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니치 드래곤즈 소속의 야구선수
야마모토 마사 항목 참조.
2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등장인물
프로필 | ||
이름 | 山本 昌宏 (やまもと まさひろ) | |
현지화명 | 이창훈 | |
성별 | 남성 | |
소속 | 없음 | |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위자드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어로 | |
변신체 | 메이지 | |
변신 타입 | 마법사 | |
첫 등장 | 금이 가버린 마음 (가면라이더 위자드 에피소드 46) | |
배우 | 카와구치 신고[1] | |
한국판 성우 | 이현 |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등장인물.
마을의 바자회에서 물건을 사던 도중 팬텀 아라크네의 공격을 받았는데, 당시에는 아라크네가 막무가내로 공격해대는 바람에 하루토 일행이 게이트란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하지만 나중에 습격당한 장소를 배회하는 광경을 다이몬 린코와 나라 슌페이가 보고 게이트란 것을 알아채는데, 아라크네가 다시 습격할때 니토 코우스케가 나타나서 목숨은 건진다. 그러나 자기가 떨어뜨린 물건에 목숨거는 행동을 보였는데, 45화 마지막에서 메두사가 자가용의 사진을 보고 아내가 있다는게 드러난다. 거기다 임신중인 관계로 애 아빠가 되어가는 중이었다.[2]
그렇기에 위험하다는 만류에도 자기는 아내와 아이를 위해 목숨걸고 지켜야 하겠다는것을 밝히는데, 하필이면 아내가 메두사의 습격을 받고 절망해버린다. 다행히도 아내는 소우마 하루토가 디펜드링으로 방어한덕분에 목숨을 건지고 이나모리 마유, 이지마 유즈루와 마찬가지로 팬텀을 봉인하고 마법사가 될 자격을 얻는다.
그러나 하얀 마법사가 나타나자, 본인은 마법사가 되는 것을 거절하였고, 결국 체인링으로 억지로 포박당한뒤 텔레포트링을 통해 강제로 납치당해버리고 48화의 유즈루와 마찬가지로 강제로 세뇌당해 가면라이더 메이지가 되어버린다. 이쪽은 위자드 허리케인 스타일과 마찬가지의 녹색의 메이지. 스페셜 위자드 링까지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강해졌다고 한다.
이때 메이지로 변신하여 하루토를 압도했는데 배우개그를 의식했는지 썬더 위자드링을 사용한다(...)
50화에서 사바트가 풀리면서 세뇌에 풀려나게 된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하얀 마법사가 저지른 사건임을 알게되자 자신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빠질 뻔 했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더 이상 이러한 귀찮은 일에 얽히고 싶지 않다'며 일행들을 뒤로한 채 떠나가버린다.[3]
그러나 51화에서 그렘린이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는 장면을 보고 무섭지만 자기 뒤에 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마유, 유즈루와 함께 메이지로 변신해 싸웠다.
에필로그에서는 부인이 순산을 하게 되고, 무사히 출산한 아이, 그리고 아내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는다.- ↑ 가면라이더 히비키에서 토도로키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전작에 이어 이번 작에서도 조연 라이더가 된 사례.
- ↑ 참고로 아내의 배우는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드라마에서 츠키노 우사기 역을 맡았던 사와이 미유.
- ↑ 사실 야마모토의 경우 마유, 유즈루와 달리 하루토 일행과 큰 인연이 없었고 갑자기 하얀 마법사가 자길 마법사로 만들기위해 팬텀을 시켜 자기 아내를 죽일려하며 자신을 절망시키게 만들며 극복해서 마법사가 되어 잡아가서 제물로 삼는등 아내와 곧 태어날 자식이 생긴 일반인이 갑자기 이런일을 휘말리게 된다면 이런 행동이 납득될만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