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이

인법 승부
코우가 만지다니
코우가 단죠코우가 겐노스케카게로무로가 효마카스미 교부키사라기 사에몬지무시 쥬베오코이우도노 죠스케카자마치 쇼겐
이가 츠바카쿠레
오겐오보로야쿠시지 텐젠아케기누치쿠마 코시로야샤마루호타루비미노 넨키아즈키 로사이아마요 진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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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가인법첩,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무라 하루카/한경화/모니카 리얼.

키사라기 사에몬전혀 닮지 않은(...) 여동생. 실눈에 밋밋한 인상인 사에몬과 달리 큰 눈에 입술이 두터운 인상이 강한 얼굴. 여성치고 체구가 큰 편이며 다른 여닌자들이 요염하면서도 가녀린 인상이 있는데 반해 풍만하고 건강미 넘치는 체형의 소유자.

하필이면 상대가 이가의 정예 닌자라서 그럴 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닌자로서의 숙련도는 미숙한 것처럼 묘사된다. 말씨나 행동을 보면 체구와는 달리 나이가 어린 듯 해 보이니 그 탓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소금창고에 반라로 갇혀 있을 때 아즈키 로사이, 아마요 진고로, 미노 넨키 등 무려 3명의 남성 닌자들에게 연속으로 차례차례 암살 시도를 할 정도로 깡은 충분한 듯.

상대와 자신의 살을 맞댄 부분에서 피를 빨아들이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그 능력을 활용하여 로사이를 미라처럼 말려죽이기도 했다. 그러나 진고로는 소금에 녹아 회피한 덕에 살았고 넨키는 온몸이 체모로 덮여있던지라 살을 맞대지 못하여(...웩) 흡혈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관통사.

최후에 야샤마루로 변장한 상태의 사에몬과 몰래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 수도 없이 오라버니를 부르며 죽어갔다. 몸을 내밀어 적을 죽이는 닌자이지만 그녀 역시 오빠를 좋아하는 어린 소녀였을 뿐이라는 것일까...

여담으로 야쿠시지 텐젠의 피를 빨아들여 죽이면 불사신인 텐젠은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