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쿠라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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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쿠라 나나(榮倉 奈々)
출생일1988년 2월 12일 (28세)
국적일본
출신지일본 가고시마
직업배우, 모델
신체170cm, 45kg, A형
데뷔2002년 잡지 '세븐틴' 모델
소속사켄온
공식사이트http://www.ken-on.co.jp/eikura/

1 개요

02년 세븐틴 모델로 데뷔했고, 04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도 개시하였다. 2006년 "단도리 ~댄스 드릴~"을 통해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따낸 이후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 출연을 하고 있다. 세븐틴 모델 활동은 07년도에 졸업하는 것이 발표 되었고, 이후 여배우로의 활동이 주력이 되었다.

2016년 배우 카쿠 켄토와 결혼한 것을 소속 사무소를 통해서 발표했다.

2 연기력 논란

드라마 주연, 주연급 역을 계속 맡고 있고, 영화 출연도 활발하기는 한데,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별로 좋지가 않다. 발연기 논란도 제법 있는 편이고, 2012년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출연한 연속 드라마 "최고의 인생을 마감하는 방법, 엔딩 플래너"는 주연급 출연진들 대부분이 연기력 논란이 있는 배우들인데다가, 그 예상 그대로 연기력으로 호평 받을만한 주연급 배우들이 없을 정도여서, 결국 무리수 캐스팅 조합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였다.[1]

하지만 최근 계속해서 연기력이 나아지며 논란은 거의 사그라드는 중.[2]
  1. 당시 남주 야마시타 토모히사도 인기나 흥행작이 많기는 하지만, 그동안 연기력 평가는 썩 좋지 않았으며, AKB48 센터였던 마에다 아츠코역시 연기력으로 좋은 평을 받지는 못하는 중이었다. 치넨 유리역시 연기력 내공은 거의 없는 정도. 그나마 소리마치 타카시를 비롯해 거물급 조연 배우들의 내공은 엄청났지만, 주역 4인방의 연기력이 좋은 평가를 받질 못해서...
  2. 'N을 위하여'를 본 사람들이 연기력이 많이 발전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