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상영관 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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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행복, 그리고 감동 (1999~2009)
HAPPY MEMORIES (2009~ )
롯데쇼핑에서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 자이언츠 시네마 어어??
목차
1 개요
영화 시작전 나오는 인트로 영상. 3D 영화라면 인트로도 3D로 상영된다고 한다.
2015년에는 CGV에서도 롯데시네마처럼 인트로 영상을 내보낸다.
CGV와 메가박스의 뒤를 이어 뛰어든 후발주자다. 하지만 업계 점유율 2위이며 CGV(115개) 다음으로 많은 97개의 영화관을 가지고 있다. 본사 직영점의 비율도 높은 편. 이에 따라 롯데쇼핑 영화 배급 사업부인 롯데엔터테인먼트의 X배짱 업계 영향력도 점차 커지는 중.
샤롯데[1], 프레스티지, 아르떼[2], 사운드 익스트림(Sound EX), 4D 익스트림, Vibe 익스트림 등 관람객 기호에 맞게 특화된 관이 특징이다. 이었지만... 특별관 명칭을 바꾸면서 샤롯데, 샤롯데프리미엄, 씨네커플, 씨네비즈, 씨네패밀리, 아르떼 클래식, 아르떼 애니, 수퍼플렉스G, 수퍼플렉스, 수퍼4D, 수퍼바이브, 수퍼사운드로 개편되었다. 샤롯데관에서 관람할 경우 2D와 3D로 상영해도 요금이 똑같으므로 참고한다.
그리고 메인관의 프론트 스피커를 오스트레일리아산 Krix사의 4way(초고음, 고음, 중음, 저음) 스피커를 설치[3]해서 좀더 고품격 사운드를 자랑한다고 하지만 Krix 스피커의 고질적인 문제인 저음이 후달린다는 지적이 있다. 하지만 나름대로 단단한 저음을 들려줘서 붕붕대는 싸구려 저음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호평인 듯.
과거엔 고객응대 서비스에서 불친절로 좀 까이긴 했지만 지금은 많이 개선한 상태.[4] 점포 수도 꾸준히 늘리고 있고 최근엔 브랜드 경쟁력에서 CGV를 제끼고 1위를 할 정도여서 앞으로도 주목된다.
주로 롯데백화점 내부나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롯데백화점이 없는 곳은 롯데마트 근처 혹은 롯데마트 내에 있다. 전반적으로 지방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5] 지방의 경우 쉽게 하기 힘든 3D 상영이나 7스피커 다채널 상영, 48프레임 HBR 상영 같은 것도, CGV나 메가박스는 포기한 것을 롯데시네마는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방 영화 팬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그리고 롯데쇼핑 계열이니만큼 L.포인트(舊 롯데멤버스) 적립도 가능하고 시네마 포인트 8,000점 이상이면 평일에 일반 디지털 영화를 무료로 볼 수(현장에서 구매시 음료수 추가) 있었다. 매점 영수증을 갖고 사후에 영화관의 적립용 PC 및 홈페이지에서 적립할 수 있는 CGV와 달리 롯데시네마 매점에서는 사후적립이 안 된다.[6] 2013년까지 롯데멤버스를 아예 적립할 수 없고, 시네마 포인트 사용만 가능하였으나 2014년부터 시네마포인트가 폐지되고 L-포인트 5% 적립이 가능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자사 계열인 롯데카드를 제외하면 할인 신용카드 혜택이 상당히 빈약하다는 것. 뻥 좀 더 쳐서, 롯데카드가 없으면 맥스무비나 인터파크 등의 전산망을 쓰는 독립 상영관들보다 신용카드 할인을 받기가 어렵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 그리고 전월 사용실적(20만원)도 따지니 주의할 것.
캐시비로 결제시 1,000원 할인 혜택이 있으며 L.포인트가 캐시비 결제와 동시에 적립된다.[7] 그리고 롯데시네마에서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캐시비로 현장에서 결제하면 3,000원 할인 행사를 열었으며 일반영화 관람료 8,000원 기준으로 5,000원 찍고 시네마포인트는 무려 750점/롯데멤버스 포인트 75점이 적립됐었다. 통신사 할인은 2009년 3월 1일부터 TTL 시네마 더블할인 제도가 생겨서 2,000원 할인을 받을수 있었으나 2011년 3월 1일부로 종료되었고 대신 T멤버십 캐시백으로 변경되면서, OK캐쉬백 2,000점 차감 3,000원 할인, 또는 2% 적립으로 변경되었다. 아무튼 몰라서 따지는 일이 없도록 하자..
