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haym van houten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이자 여주인공. 그리고 세일즈 포인트
성우는 토우마 유미.
주소자 외적 인격인 만 하와로부터 분화한 주체이며 「대존재」인 원초의 에레하임의 4번째 전생. 순수한 솔라리스 가젤인인 부모님이 있으면서 가지면서 자신이 카라드(유색인종)인 것을 남몰래 고민하고 있다. 자신의 친엄마가 지상인인 유모일지도 모른다는 오해를 했었다.
유겐트에 입학했을때 아버지 에리히의 위광과 그 능력이 뛰어남을 시기하는 남학생들에게 억지로 주입된 드라이브에 의해 폭주, 무의식중에 동기생들을 살해해 버린다.
사건은 상층부에 의해 불문에 붙여지고 후에 게브라의 사관이 되지만 스스로의 안에 숨긴겨 힘이 두려워 아직도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이후 벨톨을 가지고 도망갈때 라한 마을에 떨어지고 웡 페이 퐁이 폭주해서 라한마을을 개발살낸뒤 마을을 떠난 페이와 만나게된다.
전생의 기억에 의해서 자기희생적 경향이 강하다.
만 0998의 훼손 후, 만 0999및 주소자 외적 인격인 만 하와로 각성.
이름은 「살리는 신」을 의미하는 히브리어에 유래. 에레하임은 파동존재 조하르의 존재와 정의 그 자체를 구현화한 생명이며, 실로 이 명에 적당하다. 또한 거꾸로 읽으면 「신」을 의미하는 히브리어로, 신의 성질로부터 파생한 어의로서 「타도하는 사람」, 「여기에 존재한다」 등의 의미를 가진다. 에레하임은 데우스 부활시에 각성하는 마지막 만이며, 「만, 여기에 존재」라는 뒤의 이름은 에레하임의 존재와 만의 존재를 은근히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