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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65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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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명 | 영덕중학교 |
| 개교 | 1997년 |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운영형태 | 공립 |
| 소재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로 146 |
| 홈페이지 | |
목차
1 개요
1997년에 개교한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공립중학교이다. 2016년 기준 19년이 된 학교이다.
2 역사
학교 홈페이지 기준 요약 발췌
2.1 연혁
1997.01.14
영덕중학교 설립인가 (30학급)
1997.11.17
초대 김기태 교장 취임
1997.12.01
영덕중학교 개교
1999.02.12
제1회 졸업(41명)
1999.09.01
제 2대한명희 교장 취임
2000.02.16
제 2회 졸업(134명)
2000.03.02
신입생 입학 (8학급 339명)
2001.02.14
제3회 졸업(246명)
2001.03.02
신입생 입학 (10학급 258명)
2001.09.01
제 3대 윤범중 교장 취임
2002.02.08
제4회 졸업 (285명),
2002.03.02
신입생 입학 (9학급421명)
2003.02.14
제 5회 졸업 (8학급 378명)
2003.03.03
신입생 입학 (13학급 528명)
2004.02.13
제6회 졸업 (10학급 477명), 연인원 1,561명 졸업
2004.03.02
신입생 입학 (13학급 546명), 35학급 1,502명 재학
2005.02.16
제7회 졸업 (9학급 426명), 연인원 1,987명 졸업
2005.03.01
제 4대 박일순 교장 취임
2005.03.02
신입생 입학 (13학급 545명), 39학급 1,582명 재학
2006.02.10
제8회 졸업 (13학급 498명), 연인원 2,444명 졸업
2006.03.02
신입생 입학 (13학급 563명)
2007.02.13
제9회 졸업 (13학급 503명), 연인원 2,988명 졸업
2007.03.01
제 5대 윤병석 교장 취임
2007.03.02
신입생 입학 (12학급 483명), 38학급 1,601명 재학
2008.02.15
제10회 졸업 (13학급 525명), 연인원 3,513명 졸업
2008.03.03
신입생 입학 (12학급 483명), 38학급 1,519명 재학
2009.02.12
제11회 졸업 (13학급 503명), 연인원 3,975명 졸업
2009.03.03
신입생 입학 (12학급 485명), 37학급 1,452명 재학
2009.09.01
제 6대 맹기호 교장 취임
2010.02.11
제12회 졸업 (13학급 494명), 연인원 4,510명 졸업
2010.03.02
신입생 입학 (11학급 439명), 35학급 1,405명 재학
2011.02.17
제13회 졸업 (12학급 475명), 연인원 4,985명 졸업
2011.03.02
신입생 입학 (11학급 432명), 35학급 1355명 재학
2012.02,09
제14회 졸업(12학급 456명), 연인원 5,441명 졸업
2012.03.02
신입생 입학 (10학급 391명), 32학급 1226명 재학
2012.09.01
제 7대 김용남 교장 취임
2013.02.08
제15회 졸업(11학급 419명), 연인원 5,860명 졸업
2013.03.04
신입생 입학(11학급 432명), 32학급 1,203명 재학
2014.02.14
제16회 졸업(11학급 410명), 연인원 6,270명 졸업
2014.03.03
신입생 입학(11학급 396명), 34학급 1,206명 재학
2014.09.01
제 8대 임경재 교장 취임
2015.02.06
제17회 졸업(11학급 368명), 연인원 6,638명 졸업
2015.03.02
신입생 입학(10학급325명), 33학급 1,109명
2015.09.01
제 9대 이영구 교장 취임
2016.02.17
제18회 졸업(12학급 400명), 연인원 7,038명 졸업
3 특징
영통내 중학교들 중 평판이 매우 좋은 학교들 중 하나.
영덕초등학교 졸업생들이 재학생의 주를 이룬다. [1] 영통내에서 시험이 매우 어려운 학교라고 알려져 있으며,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이미지다.안 하는 애들도 많다.선생님들도 대부분 영덕중 하면 호평이다. 내신 받기 어렵다. 젠장.
여담으로 학년별로 체육복의 색깔이 다른데, 2016년 기준으로 1학년이 노란색, 2학년이 청록색, 3학년이 하얀색이다. 하얀색이 가장 호평을 받는다. 2015년부터 명찰을 나누어 주지 않는다.
학교 시설이 그렇게 좋진 않다. 책걸상은 낡았고 교실에선 가끔 쥐가 나오며 화장실에선 냄새가 난다. 다만 화장실 공사를 해서 많이 나아진 편.
4 학교 시설
본관이 별관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본관 1층에는 체력 단련실, 교장실 등이,
2층에는 1학년 교실, 교무실, 보건실, 본교무실 등이,
3층에는 1학년, 2학년교실이,
4층에는 2학년, 3학년 교실, 교무실이,
5층에는 3학년 교실, 교무실이 있다.
별관 1층에는 도서관, 열람실, 영어실등이,
2층에는 음악실과 기술실, 미술실 등이,
3층에는 방송실과 체육관이 있다.