대한민국의 멀티플렉스 체인 중 VIP 승급 기준이 제일 널널하고, 한 번 되면 유지하기도 가장 쉽다. 연간 티켓 구입 금액이 는 100,000원(하위 등급인 ACE는 70,000원) 이상이면 VIP로 선정되며, 매년 1월 1차례 승급에[8], VIP 기준이 되는 적립기간은 전전년도 12월 1일부터 전년도 11월 30일까지이다. 게다가 예전에 판촉행사 때문에 영구VIP를 남발한 적이 있어서...
또한, 대한민국 멀티플렉스 체인 중에서 가장 포인트 적립율이 높았다. 영화 결제 금액의 10%를 시네마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1%를 롯데멤버스 포인트로 추가 적립해 주기 때문에 총 11%를 적립받을 수 있었다. 단, 맥스무비 등의 대행 사이트에서 예매하면 10%의 롯데시네마 포인트만 적립되고, L.포인트는 적립이 안 된다. 메가박스의 경우 10%를 메가박스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CGV의 경우 기존 10% 적립해 주던 멤버십 제도를 2010년 9월에 런칭한 CJ ONE 통합 멤버쉽으로 바꾸더니 CGV 멤버십을 폐지하고 적립율을 5%로 삭감했다.(단, 위탁관 중 대놓고 CJ ONE을 거부한 강동관과 군자관은 제외한다.) CGV는 아이맥스 포맷을 볼 때에만 가도록 하자 롯데시네마 포인트 적립시 주의사항으로 SK텔레콤 멤버십이나 하나카드, OK캐쉬백 카드 중 엔크린보너스카드 할인 혜택을 받거나, L-포인트 적립 대신 OK캐쉬백 적립을 선택하면 시네마 포인트 적립을 받지 못한다.[9] 이래저래 잘 따져보고 선택할 것. 영화관람권(빨간색 무비기프트)으로 볼 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없는 CGV[10]와 달리 L-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단, VIP용 관람권은 제외한다.)
그러나 미투 전략을 쓰는 롯데그룹답게 2014년 1월 6일부터 시네마 포인트가 폐지되고 롯데멤버스 5%만 적립하기로 바꾼다고 한다. 맥스무비, YES24, 인터파크 등의 웹대행사 예매시에는 매표소에서 사후적립도 가능하다. 그러나 정작 롯데카드를 이용하면, 1.5%밖에 적립되지 않는다..... 매점 이용분도 적립되지만, CGV와 달리 고작 0.5% 적립되고 영수증으로 사후 적립은 안 된다. VIP가 되었을 때 받는 쿠폰 중 매점 관련 쿠폰은 1일에 하나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단점.[11][12] 게다가 2016년 5월부터는 자사 홈페이지나 현장구매 분만 VIP 실적에 반영된다.
2013년 기준으로 메가박스와 CGV가 VIP 혜택 확대에 나서면서, 3대 멀티플렉스 중 VIP에 대한 혜택이 가장 안 좋게 되었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역시 롯데라는 반응이 대다수. 그걸 간파했는지 2013년 말 롯데시네마도 VIP 세분화를 추진하게 되었다.
2015년 7월에 위탁관인 성남점과 성남신흥점의 L.포인트 적립이 중단됐다. 이는 CGV 강동/군자 비스무리한 상황이다.
롯데시네마 알바생들의 정식명칭은 '드리미(Dream-i)'이다.
2016년 1월 10일에는 비씨카드의 탑포인트 가맹 계약을 해지했다. 얼마 후에는 맥스무비, YES24, 인터파크 등의 웹 대행사 예매시 매표소 L.포인트 사후적립도 폐지했다. 비씨카드가 관리하는 포인트 중 하나인 그린카드의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은 한때 유지됐지만, 2016년 6월 1일에 폐지했다.
2 티켓 및 예매
대다수의 멀티플렉스 업체가 운영비를 절감하고자 영화티켓을 영수증티켓으로 대체했지만[13] 롯데시네마는 기존 티켓을 오랫동안 유지했다. 발권기와 현장 발권 모양이 다른 것이 특징인데, 현장 발권은 가로 형태로 나오고, 발권기에서는 보라색 바탕에 세로 형태로 출력되어 나온다. 발권기에서 나온 게 인쇄 상태가 좀 더 나은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13년 이후로 새로 오픈하거나 리뉴얼한 지점들을 대상으로 영수증 티켓이 확산되고 있다. 2013년 이전부터 위탁관이었던 곳은 아직 기존 종이티켓을 사용하고 있지만 롯데시네마도 조만간 영수증 티켓으로 완전히 전환될 듯하다.
