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메이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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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이름과, 한글 이름은 아루. 그 사람하곤 관계가 없다 영어 이름은 알(AL)

성우는 쿠와시마 호우코/김서영

1 개요

메이플스토리/애니메이션의 등장 주인공이자, 메이플아일랜드에 얼마 남지 않은 인간들중 한명. 설정상 실종된 자기 아버지처럼 강해지기 위해서, 멧돌을 끌고다니는 수련을 하고 다닌다. 그러나, 2007년에 나온 메이플스토리는 원작에 대한 경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작품이었고,2007년 코믹 메이플스토리팬들은 이런 호구 주인공는 '메이플 캐릭터'이라는 칭호를 받을 자격이 없다면서 아예 다른 인물로 취급한다. 원작 게임에 출연시켰다. 즉, 이 사람은 말하자면 메이플스토리의 등장인물 자격조차 없는 짝퉁으로 격하된 것.

생김새도 원작의 특징도 너무나도 판이하게 다른 데다가 얘가 나오는 작품 자체가 메이플스토리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울 정도의 괴작인지라, 이 사람도 덩달아 정식 멤버 취급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후 코믹 메이플스토리가 점점 막장으로 전개되어, 팬들에게 점점 버림받기 시작하자, 어느 정도 이미지를 회복했다.

별명으로는 패배를 모르는 알. 포기를 모르는 알. 메이플아일랜드의 몬스터들이 그렇게 부른다.

2 디자인

몬스터로 변장하기 위해 꼬리와 귀를 장식듯한 모양새다. 초록색 바지에다가, 노란색과 주황색의 반팔티. 초보자다운 목검을 쓰느니, 나름대로 원래 디자인의 재해석을 꾀했다고 봐도 좋겠지만... 메이플스토리의 디자인이 10년에 달한 시리즈의 역사 동안 하나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탓에 코믹 메이플스토리팬들에게서 비난만 잔뜩 먹었다.

다시 말해 넥슨쪽에서도 처음에는 이런 작품이 디자인되는걸 좋아했고 대작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던 모양이다. 그나마 원작에서 연출이라도 제대로 했다면 또다른 어떤 디자인을 통한 새로운 해석으로 봐줄 수 있었겠으나... 정작 TVA에서 나온 연출은 도저히 캐릭터와 맵만 가져다 써버리고 나머지 특징은 완전히 무시 하고말았던 원작파괴의 대표주자가 되고 말았다.

3 특징

설정상, 빅토리아 아일랜드가 출신이었으며, 이때 알은 갓난아기 시절이다. 성격은 열정적인 편이라서 자기 아버지처럼 강해지길 원하는편. 모험가의 초보자 답다. 치명적인 단점은 순진하고 잘 속는다. 자세한건 작중행적 참조.

4 작중행적

제타단 일당이 세계수를 지배하기위해 침공을 하자, 이 사람의 아버지(그랑데)는 제타단 일당(졸개는 옥토퍼스이며, 타고다니는 배는 크림슨 발록의 배)들을 막기위해 어머니와 알을 메이플아일랜드로 보낸뒤 제타단 일당(등장한 중간보스는 크림슨발록, 드레이크, 켄타우로스)과 싸우는 도중, 실종된다. 이때 그랑대가 세계수를 무슨 이유로 파괴하는듯했는지, 그 광경을 목격한 선한 몬스터들은 인간들은 세계수를 파괴한 악마로 취급하게 되고 만다. 성장한 알은 어머니와 단둘이 메이플아일랜드에 살게되며 얼마남지 않는 인간들과 어울려 지낸다.[1] .

현재 친구처럼 어울리는 몬스터는 주황버섯 키노, 빨간달팽이(아카네), 작은 스톤마스크(스톤).

현재 메이플 아일랜드의 다른 마을은 몬스터가 지배하고 있으며, 알은 들키지 않으려고 변장을 하고 다니며, 전사마을과 궁수마을에서 촌장몬스터들과 같이 수련을 한다. 궁수마을의 촌장은 라이칸스로프(...)이며 이름은 바론. 전사마을의 촌장은 머슬스톤[2]이며 이름은 칼스.

