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발타잘 박사가 파기하려고 한 계획을 솔라리스의 군부가 복원해 완성시킨 제프첸의 후계기.
제프첸을 딸인 마리아 발타잘과 함께 솔라리스로부터 도망시킨 니코라 본인의 뇌가 코어로서 사용되고 있다.[1] 그러나 사전에 솔라리스의 사색을 찰지하고 있던 박사는 솔라리스 정부에 의해 악용 되었을 경우에는 제프펜에 탑재된 그라비톤 포의 봉인을 풀어 스스로 죽음을 당하기 위하여 자동 응답 회로(양심 회로)를 넣어두었다. 덧붙여서 비행 형태에의 변형 기구는 이미 엘레멘츠들의 기어들이나 번트라인의 설계로 정평을 얻고 있던 휴우가 리크도우(시탄 우즈키)가 담당 아이작 발타잘의 자립 행동 기어 「카라미티」의 변형 기구를 바탕으로 실장했다.
이후 제프첸에게 죽음을 당하는걸로 그 생을 끝낸다.
「18」을 의미하는 독일어에 유래. 덧붙여서 제프트의 모델인 「대철인 17」의 라이벌도 「18(원 에이트)」에서 만났다.- ↑ 즉 한마디로 게임상에서 나오는 얼굴은 양심회로가 보여주는 얼굴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