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노 미라이

평성 울트라 시리즈의 주인공
울트라맨 맥스~울트라맨 뫼비우스~울트라맨 열전
토마 카이토히비노 미라이울트라맨 제로

1 TV판의 행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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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ヒビノ・ミライ
한국판 이름리코
성별남성
소속GUYS
주요 출연작울트라맨 뫼비우스
인물 유형주인공, 히어로
변신체울트라맨 뫼비우스
첫 등장운명의 만남
배우이가라시 슌지[1][2] [3]
한국판 성우김영선

울트라맨 뫼비우스의 주인공. 원래는 M78성운의 신입 울트라맨으로 지구에 내려오게 된다. 히비노 미라이는 울트라맨 뫼비우스의 인간형태의 이름. 그 모습은 반 히로토를 빌려왔다. 이름의 유래는 반 히로토 항목을 참조.

특수조직인 GUYS의 신참대원으로 배속되며 이곳에 자신과 똑같이 새로 배속된 대원들과 함께 싸워 나가게 된다. 신참답게 미숙하며 어벙한 면도 많으며 지구의 물정이나 예의에 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그 때문에 의심을 사게 되는 점도 많지만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 사코미즈 신고에 의해 위기를 모면한다. 일단 그는 다른 사람에게 스페이스 제너레이션(우주 태생)으로 소개되어서 지구에 관한 일을 잘 모른다는 식으로 넘어가는 듯 하다.

그의 최대의 매력인 동시에 아킬레스건은 상냥함.

정말 너무나도 상냥하고 친절한 성격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지만, 가끔씩 호구취급 받을때도 있다. 극 후반부에서는 히루카와 미츠히코의 추태를 시작해서 인간의 마음에 숨어 있는 추악함과 나쁜 마음을 경험하면서 고뇌하기도 하지만 여러 선배들의 충고와 지구인들의 도움으로 더욱 더 성장한다.

상기의 글처럼 답답해 보일 정도로 착하고 순수한 마음씨는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고 특히 헤이세이 라이더에서 일부 성격 파탄자나 답 없는 캐릭터들에 질려있던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청량제같은 히어로로써 추앙받았다.

하지만 반대로 별난 성격의 히어로를 선호하는 팬들한테는 착한 척하고 바보 같아 보이는 모습에 쉽게 질린다며 그다지 반겨주지 않았다.

신인이다보니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기 위해서 어쩔 때는 정말 처절의 극치를 보여준다. 단적으로 보아도 극장판에서도 죽어가거나 동상이 되는 등 정말 주인공치고는 처절하게 구른다. 울트라맨 레오가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선 리플렉트 성인에게 패배해 의기소침해져있던 상태에서 레오에게 불려가 그와 싸우다가 거의 일방적으로 두드려 맞고 마지막에 필살기인 레오 킥을 맞으면서 굴욕적인 KO패를 당하기도...이렇기에 일부 팬들은 "우리 루키 그만 괴롭혀!"라며 절규까지 한다. 마지막에 돈에 환장한 찌라시 기자 히루카와의 음모로 인해 지구인들에게 버려질 위기에 처하지만 인간들은 그를 믿었고 자신도 그걸 극복, GUYS의 멤버들과 함께 울트라맨 뫼비우스로 변신해서 최후의 싸움을 무사히 마치고 M78성운으로 돌아간다.

여담으로 지구에 와서 처음으로 먹은 카레를 지구 음식 중에서 제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

2 대결전! 초 울트라 8형제에서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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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전! 초 울트라 8형제에서는 수수께끼의 반응을 탐지하고 요코하마를 순찰하던중 붉은 구두의 소녀와 조우하게 된다. 그 소녀에게서 7명의 용사를 각성시켜 침략자를 쓰러뜨려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고 마도카 다이고가 사는 세계에 오게 된다.

