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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상영관 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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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상자 SK텔레콤 T 데이터 100메가 쿠폰 주니까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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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 |
정식명칭 | 메가박스 주식회사 |
설립일 | 2011년 5월 20일 |
업종명 |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 운영업 |
상장여부 | 비상장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홈페이지 |
당신의 꿈을 개봉합니다, 메가박스
1 개요
인트로 영상. 현재는 일부 주인이 귀차니즘이 가득한임대점에서만 저 영상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직영점에서는 저 영상을 사용하지 않는다.
헌혈하고 가는 곳[1]
SK텔레콤 고객들이 가는 곳[2][3]
오타쿠들이 가는 곳[4]
헌혈한 SK텔레콤 쓰는 오타쿠는 가면 만능이라 카더라
메가박스는 중앙일보 계열사 중 하나인 제이콘텐트리 산하의 자회사 '메가박스(주)'에서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다. 합병 전 씨너스의 경우 전국 극장주 연합 체인 브랜드다. 본사의 위치가 좀 뜬금없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로 215 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 2층에 있었으나, 2016년 10월 모회사인 제이콘텐트리가 위치한 중앙엠앤비 사옥 2층으로 이전했다.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6(논현1동 6-13).
직영점은 합병 후 기준으로 17개 점으로, 직영관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2011년 5월 20일, 구 메가박스를 공식적으로 합병했다. 어디까지나 씨너스가 메가박스를 인수한 형태다. 법인명으로는 메가박스씨너스라는 사명을, 브랜드명은 파워가 강한 메가박스를 사용했으나 2013년에 회사명을 '메가박스(주)'로 변경했다. 씨너스의 멤버십 제도 역시 2011년 11월 1일 부로 메가박스로 흡수되었다.
통합 이후에 대부분의 지점에서 CGV 다음으로 입장권의 마트 영수증식 발매기를 도입하여 수집가들의 분노(...)를 샀다. 2015년 현재 예술영화관인 아트나인점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영수증식 티켓을 사용하고 있다. 시사회의 경우 예전 티켓을 쓰기도 하고 영수증을 쓰기도 하는 등 지점마다 다르다.
예매 인터페이스가 좌측은 영화관, 중간은 영화명, 우측은 날짜로 된 세로형 인터페이스인데 2014년 2월경 CGV가 메가박스와 비슷한 세로형 인터페이스로 바꿨다. 단, CGV는 좌측이 영화명, 중간이 영화관으로 순서가 반대로 되어 있다.
예술영화관으로는 아트나인이 있고, 경기도와 제휴를 맺어 G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 상영관 여유가 있는 COEX관에서도 비교적 쉽게 예술영화를 볼 수 있다.
2015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로고 이미지를 거대상자로 한글 패치하고 주요 메뉴들 또한 한글 패치 당했다(...) 또한 한글 영화 벽포를 배포했다. 이벤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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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 《팬》 | 《트랜스포터》 | ||||||||||||||||||||||||||||||||||||||||||||||||||||||||||||||||||||||||||||||||||||||||||||||||||||||||||||||||||||||||||||||||||||||||||||||||||||||||||||||||||||||||||||||||||||||||||||||||||||||||||||||||||||||||||||||||||||||||||||||||||||||||||||||||||||||||||||||||||||||||||||||||||||||||||||||||||||||||||||||||||||||||||||||||||||||||||||||||||||||||||||||||||||||||||||||||||||||||||||||||||||||||||||||||||||||||||||||||||||||||||||||||||||||||||||||||||||||||||||||||||||||||||||||||||||||||||||||||||||||||||||||||||||||||||||||||||||||||||||||||||||||||||||||||||||||||||||||||||||||||||||||||||||||||||||||||||||||||||||||||||||||||||||||||||||||||||||||||||||||||||||||||||||||||||||||||||||||||||||||||||||||||||||||||||||||||||||||||||||||||||||||||||||||||||||||||||||||||||||||||||||||||||||||||||||||||||||||||||||||||||||||||||||||||||||||||||||||||||||||||||||||||||||||||||||||||||||||||||||||||||||||||||||||||||||||||||||||||||||||||||||||||||||||||||||||||||||||||||||
《탐정: 더 비기닝》 | 《주온#s-2》 | 《서부전선》 | ||||||||||||||||||||||||||||||||||||||||||||||||||||||||||||||||||||||||||||||||||||||||||||||||||||||||||||||||||||||||||||||||||||||||||||||||||||||||||||||||||||||||||||||||||||||||||||||||||||||||||||||||||||||||||||||||||||||||||||||||||||||||||||||||||||||||||||||||||||||||||||||||||||||||||||||||||||||||||||||||||||||||||||||||||||||||||||||||||||||||||||||||||||||||||||||||||||||||||||||||||||||||||||||||||||||||||||||||||||||||||||||||||||||||||||||||||||||||||||||||||||||||||||||||||||||||||||||||||||||||||||||||||||||||||||||||||||||||||||||||||||||||||||||||||||||||||||||||||||||||||||||||||||||||||||||||||||||||||||||||||||||||||||||||||||||||||||||||||||||||||||||||||||||||||||||||||||||||||||||||||||||||||||||||||||||||||||||||||||||||||||||||||||||||||||||||||||||||||||||||||||||||||||||||||||||||||||||||||||||||||||||||||||||||||||||||||||||||||||||||||||||||||||||||||||||||||||||||||||||||||||||||||||||||||||||||||||||||||||||||||||||||||||||||||||||||||||||||||||
《더 비지트》 | 《성난 변호사》 | 《에베레스트》 |
CGV와는 다르게 지역 광고가 영화 상영 전에 나온다. 대표적으로 코엑스점에서 간혹 강남 소재 성형외과나 피부과 광고가 나온다.
