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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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괴수

저승에 살며, 지옥문을 지킨다고 한다. 머리는 악어이며, 상반신은 표범, 하반신은 하마이다.
죽은자들 중에서도 죄가 많고 심장의 무게가 가장 무거운 자를 잡아먹었다고 전해진다. 강철 심장 한마디로 담력이 세도 잡아먹힌다는 거다 대체 무슨 죄로 아메마이트라고 부를수있다. 이야기에 따라 악어의 모습에 사자의 갈기, 하마의 이빨과 성격을 지녔다고 한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나일강에 사는 흉폭한 괴물로 표현한다. 아포피스처럼 어떻게 태어났는지 불명이고, 유일하게 등장하는 괴수이다.

몸의 길이는 9m이며, 수명은 100년이라고 한다. 이집트인들은 악어와 하마보다 암무트를 더 두려워했다고 한다.

2 대중매체

이집트와 관련된 매중매체에서도 등장한다.

허나 등장하는 모습은 위 설명처럼 다르게 등장한다.

갓워즈: 신들의 전재에서는 보스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