그런데, 패러렐 월드의 형제를 보자 자기 세계의 형제들로 알아보는 개그를 해댄다.[4]

울트라맨에 등장한 게스라의 진화체인 킹 게스라와 울트라 세븐에서 등장한 쌍두괴수 판돈의 진화체인 킹 판돈을 쓰러뜨리지만, 그것은 슈퍼 힛포리트 성인의 함정이었고, 결국 형제들이 겪었던 것처럼 동상이 되어버린다. 이후 울트라맨의 힘을 각성한 패러렐 월드의 울트라 4형제의 도움으로 다시 부활, 침략자를 쓰러뜨리는데 한몫을 하게 된다.

3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서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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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서도 등장. 사실상 이번작에서도 주역. 그리고 이번에도 사정없이 구른다. 울트라맨, 세븐과 같이 인간체로 등장하며, 울트라맨 베리알을 물리치기 위해 본작의 주인공인 레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후 합류한 초대&세븐과 함께 베리알과의 전투에 돌입, 극히 불리한 조건 속에서 고군분투 하지만...레이가 폭주하고 세븐이 전투불능이 되는 등 위기에 빠진다. 안 구르면 뫼비우스가 아닌건가...? 다행히 이후 합류한 울트라맨 제로, 울트라맨 다이나, 울트라맨 레오, 아스트라, ZAP의 멤버들과 힘을 합쳐 베리알을 물리친다.

뫼비우스 본편에서 시간이 많이 흐른만큼 신입이었던 TV판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어엿한 우주경비대의 일원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현재까지도 GUYS의 물건인 트라이거 샷을 쓰고 있는데 시대상으로 GUYS 시절의 동료들이 이미 고인이 된지 오래라는 걸 생각하면 팬들 입장에선 좀 콧등이 시큰할 장면이다.

4 본작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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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형제의 슈퍼 루키

울트라맨 뫼비우스에 등장하는 히어로.

신장 : 49미터 / 51미터[5]
체중 : 3만 5천톤[6] / 3만 6천톤[7] / 3만 7천톤[8]
나이 : 6천 8백살[9][10]
활동시간 : 3분[11]
비행속도 : 마하 10
출신지 : M78성운 빛의 나라
변신아이템 : 뫼비우스 브레스
인간체 : 히비노 미라이
성우 : 이가라시 슌지, 후쿠야마 준[12]

울트라의 아버지의 명을 받고 지구로 온 우주경비대의 루키로 울트라맨 타로의 제자. 성우는 미라이 역의 이가라시 슌지. 설정상 울트라맨 80 이후 25년만에 지구에 나타난 울트라맨이다.[13] 그리고 공식적으로 지구를 방문한 마지막 울트라맨.[14] 아직 루키답게 미숙한 면도 많이 보이고 있으나, 곧 GUYS와 함께 싸워나가면서 점점 성장해 간다. 자기가 잘못한건 인정하고 바로 고치는 모범생.

1화에서 등장시에는 건물을 방패로 삼고 주변이 터지든 말든 마음대로 싸웠으나, 그 후 아이하라 류의 "울트라맨이라는게 주변에 무슨 민폐 지거리야!"[15] 하는걸 듣고는 자신이 잘못했다는걸 알고 2화부터 싸우는 장소를 고르거나 다른 이를 지키는걸 우선으로 한다.

역대 울트라맨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마성을 지닌 인물로 특유의 상냥하고 순수한 인품에 감화되어 다크 히어로 포지션이었던 울트라맨 히카리우주검호 자무샤, 자신에게 장난칠 의도로 접근했던 염동우주인 사이코키노 성인 카코마저도 아군으로 전향했을 정도다.

전형적인 성장형 주인공으로 처음에는 경험이나 실력이 모두 부족하여 동료들의 힘과 근성만으로 싸웠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무시무시한 속도로 성장하여 매우 강한 전사가 되었으며 후에 대괴수 배틀에서는 엄연한 고참 전사로 TV판의 미숙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뛰어난 실력과 경험을 모두 갖춘 인물로 성장했다.