메가박스도 결국 가격인상을 한다고 한다. 적용날짜는 7월 4일부터다.
2 역사
2.1 구 메가박스
본래 대우그룹이 극장 사업을 준비해 오다가 개장도 못 해보고 망했어요. 이후 오리온그룹의 계열사로서 쇼박스, 메가박스, 온미디어로 이어지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축이었으나 오리온그룹에서 사업을 포기하면서 맥쿼리 컨소시엄에 매각되었고, 결국 중앙일보에서 인수했다.
극장 인테리어나 컬러 사용(메가박스 하면 떠오르는 적흑 조합) 등은 설립 당시 합작사였던 미국 최대의 극장체인 로이스 시네플렉스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중앙일보 계열로 들어가면서 인테리어는 놔 두고 CI만 변경하였는데, 꽤 낯선 인상이 되었다.
전국적인 대형 영화관 체인을 표방하였으나, 영화관 수로는 CGV는 물론이요 후발주자인 롯데시네마, (구) 씨너스 등에도 밀렸을 정도. 하지만 코엑스점은 2004년 아시아 최고의 영화관으로 선정되었고, 2005년에는 관객수 619만으로 세계 기록에 올랐다. 또한 코엑스 M관이 가장 큰 스크린이었으나 이후 영통 M관이나 CGV 영등포 스타리움 등 더 큰 스크린이 이어져 나와 기록은 깨졌다. 또한 영화관으로서 역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이 개점하면서 규모상으로도 2등으로 밀렸다.
오리온그룹이 미디어 사업에서 추진력을 잃어[5] 투자에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대한민국 멀티플렉스 초기에는 월등한 하드웨어 투자 및 다양한 운영 방식, 이를테면 멤버십 도입, 주중/주말 가격 차별화 등에 있어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했으나 오리온의 역량 미비, 강한 2인자 전략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전략, 아이맥스 도입 실패, 위탁 사업 포기)으로 인해 사세가 급격히 기울어졌으며, 맥쿼리에 매각된 후에는 인수처를 찾는 데 치중해 투자에 소홀했던 것이 원인으로 생각된다. 이 과정에서 몇몇 메가박스 및 씨너스 상영관이 폐관되고 다른 브랜드로 바뀌기도 했다. 중앙일보 산하로 들어간 후에는 씨너스와 합병하고 브랜드를 정비하는 등 이런 저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2010년 4월부터 아이폰으로, 2012년부터는 안드로이드[6]에서도 예매가 가능해졌으며, 홈페이지 예매시스템에 어도비의 플래시를 써서 ActiveX 없이도 예매가 가능했고, 이는 통합 후에도 마찬가지다.[7] 파폭으로 접속시 브라우저를 잘못 인식하는것인지 'IE 9 이하의 버전에서는 티켓 예매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문이 뜨며, 엣지로 접속시 IE에 최적화된 페이지라는 경고문이 뜨지만 무시하고 넘어가면 예매에 지장은 없다.
2011년까지도 5대 멀티플렉스 체인 중 유일하게 회수권이 달린 영화 티켓을 사용했다. 회수권이 달린 티켓은 씨너스와 통합하면서 통짜 티켓과 CGV같은 마트 영수증(...)으로 완전히 대체되었다.
CGV가 아이맥스 독점 상영이라는 특징이 있다면, 메가박스는 디지털 영사기를 먼저 도입했으며 보급에도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2008년경에는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디지털 상영이 중단됐었던 흑역사가 있다. 게다가 충청, 대전, 강원 지방엔 아예 자사의 극장이 없었으며 경기 지방에도 수원시에 두 곳, 일산에 한 곳만 있는 기현상을 보여 주었다. 코엑스점은 그런 대로 잘 나간다고 하지만, 다른 지점은 전부 적자라고 한다.[8]
구 메가박스 지점들은 경주점과 상봉점, 창원점을 제외하고 모두 직영으로 운영되었으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메가라인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물론 인테리어 등은 동일했다. 메가라인은 전부 다른 프랜차이즈로 전환되거나 망하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었던 구미시 인동동의 메가라인 구미가 2012년 12월에 메가박스 구미강동으로 전환되면서 메가라인의 브랜드 생명은 끝났다.
2.2 구 씨너스
Cinus
2007년경 벌어진 이통사와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간 할인 제휴가 파기되었는데, 씨너스만 유일하게 제휴를 계속했다.
직영점인 분당(5관), 이수(1,2,5관)(위탁점에서 직영점으로 변경), 파주출판도시(8,9관)(위탁점에서 직영점으로 변경), 위탁점인 아트나인(0,9관)[9]같이 THX 규격과 대등할 만한 AT9[10]이란 독자적인 기준의 한국형 극장 규격을 만들어 사운드에 신경을 쓴 곳도 있고. 2010년 현재 가장 먼저 4K 디지털 영사기가 전국 대부분의 지점에 보급된 상태로 고선명 고화질의 디지털 영화를 상영할수 있게 됐다.(물론 소스자체가 4K 디지털이어야 하는 전제가 뒤따르긴 하지만)
2.3 통합 이후
씨너스와 메가박스의 DB가 통합하면서 굉장히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 왔다. 통합하고 나서도 한동안 예매가 안 되기 일쑤였으며, 예매가 되더라도 조회가 잘 안 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또한 영화관에서도 멤버쉽 정보가 조회가 안 되는 등 통합에 있어서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다. 2013년 4월의 CJ대한통운 통합 전산 에러처럼. 그러나 이 문제가 해결된 줄 알았으나, 또 다시 사태가 터지게 되었으니 그것은 바로 《다크나이트 라이즈》 예매 대란 사태였다. 2012년 최대의 기대작 영화인 《다크나이트 라이즈》와 《도둑들》의 개봉일 직전에 아예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예매와 현장 예매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하였으며 이 문제는 《도둑들》의 개봉일 하루 전까지 완전한 해결한 해결을 못 하였던 상태였다. 최대의 영화 성수기였던만큼 잘 대처를 하였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장기화되어 이미 많은 관객들이 다른 영화관 체인으로 갈아탈 수밖에 없었다.
