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막심 추포-모팅

FC 샬케 04 No.13
장-에리크 막생 슈포-모탱
(Jean-Eric Maxim Choupo-Moting)
국적카메룬
출신지독일, 함부르크
생년월일1989년 3월 23일
포지션스트라이커
신체조건189cm
유스팀토이토니아 05
알토나 93 (2001~2004)
함부르크 SV (2004~2007)
소속팀함부르크 SV II (2007~2011)
함부르크 SV (2007~2011)
1.FC 뉘른베르크 (임대) (2009~2010)
1.FSV 마인츠05 (2011~2014)
FC 샬케 04 (2014~ )
국가대표33경기 12골

1 클럽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슈포-모탱은 함부르크를 연고지으로 하는 토이토니아 05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2000년 알토나 93으로 옮겼고, 2004년 함부르크 SV 유스팀으로 이적하였다. 2006-07 시즌 겨울 리저브 팀에 등록되었고, 2007년 5월 5일 소속팀과 프로 계약을 2010년까지 맺었다. 2008-09 시즌 1군팀 선수로 등록되었다. 2007년 8월 1일 유벤투스 FC와의 친선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다. 4일 후 DFB 포칼 홀슈타인 킬 전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8월 11일 하노버 96 전에서 69분 출전해 분데스리가에 데뷔하였다. 2008년 2월 1일 계약을 2011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였다. 2009년 8월 하순에 1.FC 뉘른베르크에 임대되었다. 9월 19일 바이에른 뮌헨 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하였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27경기 6골을 기록하였다. 또한 2부 리그 강등 위기에 있는 가운데 FC 아우크스부르크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잔류에 기여하였다. 2010-11 시즌 원소속팀으로 복귀하여 전반기에 리그 10경기 2골, 포칼 2경기에 출장하였다. 후반기에 1.FC 쾰른에 대여하는 것으로 합의했지만, FAX 기계 고장으로 인해 서류의 제출 기한을 넘기는 바람에 이적하지 못하였다. 쾰른 측은 FAX의 기술적인 문제를 이유로 DFL에게 허가를 요청했지만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 계약 파기로 4부리그 리저브 팀에서 남은 시즌 뛰었다. 2011년 6월 30일에 계약 만료에 따라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011년 5월 18일에 자유 이적으로 1.FSV 마인츠05에 3년 계약으로 이적하였고 팀 최다인 10득점을 올렸다. 2014년 7월 5일 FC 샬케 04로 이적하였다. 2017년 6월 30일까지 3년계약이다. 자유계약으로 FSV 마인츠에서 왔으며 자신의 등번호 13번을 받는다.

2 국가대표

청소년 시절에는 독일 대표로 U-19 및 U-21에서 플레이하였다. 그러나 성인 대표는 아버지의 모국인 카메룬 대표로 플레이 할 것을 선택하였다. 2010년 6월 5일 세르비아 전에서 첫 골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