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다이스케

이름와타나베 다이스케
渡辺大輔(わたなべ だいすけ)
출생1982년 11월 6일 일본 가나가와
직업배우
신체182cm 68kg A형
애칭다이짱
소속사비엠 아이에
활동시기2006년 ~ 현재
SNS블로그

1 소개

일본의 남자배우. 애칭은 다이짱. 더블폭스 소속사 였다가 2011년 프리를 거쳐 현재는 비엠 아이에 소속으로 이적 고등학생때 배우를 지망했지만 주위의 조언으로 대학에 들어가면서 건축 디지인을 전공하게 되었고 졸업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연예계 진출을 목표를 하게된다. 2005년 잡지 Audition에 게재된 <더블 폭스 신인 모집>의 오디션에 응모해 합격했다. 그리고 2006년 <울트라맨 뫼비우스>에서 이카루가 죠지 역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원래는 주인공 히비노 미라이 역의 오디션을 보았는데 떨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 작품의 감독이었던 츠부라야 가즈오의 추천에 의해 대원 역으로 출연이 되었다. 2007년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님>에서 4대 테즈카 쿠니미츠 역으로 출연하면서 무대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게다가 노래를 잘 불러서 세이가쿠 4대 멤버들 중에서 노래 실력이 확실히 뛰어난걸 알 수 있다. 노래 부를때 목소리가 성우 오키아유 료타로랑 거의 똑같다.

2 출연 작품

  1. 원래는 타케다 코헤이가 맡은 역할 이었지만 당시 타케다가 무대에 설 수 없을 만큼 몸이 좋지 않아 와타나베로 변경
  2. 젊은시절엔 하마오 쿄스케가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