씨너스가 메가박스를 인수하고 중앙일보 계열로 들어가서 어느 정도 브랜드 정비도 하고 여러 이벤트를 잘 한다 싶더니, 다시 다른 투자처로 매각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 # 현재 CGV를 소유하고 있는 CJ와 롯데시네마를 운영 중인 롯데쇼핑이 나설 것으로 보이며 제 3의 기업이 오르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맥쿼리가 매각을 주도하는 가운데 경영권을 쥐고 있는 제이콘텐트리는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11]
거기다 CJ나 롯데가 인수하는 경우에는 곧바로 시장 지배적 사업자가 되기 때문에[12] 독점의 우려로 인하여 바로 메가박스 간판을 내리지 못하고 공정위의 제재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인수가 가능할지 미지수였다.
맥쿼리펀드는 지난해(2014년) 말 동반매각권을 행사해 제이콘텐트리가 보유한 지분을 포함해 메가박스 지분 100%를 중국계 투자사인 오리엔트에 매각하기로 했다. 하지만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는 제이콘텐트리는 맥쿼리펀드의 지분 매각 계획에 반발했고, 양측 간 갈등이 커지면서 결국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2015년 5월 주식매매계약(SPA)를 21일 체결하여 제이콘텐트리는 맥쿼리펀드 지분 인수를 통해 메가박스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된다.
3 서비스
3.1 포인트
메가박스의 멤버십 포인트는 티켓 실제 결제 금액[13]의 10%를 관람한 다음 날에 적립해 준다. 이는 CGV, 롯데시네마의 5% 적립에 비해서 높은 것이다. 예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면, 예매자의 회원 정보(생년월일+휴대폰 번호)를 기준으로 적립한다. 또한 CGV에서는 관람권을 통해서 예매한 경우에는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 것에 반해, 메가박스에서는 관람권 역시도 포인트 적립의 대상이 된다.[14] CGV, 롯데시네마와 달리 관람평 작성에 따라 추가로 부여해 주는 포인트는 없다. 티켓 구매로 적립하는 '티켓 구매 포인트'로 들어가며, 여러 이벤트로 얻거나 VIP 회원이 수요일에 더블 적립을 받아서 얻는 추가적인 포인트 등은 '이벤트 포인트'로 들어간다.
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2년인데, ‘티켓 구매 포인트’와 ‘이벤트 포인트’ 모두 적립일로부터 24개월 후의 마지막 날까지만 유효하고, 이 날의 영업을 끝낸 후 모두 소멸한다.[15]
적립된 포인트는 매점 이용 및 평일 영화 관람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2D 상영관을 기준으로, 1인 8,000 포인트 또는 9,000 포인트로 영화 1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16] 포인트는 성인 기준으로 일괄 차감되며 따로 청소년 등의 할인 차감 혜택은 없다. 또한 예매할 때 직접 포인트를 쓰는 것이 아니라, 아예 포인트를 예매권으로 바꿀 수 있다. 예매권 역시도 평일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또한 한 달이라는 유효기간이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이 예매권으로 영화를 본 경우 당연히 포인트는 적립되지 않는다.
일반관 외에 특별관에서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정확한 요구 포인트는 멤버십 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람.
3.2 VIP 제도
해당 연도(매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에 2만점 이상 획득하면 VIP로 승급이 가능하고, 2년 연속 VIP로 선정되면 VIP 프리미엄 등급으로 승급된다. 5만점 이상 획득하거나 서로 다른 영화를 유료로 50편 이상 관람하면 VVIP 등급을 부여해 준다. 초대권, 멤버십 포인트, 더블 적립, 이벤트 등을 이용한 티켓 및 포인트는 VIP 등급 반영에서 제외된다. VIP 등급이 적용되는 기간은 매년 2월 2일부터 다음 년도의 1월 31일까지다. CGV처럼 VIP 회원 스티커를 붙여 준다. 2014년 VIP 회원 선정 때 영화관 체인 가운데에서는 메가박스가 VIP 혜택이 가장 개념있게 제공한다고 평가받는다. 제공하는 VIP 쿠폰을 줄이고 CJ ONE 포인트 반값 예매 횟수를 제한하는 CGV, 포인트 제도 통합을 명분으로 기존 10% 적립에서 5% 적립으로 낮추는 롯데시네마와 다른 행보를 보인다.