한편 2014년 이전에는 발권기 티켓을 통해 위탁관과 직영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직영관은 티켓 하단에 롯데쇼핑(주)롯데시네마 + 상영관명 이 나왔고, 위탁관은 해당 지점을 운영하는 위탁회사 이름이 나왔다.[14] 하지만 영수증화 등으로 2014년 이후 표기가 전부 롯데시네마 **점으로 통일되면서 티켓으로 위탁관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위탁관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체크카드로 결제/예매한 후 통장에 찍혀 나오는 결제처로 확인할 수 있고, 일부 알바모집 공고문을 통한 확인[15], 티켓에 적힌 관리번호를 통한 구분[16] 등이 있다. 다른 영화관과는 달리 위탁관 여부 확인이 중요한 이유는 위탁관에서는 매점을 다른 사업자가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롯데포인트 적립은 물론 사용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떄문. 매점쿠폰도 위탁관에서는 사용이 안 된다. 롯데시네마에서 주최하는 이벤트에서 제외되는 지점들은 웬만해서 위탁관일 확률이 높다.
예매는 휴대폰 결제, 신용카드/체크카드로만 가능하며, 계좌이체는 지원하지 않는다. 굳이 인터넷으로 예매하면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고 싶다면, 무비기프트(관람권)를 사서 스크래치 긁은 후 관람권 번호를 등록하여 사용하면 가능하다.
예매할 때 아무런 ActiveX를 요구하지 않았으나,[17] ISP의 도입 이후 ActiveX가 생겼다. 물론 롯데시네마 자체는 아니고, 비씨카드의 계열인 VP의 것이다.
정확한 도입 시기는 모르겠지만 2016년 3월부터 모바일 예매시 ISP를 사용한 예매 방식으로 바뀌었다. 작년 중순에 결제 시스템 구멍에 관해 논란이 일은 것에 대한 대처인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ISP를 갓 도입해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인지, 결제했는데 돈만 빠져나가고 예매는 안되는 등의 오류가 발생해 또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조만간 공인인증서가 또..
게다가 CGV에 비해 영 좋지 못한 게, OK캐쉬백을 이용하여 할인받으면 L.포인트 적립이 안 된다.[18] 게다가 예약할 때 롯데시네마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계산시 간편결제서비스인 L.pay를 이용할 수 없다.잘도 이런 미친 짓을!!! ISP 도입 무렵에는 예매시 타인의 카드를 이용하여 계산하면 L.포인트 적립 및 관람실적에 반영이 안 되도록 막아 버렸다!!!! 예매시 타인 카드를 이용한 경우, L.포인트는 관람 후 쓰는 관람평 입력시 주는 50점만 적립받을 수 있게 됐다.이 망할
게다가 2016년 5월 18일부터는 웹 대행사(YES24, 맥스무비, 인터파크 등)를 통해 예매해도 L.포인트 적립이 안 되는 것으로 변경됐으며, 관람권 이용시에도 CGV처럼 L.포인트 적립이 안 되는 것으로 바꿔서 개악이 선포됐다.(지류관람권도 해당하는지는 추가바람) 롯데시네마는 L.포인트 적립이 안 된 실적이 VIP 관람실적으로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VIP 승급 난이도 급상승...
