迂濶な月曜日(우활한 월요일)(일본어)
careless monday(영어)[1]
우활하다(형용사)
1 곧바르지 아니하고 에돌아서 실제와는 거리가 멀다.
2 사리에 어둡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다.
う-かつ(명사·형용동사)
1. 물정에 어두움.
2. 멍청함. 얼뜸. う-かつさ 【명사】 {문어·ナリ 활용 }
애니메이션 동쪽의 에덴에 등장하는 개념. 원작에서는 우활한 월요일이라 했지만, 투니버스판에서는 "어이없는 월요일"이라고 나온다.[2] 극장판은 우울한 월요일이라는 우울한어처구니없는 번역으로 관객들의 한숨을 샀다. 블루 먼데이도 아니고
작중 일본에서 월요일마다 일어나는 미사일 테러 사건이다. 정당의 의원이 '어이없다(우활하다)'고 발언한 것에서 유래하게 되었다. 미사일 테러임에도 불구하고 인명 피해는 제로.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처음 테러보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모리미 사키도 이러한 미사일테러를 보고 뭔가 큰일이 벌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11번째 테러에 결국 사상자가 발생해버렸다.
어이없는 월요일을 일으킨 세력은 세레손의 이름을 가진 단체라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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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월요일을 연출한 것은 세레손 NO.1, NO.2, NO.10들이다. 목적은 일본 각지를 말 그대로 "테러"하기 위함이다. 각자의 항목을 참고하자.
10번째 테러까지 피해자가 전무했던 이유는, 주인공인 세레손 NO.9 타키자와 아키라에 의한 것이다. 위의 세레손들의 의도를 간파한 그는 몇몇 동지들과 함께 거짓경보를 울리거나 오발탄의 발굴 등을 조작하여 폭심지로부터 시민들을 전원 대피시켰다. 때문에, 그가 기억을 지우고부터 일어나는 11번째 테러부턴 피해자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