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각시탈에 등장하는 가상의 클럽. 경성의 돈 많은 손님들이라면 항상 이곳에서 술을 마시고, 춤을 추고 있다. 그야말로 일제강점기의 별천지[1]. 이강토와 기무라 슌지, 이해석도 이 술집의 단골. 그러나 사실은... 마담 타샤는 독립군을 비밀리에 지원하고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그 사실이 기무라 슌지에게 드러나게 되고 클럽은 문을 닫게 되었다. 목차 1 종업원 2 단골 1 종업원 타샤(마담) 노상엽 봉 실장 메리 수지 제니 2 단골 이강토 기무라 슌지 이해석 송 기자 ↑ 고이소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