많으면 많을수록 내가 딸 수 있는 퀄리티 체크의 개수는 적어진다.
많은 유저들이 R&D에서 쓴맛을 겪는 것이 바로 이 퀄리티 체크 수집이다. 바로 저기 눈앞에 있는 퀄리티 체크 먹으려고 드리프트 하다가 시밤쾅.[11] 퀄리티 체크가 몰려있는 곳에 갔더니 거기가 하필 돌아가는 길이라 기록 달성 실패로 키 날리기 등등. 토큰이 충분하다면야, 주요 미션을 후순위로 미루고 퀄리티 체크 수집에 열을 올려도 되지만 노현질 유저라면 주요 미션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자. 다만 여유가 있다면 두번째 바퀴째에서는 우회로로 틀어서 퀄리티 체크를 몇 개 얻어먹던가 하는 식의 효율적 운영을 해주자. 이를 위해서는 자기가 가는 길 이외의 길에 퀄리티 체크가 있음을 확인해야 하니 눈썰미도 좋아야 한다.
3 테스트들
3.1 클래식, 언플러그드, 무결점
커리어나 마스터리 때 경험했던 그 방식 맞다. 그리고 무결점에서 파손당할 때의 멘붕은 그때보다 더할 것이다. 마지막에서 두세 번째 테스트는 꼭 주 목표가 1등 골인에 파괴 X회 같은 부가 목표를 달고 있을 텐데, 이 목표는 깔끔하게 포기해도 좋다. 랭크가 비슷하다 보니 파괴하려고 양보했다가 그 차를 파괴하지도 못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트랙이 도쿄 정방향이나 아이슬란드고, 얻어야 하는 퀄리티 체크 수가 많다면, 아예 주 목표를 포기하고 퀄리티 체크에 총력을 기울일 수도 있다. 마지막에 토큰 지불로 이 퀄리티 체크를 살리고.[12]
3.2 최후의 승자
커리어 때 경험한 그 방식과 같지만, 워밍업 이후 30초에 한 번씩 탈락자가 나오는 커리어에 비해 시간이 12~25초 정도로 짧아서 더 주의해야한다.[13] 랭크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이 아니면 파손 한 번에 바로 탈락할 수도 있다. 트랙이 도쿄나 아이슬란드라면 2바퀴 돌기 전에 끝나기 때문에, 돌아가야 얻을 수 있는 퀄리티 체크가 있다면, 랭크로 다른 차량을 압도하는 게 아닌 이상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는 게 좋다.
3.3 게이트 드리프트
제한 시간이 커리어 때의 3분 또는 그 이하이니 가급적 실수를 줄이는 편으로 노력해야 한다. 플랫 스핀 X회 같은 퀘스트는 처음에 설렁설렁 하다가 목표 점수를 다 채우고 나서 해도 안 늦을 것이다. 트랙에 따라서 게이트가 없는 루트에 퀄리티 체크가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상황을 보고 수집하자.[14]
3.4 파괴
의외로 어렵다. 자기 차의 랭크가 상대를 압도한다면 더더욱.
커리어에서 파괴 횟수에 상관없이 3분 내에 상대보다 더 많이 파괴하면 되는 것과 달리, 여기서는 더 짧은 시간(약 2분 남짓)에 지정 횟수만큼 파괴시켜야 클리어된다.[15] 여기에 파손 없이 파괴 같은 부가 목표가 걸리면 더더욱 고난도 미션으로 바뀐다. 달리다 보면 갑자기 멈추는 AI 차량이 보이는데, 이 차를 뒤에서 받으면 파손 메시지와 함께 부가 목표 달성을 실패하게 된다. 앞에서 상대를 랭크로 압도할 경우 더 어렵다고 한 이유가, 앞 차량은 안 멈춘 걸로 보여도 그 차량을 뒤에서 받으면 가끔 파손 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분명히 상대 차를 치려고 3단 부스터로 상대 차에 접근했는데 그 차는 갑자기 방향을 틀어서 파손을 회피하지, 퀄리티 체크 먹으러 다른 길로 가보니 그 길에 AI 차량이 없지, 그러다 보니 어느새 시간은 끝나지, 혹은 그전에 상대가 먼저 파괴 횟수를 다 채우고 본전도 못 찾지, 이래저래 다른 테스트보다 어려운 요소가 많다.
