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이나즈마 일레븐 온리전 | ||
2010년 12월 18일 | 쌐카,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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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6일 | 에일리어&파이어드래곤 통합 온리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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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6일 | 북해도의 왕자님 |
목차
1 개요
2011년 1월 16일(일)날 열린 행사로 부제는 '에일리어 프로젝트~우주로의 도전~'과 'Perfect Zone'. 장소는 서울 온리전과 같은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이다. 1부스가 60부스, 1/2부스가 20부스로 총 80부스로 행사가 진행된다.
작품 속, 2기의 주역들이자 팬들에게 고른 관심을 받고 있는 에일리어 학원팀과 한국 국가대표팀인 파이어 드래곤팀 온리전이다. 원래 따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각 주최자들이 손을 잡고 통합하여 온리전을 열게 되었다.
에일리어&파이어드래곤 통합 온리전이기 때문에 에일리어&파이어드래곤 관련된 동인지만 판매/참가 가능하다. 2011년 1월 12일 기준으로 서클 배치도와 홍보게시판이 생성되었으며 홈페이지 이벤트가 모두 종료되었고 온리전 전용 굿즈 예약 또한 마감했었다.
1차 신청을 받는 00시(밤 12시)에 신청자들의 무분별한 새로고침으로 게시판이 마비되어 1시 넘어서부터 받기 시작한 역사(?!)가 있다. 1차 신청은 배포전처럼 한 순간에 마감되어 또다시 수강신청의 공포를 맛볼 수 있었다.
장소가 서울 온리전과 같기 때문에 서울 온리전처럼 3시간 기다리고 30분만 도는 공포가 되살아나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하지만 한번 주최자 측도 서울 온리전의 악몽을 경험해본 사람이 있으니 특단의 조치가 취해질 듯. 허나 너무나도 추운 날씨와[2] 전체가 아닌 두 팀을 주제로 하는 온리전이었기 때문에 8월처럼 밀리지는 않았다.
원래 따로 열리기로 했던 두 온리전이 합쳐졌기 때문에 이벤트의 종류와 경품 숫자는 2배가 되어 보다 다양한 굿즈들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었으며 이벤트와 경품 숫자가 증가한 만큼 일반 참가자들에게 많은 혜택으로 돌아갔다.
묘하게 다른 온리전에 비해 소설책을 내는 서클이 많았으며 예약 접수보단 수량조사만 받는 서클이 많았던 온리전이었다.
2 등신대 경매 가격
등신대 경매는 동인지 판매전이 모두 끝난 후 이벤트 시간에 했으며, 총 8종 중 미도리카와 류지와 최찬수는 이벤트 경품으로 쓰여졌다. 등신대 상한가는 1인은 15만원까지, 2인은 20만원까지.
등신대 경매 가격 ─ 1인 등신대 | |||
캐릭터 | 낙찰 가격 | ||
울비다 | 5만 5천원 | ||
미도리카와 류지 | 빙고 이벤트 당첨자 경품용 | ||
최찬수 | 지름신 이벤트 1등 경품용 |
등신대 경매 가격 ─ 2인 등신대 | |||
캐릭터 | 낙찰 가격 | ||
에일리어 학원 시절의 번과 파이어 드래곤 소속의 번 | 20만원 | ||
에일리어 학원 시절의 가젤과 사복 차림의 가젤 | 20만원 | ||
제우스 중학교 시절의 아후로 테루미와 파이어 드래곤 소속의 아후로디 | 20만원 | ||
에일리어 학원 시절의 그란과 사복 차림의 그란 | 20만원 | ||
황음양과 호진안 | 7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