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인 사이버랜드

ありす in Cyberland

일본의 게임업체이다. 에로게 업체[1] 그람스의 회사의 사활을 건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그러나 1997년 12월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자 회사가 도산함으로써 끝났다.

1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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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PS1로 발매되었다. 게임은 아니메 씬, 턴제 RPG를 섞어 놓았다. 아니메씬의 퀄터리가 가장 높으며 게임 내부의 씬은 그리 퀄터리가 좋지 못하다.

2 OVA

미디어믹스 프로젝트를 발동하면서 시작되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베가 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1997년 12월에 회사가 도산하면서 1화를 끝으로 종결되었다. 2화는 퀄터리 저하를 이유로 반품되었지만 회사가 도산하면서 알 수 없게 되었다.[2]

3 등장인물

본작의 주인공.

추가바람

4 관련항목

  1. JANIS를 소유했다.
  2. 일본어 위키피디아를 따르면, 2화는 그 당시 방송 녹화 담당자만이 알 수 있다고 했다.
  3. 크루노 크루세이더로 잘 알려진 만화가. 애니메이터로 이 작품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