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겨울, 본 사람들의 평가는 좋았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일찍 개봉관에서 사라진 4편의 영화(와이키키 브라더스, 라이방, 나비, 고양이를 부탁해)를 다시 극장으로 불러오자는 '와라나고' 운동이 벌어졌다.
이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영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대중들에게 안정적으로 상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용 상영관을 마련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2002년, 하이퍼텍 나다와 광주극장, 2개관을 시작으로 해서 네트워크가 출범하였다.
2015년 12월 폐쇄되었다.
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 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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