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 토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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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눈동자 속의 암살자의 등장인물. 로컬판 이름은 고승현. 성우는 에가와 히사오/이호산.

직업은 록 가수. 아버지 오다기리 토시로(고대길 부장)와 사이가 나쁘며 맨 처음에 등장할때 무례하게 담배까지 피면서 아버지한테 소리치기까지 하는 막장 아들이다. 또한 사토 형사가 총살당한 후 아버지 오다기리 부장(고대길 부장)이 그를 가리키면서 감시하라고 하는데 토시야(고승현)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

그 후에 탁 선생(진노 타모츠)의 여동생이자 르포라이터인 탁진서(진노 타마키)가 왼손으로 가리키면서"신경쓰여? 네가 죽인 두 형사(나경태 형사,지영민 형사)대신에 내가 네 녀석의 살인 증거를 찾겠어!!"라는 말을 듣고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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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길 부장(오다기리 토시로)의 말을 들어보면 그가 토시야(고승현)의 방에서 'T.진노' 라고 쓰여진 라이터를 발견했는데 고승현의 멱살을 잡고 추궁하는데 탁진호 선생이 약을 빼돌리는 것을 알고 그의 친구들과 함께 돈 달라고 공갈 협박을 했다고 말했다.

1년 전 사건에 고승현(오다기리 토시야)의 조사자료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을 것으로 나와 있었는데 그 때문에 나경태, 지영민 형사한테 조사하라고 했는데 그들은 범인한테 살해당해서 사건을 해결하지 못했다. 하지만 에도가와 코난과 진노 타마키(탁진서)의 활약으로 고승현은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보다 빨리 체포되었다.

2 평가

카자토 쿄스케와 더불어 최악의 완폐아이자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