그나마 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AI 차량을 파괴할 때 1단만 켜서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적어도 AI 차량과의 상대 속도를 줄일 수 있어서 그 차량에 접근하기 쉽다.
3.5 감염
부가 목표 때문에 어려운 테스트인데, 그 부가 목표로 퍼펙트 니트로 발동 XX회, 퍼펙트 런, 파손 없음, 파괴가 있다.
퍼펙트 니트로와 퍼펙트 런의 경우, 감염되는 순간 달성하기 힘들어지는 목표이므로, 가급적 빨리 해결해야 한다. 파손 없음의 경우 감염되는 순간 계속 감염된 상태로 행동해야 하므로, 자칫 잘못하면 1등을 놓치기 쉽다. 파괴 역시 시작할 때 전부 파괴하는 게 아닌 이상, 혹은 목표 파괴 횟수가 10회라면 어느 정도 레이스가 진행된 후에 파괴해야 한다는 소린데, 이 경우 파괴하려고 하는 순간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어설픈 타이밍에 감염되면 이후 감염 폭발과 함께 파손되면서 1등에서 꼴찌로 전락할 수도 있다. 따라서 파괴 목표를 수행하려면 처음에 어느 정도 횟수를 늘린 후, 레이스가 끝나기 30~40초 전쯤에 일부러 감염될 각오 하고 뒤에 오는 감염된 차들에 접근해 그 차들을 파괴하면 된다. 아니면 그냥 포기하거나.
3.6 궁극의 A.I
중간 중간 따로 고스트 표시가 되어 있는 테스트가 있는데, 이게 그 플레이어들을 공포와 현질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한 궁극의 AI 대전이다. 이 테스트는 AI를 이기기만 하면 바로 클리어되는데,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보통 R&D에서 처음에는 굉장히 수준 낮은 AI로 진행되지만 고성능 차량의 R&D는 마지막 AI가 굉장히 수준이 높아져 공중 액션도 잘하고, AI에 플레이어의 주행 기량을 보태준 정신나간 수준의 플레이를 보이기 때문에, 평범하게는 이기기가 매우 힘들다. 다들 니트로 투템 끼고 해야 이긴다고 할 정도. 대신 이 테스트는 다른 테스트보다 보상량이 크다. 우라칸 때는 다른 AI도 이정도로 AI수준이 높았으나, 에고이스타 알앤디의 경우 연구실 1~3의 궁극의 AI는 그냥 커리어 1대1대전 하드시 한판 돌면 깨질 정도로 쉽게 놓다가. 막판에 난이도가 급속도로 증강한다.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 테스트 65 궁극의 AI 챌린지의 경우 맥스 프로 업에 삼템을 써줘도 수월하게 깨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간혹 2500토큰 자동테스트로 이 차량을 획득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게다가 더 황당한 건, 1차 R&D 때 마지막 궁극의 AI가 오메가 테스트 트랙에서 하는데 레이스를 끝내면 궁극의 AI 시간이 1:00.032초로 표시된다. 그러나 실제 컷은 1:01.908인걸로 밝혀졌다. [16] 2차 알앤디 때 이 버그는 수정되었다. 덤으로 SR1은, 궁극의 AI 난이도가 쉬워서 그냥 한판 돌기만 해도 깨진다;; 심지어는 마지막 궁극의 AI도 프로업없이 투템만 껴줘도 이길수 있다 카드라[17]게다가 후에 나온 ED Design Torq[18]와 Alfa Romeo 4C[19]마저 이렇게 쉽게 궁극의 AI가 엄청 쉽다... --차량 성능에 따라 궁극의 AI와 R&D 난이도가 결정되는듯하다