실제로 2016년 VIP 승급 기준이 누적 티켓 금액 10만원이었는데, 2017년 VIP 승급 기준이 L.point 적립 24000점이 되면서 미칠듯이 허들을 높혀 버렸다!!! 단순히 티켓 금액만 비교해도 L.point 24000점을 티켓 금액으로 적립하려면 자그만치 48만원이다!!! 작년에 비해 거의 5배의 미칠 듯한 상승이다. 이게 제정신이 아닌 것이 경쟁사인 CGV의 VIP 기준이 똑같은 적립 비율인 5%에서 12000점인 것을 감안할 때 두배의 기준을 요구하는 것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2.1 차등 요금제 적용
2016년 4월 21일 홈페이지에 4월 27일부터 관람 요금이 변경된다며 공지가 올라왔다.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주중 일반, 심야 타임은 기존 대비 2000원 인하된 7000원, 주말 및 공휴일 조조, 프라임 타임은 기존 대비 1000원 인상된 7000원, 1만1000원, 심야 타임은 1000원 인하된 9000원으로 변경된다. 주말 프라임 타임에 A열 관람자는 만원을 버리는 것과 같다그러나 최종적으로 봤을 때 결국은 가격 인상과 다를 바가 없다. 가격이 인하된 주중 일반, 심야 타임의 경우 평일에 그 시간대 영화관을 찾는 사람은 거의 없다. 롯데시네마 측은 '특정 시간대 집중된 고객을 분산시키기 위해서'아니 서비스질을 높일 생각들은 안하고 하나같이ㅡㅡ라고 하는데 가격이 인하된 시간대에 사람이 적은 것은 성인은 근무, 학생들은 학업 때문에 가지 못하는 것이지 관람객들이 꼭 주말에 영화를 보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저 가격 인상을 그럴듯하게 포장하기 위한 핑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방학이나 휴가때 적극이용하자 그러나 사실 CGV가 좌석차등요금제를 적용하고 나서도 다른 상영관으로 빠져나가는 관람객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걸보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을수도. A열 할인이 실제로는 거의 적용이 되지 않는다.
적용되지 않는 관도 있는데 아래와 같다. 이들은 위탁점이다.
※ 제외영화관
- 서울 : 강동, 씨티(강남), 장안, 브로드웨이(신사)
- 경기/인천 : 성남, 성남신흥, 용인, 산본, 부천역, 오산
- 충청/대전 : 서산, 청주충대
- 전라/광주 : 목포, 군산, 충장로
- 경북/대구 : 구미, 경주, 프리미엄칠곡
- 경남/부산 : 진주, 양산, 통영, 마산터미널, 해운대
- 제주 : 서귀포
3 미투전략
미투전략을 자주 쓰는 롯데그룹 계열사답게, 롯데시네마도 각종 이벤트에서 미투전략을 자주 쓰고 있다. 특징은 미투전략을 쓰면서도 묘하게 혜택이 줄어든다는 점.
- 투투카드 : CGV에서 2014년 5월부터 6월 두달 동안 매일 영화 2천원을 할인해주는 에브리데이 카드라는 것을 출시했다. 반응이 좋아서인지 동년 9월 에브리데이 시즌2를 출시했는데, 이를 보고 롯데시네마에서 똑같이 만든 할인카드이다. 10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두달 동안 에브리데이 카드처럼 영화를 2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4DX관처럼 특별관에서도 적용이 되는 CGV 에브리데이 카드와는 달리 특별관에서는 적용을 할 수 없었다.
- 스탬프쿠폰 : CGV에서 12월 한달간 영화를 본 관객에게 스탬프를 찍어줘서 2015년 1월부터 쓸 수 있는 쿠폰을 나눠주자 이에 질세라 롯데시네마에서도 12월부터 2015년 1월 두 달간 스탬프를 찍는 쿠폰북을 나눠줬다. 적립기간만 보면 롯데시네마가 유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쿠폰 혜택에 큰 차이가 있다. CGV는 2014년 12월 영화 1천원(동반 1인까지) 할인, 2015년 1월 영화 2천원(동반 1인까지) 할인, 1월 13시 이전 영화 무료관람권, 1월 주중 영화 무료관람권으로 구성된 반면, 롯데시네마는 2014년 12월 영화 1천원(동반 1인까지) 할인, 2015년 1월 상/하반기 영화 6천원 관람권, 2월 평일 13시 이전 영화 1+1 관람권으로 구성되어있다. CGV와 달리 1, 2월에 쓰는 쿠폰에 콤보 2천원 할인권도 붙어있긴 하지만 여러모로 CGV보다 할인 혜택이 떨어진다.
- 2016년 6월부터 9월까지 또 다른 스탬프 행사를 하고 있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표 구입/예매를 할 때 1만원 넘게 롯데카드로 계산시 스탬프 1회가 찍히고, 이 스탬프를 5개 모으면 관람권 1장을 증정한다고 한다. 해당 스탬프는 "롯데카드 클러치" 앱에 나온다.