우선 CGV와 마찬가지로 등급을 세분하여, VIP, VIP Premium, VVIP로 하였다.(뒤에 두 개는 2014년에 신설) 무료 쿠폰도 가장 알차서, 기존에는 평일 2D 무료 2매, 주중/주말 무료 2매, 3D 무료 2매를 주던 데에 비해 2D/3D/특별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Movie Pass를 준다. 다만 등급별로 4/5/6장으로 증정 장수 자체는 줄었으나 M2관에서 4장을 모두 사용한다면 기존에 비해 더욱 좋아지는 상황이다.[17]
더군다나 2013년까지는 매월 1/3주 수요일에만 포인트 더블 적립(10% '티켓 구매 포인트' + 10% '이벤트 포인트')해 주던 것을 2014년 2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마다로 변경하여 혜택을 제공한다.(VIP DAY에 더블적립 포인트는 이벤트 포인트로 VIP 산정에서는 제외) 그 외에도 생일 콤보[18] 제공, 상영관 내에서 볼 수 있는 공연(발레, 오페라 등)의 할인, 회원 시사회 참여 시 멤버십 포인트 차감 면제 등의 소소한 혜택이 있다.
3.3 할인
지점마다 할인 정책 및 가격 책정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메가박스 사이트의 지점 정보를 확인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3.3.1 통신사 할인
SK텔레콤의 T-멤버십 회원이라면 1장당 T-멤버십 포인트 500점을 차감하여 2,000원씩, 최대 5장에 토탈 2,500점으로 10,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주중과 주말휴일 제한 없이 (조조를 제외하고) 적용이 가능하다. 이 때 결제 금액에 대해 메가박스 멤버십 포인트 적립[19]은 동시에 가능하지만, OK캐쉬백은 동시에 적립되지 않는다. 그리고 메가박스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과 T-멤버십은 중복 적용할 수 없다. 예매시와 현장구매시 모두 적용이 가능하고, 굳이 통신사의 예매 사이트를 경유하지 않아도 메가박스 앱이나 사이트를 통해서 T-멤버십 번호를 입력하는 것으로 적용하여 할인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매대행 수수료도 없으므로 경제적이다. 메가박스 웹사이트에서 예매할 때 T-멤버십 적용시 T-멤버십 회원 등급에 따라 혜택 선택이 다르게 뜨며, T-멤버십 VIP 선택도 따로 뜬다. 전술했던 1일 5장 할인도 할인 횟수가 나온다.
조조/심야/우대/어린이/특별 컨텐츠이거나, '문화가 있는 날'의 할인을 적용받은 경우에는 T-멤버십 할인을 사용할 수 없으며, 타 할인카드 및 포인트와 중복 사용이 안 된다. 또한 수유점, 충주점, 제천점에서는 T-멤버십을 적용할 수 없다. T-멤버십 할인을 적용하면 OK캐쉬백은 직접 적립할 수 없으며(사용은 가능), 메가박스 멤버십 포인트만 적립이 가능하다. 다만,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을 통해 T-멤버십으로 할인받은 2,000원의 0.9%인 OK캐쉬백 18점을 추후에 적립받을 수 있었다.[20] 그러나 2016년 6월에 T-멤버십의 개악이 선포되면서 더 이상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을 받을 수 없게 됐다.앙대!
T-멤버십 중 T커플 멤버십 사용시 위의 혜택들과 더불어 일반관에서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 2회 횟수 제한이 있으며, M관 등의 특별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U+ 멤버십은 티켓 전체 가격에서 1,000원 할인이 가능하다. 2인 발매시 각각 멤버십을 가지고 있다면 총 2,000원 할인이 가능하며, 하나의 티켓에 2개의 멤버십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KT 멤버십은 통신사 VIP 고객에 한해 연 12회 무료 예매가 가능하나, 현장 및 인터넷 예매시 할인되는 것은 없다. 예매는 KT 멤버십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3.3.2 조조 및 심야
기본적으로 평일 조조/심야는 5,000원에서 7,000원 사이로 지점마다 가격이 상이하니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코엑스점, 경주점과 같이 심야요금이 존재하지 않는 지점도 있다. 조조는 모든 상영관의 1회차 상영이며 심야 요금은 밤 11시 이후 상영하는 영화가 해당된다.
3.3.3 우대 요금
만 65세 이상 관람객, 장애인, 국가 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은 우대요금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현대 M포인트와 U+ 멤버십 중복할인이 된다.[21] 단 우대 요금 정책은 각 지점마다 서로 다를 수 있으니, 메가박스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3.3.4 중앙 멤버십
중앙일보 구독자가 중앙 멤버십에 가입되어 있다면 1,000원 할인 및 콤보 할인권을 증정한다. T-멤버십에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3.3.5 기타 포인트 차감
현대카드의 M포인트, 해피포인트, 현대오일뱅크 포인트 등을 2,000점 차감하여 2,000원 할인이 가능하며, 티켓 1매당 1회의 할인이 적용된다. T-멤버십과 중복 할인은 되지 않지만, U+ 멤버십과는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체크카드의 경우 애니패스 계열의 체크카드 이용시 메가박스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메가박스 매표소에서 구입시에만 1,500원 할인받을 수 있으나, 체크카드 중 삼성체크카드 & 시리즈(YOUNG/포인트/캐쉬백, SC제일은행 제휴형 포함)는 CGV에서만 3,000원 할인받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OK캐쉬백을 차감하여 할인받을 수 있으며, T-멤버십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단, T-멤버십 적용부터 한 다음에 OK캐쉬백을 입력해야 한다. T-멤버십 적용이 안 되는 조조할인시에도 OK캐쉬백 차감 할인은 가능하며, OK캐쉬백을 까서 할인받더라도 T-멤버십과 달리 메가박스 포인트 적립은 삭감되지 않는다. OK캐쉬백에서 미리줌 포인트를 받았다면, 고민하지 말고 메가박스에 갈 일이 있을 때 꼭 지르도록 하자. 대한민국 3대 메이저 멀티플렉스에서 모두 OK캐쉬백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지만, 롯데시네마는 OK캐쉬백으로 할인/적립 선택시 L.포인트 적립 및 회원의 관람실적에 반영이 안 되어서 가장 제약이 크고 CGV는 CJ ONE 포인트와 함께 사용/적립이 가능하지만, 할인시 할인권과 OK캐쉬백을 동시에 적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3.4 적립
메가박스 멤버십 포인트는 결제 금액의 10%이며, 유료 관람객이라면 할인 혜택 종류와 상관없이 모두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금은 티켓 구매 당일이 아닌 익일 자정을 기준으로 적립된다. 매주 수요일에 포인트 더블 적립(10% '티켓 구매 포인트' + 10% '이벤트 포인트')혜택을 제공한다.(VIP DAY에 더블적립 포인트는 이벤트 포인트로 VIP 산정에서는 제외)
CGV처럼 동시에 OK캐쉬백을 적립할 수 있고, 1.35%를 적립해 주는 CGV보다 더 높은 2%가 적립된다. 마이프리미엄 멤버십은 3.6%가 적립된다. 단, 무인발권기에서는 이 혜택이 적용이 안 되니 매표소로 가서 적립을 요청해야 한다. T-멤버십 할인을 적용하거나 아트나인의 영화를 관람한다면, OK캐쉬백을 적립할 수 없다.
