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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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카마키 마나부, 키지마 류이치(소년 시절)./소정환,김현구(소년 시절)시무라 단조 휘하 뿌리암부로 이름에서 알 수 있는것 처럼 야마나카 이노와 같은 야마나카 일족이다. 단조를 추적하던 아오를 막아서기 위해 심전신술로 그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했다.

야마나카 일족의 심전신술에 감지타입의 인술을 사용한다.

마다라와 싸우던 도중. 토루네와 함께 그의 인술에 의해서 어디론가 보내졌고 계속 갇혀 있다가 토비 마다라가 야쿠시 카부토에게 예토전생의 술법을 눈 앞에서 시전해보일 것을 요구해 산 채로 먼지더미에 휩싸여 토루네가 되어 사망하게 된다.

애니 537화에서 밝혀진 내용으로는 토루네와는 어린 시절부터 뿌리에서 단련 받은 친구사이였다고 한다. 독충을 다루는 인술을 사용하는 토루네와 심전인술을 사용하는 후를 팀으로 묶으면 효율이 좋은것 같다는 단조의 명령에 의하여 한팀이 되었는데, 참고로 후쪽이 좀더 선배이다. 독충을 다루기 때문에 타인과의 신체접촉을 꺼리는 토루네를 일으켜 세워주기 위하여 손을 내미는등 허물없이 지낸듯. 그리고 닌자 연합군 본부는 아직 그의 생사를 모르고 있다고 한다. 토루네도 그가 어딘가에서 예토전생되어 활동하고 있을 거라고 추정하지만……

참고로 야마나카 이노이치는 그를 가능하면 뿌리에 보내고 싶지 않았었다고 말한다.

사용 인술

  • 심전 꼭두각시 주인술

차크라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주술 부적을 부착하여 꼭두각시가 대상의 공격을 받으면 주술이 발동한다. 꼭두각시 안에 대상의 혼이 들어가고 대상의 육체에 인술 사용자가 들어가게 되며 꼭두각시 자체는 대상의 혼이 들어가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돼서 반격도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