- 틴틴클럽 : CGV에서 2015년 5월 말부터 클럽 서비스를 이용, 1318 Club을 출시해 이를 가입한 만 13세~만 18세 중고생들에게 CJ ONE 포인트 결제시 페이백, 4D 또는 특별관 무료관람권 1매, 2D 6000원 관람권 2매, 팝콘 무료쿠폰 1매, 콤보 3000원 할인쿠폰 1매, 포토티켓 무료 쿠폰 4매, 청소년 전용 시사회 초청 등 혜택을 주었다. 역시 롯데시네마, 이를 가만 보고만 있지 못한건지 2015년 9월 시럽 월렛을 통해 만 14세~만 18세까지만 발급 가능한 롯데시네마 틴틴클럽을 출시했다. 시럽 월렛에서 틴틴클럽을 검색해 발급받을 수 있다. 혜택으로는 출시 이후 한시적으로 2D영화 무료 관람권 1매, 2D영화 2000원 할인권 1매와 매점 콤보 3000원 할인권 1매가 지급되었고, 이후에는 매월 2D영화 2000원 할인권 1매와 매점 콤보 3000원 할인권만이 지급된다. 전용 시사회 초청과 이벤트 등도 CGV와 같이 진행한다. 다만 CGV 1318 Club의 경우 CGV에서 직접 할인쿠폰을 발급해 온라인 예매 시에도 바로 사용할수 있는 반면에, 틴틴클럽은 시럽 월렛을 통해 발급해 이를 온라인 예매 시에 사용하려면 별도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또한 1318 Club은 전국 CGV 매표소에서 전용 CJ ONE 카드를 발급받으면 굳이 온라인에서 가입하지 않아도 이와 동시에 가입이 되었으나, 틴틴클럽의 경우 실물카드가 없는 시럽 월렛 기반의 모바일 카드이기 때문에 혹여라도 시럽 월렛을 사용하지 않거나, 스마트폰 자체가 없는 청소년은 아예 가입이 불가능하다!(...) CGV는 만 18세가 넘은 청소년에게 1318 Club 졸업팩으로 6개월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중인 반면, 틴틴클럽은 얄짤없이 잘라버리는것도 흠. 다만 깔 점만 있는건 아닌 게, 1318 Club은 연 1회 쿠폰 제공인데 반해 틴틴클럽은 매월 제공이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주기적으로 보는 경우 틴틴클럽이 유리할 수도 있겠다. 여담으로 과거 한솔엠닷컴에서 젊은 층을 겨냥해서 만든 브랜드도 틴틴이었다.
4 스페셜관
미투전략으로 CGV의 특별관을 대부분 차용했는데, 아이맥스는....ㅠㅠ 그동안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다가, 최근 들어서 스페셜관이라는 이름으로 챙기려는 모양새다. 그런데 월드타워점에 다 있다.에만있다... 유난히 슈퍼를 좋아한다.
4.1 SUPER 4D
아래 관에서 상영되는 모든 영화가 SUPER 4D 시스템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4D3D(3D안경+4D좌석) 혹은 4D2D(일반영화 + 4D좌석)으로 표기되었을때만 적용된다.
- 롯데월드타워 19관
- 가산디지털 3관
- 광복 7관
- 김포공항 2관
- 노원 7관
- 서청주(아울렛) 6관
- 수완 6관
- 수원 7관
- 울산(백화점) 8관
- 청량리 3관
- 평촌(범계역) 3관
4.2 SUPER PLEX G
CGV의 스타리움관, 메가박스의 M2관(영통, 목동, COEX), MX관(하남스타필드)과 대응된다. 시네마스코프 버전의 세계 최대 스크린에다 그에 걸맞는 시스템과 함께 영화를 볼수있다
기존의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을 재치고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 (34m x 13.8m) 인증[19]을 받았다. DOLBY ATMOS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었고 거대한 스크린을 커버하기위해 듀얼도 아닌 아시아 최초로 쿼드 크리스티 4K 영사기를 채용하였다.
4.3 SUPER PLEX
SUPER PLEX G 마이너 버전으로 메가박스 M관과 대응된다.
대형 스크린에다 DOBLY ATMOS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상영관이다. 가끔씩 롯데 배급 영화에 IMAX처럼 표준화된 특별관이나 포맷인것 처럼 홍보하지만 사실 단순히 DOBLY ATMOS에다 대형스크린 조합의 특별관에 불과하다.