울트라 존에 휘말려든 지구인 반 히로토의 모습을 빌리고 히비노 미라이라는 이름으로 GUYS에 입대했다. 뫼비우스란 이름도 히로토를 구하러 나타났을 때 뫼비우스의 고리를 보고 그가 붙여준 것. 극장판에서는 죄다 수난사. 거의 죽기 직전에 가거나 동상이 돼 버리는 굴욕을 당하지만 본편 관련 극장판에서는 주인공 보정을 받아 아예 날라다닌다고 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다.

울트라 시리즈에서 보기 드물게 3년 이상 주인공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극장판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서는 주역 자리를 까마득한 후배인 울트라맨 제로에게 넘겨주었지만 사실상 본편의 진 주인공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활약했으며[16] 다른 선배들과 함께 과거의 주인공이 되어 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아직까지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주인공 히비노 미라이 역할 및, 뫼비우스의 성우까지 모조리 담당한 이가라시 슌지는 이 역할이 첫 주연으로 과거 울트라맨 역을 맡았던 선배들처럼 울트라맨이라는 사실을 굉장히 자랑스러워하고 있고 관련 극장판에 단 한편도 빠짐없이 출연했다. 과거 다른 선배들이 그랬듯이 무대와 드라마를 오가며 맹활약하였으나 2013년 11월에 은퇴.

4.1 뫼비우스의 기술

  • 뫼비움 슛


뫼비우스 브레스의 에너지를 해방해 발사하는 뫼비우스의 필살광선. 전형적인 스페시움 광선 계통[17]으로 온도는 약 10만도에 달한다고 한다. 작중 가장 많은 적을 쓰러뜨린 필살기.

  • 뫼비움 블레이드


뫼비우스 브레스에서 나오는 빛의 검. 뫼비움 슛 다음으로 많은 적을 쓰러뜨린 기록을 갖고 있다. TV판 당시에는 강도가 굉장히 약한 것으로 묘사돼서 울트라맨 히카리, 우주검호 자무샤와 대결해서 모두 부러졌으나(...) 극장판에서는 단 한번도 부러진 적이 없다. 물론 부러진다고 해도 금방 다시 사용할 수는 있다.

  • 라이트닝 카운터


뫼비우스 브레스의 에너지를 플라즈마 전격으로 바꿔서 왼손으로 쏘는 전격광선. 보기와는 달리 그다지 위력이 강하지 않은지 이걸 맞고 죽은 적은 없다(...).

  • 라이트닝 카운터 제로


라이트닝 카운터를 지근거리에서 사용하는 플라즈마 전격 펀치. 영거리 사격 계열 기술(?)답게 위력도 강력해져서 필살기 수준의 위력을 자랑한다. 노멀 뫼비우스의 필살기 제 3.

  • 뫼비움 다이너마이트


스승인 타로의 울트라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원리로 사용하는 자폭기. 뫼비우스는 울트라 심장이 없지만 뫼비우스 브레스의 힘으로 사용한다. 매우 비효율적인 기술로 위력은 타로의 오리지널보다 약하면서 에너지 소모와 신체에 오는 부담은 더욱 크다. 그래도 울트라 다이너마이트 계열 기술인만큼 위력 하나만큼은 뫼비우스의 기술들 중에서도 최고수준이라서 사실상 뫼비우스의 최후의 수단 정도로 쓰였다.

  • 뫼비움 스핀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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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으로 뛰어올라 고속으로 회전하며 불꽃을 일으켜 상대를 꿰뚫는 킥. 울트라맨 레오의 말을 듣고 수련을 시키던 도중, 류가 나뭇가지를 돌려 불을 피우는 걸 보고 광파우주인 리플렉트 성인과의 2차전 때 개발했다. 또, 이때의 불꽃을 휘둘러 버닝 브레이브로 변신하는 것도 가능하다.

  • 뫼비움 슬래시


뫼비우스 브레스에 오른손을 갖다댄 이후 오른손을 앞으로 내지르면서 쏘는 광탄. 위력은 낮지만 연사도 가능하고 미라이 상태일 때도 쓸 수 있다.