CGV와 달리, 카카오페이 이용시에도 OK캐쉬백의 적립이 가능하다. T-멤버십 할인도 카카오페이 이용에 대해 제약이 없다.
T-멤버십 할인을 받을 때 주는 데이터 쿠폰의 유효 기간은 2년이며, 등록하면 30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SK플래닛의 시럽 앱에서 메가박스 멤버십 모바일 카드를 받았다면, 메가박스와 연동되어 시럽에서 예매한 영화의 모바일 티켓이 뜬다. 물론 종이로 티켓을 받으면 "이미 발권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띄우고, 관람 후 "내 쿠폰과 티켓" - "만료쿠폰/티켓" 목록으로 이동한다.
3.5 이벤트
중앙일보의 계열사답게 《중앙일보》 구독을 권유하는 예매권 행사를 한 적이 있었다. 티켓몬스터를 통해 메가박스 예매권을 구매하면 《중앙일보》 3개월 구독을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 바가 있었다. 2012년 말부터 중앙일보와 메가박스가 영화 전문 잡지인 《magazine M》을 론칭하면서 무료 구독 혜택에 《중앙일보》 1년 무료 구독을 끼워서 진행하였다.#
더불어 한 달 동안(2013.6.17~2013.7.18) SK텔레콤 고객이라면 평일(월~목)에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를 볼 때 1인당 T-멤버십 포인트 500점을 차감해 1,000원에 볼 수 있었다.# 최대 5매까지 할인이 가능하고 인터넷 예매와 현장 예매만 가능하고 어플로는 해당 가격으로 예매할 수 없었다. 이 때 메가박스 포인트 600 포인트가 적립되었고, VIP day의 경우에는 1,200 포인트가 적립되었다. 이 행사는 2013년 11월부터 12월 29일까지 다시 진행되었는데, M2관과 Premium관 2D 상영까지 1,000원 관람으로 내용이 바뀌어서 시행되었다. 단, 아침 6시부터 2,500장 한정으로 당일 예매만 가능하도록 하였다. 2014년 말에도 다시 한번 실시되었으나 중고나라와 뽐뿌 온라인 장터에서 되팔이하는 뽐거지들 덕분에 좋은 자리 예매는 거의 불가능했다. 단, 2014년 행사 때에는 메가박스 포인트는 실제 관람 가격인 1,000원에 해당하는 100포인트만 적립되었다.
3.6 매점
팝콘의 경우 오리지널, 카라멜, 갈릭, 치즈 팝콘이 준비되어 있다. 카라멜은 무료로 바꿀수 있고, 갈릭은 오리지널 팝콘 가격에서 500원 추가, 치즈는 1000원 추가이다. 500원을 더 추가하면 레귤러 사이즈에서 라지로 사이즈업도 가능. 라지 팝콘에서 1000원 추가하면 반반팝콘을 주문할 수 있다.
포인트를 3000점 또는 4000점[22] 차감하여 레귤러 팝콘 하나를 가져갈 수 있다.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맛 변경이나 사이즈업도 가능하다. 2000점 차감하여 콤보를 2000원 할인받을 수도 있다.
굵직한 영화들을 상대로 프로모션 콤보를 곧잘 판매한다. 어벤져스 콤보라던지 쿵푸팬더 콤보라던지.
상시로 판매되는 캐니멀 콤보의 캐릭터 팝콘통을 매점으로 가지고 오면 2000원에 팝콘을 리필할 수 있다.
음료 리필은 한 잔당 한번 가능하다.