여담으로 본관에는 내진설계가 적용이 안 되있다.
운동장이 흙으로 되어있으며 농구장, 골프연습장이였다가 바뀐 탁구장이 있다.
2015년에 화장실 공사를 했다. 본관화장실은 깔끔한데 별관은 아직 그대로다. 별관 화장실에는 난로가 있어 몇몇 여학생들이 화장실 문을 잠그고 독차지하고있다. 그런데 이제 없어졌다. 겨울에 얼어 죽겠네.
2016년 2학기부터는 농구장과 학교 강당의 바닥 재질인 우레탄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이 검출되어 폐쇄되었다. 졸업식은 어디서 하려나?
5 학교 생활
학교 바로 맞은편에 영통도서관이 있다. 시험기간만 되면 수업이 끝나자마자 횡단보도를 건너 도서관으로 가서 열람실에 자리를 잡는다. 근처에 분식집문을 닫았다., 슈퍼, 문구점이 있다. 여름에는 아이스크림과 슬러시를 먹는 영덕중학생들의 행진을 볼 수있다. 겨울에는 어묵을 먹는 행렬을 볼 수 있다. 학교 가는길에 문구점에서 준비물을 사기 편하다.
학년당 반이 10개정도 있으며, 한 반당 30명 내외의 인원이다. 2016년 기준 1학년, 2학년이 10반이 있고 3학년이 11반까지 있다. 한 학년 전체가 한 층에 있는 경우는 드문데다, 앞반 선생님들과 뒷반 선생님들이 다른데, 그 때문에 위층과 아래층의 분위기가 다를 가능성이 높다. 2016년 기준으로 1학년은 2층과 3층에, 2학년은 3층, 4층에 있다. 그리고 3학년은 4층, 5층에있다. 문제는 끝반인 2학년 10반만 홀로 3층에 고립되었고 3학년 11반도 홀로 4층에 고립되었다는 점이다.(...)
학교안으로 들어가는 길에 선도부가 서있는데 체육복, 사복을 입고 등교하거나 외투 안에 마이를 입지 않으면 이름이 적히곤 했다. 특히 2011년의 모 선도부장은 정말 대단했다 하지만 이제 교칙이 바뀌어서 외투 안에 마이를 입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또 바뀌어서 이제는 입어야한다! 그리고 입구에 일렬로 서있던 선도부가 이젠 양쪽으로 갈라져 서있는다. 그리고 비오는 날, 눈오는 날에는 선도부가 없다. 그리고 학교 일찍 와도 선도부가 없다. 마이 입기 귀찮으면 걍 일찍오면 된다. 참 쉽죠?
교복은 평범하고 이상하진 않은데 체육복에서 망했다. 전 학년 체육복에 빨간색이 들어가있다. 솔직히 빨간색만 없었어도 봐줄만 했다. 남자 셔츠와 여자셔츠의 색과 디자인이 다르다. 남자는 하늘색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가있고, 여자는 하얀색이다. 여학생들 치마에는 주름이 2개 들어간 빨간 체크 무늬 치마인데 주름을 꿰매버려서 H라인 치마로 만들어 입고다니기도 한다. 생활복은 회색이다.
5.1 주요 행사
5.1.1 학교 축제
학교 축제로는 2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영덕제가 있다. 2015년부터 매년 영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2] 축제는 오전에는 1,2학년들이 강당에서 공연을보고, 3학년이 부스를 돌아다닌다. 오후에는 반대로, 3학년이 공연을 보고 1,2학년들이 부스를 체험한다. 축제자체는 재밌는편. 학생회장이 춤을추고 노래를 하며 사과와 바나나를 던지고 꽃을 준다거나 학생들이 춤을 추거나 마술공연도 한다. 2015년에는 교감선생님이 노래를 불렀다. 은근히 잘 불렀다.
반별 부스도 다양하다. 부스를 내는 동아니도 있고 아닌 동아리도 있다. 학년별로 2개정도의 부스를 낼 수 있다. 부스를 내는 방법은 부스를 내고싶은 반에서 계획서를 작성해 학생회 토론에 제출하먄 된다. 부스를 내면 학교에서 10만원을 지원해준다. 1학년 부스중엔 카페도 있었고 돈은 받지 말라해서 안 받았다. 3학년 부스는 2개의 반이 아예 층하나를 통째로 귀신의 집으로 만들어버렸다. 분위기도 으스스하고 재밌어보여서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사실 반별 부스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다. 진짜 무서웠다. 후배들아 그거 우리반이였다. 2015년 에는 복면가왕 패러디로 선생님들이 나와서 노래를 불렀다. 과학선생님일 줄 진짜 몰랐다. 대단했다.