  • 라이트닝 슬래셔
양손에 빛에너지를 담아서 적을 베는 기술.
  • 뫼비우스 디펜서클


양손을 벌려 ∞형태의 배리어를 생성하는 기술. 미라이 상태일 때도 쓸 수 있다.

  • 뫼비우스 디펜스 돔


돔 형태의 배리어.


사실 극중에서 뫼비우스의 모습에서 사용한 적은 한번도 없고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서 인간체 상태에서 하야타 신, 모로보시 단과 함께 울트라맨 타로의 동결을 깨기 위해 사용한 적이 있다.

  • 트윈 스트림 랜서


뫼비우스와 헌터 나이트 츠루기의 협동기술. 둘이서 ∞를 그리듯 하늘을 날아다니며 교차로 적을 공격하는 기술.

  • 더블 슛 어택


뫼비우스와 울트라맨 히카리(츠루기)의 협동기술. 뫼비움 슛과 나이트 슛을 동시에 발사한다. 쓰러뜨린 적들은 꽤 있지만, 최종회에서 등장한 암흑우주대황제 엠페러 성인은 한 손으로 튕겨내버렸다.

  • 에메리움 뫼비움 슛


뫼비우스와 울트라 세븐의 협동기술. 뫼비움 슛과 에메리움 광선을 동시에 발사한다. 울트라맨 레오의 울트라 더블 플래셔의 오마쥬라 할 수 있는 기술로 배치 자체가 상당히 비슷하다.

4.2 뫼비우스 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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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가 넘겨준 나이트 브레스로 뫼비우스가 파워업 한 형태. 뫼비우스 브레스와 나이트 브레스가 하나로 합쳐져 나이트 뫼비우스 브레스가 되며 가슴과 어깨에 금색 라인이 생긴다. 중반부에 히카리에게 나이트 브레스를 돌려주기 때문에 이후 사용 불가.

4.2.1 뫼비우스 브레이브의 기술

  • 블레이드 오버로드


뫼비움 나이트 블레이드로 쓰는 필살기. 거대한 검을 형성해 적을 ∞형태로 베는 버전과 ∞형태의 에너지파를 쏘는 버전 2가지가 존재한다. 전자는 우주대괴수 벰스타일각초수 바키심을, 후자는 독나방초수 드라고리를 쓰러뜨렸다.

  • 뫼비움 나이트 블레이드


나이트 뫼비우스 브레스에서 나오는 빛의 검.

  • 뱃지 블레이드 어택


뫼비움 나이트 블레이드로 적의 공격을 튕기는 기술.

  • 스핀 블레이드 어택


자신을 회전시켜 적에게 뛰어들어 그대로 적을 베는 기술.

  • 블레이드 슛


뫼비움 나이트 블레이드에서 쏘는 필살광선.

  • 액티블레이드 어택


적을 향해 돌진해 엇갈리면서 재빨리 ∞형태로 적을 베는 필살기.

  • 블레이드 슬래시


뫼비움 나이트 블레이드의 검 끝에서 초승달 모양의 커터 광선을 날린다.

4.3 뫼비우스 버닝 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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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S의 멤버들의 마음을 에너지로 바꿔 변신한 불타는 용자. 몸에 동료들과의 유대의 상징인 파이어 심볼이 그려져 있다. 신체능력도 대폭으로 상승했다. 사실상 뫼비우스가 자력으로 변신할수 있는 유일한 강화폼.

4.3.1 뫼비우스 버닝 브레이브의 기술

  • 뫼비움 버스트


뫼비우스 브레스에서 발생한 불꽃 에너지를 가슴 부분에 집중해서 적에게 날리는 필살기.

  • 버닝 뫼비우스 스핀 킥


뫼비우스핀 킥의 버닝 브레이브 버전.

  • 버닝 뫼비움 다이너마이트


뫼비움 다이너마이트의 버닝 브레이브 버전. 위력이 더욱 올라가 타로의 울트라 다이나마이트에 필적할 수준이지만 그만큼 자신에게 돌아오는 데미지도 크다.