4 가격인상
2016년 6월 29일 홈페이지에 가격 인상을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마지막 방어선마저 무너졌다 사실상 담합
앞선 전례에서 그랬듯이 가격이 1,000원씩 인상되었다는 것이 주된 요지다. 다양한 특별관이 각기 다르게 있는 메가박스의 특성을 고려해 홈페이지에는 지점마다 가격표를 따로 게시해 놓았다. 위의 표는 요약본. 그래도 평일에는 여전히 9천원 대 관람이 가능하다는 것과 조조타임의 마지노선이 11시라는 점은 가격 인상책 치고는 괄목할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재밌는 점은 CGV와 롯데시네마는 가격인상을 발표했을 때 특정 시간대 관객몰림현상 방지 등의 나름의 이유핑계를 들어가며 설명했었는데 메가박스는 가격인상에 대한 특별한 설명 없이 그저 가격이 변동됩니다 라고만 발표했다.(..) 혼자만 남았었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했겠어
5 특별관
CGV, 롯데시네마가 다양한 기술과 효과를 적용한 특별관을 늘리고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특별관을 만든 반면, 메가박스에서는 더 편한 좌석을 제공하거나 스크린에 신경을 쓴 특별관을 주로 설치하고 있다.
5.1 BOUTIQUE M
일반 상영관의 좌석에 비해서 관의 규모가 작은 편이고, 좀 더 편한 좌석과 사운드를 제공해주는 특별관이다. 리클라이너 가죽 좌석과 마이어 사운드 시스템을 설치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관인 스위트 룸과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좀 더 편한 좌석과 JBL 스피커를 설치한 컴포트룸으로 나뉜다.
참고로 일산 킨텍스점에는 부티크 M의 스위트 룸과 비슷한 시설인데 좀 더 큰 The First Club이라는 특별관이 있는데, 가격이 30,000원으로 스위트룸보다 약간 비싼 대신 여기는 음료와 팝콘을 무료로 제공한다(스위트룸은 생수+사탕). 단, 오페라 같은 공연 콘텐츠를 이곳에서 상영할 땐 원래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제공해주지 않는다.[23]
5.1.1 BOUTIQUE M을 운영 중인 지점
- 코엑스
- 분당
- 센트럴
- 일산벨라씨타
- 하남스타필드
5.2 MX/M2
MEGABOX MX
- 대한민국 최초로 대형 상영관의 기준을 세운 M (2005)
- 듀얼 프로젝션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의 막강한 사운드를 선보인 M2 (2012)
- 레이저 프로텍터와 XX채널 사운드로 업그레이드된 MX (2016)
- Screen : Ultra bright 6P laser cinema project, Stunning Project, Exceptional image quality
- Sound : 00ch. Meyer Sound [세계 최고 마이어 스피커] / DOLBY ATMOS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으로 구현한 MX TRUE SOUND
- Seat : Double Armrest Seat
MEGABOX M2
기존 M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영화관의 본질인 3S(Sound, Screen, Seat)를 극대화에 초점을 둔 특별관이다. 특히 '세상의 영화관들을 평범하게 만들어버린 영화관'이라는 캐치프라이즈 표방하고 있다. 각각 3S 분야에서 업그레이드된 분야를 보면
Sound: ATMOS 포맷 재생가능한 메이어 스피커
Screen: 듀얼 4K 영사기와 HFR 대응가능한 대형 실버스크린
Seat: 프랑스제 뀌네드 깔레 양팔걸이 좌석
영화팬들의 평가가 좋은편이다. 특히 화질과 사운드면에서는 아이맥스와 동등하거나 그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사운드면에서는 메이어 스피커와 애트모스 조합 덕분에 전국 최고의 상영관이라는 것이 중론.
5.2.1 MX/M2를 운영 중인 지점
- MX
- 하남스타필드
- M2
- 목동
- 코엑스
- 영통
5.3 M
기존관보다 큰 대형 실버스크린에 양쪽 팔걸이, 가죽시트 좌석을 갖춘 상영관이며 일부상영관은 ATMOS 포맷 상영이 가능하다. 상세스팩은 상영관마다 약간식 차이가 있다.
가격은 지점마다 차이가 있으며, 대부분의 상영관은 1,000원의 추가요금이 있다.
5.3.1 M을 운영 중인 지점[24]
- 광주 (충장로)
- 대구 (칠성로)★
- 동대문
- 백석★
- 신대 (순천)★[25]
- 신촌
- 여수★
- 킨텍스
- 해운대★
5.4 TABLE M
쉽게 말해 테이블이 있는 상영관. 팝콘 등을 올려놓을 수 있는 개인 테이블이 좌석 앞에 설치되어 있고, 양팔걸이, 가죽시트 좌석에 좌석 앞뒤 간격이 넓은 특별관이다. 일반관에 비해서 요금이 1천원 높게 책정되어 있다.
5.4.1 TABLE M을 운영 중인 지점
- 코엑스[26]
- 광주 (충장로)
- 검단[27]
- 김포
- 대구 (칠성로)
- 덕천
- 동탄
- 목동
- 백석
- 속초
- 전주(객사)
- 킨텍스
- 파주금촌
객석이 너무작아서 회의실에서 영화를 보는듯 하다 - 해운대
- 부산극장
5.5 PREMIUM
기존 TABLE M처럼 좌석 앞에 테이블이 설치되었거나 좌석 옆에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으며 TABLE M과 차이점은 양팔걸이, 가죽 시트 좌석이 2자리씩 띄엄띄엄 배치된것과 메이어 스피커을 갖춘점.
즉 기존의 TABLE M보다 약간 더 편안하고 일반관보다 약간 더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TABLE M 업그레이드 버전. TABLE M보다 더 좋은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TABLE M처럼 기존 일반관보다 1천원 더 비싸다.
5.5.1 PREMIUM을 운영 중인 지점
- 대전
- 신대 (순천)
- 천안
- 코엑스
- 울산
5.6 OPEN M
'도시형 야외 시네마'라는 캐치프라이즈를 표방하고 있는 상영관으로 건물옥상(!)에 설치된 야외 상영관이다.
