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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HEAD의 등장인물.성우는 나바타메 히토미.
생일은 3월 8일. 생일 때마다 오리하라 코즈에의 블로그에 판치라사진을 업로드당한다. 지금은 갱신되지 않음.
차갑고 공격적인 성격이라서, 주변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들어하게 하는 쿨한 분위기를 풍긴다.[1] 3학년이지만 학교에는 거의 나오지 않고 하타노 잇세이를 찾기 위해 매일 시부야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쿨한 외모와 분위기하고는 다르게 아이스크림 아삭아삭군(가루가리군) 소다맛을 즐겨먹는다. 당첨이 나온 확률은 1할 3푼 7리... 즉13.7% 되시겠다.[2]
니시죠 타쿠미를 만날때마다 알수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타쿠미가 중2병 환자라고 생각할 정도. 오리하라 코즈에에겐 꽤나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타쿠미의 말로는 빈유라고 한다. 슈타인즈 게이트의 주인공인 오카베 린타로와 아는 사이라고 하는 뒷설정이 있다.[3] 디소드를 소유하고 있는 기가로 매니악스의 일원.
어머니가 인간의 뇌에 직접 전기적 신호를 보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자극을 느끼게 만드는 실험의 피험자였다. 세나는 아기의 시체를 진짜 아이인것처럼 돌보다 죽어가는 어머니를 눈앞에서 직접 본데다 아버지가 실험의 연구원이였기 때문에 가정이 완전히 박살나게 되었다. 이 때문에 노아 프로젝트의 시작이 된 공식 "fun^10×int^40=Ir2" 을 만든 타쿠미를 죽이려 들기도 했다.
1 엔딩
1.1 slient sky
어머니의 죽음 때문에 아버지 하타노 잇세이를 미워하고 있었으나 마지막에 스와 마모루의 공격에서 자신을 지키고 대신 죽자 앙심을 풀고 슬퍼한다.
트루 엔딩인 blue sky에 진입 후에도 silent sky와 같음.
1.2 crying sky
서드 멜트 이후 지하철 역에서 노로세 겐이치와 하타노 잇세이를 발견하고 모든 것은 노로세가 꾸민 짓이라는 것을 듣고 노로세의 목을 날려버리지만 하타노와 함께 있었던 것은 스와 마모루였다. 그가 노아Ⅱ를 이용해 자신을 하타노로, 하타노를 노로세로 보이게 해서 세나의 손으로 자기 아버지를 죽이게 해서 세나의 마음을 부숴놓았다. 그 후 나타난 니시죠 타쿠미는 자신이 뉴 제네레이션의 광기 사건의 피해자가 되는 망상공격에 마음이 죽게 된다.
1.3 개별루트
루트 이름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
타코미와 함께 노조미 테크놀로지 본사에 쳐들어가지만 함정에 걸려 며칠간 감금당한다. 서드 멜트 발생 이후 모니터에 뜬 "자칭 신"에게 치트코드를 받고 타쿠미와 함께 노아2를 파괴하고 같이 사망한다. 엔딩 후 모모세 카츠코의 보고가 짤막하게 나온다.
2 디소드
파일:Attachment/아오이 세나/Gladiolus.png
이름은 글라디올러스(붓꽃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