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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명 | 영락고등학교 |
| 개교 | 1953년 |
| 유형 | 사립고등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운영형태 | 사립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룡16길 25 |
| 교훈 | 하나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자 |
| 교목/교화 | 설송,백합 |
| 홈페이지 | |
1 개요
영락고등학교는 영락학원에서 설립한 사립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영락교회의 영향을 많이 받는 미션스쿨이며, 그에 따른 활동 또한 있는 편이다. 한경직 목사님이 설립하셨으며, 현재까지도 개신교 학교로 남아있다.
2 종교활동
일주일에 1번 예배와 종교 수업이 있으며, 각 반에는 선교부장이 조회와 종례 때 기도회를 한다.[1] 또한 1달에 1번 '홀리 웨이브'라는 찬양집회를 하며 이에 대해서는 잠을 자지 않고 가 본 사람이추가바람[2]
안티 기독교들에게는 어찌 되었건 크고 작은 스트레스. 학생 수가 미달이기에 개신교 신자가 아니어도 강제 배정되는 경우도 있다. 흠좀무
헤세드의 찬양으로 시작하고 찬송가를 부른 후, 성경 말씀을 읽고 반 찬양 을 한 뒤, 설교와 축도의 순서로 끝난다.
2.1 종교 수업
종교 수업은 대체로 안 듣는다.[3] 재미없거나 안티 기독교거나 해서 안 듣는 게 아니라, 보통은 종교 수업을 하는 선생님들은 화도 별로 안 내시고 무서운 분위기가 아니어서 자거나 하는 것 같다. 일어나서 들어 본 사람은 추가바람
2.2 홀리 웨이브
3 교사와 학생
이 문단은 영락고등학교가 사립고이므로 교사가 5년마다 학교를 옮기는 식이 아니라 학교 자체적으로 교사를 뽑아 반 영구적으로 근무하므로 작성한다.
먼저 기간제 교사들의 경우 대부분 학원가에서 강사로 근무하다가 말 그대로 '기간'제로 오는 경우가 많다. 예외는 있지만 다수는 연장을 하지 않고 다시 학원가로 돌아간다.
정교사들의 경우 사실 극과 극으로 갈린다. 권위주의자에 속해 학생들을 무조건 휘어잡으려고 하는 교사가 있는가 하면,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교사 또한 있다. 대체로 젊은 교사들은 소통을 중시하고 연세가 있는 교사들은 권위주의자인 경우가 많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학생들과 학생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소통이 되는데, 그 이유는 남자 반의 경우는 세 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2학년부터는 문과 2개, 이과 1개로 나누어진다. 이과는 2년을 같이 가고 또 그렇지 않아도 3개 반밖에 없기에 소통이 많고 거의 모든 학생이 같은 학년은 다 알고 지낸다고 보면 된다. 이 항목을 보는 영락고등학교 여학생이 수정바람.
선생님들 중 다수는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를 명문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