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코우치 시노

大河内 紫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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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만화 칸나기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 성우는 나카하라 마이.

미술부의 부원으로 부유한 아가씨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작중 칸나기 등장인물 중 몸매가 가장 좋다. 특이사항으로, 항상 눈을 감고있다. 실눈이 아니라 '감고'있는 상태이다. 애니메이션 10화에서 노래를 부르면 눈을 뜬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뜨면 어떻게 되는지는 불명.

같은 2학년인 키무라 타카코와 같이 등장하며, 타카코와 비슷하게 부녀자 기질을 지니고 있는 듯하지만, 실은 부녀자 놀이(...)를 하고있는 타카코에게 적당히 맞춰주고 있을 뿐, 실제로 부녀자는 아니다.

선탠을 하면 안된다는 가훈이 있다. 때문에 피서를 가도 파라솔 아래를 떠나지 않는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는 코디네이터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