그냥 이기기만 하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테스트보다 쉬운 셈. 우라칸은 빼고 참고로 AI 차량은 주변과 상호작용하지 않는다. 차량도 투명하며, 민간 차량을 뚫고 지나가거나 3단 니트로를 쓰고 근접해도 파괴되지 않고 휙 지나가게 된다. (궁극의 AI로 레이싱한 궤적을 보여주는 식이라 AI의 트랙 타임은 항상 동일하며, 어렵다 하는 AI의 경우이벤트의 트랙 타임 절약 팁을 빠릿빠릿하게 적용해야 이길 수 있다. 혹시 도저히 못하겠다 싶으면 토큰을 사용해서 자동 테스트를 진행, 스킵할 수 있다. 자동 테스트에 필요한 토큰은 레이스 난이도에 따라 다른데,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경우 계산에 따르면 모든 테스트를 자동으로 진행할 경우 드는 토큰은 24000토큰이라고 한다. 윈도우 버전은 15000토큰이 11만원 정도인데, 계산해보면 176000원이다. 야 이 미친 놈들아
4 업그레이드
테스트 보상으로 주어지는 크레딧과 토큰 외에도, 무료 업그레이드나 프로키트가 주어지기도 하는데, 특정한 업그레이드 이후로는 모든 업그레이드를 다 할 수 있으며, 프로 업그레이드도 된다. 프로 키트는 무조건 차량의 프로업에 필요한 것들만 주어진다.하지만 미드테크랑 어드밴 테크는 겁나게 안나온다 엔진카드는 거의 로또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까지 나온 R&D차량들의 프로업에 필요한 카드와 그 수량을 살펴보자면,
차량 | 클래스 | 부품 카드 (각각) | 기본 테크 | 고급 테크 | 엔진 카드 | 비용 (크레딧) | |||
얼리 테크 | 초기 기술 | 미드 테크 | 어드밴스드 테크 | 종류 | 수량 | ||||
Lamborghini Huracán | S | 12 | 불필요 | 20 | 20 | V10 | 16 | 1,109,850 | |
Lamborghini Egoista | S | 18 | 불필요 | 24 | 24 | V10 | 16 | 1,771,400 | |
Peugeot SR1 | B | 10 | 4 | 4 | 16 | 불필요 | 하이브리드 | 8 | 864,350 |
ED Design Torq | C | 9 | 10 | 10 | 8 | 불필요 | 일렉트릭 | 8 | 690,775 |
Alfa Romeo 4C | D | 11 | 10 | 10 | 불필요 | i4 | 12 | 429,150 | |
BMW 3.0 CSL hommage | A | 14 | 4 | 4 | 12 | 8 | i6 | 8 | 1,389,900 |
Mosler Super GT | S | 20 | 불필요 | 24 | 28 | V8 | 56 | 1,463,025 | |
Mercedes-AMG C 63 Coupe Touring Car 2014 | A | 11 | 4 | 4 | 12 | 8 | V8[20] | 16 | 1,250,950 |
Fenyr Supersport | S | 23 | 불필요 | 28 | 28 | F6 | 24 | 1,953,525 |
5 그 외
서술했다시피 R&D의 모든 테스트를 끝내면 맥스프로 차량이 딸려온다.[21] R&D에서는 정석이 없으므로, 현질해 토큰 바르든, 아님 크레딧 노가다+카드상자 노가다로 하든 상관없다. 또한 마지막으로, 어줍잖게 토큰 투자해서 차 얻으려다간 토큰만 날리니 주의하자.
또한 위의 설명과는 별개로, ED design torq의 R&D는 중국풍이었다. 이것 때문에 이 차가 중국차인줄 아는 사람도 가끔 있다.
- ↑ R&D를 두 번 했다. 다만, 첫 R&D기한은 30일이었지만, 이번엔 15일 한정이었다.
