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비행 | 특수 | 75 | 95 | 15 |
에어슬래시 | エアスラッシュ | Air Slash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 | - | 풀죽음 | 30 |
비행타입 기술은 메이저타입인데도 불구하고 물리/특수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다른 타입에는 다 있는 '8~90대의 안정적인 고위력 무장'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특수형 비행타입 기술중 최강기로 4세대까지는 이것보다 위력이 높은 비행 특수 기술로는 루기아의 전용기 에어로블라스트뿐이었다.
5세대에서야 비로소 비행 특수 고위력기인 포풍 폭풍이 추가되면서 밀려났지만, 폭풍의 경우 사용자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리자몽, 레쿠쟈, 토게키스, 메가자리, 쉐이미 스카이 폼 등은 여전히 이걸 사용해야 한다. 거기다 어차피 폭풍은 명중률이 70%로 매우 낮아서 비팟이거나 복안 특성을 가진 비비용이나 노가드 메가진화를 가진 피죤투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 채용하지 않는 편.
다만 단순히 위력높은 비행타입 기술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채용해야하는 기술인 것만은 아닌데, 풀죽음 확률이 무려 30%. 토게키스나 쉐이미 스카이 폼은 저걸 '하늘의은총' 특성과 조합해서 60%라는 매우 높은 풀죽음 확률을 노릴 수 있다. 단, 토게키스의 경우 스피드가 좀 모자라기 때문에 구애 스카프나 전기자석파를 쓸 필요가 있다. 전기자석파와 에어슬래시의 콤보 시 상대방은 75%X40%=30% 확률로 공격이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비슷한 계열의 기술인 박치기와는 달리 명중률이 100%가 아닌 95%라 빗나갈수도 있다는게 문제. 반드시 맞을거라 생각했는데 중요한 순간에 삑살나면 정말 빡친다... 어떤 플레이어는 에어슬래시 3연속 삑사리가 났다 카더라 그러나 다르게 좋은 것은 타입을 보면 된다. 박치기의 경우에는 노말타입이기에 2배 이상의 데미지를 줄 수 없고 고스트계열에겐 아예 안 먹힌다.
6세대에서 PP가 15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