2016년에는 1학년 선생님들이 단체로 cheer up 과 붐바스틱을.. 충격과 공포
5.1.2 체육대회
모든 학교의 체육대회가 그렇듯 반티를 입고 반끼리 단합한다는 점은 같다. 반티를 정하는 방식이 새로 생겼는데, 원래는 그냥 막 정했지만 2016년부터 학년별로 정하는 기간을 준다. 그 이유는 반티로 인해 학년간의 갈등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싸움이나고 그것이 심해지자 학부모에게 항의 전화가 빗발쳐서 이로 인해 3학년, 2학년, 1학년 순서로 1주일씩 기간을 주어 반티를 정하게 한 뒤 중앙현관 입구에 있는 종이에 붙이게 되었다. 잘 됐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체육대회는 반별 무용으로 시작하는데 2, 3학년은 반별로 창작무용을 하지만 1학년은 체육시간에 배우는 춤을 춰야한다. 선생님들이 심사해서 순위를 정하는데 잘하는 반일수록 더 많은 점수를 받는다. 구석에 있으면 눈길을 끌기 힘들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유튜브에 가보면 무용영상이 있으니 시간이 넘쳐난다면 한번 보도록하자. 링크 그리고 체육대회답게 줄넘기, 달리기, 줄다리기등의 행사를 한다. 댄스 동아리는 막판에 춤을 추기도 한다. 춤추는 사람들을 전교생이 쫙 둘러싼다. 우승을하면 10만원과 상장을 받는다. 이 돈으로 피자를 시켜먹는 반이 대부분이다.
5.1.3 친구 사랑의 날
친구 사랑의 날이라며 관련 행사들이 꽤 있다. 입상할수있는 행사들이 꽤 있다. 관심있으면 참가하도록하자.
5.1.4 허그데이
허그데이라고 하며 등굣길에 선도부의 뒤에서 쫙 서있는다. 친구가 있으면 패기있게 끌어안아도 되지만 귀찮거나 어색해서 안하는 경우도 많다. 바빠죽겠는데 허그는 뭔 허그
???:사탕 개꿀
5.2 동아리
동아리 종류가 다양하다. 수학체험반, 과학탐구반, 애니메이션감상 및 토론반,고전읽기반, 손뜨개반, 학교신문반, 영자 신문반, 방송반, 동물사랑반, 합창반, 영화감상반 등등. 그 중에 오케스트라는 특히 학교 지원이 전폭적이다. 2009년에 3학년 1명, 2학년 5명, 1학년 3명의 소규모 실내악반으로 출발했는데, 지금은 매 학기 신축 시청각실에서 정기 공연을 할 정도로 성장했다. 특히 맹기호 전 교장이 오케스트라를 굉장히 아꼈는데, 사실 맹기호 교장은 오케스트라를 처음부터 그렇게 아끼지는 않았다. 그러다 2010년에 자기들은 공연인 줄 알고 수업도 공과처리하며 연습했는데 일정 봤더니 공연이 잡혀 있지 않는 학생들이 꼼짝없이 무단결과 처리 당할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사태가 벌어지자, 학생들이 사전통보 한마디 없이 무작정 교장실을 찾아가 새로운 공연 일정을 잡는 협상을 벌여 승리한다 사실상 날치기 통과지 이를 계기로 맹기호 교장이 오케스트라를 눈여겨 보기 시작했고, 결국 그 다음해부터 기존의 동아리 형태에서 학교 부설 오케스트라로서 독자적인 예산까지 갖춘 조직으로 성장하게 된다. 요즘은 다시 망한것 같던데?
한달에 한번 정도씩, 수요일 6,7교시에 동아리활동을 했었지만 이제 바뀌어서 수요일은 무조건 5교시이다. 만세! 월요일 6,7교시에 했다. 수요일 4,5교시에도 한다. 목요일에도, 금요일에도 하는거보면 그냥 막 정하는듯하다.
자율동아리도 학생들이 만들어서 활동하는데 그 종류가 꽤 다양하니 흥미가 있으면 알아보도록하자. 자율동아리중에 네모상자라는 동아리가 있는데 학생들이 헌 책을 기부하면 중국에 있는 교포들에게 책을 보내준다. 책을 기부하는 학생들에겐 형광펜을 준다.
만화애니부는 애니부라고 불리는데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그림을 그려오는 숙제가 가끔씩 나간다. 축제때 동아리반에 게시한다.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 학생들이 많다. 우리의 존잘님들
돈을 내야하는 동아리가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제과제빵부. 회비는 35000원이고 한 번 할때마다 8000원씩 걷는다. 외부 강사가 오븐을 가지고 와 제빵을한다. 이로인해 동아리 시간만되면 맛있는 향기가 퍼진다. 빵을 만들고 나면 어떻게든 한개 얻어먹으려는 친구들의 노력을 볼수있다. 지금까지 만든 빵은 마들렌, 초코칩 쿠키가 있다.
몇몇 동아리가 학년별로 나뉘어졌다. 1학년의 자유학기제 때문인듯. 예를들면 신문반은 원래 1~3학년이 같이 모여 조를 나눠 기사를 작성했지만 2016년부터는 학년별로 반이 나뉘어졌다. 3학년은 1학기 회지, 2학년은 2학기 회지를 작성하기로 했다.
6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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