- 광명아울렛
- 광복(남포동)
- 수원
- 상인
4.4 샤롯데
- 롯데월드타워 샤롯데1, 샤롯데2, 샤롯데프라이빗관
- 건대입구
- 에비뉴엘(명동)
- 김포공항
- 안산
- 인천
- 평촌(범계역)
- 광주(백화점)
- 동성로
- 광복
- 센텀시티
4.5 SUPER VIBE
SUPER 4D가 더 활성화되면서 SUPER VIBE의 위치가 애매해지자 평촌관만 남기고 철수하였다.
- 평촌(범계역) 7관 (F~O열 7-17번 좌석)
4.6 아르떼
롯데판 CGV 아트하우스다.
- 롯데월드타워
- 건대입구
- 광복
- 부평
- 센텀시티
- 신도림
- 오투
- 주엽
- 청주
4.7 cineFamily
- 롯데월드타워 9관
4.8 cineCouple
- 롯데월드타워 21관 상층 (하층은 일반좌석)
- 의정부민락 3, 4관
- 합정 2관
- 오투 6관
- 상인 3, 6관
- 서산 7관 제외 모든관 (1~6관)
- 신도림 5관
- 광복 9관
- 노원 6관
- 동래 1관
- 부산본점 1관
- 충장로 7, 8관
- 해운대 전관 (1~10관)
-
부천역 3, 7관특별관명이 프레스티지에서 씨네커플로 변경되면서 사라졌다. 좌석은 그대로 있으나 다른 씨네커플 관의 좌석과는 다른 좌석이다.
4.9 cineBiz
- 옆 팔걸이에서 미니책상이 나오는 좌석이다
이게 왜 특별관?
- 롯데월드타워 3, 4관
- 라페스타 3, 4관
- 서청주(아울렛) 1관
- 안양(안양역) 2, 7관
- 울산(백화점) 1, 2관
- 율하 1, 5관
- 파주아울렛 5, 6관
4.10 KTX 시네마
영화객실 참조. - 현재는 외부운영사의 사정으로 중단되었다고 나와있다.
5 전국 지점 현황
롯데시네마/지점 문서로.
6 드리미 유니폼 변천
과거에는 흰색 와이셔츠 중심이었으나, 2012년경부터 빨간바탕+가는 흰색 줄무늬 복장으로 바뀌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더 아시는 분 있으면 추가 바람.
7 트리비아
- 롯데그룹의 KBO 리그 팀 롯데 자이언츠의 다큐멘터리 영화인 나는 갈매기를 상영하였다.[20] 독창적인 응원 문화인 아주라를 응용한 어린이 관객에게 야구공을 선물하기도 했고, 롯데주류의 소주인 처음처럼의 병뚜껑을 3개 가저오는 관객에게 무료 관람 이벤트를 시행하기도 했다.
이때부터 예견된 롯데시네마 별칭?? - 2012년 7월 31일에 롯데 시나리오 공모전 1회를 마감했다. 대상 1명에 1억에 우수상 3명에 2천만원. 최근 시나리오 공모가 드물었던 탓인지 1,417편이 응모됐다.(#)
- 영화 '또 하나의 약속'과 '신이보낸사람'의 스크린 배정을 갑자기 취소해 예정대로 상영한 CGV와 메가박스와는 대조되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 빔프로젝터로 상영하는 롯데시네마 남원주 스크린 사진이 떠 뭇 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았는데, 강원도 = 자연과 함께하는 산동네라는 대부분 서울 사람들의 군맹무상(群盲無象)을 절묘하게 이용한 낚시. 실체는 인천에 위치한 어느 찜질방의 DVD 상영실이다. (#) 실제 남원주점의 스크린 크기는 보통 크기.
- 최근 들어선 상영 기록을 조작하고 돈을 받는 꼼수 개봉 행태에 가세하고 있다. 멀티플렉스가 이러는 경우는 거의 드문데, 롯데답다. 상세 정보는 항목 참조.
- 홈페이지에 들어갈때 주의할게 있다. 주소에 .co.kr이 아닌 .com을 입력하면 왠 옷 사이트가 나오니 주의하자.
-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모습을 롯데시네마라 비유하기도 한다. 상세한 것은 롯데시네마(롯데 자이언츠) 항목으로.
- 2016년 국군장병 및 예비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 ↑ CGV의 골드클래스에 해당. 단, 2명 이상일 때 예매할 수 있고 1명만이 샤롯데에서 영화를 관람한다면 예매할 수 없다. 따라서 1명만 볼 것이면 무조건 매표소에 가서 현장 발권해야 한다.