2편에서는 병든 아줌마를 치료하기 위하여, 마법마을로 들어가 회오리풀 이라는 약초를 찾아 다니다, 마법마을의 촌장인 니나와 만나 회오리풀을 찾아내서 병든 몬스터를 치료해주고 아주마도 치료해준다. 이때 나나의 디자인은 인간닮은 여성인데, 머리 두건을 끼고 보라색 머리이며, 리본돼지(...)푸도우를 키운다.

그후 알은 제타단 일당과 마딱드리는데 악녀 클로에의 부하인 수인 삼미호(...)이며 알리바.[3] 졸개는 옥토퍼스이며 제타단 일당들은 앞으로 알을 몇번이나 곤경에 빠뜨리는 역할로 나온다. 근데 알리바가 좀 찌질한듯. 9편에서는 더욱 강렬하게 찌질한 모습을 보여준다.[4]

5편에서는 알은 결국 인간인걸 몬스터들에게 들키고, 추방당하고만다. 아직도 알은 어머니한테 몬스터들과 어울린다는걸 숨긴듯.[5] 5편에서는 알의 어머니가 10년전 누군가 보낸 그랑데의 검을 알에게 보여주며, 돌아오지 않는 그랑데를 걱정하는 알을 격려해준다. 그러던 어느날 식량이 모조리 도둑맞았다고 억울하게 누명을 받은 알은 분노한 몬스터들에게 쫒기며, 도적마을로 떨어지는데, 이때 만난 촌장은 와일드카고(...). 이름은 안진이며, 자기 부하들이 굶어죽겠다며, 순진한 알한테 구라를 하고는, 알이 허락하며 식량을 가져간다. 사실 식량을 털어간 진짜 범인은 사실 안지 본인이며 진실을 눈치챈 몬스터들은 안지를 쫒다가, 놓치고 안지는 끝내 알에게 자신의 부하는 굶어 죽을거 없이 잘 산다고 털어놓는다. 근데 알의 반응은 다행이네(...)

7편에서는 도적마을의 안지의 집의 하프와, 꽃병이 도둑맞아서 알이 도와주는데, 범인이 자기 어머니인줄 알고 의심했으나, 진짜 범인의 정체는 시계탑 몹 "노인 버푼". 사실 본인이 집적 훔친게 아니라 알의 어머니를 조종한다고.[6]

8편에서 알은 어느 신비의 팔찌를 손에 넣는다. 그 팔찌는 정령이 깃들고 있는데, 그 정령모습은 스타그레이. 알은 그 팔찌로 마을의 몬스터들에게 행패부리다 역관광 당하여, 버린다. 이때 정령은 1000년동안 힘을 못쓴다 카더라...

10편에서는 섬 니나랑 같이 가장자리에서 허공을 쳐다보며, 어떡하면 좋은수가 있을까(...)고민 하다가, 저 멀리서 하늘나는 거대한 배가 나타나는데, 그 배에선 작은 여자아이가 있다. 알과 니나는 물론 구해줬다.

추가바람

5 그 외

어쨌든 요런 저런일 떼문에 원작팬들한테 실컷 까이고 메이플원작회사도 꽤 많이 실망한 모양인지 일본회사 애니화를 결국 거부하였다. 이쯤 되면 훌륭한 흑역사 애니메이션 인증인셈이다. 이뒤 메이플 원작회사가 애니화를 집적 제작하기도 했다. 그리고 cg애니도 돌입도 하였다. 굳이 좋았던 점은 캐스팅이나 브금정도?

네티즌들은 코믹 메이플스토리를 보고 말겠다는등 비평을 내렸다. 그런데 코믹 메이플스토리도 요새는 영.....
  1. 메이플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인간은 알과 어머니, 촌장, 의사, 아주머니 총 5명
  2. 길드 대항전에 나오는 몹.
  3. 위협받을때 알리바!! 라고 소리지른다.
  4. 메이플아일랜드 전체를 곰팡이로 뒤덮는 계획인데, 알떼문에 무산된다.
  5. 사실 2편에 보면 알의 어머니도 이미 눈치채고있는듯하다.
  6. 여담으로 버푼은 안지한테 들켜 고문당했는데, 오히려 그게 재밌어서 깔깔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