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새틀러

쥬라기 공원 소설과 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고식물학자다.

1 소설

영화에서는 그랜트와 사귀지만,이미 정혼했다.

2 영화

2.1 쥬라기 공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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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그랜트와 함께 벨로시랩터 화석을 발굴하고 있었다. 배우는 로라 던. 앨런과는 꽤 오랫동안 같이 있어온 듯하다. 발굴 현장에서 존 해먼드 회장에게 공원의 안전여부 확인을 부탁받고 공원으로 가게된다.

앨런이나 말콤처럼 처음에는 공원과 공룡들을 보고서 감탄하지만, 이후 공원에서 조성한 '환경문제'를 지적한다. 요컨데 각 공룡들의 시대에 맞는 환경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환경조성을 했냐는 것. 이후 앨런과 이안 말콤과 함께 관람차를 타고 이동한다.

중간에 중독된 트리케라톱스를 살펴보느라 나머지 일행과 떨어져 있다가 태풍이 불자 같이 트리케라톱스를 살펴보던 관리자와 같이 공원 건물로 복귀하였다. 이후 고립되었을 일행을 데리러 로버트 멀둔과 같이 갔다가, 렉시의 습격을 받아 다친 말콤을 데리고 돌아온다. 이 때 한 번 렉시에게 쫒기는데, 악셀을 밟아가며 질주하는 지프차를 맹렬한 속도로 쫓아왔으나 간신히 따돌린다.

데니스 네드리 때문에 엉망이 된 시스템을 껐다 키면서 내려간 전기를 복구시키러 가서 결국 전원을 다시 넣는데는 성공.[1]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랩터에게 죽을 뻔했다.

이후 앨런과 팀, 렉스와 합류하고선 랩터에게 포위당했으나 티렉스의 난입으로 탈출, 일행들과 함께 섬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한다. 애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던 앨런과는 달리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

나름대로 미인이라 말콤이 계속 집적댄다. 앨런은 왠지 이를 견제하는데, 이때만 해도 앨런과 엘리가 이어지리라고 생각한 관객들이 많았을 것이다.

2.2 쥬라기 공원 3

결혼한 유부녀가 된다. 아쉽게도(?) 상대는 앨런이 아니라 다른 사람. 남편은 정부 관계자인듯 하다.

이제 아이까지 생겼는데, 아이도 엄마 닮아선지 공룡을 매우 좋아한다. 앨리 역시 쥬라기공원 사태 이후에도 공룡을 좋아하는 듯 하나, 쥬라기공원이 만들어낸 키메라 공룡들이 아닌 화석과 학설, 복원도에서 등장하는 공룡들을 좋아 할 뿐이다. 앨런이 밸로시랩터에 관해 새로이 알아낸 것을 얘기해주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이네."라고 웃으며 말하지만 앨런이 "그 때 일 기억나?"라고 묻자 얼굴이 굳으며 "기억 안하려고 하지."라고 머뭇거리며 대답하는 대사가 압권.

주인공이 앨런과 커비 가족으로 옮겨져서 등장빈도는 매우 낮아졌다. 대신해서 나온 히로인(?)인 커비네 안사람도 나름 미인이라 상대적인 아쉬움은 덜하다.[2] 결혼한 이후에도 앨런과는 친구 사이로 가깝게 지낸다. 학회에서 무시당하는 앨런을 위로해주기도 한다.

빈도는 매우 낮아졌지만, 영화에서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3]
  1. 엘리야 당연히 몰랐지만, 이 때 팀이 전기담장을 타고 내려갔다가 감전된다.
  2. 사실 미인이긴 한데, 영화 초중반부 한정이지만 공룡들 천지인 섬에서 대놓고 확성기로 아들이름 부르다 스피노사우루스를 불러오고, 위험천만한 섬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등 민폐캐릭이라 용감하고 결단력있는데다 머리도 좋은 새틀러와 비교가 안된다. 사실 전반적으로 3편에 나온 모든게 그렇지만 등장인물도 비호감들이 많다.
  3. 아들내미의 전화를 통해 상황을 짐작하곤 국무부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을 통해 미 해병대와 해군을 동원해서 일행들을 구해낸다. 역시 공무원이 짱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