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흐 블로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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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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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올레흐 볼로디미로미치 블로힌
(Олег Володимирович Блохін, Oleh Volodymyrovych Blokhin)
생년월일1951년 11월 5일
국적우크라이나
출신지키예프
신장180cm
포지션포워드
소속 팀FC 디나모 키예프(1969-1988)
보르바르츠 슈타이어(1988-1989)
아리스 리마솔(1989-1990)
국가대표112경기 42골
지도자올림피아코스 FC(1990-1993)
PAOK FC(1993-1994)
이오니코스(1994-1997)
PAOK FC(1997-1998)
AEK 아테네 FC(1998-1999)
이오니코스(1999-2002)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2003-2007)
FC 모스크바(2007-2008)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2011-2012)
FC 디나모 키예프(2012-2014)
1975 Ballond'or
수상
올레흐 블로힌
2위
프란츠 베켄바워
3위
요한 크루이프

1 소개

화살

안드리 셰브첸코와 함께 우크라이나 축구사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인물. 주 포지션은 포워드로, 압도적인 스피드, 드리블 능력으로 유명했다. 위에 서술한 화살은 블로힌의 스피드에서 비롯된 별명. 굇수발롱도르를 양분하던 시기, 그걸 멈춘 인물이다. 구구절절 다른 말은 필요 없이 축구사에 손꼽는 위인들을 모두 콩라인으로 밀어내고 발롱도르를 수상했다는 점에서 올레흐 블로힌의 클래스를 알 수 있다.
우크라이나 선수로는 최초로 발롱도르를 수상했으며 소련으로 넓혀도 필드플레이어로는 최초이다.[1]

2 클럽

3 국가대표

4 지도자

5 여담

  1. 소련 최초의 발롱도르 위너는 그 유명한 레프 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