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tr>오렌부르크 Оренбург | 설립 | 1743년 | 인구 | 561,279 (2015) | 면적 | 259㎢ | 인구밀도 | 2,167㎢/명 | 시간대 | UTC+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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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부에 위치한 도시. 카자흐스탄과의 국경이 멀지 않다. 이 위치를 이용해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상업도시로 발전했다. 철도교통의 중요 요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주 큰 도시가 되지는 못했다. 80년대 후반부터 인구는 정체세...
1938년부터 1957년까지는 이 곳 출신의 파일럿의 이름을 따서 치칼로프라고 불리기도 했다.
주요 산업은 경공업이고, 그 외에 러시아 제일의 에너지 생산 기업이 있다.
2 위 도시가 있는 오렌부르크 주
</td></tr>오렌부르크 주 Оренбургская область | 주도 | 오렌부르크 | 인구 | 1,994,435 (2016) | 면적 | 123,702㎢ | 인구밀도 | 16.1㎢/명 | 시간대 | UTC+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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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오렌부르크가 속해있는 주다. 카자흐스탄과 기다란 국경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 외에 사마라 주,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 첼랴빈스크 주와도 경계를 접하고 있다. 러시아인들이 대다수이며 우크라이나인, 카자흐족 등도 거주하고 있다.
2016년부로 주 인구 200만이 무너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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