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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앨릭 볼드윈(Alec Baldwin) 알렉산더 레이 볼드윈 3세(Alexander Rae Baldwin III) |
출생 | 1958년 4월 3일 미국 뉴욕 주 아미티빌 |
국적 | 미국 |
학력 | 조지 워싱턴 대학교 |
직업 | 배우 |
1 개요
2 활동
배우집안으로 동생인 대니얼 볼드윈,윌리엄 볼드윈,스티븐 볼드윈 등이 전부 배우다. 뉴욕 대학 드라마 스쿨 재학 시절인 1979년부터 영화 경력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접어든 첫작품은 NBC의 연속극 <닥터스>이고, 1986년 연극 <전리품>에 출연하여 Theatre World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데이빗 마멧의 와 칼리 처칠의 , 테네시 윌리엄스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출연했고 이 작품으로 토니상 남우 주연상 후보에 지명됐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1991년 멕 라이언과 <키스의 전주곡>으로 오비에상을 수상했고, 이후 <워킹걸>, <마이애미 블루스>, <붉은 10월>, <앨리스>, <글렌게리 글렌로스>, <멜리스>, <쉐도우> 등이 있고, 94년작 <겟어웨이>에서는 당시 부인(지금은 이혼)인 킴 베이싱어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마틴 스코세이지의 영화에도 자주 나오는 편이다.
요즘 세대에겐 다른 영화보다도 시트콤 30 ROCK의 웃기는 양반으로 인상이 깊을 것이다.
토크쇼 등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자신을 찾아온 파파라치에게 FAG[1]라는 말을 쓰는 바람에 구설수에 올랐다. 근데 정치적으론 연예인답게 민주당 지지자이고 뉴욕 시장선거 출마설이 돌기도 했다,
영화 <토마스와 마법기차>에서 주인공 '차장님'역할을 맡았다.
2015년 7월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는 CIA국장 앨런 헌리 역을 맡았으며, 2017년에 개봉될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보스 베이비에서 아기 역 목소리를 맡았다.
2016년 SNL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패러디했다.
3 이야깃거리
- 남동생들이 모두 배우이다. 스테판 볼드윈(Stephen Baldwin), 다니엘 볼드윈(Daniel Baldwin), 윌리엄 볼드윈(William Baldwin)이다.
- 아무래도 살집이 있는 중년의 모습을 보면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젊었을 적에 남성적인 매력을 풀풀 풍기는 미남이었다. 하지만 40대 중반 이후부터 관리 실패했는지 살이 엄청 쪄서 발 킬머의 전례를 따라가나 싶었지만 2010년쯤에 요가 강사랑 사귀고 나서 살을 빼기 시작해서 2013년에 이르러서는 미중년으로 진화한다. 이후에 다시 살이 찌긴 했지만 예전만큼은 안 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