- ↑ 일단은 예술영화 전용관. 하지만 CGV의 아트하우스와는 달리, 상영관이 부족하면 일반 영화도 틈새에 마구마구 들어간다. 예매시에는 별개 지점처럼 취급해서 예매를 따로 해야 한다.
- ↑ 직영점에 한해서이며 위탁점은 확인 요망. 지점에 따라 클립쉬 4way가 들어간 곳도 있다.
- ↑ 이를 만회라도 하는듯이 과잉친절하다. 매표를 할때나 영화 끝나고 밖에 나갈때도 어셔들이 출구앞에서 특유의 손짓 제스처 인사를 하는데 정말 웃기고 오글거렸다. 이건 건대점에서 실제로 이랬다. 요새는 안 하는 듯.
- ↑ 지방 위탁상영관에는 영화 시작 전 광고시간에 그 지역 가게 광고가 나올때도 있다. 예를 들어 미용실이라든가 음식점이라든가.. 서울에서 TV 광고 틀어주는 것을 보다가 이것을 보면 문화 충격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서울특별시에 있는 롯데시네마들도 광고로 지역 족발집이나 미용실 등등의 광고를 하는 데는 얼마든지 있다. 같은 서울이라도 편차가 큰 듯.
- ↑ 다만, CGV가 잘 했다고 볼 수 없는 게, 자동 적립이 안 된다! 게다가 48시간 내에 적립을 해야 적립이 된다. 그래서 많이 까이는 중.
- ↑ 주의할 점은 L포인트 홈페이지에서 L-포인트 카드 등록이 완료돼야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외에도 세븐일레븐같은 롯데그룹 유통 계열에서 캐시비로 결제시 자동 적립되며 이는 팝카드의 방식과 비슷하다.
- ↑ VIP 쿠폰 북은 그 해 승급된 달에만 준다. 2011년 1월 승급된 VIP이면 매년 1월에만 준다.
- ↑ 반면 CGV, 메가박스에서는 CJ ONE 포인트/메가박스 포인트와 OK캐쉬백 둘 다 적립할 수 있다.(현장 한정이지만 마이프리미엄으로 2배 적립도 된다.) 거기에 CGV는 비씨카드의 Oh!point(현장만) 혹은 삼성카드의 U-Point도 CJ ONE과 함께 적립할 수 있다.
- ↑ 관람권으로 보았다면 관람평을 썼을 때만 50포인트 적립해 준다.
- ↑ 중간사이즈 음료 교환권과 중간사이즈 팝콘 교환권을 같은 날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는 뜻
- ↑ CGV는 VIP 승급/유지시 제공되는 음료 쿠폰과 팝콘 쿠폰을 같은 날 동시에 쓸 수 있다.
- ↑ 프리머스시네마, CGV, 메가박스 순으로 바뀌었다.
- ↑ 예를 들어 성남시 관내 롯데시네마의 경우 네오시네마(주)라는 곳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발권기에서 네오시네마(주)라고 나왔다.
- ↑ 알바 모집 공고문에는 위탁경영 여부를 꼭 명기하고 있다. 알바 공고문에서 위탁경영 언급이 없고 롯데그룹과 관련한 언급이 있으면 직영관이다.
- ↑ 관리번호 앞자리가 9번으로 시작하면 위탁관, 나머지 번호로 시작하면 직영관일 확률이 높다.
- ↑ CGV의 경우 예매는 물론 포토티켓까지 ActiveX를 요구했었다. 2014년에 인터페이스를 바꾼 후 포토티켓과 함께 ActiveX를 전면 폐지했다.
- ↑ OK캐쉬백이 시행 중인 "미리줌 포인트"를 이용시 상당히 골 때린다. 반면 CGV는 OK캐쉬백 사용시 입력한 카드 번호로 알아서 OK캐쉬백까지 적립해 준다.
이건 CGV가 개념있네하지만 CGV는 OK캐쉬백과 할인권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다. 그나마 T-멤버십과 OK캐쉬백 중복할인이 가능한 메가박스가 제약이 가장 덜하다. - ↑ 일반 35mm 포맷기준. 모든 상영포맷을 통틀어서 가장 큰 영화관 스크린은 시드니에 있는 LG 아이맥스관(70mm)이다.
- ↑ 일반적인 저예산 독립영화가 상영관 잡기도 어려운 상황 이지만 내용이 내용인지라, 롯데그룹의 버프를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