4.4 뫼비우스 피닉스 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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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소멸한 뫼비우스가 울트라맨 히카리, GUYS의 멤버들과 융합한 형태. 아이하라 류가 장착한 나이트 브레스와 GUYS의 멤버들의 우정이 일으킨 기적에 의해 탄생한 불사조의 용자.보고있냐 TAC 파이어 심볼을 본뜬듯한 컬러링을 하고 있다.

4.4.1 뫼비우스 피닉스 브레이브의 기술

  • 뫼비움 나이트 슛


뫼비우스 브레스와 나이트 브레스와 동료들의 모든 에너지를 개방하여 쏘는 필살광선. 스페시움 계통이라 +교차형이지만 L자형으로 바꿀수도 있어서 위력은 물론 범위까지 증폭시킬 수 있다.

  • 뫼비움 피닉스


뫼비우스 브레스와 나이트 브레스로 스스로의 몸을 에너지 화 하여 불꽃같은 모습이 되어 적에게 돌격하는 필살기. 스페시움 리더블라이저를 통과해 위력을 증폭하여 엠페러 성인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였다.

  • 뫼비움 나이트 블레이드
왼손의 뫼비움 브레스에서 생성한 뫼비움 블레이드와 오른손의 나이트 브레스에서 생성한 나이트 블레이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기술. 본편에선 미사용.

4.5 뫼비우스 인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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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가 울트라 6형제와 융합한 형태. 극장판 울트라맨 뫼비우스 & 울트라 형제에서 등장했다.

4.5.1 뫼비우스 인피니티의 기술

  • 코스모 미라클 어택


전신을 방대한 에너지로 감싸 적을 향해 돌진해 적의 중추를 관통·파괴하는 기술.

  • 세이빙 서클


파란 구체로 대상물을 감싸 충격에서 보호하는 기술.

  • 인피니트 엣지

뫼비움 슬래시의 강화버전.
  1. 뫼비우스를 촬영한 이후로는 자신의 싸인을 뫼비우스의 띠 모양으로 바꿀 만큼 작품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다고 한다.
  2. 배우인 이가라시 슌지는 2013년 11월말에 연예계를 은퇴하였다. 은퇴 소식 원문
  3. 은퇴 이유는 가업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라고 한다.
  4. 고 히데키에게 "잭형!"이라 부르지 않나, 호쿠토 부부에게 "울트라 터치를 해서 울트라맨 에이스로 변신해보세요."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당연히 패러렐 월드의 사람들은 엄청 당황.
  5. 인피니티
  6. 노말, 브레이브
  7. 버닝 브레이브, 피닉스 브레이브
  8. 인피니티
  9. 본편 방영 당시의 나이로 울트라맨 제로(5천 9백살) 이전까지 역대 주인공 중 최연소이다.
  10. 울트라맨의 나이를 따진다는 것 자체가 꽤 어려운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본편 이후의 극장판에서의 뫼비우스의 나이는 사실상 에이티가 현역으로 활동하던 시절인 8000살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
  11. 허나 이걸 제대로 지킨 작품은 사실 초대 밖에 없다. 그 외엔 최소 5분에서 많게는 10분(!!)을 넘긴 적도 있다.
  12. 이가라시 슌지가 2013년 연예계 은퇴를 한 이후부터 대역을 맡고 있다.
  13. 이런 설정인 이유는 M78성운 출신의 울트라맨들의 정통 후속작이기 때문.
  14. 다만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서 ZAP의 멤버들이 울트라맨 다이나의 존재를 알고 있는것으로 보아 빛의 나라 세계로 넘어온 아스카 신 역시 다이나로써 지구를 방문했던 적이 있는걸로 추측된다.
  15. 덕분에 니코동에선 건물이 박살나는 장면이 나오면 류의 저 대사가 탄막으로 뜬다(...).
  16. 사실 제로는 이때만 해도 데우스 엑스 마키나였다. 말 그대로 갑툭튀해서 무쌍을 찍어댔으니...
  17. 손을 +형태로 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