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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라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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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으로 변한 모습[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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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ンマ大王(엔마다이오)/Lord Enma
| 랭크 | 필살기 |
| S | 패왕염라옥 |
목차
1 소개
요괴워치의 고유 종족인 염라대왕. 메달 색상은 빨간색 또는 보라색. 상징하는 마크는 왕(王)[2]
요괴워치 버스터즈와 요괴워치 3, 극장판부터 등장하는 요괴들의 왕으로 요마계의 통솔자.
성우는 키무라 료헤이 / 신용우
1.1 소환송
1.1.1 U 버전, 드림 버전 (각성 전)
일본어 : Ladies and gentle..men.. エンマ...[3]
한국어 : Ladies and gentlemen! 염라...
1.1.2 U 버전, 드림 버전 (각성 후)
일본어 : (Ladies and gentlemen![4] エンマ~! 大王!) エンマ! エンマ! やっぱそうなのね, エンマ! エンマ~ エンマ~ エンマァ~~~
한국어 : (Ladies and gentlemen! 염라~대왕!) 염라! 염라! 역시 그렇구나 염라! 염라~ 염라~ 염~라~~~
2 작중 행적
2.1 애니메이션
2.1.1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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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요괴워치: 염라대왕과 5개의 이야기다냥!의 첫번째 이야기부터 등장. 스마트폰을 보며 헤드폰을 쓴채 길을 걸어가다가 옆에 세워진 트럭에서 공사용품들이 떨어지는데 부딪칠 뻔 한것을 아마노 케이타(윤민호)가 구해준다. 이에 손가락을 튕겨 어스름족의 데몬 오쿠레(저승사신)를 불러내 인사를 하고 앞서간 케이타의 뒤를 따라가 민호를 맨홀에 떨어뜨려 죽인 뒤 요괴로 만들게한다. 배은망덕 요괴 후2(평범2)가 된 케이타가 인간 아리마 유우토(하상우)을 만나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본뒤 케이타가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자 맨홀 안에 앉은 케이타에게 알수없는 메달[5]을 떨어뜨려주고 사라진다.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지바냥, 로보냥F형, 부시냥을 8년후의 미래로 보내 지바냥의 생전 주인인 에미짱(진주)과 만나게 해 어떻게 행동하는지 바라본다.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인간세계의 아기인 코마사부로(막둥이)를 데려와 프리티족의 코마상(백멍이)과 코마지로(황멍이)의 어머니 코마카짱(멍이엄마) 집 앞에 데려다가 놓는다. 집으로 돌아온 코마상과 코마지로 앞에 무언가에 조종당하는 호걸족의 다이다라봇치(얼룩덜룩)를 불러내 코마사부로를 집어삼키게 한다. 코마상이 다이다라봇치 위에 올라가 코마사부로를 구해내고 마지막에 코마사부로가 코마카짱을 엄마라고 부르는것을 위에서 바라보며 사라진다.
네번째 이야기에서는 병원 간판 위에서 거대산타와 USA뿅, 미소라 이나호(주미래)를 바라보다 사라진다.[6]
다섯번째 이야기에서 케이타와 이나호가 네코키요(묘왕), 이누미로(견왕)와 합세해 변신한 누라네이라(수라견묘왕)를 막기위해 동시에 소환해서 본래 모습으로 등장한다. 선대 염라대왕은 인간과의 교류를 끊어야 한다고 했지만 자신은 인간이 꽤 마음에 들어서 인간세계에 가 케이타, 지바냥 등을 이용해 직접 인간들을 보고 왔다고 한다. 선대 염라대왕의 뜻만을 따르려는 분노한 누라리횬을 제압하고 누라리횬에게 같이 새로운 요마계를 만들어보지 않겠냐며 설득한다. 누라리횬이 분노를 가라앉히고 충성을 맹세히자 요마계의 요괴들에게 언제까지고 인간과 요괴의 교류를 허락한다 선언한다.
2016년 12월에 개봉할 극장판 요괴워치: 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세계의 대모험이다냥!에서 실사(!)로 재등장 한다고 한다. 배우는 실사화 전문 배우인- 야마자키 켄토, 작중행적 극장판 개봉 시 추가바람
2.1.2 TV판
138화에서 케이타가 용맹족의 가친코조를 상대하던 중 마지막에 소환해서 나타난다.
2.2 게임
2.2.1 요괴워치 버스터즈
2.2.2 요괴워치 3 Sushi·Tempura·Sukiyaki
스시/템푸라 업데이트 예고에서 친구 요괴로 등장을 가능성이 내비추어졌다. 그리고 요괴워치 3의 세번째 버전인 스키야키(Sukiyaki)에서 각성한 모습이 나온다고 한다. 자세한것은 추가바람
3 기타
요괴워치에 등장하는 모든 요괴들의 왕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어마어마하게 강하다. 최종보스급 포스를 뿜어내던 어스름족의 누라리횬을 쉽게 한손으로 제압하고 시간을 왔다갔다 움직여 이동시키는 것을 보면 엄청난 사기 캐릭터.
소환시 배경으로 용암이 있는 지옥 비슷한 이미지가 깔린다. 애초에 염라대왕은 지옥(or저승)의 왕이니 당연한지도.
메달은 각성 전/각성 후로 두가지가 존재한다. 각성 전의 메달은 U프로토타입 염라대왕 진화키트에서, 각성 후 메달은 극장판 관람시 국내기준 전국 30만개 한정으로 획득할 수 있다. 메달의 패턴색깔은 보라색 패턴.
선대 염라대왕을 할아버지라고 부르는것을 보면 할아버지와 손자관계인듯 하다. 요괴는 죽은 존재이기 때문에 나이를 먹지 않는데 염라대왕은 선대와 후대가 존재하니 염라대왕 한정으로 나이를 먹는다는 설정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등장하면서 피를 본 캐릭터가 있는데 케이타와 후미카의 동급생 히카게 마오(진시윤)가 바로 그것이다. 게임 요괴워치1과 2에서는 염라대왕의 아들로 등장했는데 3에서는 등장이 없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엑스트라로만 나오다가 극장판으로 완전히 평범한 반 친구로 확정된 것. 2까지만 해도 염라대왕은 선대로 과거 이야기에서 언급만 되었던 인물이었는데, 극장판과 연동된 요괴워치 버스터즈 월토조와 요괴워치3부터 설정이 바뀌어 이전 설정이 그대로 묻혀버렸다. 마오가 염라대왕의 아들이라는 설정이었기 때문인지 마오와 같이있는 팬아트도 종종 볼 수 있다.
2차창작으로는 오른팔인 누라리횬과 엮인다. 누라리횬의 두 부하 네코키요와 이누마로도 함께 그려진다. 누라리횬은 선대 염라대왕때 부터 모셔왔기 때문에 키도 그렇고 나이차가 많이날것으로 보인다. 극장판 엔딩 크레딧에서 누라리횬의 눈치를 보면서 지루하게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이 나오기도한다.
여담으로 처음본 사람들은 손오공을 닮았다고 하기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