야외에서도 선명히 볼 수 있도록 일반관보다 밝기가 밝은 영사기와 초대형 야외 스크린을 설치하였으며 외부소음에 대응하여 지향성 고출력 스피커 또는 해드셋과 이어폰으로 사운드를 감상하는 방식이다. 좌석은 이동가능한 캠핑용 태이블과 좌석이 기본으로 재공되며 돗자리깔고 바닥에 앉아도 된다. 음식은 바비큐, 즉석구이 등 다양한 그릴 메뉴와 맥주를 구매할수 있다.
주말에만 운영한다. 당연하게도 우천시나 예보시에는 상영하지 않으며, 예매한 것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5.6.1 OPEN M을 운영 중인 지점
- 백석
- 원마운트 (하절기만 운용)
5.7 EOE4
'모두가 꿈꿔온 달빛 아래 영화관'이라는 캐치프라이즈로 자동차 극장이다. 다른 이름으론 '드라이브 M'이라고 불린다. 예매는 현장예매만 가능하다.
일반적인 자동차 극장이지만 국내 자동차 극장으로는 처음으로 7kW램프 광원의 영사기를 도입해 4K화질의 화면을 가진 외부 영화관이다. 사운드는 돌비사운드.
좌석제는 '드라이브 존', '스페셜 존', '좌율좌석 존' 3가지로 운영되며 '드라이브 존'은 일반 자동차 극장과 같은 방식의 자동차 안에서 카오디오로 특정주파수를 맞춰놓으면 자동차 내에서 소리가 나오며, '스페셜 존'은 캠핑족을 위해 캠핑 의자와 테이블 과 함께 특정 주파수를 맞출 수 있는 라디오와 바비큐가 제공된다. '좌율좌석 존'은 자동차 극장이지만 자동차를 가져오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좌석이며 헤드셋 대여를 하면 볼 수 있다. 당연히 우천시나 예보시에는 상영하지 않는다. 매점에는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준비 해오는 것이 좋다.
관람료는 차량 1대당 가격으로 계산한다.
5.7.1 EOE4를 운영 중인 지점
- 남산 자동차극장
- 용인 DriveM
6 체인점 현황
메가박스/지점 문서로.
7 협력 관계
-
아트하우스 모모 이화KB시네마: 이화여자대학교 ECC 내에 있다. 2015년 홈페이지 개편에서 '파트너극장 메가박스'라는 문구가 삭제되었고, 2014년 11월 5일 부로 발권(전산) 시스템을 인터파크로 갈아타면서 기존 메가박스 멤버십 적용이 불가능하다. - 씨네큐브 광화문 : 종로구 신문로1가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 옆의 흥국생명 건물 지하에 있다. 원래 아트하우스 모모처럼 영화사 백두대간이 운영하였던 영화관이었으나, 2009년 8월 31일에 건물 소유주인 흥국생명과의 마찰로 백두대간이 운영을 포기하고 현재는 흥국생명의 모그룹인 태광그룹 계열의 미디어/케이블방송 회사인 티캐스트가 운영하고 있다. 전산망은 메가박스의 전산망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5년 9월 4일 부로 멤버십이 분리되어 현재는 포인트가 메가박스와 별도로 적립된다.
- 야우리시네마 : 천안종합터미널의 운영주인 주식회사 아라리오에서 운영하는 영화관. 멤버십 자체는 따로 관리하나, 통합 전산망을 메가박스에서 관리한다. 덕분에 간혹 메가박스 단독 상영 영화를 틀어주는 일이 있다. (에반게리온: 파라든가, 타마코 러브 스토리라든가...)
하나같이 덕후영화들이다 - 신세계백화점 : 신세계와 협력을 맺었다. 그동안 신세계백화점에 들어가는 영화관은 CGV였는데, 이번 협력으로 새로 내는 지점들에 메가박스가 들어가게 되었다.(하남 스타필드, 동대구 등) 백화점 내에 들어가는 식으로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듯.
신세계 + CGV의 CJ + 메가박스의 중앙일보 = 삼성그룹?
8 플러스엠
- ↑ 지역마다 다르지만 헌혈하고 주는 사은품으로 영화 관람권을 선택하면 주로 메가박스 관람권을 준다. 하지만 2015년 헌혈 기념품이 바뀌면서 대한적십자사에서 혈장혈소판 헌혈을 하면 CGV 관람권을 준다. 산본의 경우 버스이건 헌혈의 집이건 전혈시 롯데시네마로 준다. 롯데시네마가 제일 가까워서인 듯. 한마음혈액원에서는 롯데시네마와 CGV 관람권을 준다.
이제는 헌혈하고 못 가게 되었다. - ↑ T-멤버십 이용자는 포인트 500원을 차감하여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게다가 2,000원 상당의 T-데이터 쿠폰 100MB를 티켓에 동봉해 주는데, 사실상 4,000원 할인받는 셈이다. 동반 4인 포함 5매까지.
- ↑ T-멤버십 커플 카드를 선택하면 성인 요금 2장 구매시 1장을 연 2회씩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2015년 12월 31일까지 SK T매니아라는 서비스를 가입한 경우 영화를 3300원에 즐길 수 있다.
- ↑ 대부분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메가박스에서 상영해 왔다.
- ↑ 2000년대 CJ와 경쟁하였으나 결국
미디어계 내에서 갑질의 원조로 유명한CJ가 승리하였다. 오리온그룹의 케이블 채널들이 CJ그룹 산하로 흡수된 것은 보는 바대로다. - ↑ 단, 일부 기종
갤럭시 플레이어에서는 앱 설치가 불가능하다. 모바일 홈페이지 이딴 거 없으므로 주의. - ↑ 단, 통합 후 사이트에서 IE 이외의 브라우저에서는 화면이 좀(?) 깨진다.