- ↑ R&D를 두번 했다.
- ↑ R&D를 두번 했다.
- ↑ 9월 4일 두번째 R&D가 시작되었다. 근데 연구실이 3개에서 5개로 늘어났다...
뭐하는짓인지 - ↑ A클래스이지만 아스팔트 전체를 통털어서 두번째로 빠르기 때문에 나중에 2차 R&D가 시작되면 이 차는 반드시 따는 것이 좋다.
- ↑ R&D 이벤트는 개인별로 시작되는 날짜가 조금씩 차이나는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우라칸의 두 번째 R&D가 2016년 3월 9일부터 시작되었다고 했는데, 이 내용을 작성한 편집자는 다음날(3월 10일) 오전 11시 20분이 다 돼서야 R&D가 시작되고, 15일 카운트다운도 그 때부터 진행되었다.
- ↑ 역시 키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충전되는 것도 불가하다.
- ↑ 이 때 필요한 토큰 개수는 R&D 차량마다 변동이 있다.
- ↑ 주요 미션에서 1개, 부가 미션에서 각각 2~5개를 얻을 수 있다.
- ↑ 도쿄 역방향은 정방향에서의 지름길이 막히는데 그곳에 퀄리티가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도쿄 역방향은 R&D에서는 발암. 런던, 만리장성, 테네리페 트랙은 아예 그 트랙에서 갈 수 없는 위치에도 막무가내로 퀄리티 체크를 갖다 놓기도 한다.
- ↑ 특히 파손 없음이 부가 미션이었거나, 그 미션이 무결점이었거나 하면 혈압 상승을 느낄 수 있다.
- ↑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 64번째 테스트가 바로 이런 경우였는데, 아이슬란드 에서 주 목표가 1등 달성, 부가 목표가 파손 없음, 파괴 6회였다. 차를 맥스프로로 만들지 않는 이상 상대보다 랭크가 떨어지는데다, 빨리 가려고 하다가 중립 차량에 파손당하지, 퀄리티 체크는 돌아가는 길에만 잔뜩 있어서 평범하게 달성하다가는 고작 5~6개의 퀄리티 체크만 얻게 된다. 오죽하면 고수들의 조언이, 꼴찌로 들어가도 되니 파손만 안 당하게 신경 쓰면서 퀄리티 체크 얻을 만큼 다 얻고, 판 끝나면 토큰 40개 써가며 여러 번 하라는 것이라고.
- ↑ 테스트에 따라 편차가 매우 심하다. 우라칸 R&D 18번 테스트의 경우, 25초마다 탈락자가 나온다.
- ↑ 운이 나쁘면 게이트 드리프트 때만 막히는 길에 퀄리티 체크가 존재할 수도 있다.
- ↑ 간혹 커리어처럼 상대보다 더 많이 파괴하기만 하면 되는 경우도 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R&D의 3번째 테스트가 그 경우다.
- ↑ 그래서 에고이스타 마지막 AI와 경주할때 플레이어 1:01.875 궁극의 AI 1:00.032로 나와있는데 이겼다고 나오는 괴현상을 목격할수 있다
- ↑ 일례로 푸조 SR1 첫 궁극의 A.I는 모나코 트랙에서 경주하는데, 이 A.I가 시작부터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는 수준.
- ↑ ED Design Torq 첫 궁극의 A.I도 마찬가지.만리장성 정방향에서 하는데 처음부터 돌아간다...
- ↑ 마지막 테스트에서 랭크 300차이가 이~삼템으로 극복 가능할 정도다-_-;
- ↑ 처음 나왔을때는 V6엔진을 요구했지만 패치후 바뀌었다.
- ↑ 정확하게는 마지막 테스트 완료 시점까지 진행된 업그레이드가 반영되는 것이다. 즉, 마지막 테스트를 완료할 때 프로업이 다 되지 않았다면 차량은 업그레이드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 그대로 주어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