- ↑ 특히 이마트 칠성점이 있는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사실은 침산2동 경계) 스펙트럼시티 4층의 대구점같은 경우에는 위치가 매우 나쁘다.
경대와 가까워도 걸어서 못 간다사실 전반적인 위치가 구려서라기보다, 번화가에서 떨어져 있다는 것(그렇다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건 아니고) 때문에 위치가 나쁜 것. 이쪽 주변은 모두 아파트다. 처음 대구에 메가박스가 들어올 때는 유일한 현대식 극장으로서 3년 내 1위 등극을 노렸지만, 2007년 이후 동성로, 중앙네거리 및 반월당역 중심가에 CGV와 롯데시네마(동성로점)가 들어오면서 데꿀멍하게 되었다. 한 가지 뒷이야기가 있는데, 원래 현재의 칠성동2가 메가박스 대구점 자리에는 CGV가 들어올 예정이었다. 하지만 메가박스가 그 자리를 꿰찼는데, 결과적으로 대구광역시에 정말정말 늦게 들어온 CGV로서는 큰 행운이 아닐 수 없게 되었다. 거기에 씨너스 때 제휴했던 한일극장도 리모델링하면서 CGV에 빼앗겨 CGV 대구한일이 됐다. 그리고 건너편에 있는 CGV 대구, 2014년 1월 롯데시네마 대구아카데미를 인수한 CGV 대구아카데미, 반월당의 CGV 대구현대점과 함께 "동성로 CGV 타운"이라는 대구 지역 한정의 특별 멤버십을 만들 정도로 대구 시내는 사실상 CGV화되어 메가박스가 시내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게 됐다.지못미 - ↑ 이수 5관의 경우 꽤 밀도감 높은 저음을 느낄수가 있는데, 보통 극장은 서브우퍼가 1조(2개)가 들어가는데 비해 이수 5관은 무려 2조(4개)가 들어 갔다고 한다.
- ↑ AT9 시스템은 이수, 아트나인, 파주출판도시의 극장주 정상진 씨가 창안한 것으로, 프론트에 EV사의 하이엔드급 Variplex II 3way 스피커(1관은 슈퍼트위터 추가 개조. 2관은 JBL-5672 시스템)에 네트워크 구성과 인클로저까지 자체 설계로 제작한 수제스피커가 서라운드 스피커로 적용됐다. 장내 스피커선은 카나레사의 순은 케이블을 사용해 손실이 적고 해상도 높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실제로 이수나 파주출판도시, 분당점에 가면 극장안에 서라운드 스피커가 여러극장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JBL, Klipsch, Krix사의 제품이 아닌 AT9 마크가 달린 스피커가 붙어 있다. 후에 아트하우스 모모에도 AT9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 ↑ 메가박스 주식 지분 현황 - 맥쿼리 49.99%, 제이콘텐트리:46.3%, 메가박스 대표 등 기타 주주:3.7%로 중앙일보에서 50.01%로 경영권을 쥐고 있다.
- ↑ 특히 CGV가 인수할 경우에는 점유율이 70% 근처까지 오르게 된다.
- ↑ T-멤버십으로 할인받은 경우, 할인받은 금액을 제외한 값.
- ↑ 단 초대권 등의 무료관람에 대해서는 포인트 적립이 되지 않는다.
- ↑ 예를 들어 2015년 6월에 적립한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2017년 6월 30일 영업종료 시간 전까지라는 뜻이다.
- ↑ 2015년 11월 24일 이전 적립된 포인트로는 8,000 포인트, 이후 적립된 포인트로는 9,000 포인트에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참조 요망.
- ↑ M2관 3D로 영화를 볼 때 가장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15,000원에 해당하는 가치.
- ↑ 생일 해당월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 T-멤버십을 적용할 경우 T-멤버십 포인트 차감으로 인해 할인받는 2,000원에 대한 부분은 제외하고 메가박스 멤버십 포인트가 10% 적립되니 유의해야 한다. 즉, 할인받은 만큼 삭감되어 적립.
- ↑ 2015년 6월까지 5%, 2015년 7월부터 1%로 축소되었다. 그리고 10% 수수료까지 뜯어서 18점이다. 그리고 2016년 6월에 폐지.
- ↑ 우대요금이 4000원인 지점의 경우 U+ 멤버십과 현대 M포인트 할인을 중복 적용하면 천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 ↑ 2015년 11월 25일 이전 적립된 포인트는 3000점, 이후 적립된 포인트는 4000점 차감된다.
- ↑ 처음에는 다른 곳보다 5000원을 더받는 대신 음료, 팝콘을 제공해줬으나 어느 순간부터 할증과 무료제공이 은근슬쩍 사라졌다.
- ↑ ★ 표시된 지점은 ATMOS 포맷 상영가능한 상영관
- ↑ 다만 여기는 New M관이라고 해서 기존 M관과 M2관의 중간쯤의 포지션이라고 한다.
- ↑ 코엑스점에는 테이블 M관은 없으나 일반관 뒤 일부 좌석에 테이블 존이 존재하며, 이 구역의 좌석 역시도 그렇지 않은 구역에 비해서 1,000원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 ↑ 오픈 당시에는 1(TABLE)관으로 표시하였으나 최근 TABLE M으로 표기를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