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마법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 한글판 명칭 | 요술망치 | |||
| 일어판 명칭 | 打ち出の小槌[1] | |||
| 영어판 명칭 | Magical Mallet | |||
| 일반 마법 | ||||
| ①:자신의 패를 임의의 매수만큼 덱에 넣고 셔플한다. 그 후, 자신은 덱으로 되돌린 수만큼 드로우한다. | ||||
리로드와 마찬가지로 패를 덱에 집어넣고 섞은후에, 그만큼 드로우하는 카드. 리로드와는 달리 일반마법이지만, 원하는 매수만큼 선택이 가능해서 필요없는 카드만 골라서 덱으로 되돌리고 드로우 할 수 있기에 효과는 일장일단.
물론 실질적으로 현재 패 수 -1 한 뒤 패를 교환하기에 어쨌든 패가 1장 줄어들며, 덱에 넣고 하는지라 묘지 어드밴티지는 여전하며 넣은 게 그대로 나올 수 있다는 공포스러운 단점도 역시나 건재하다.
그 특성상 엑조디아 덱에 많이 쓰인다.
원작 사용자는 만죠메 쥰.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과 텐죠인 아스카와의 듀얼에서 사용하여, VWXYZ-드래곤 캐터펄트 캐논을 소환하기 위한 소재들을 모아나갔다.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는 이 카드도 함께 덱에 넣고 셔플하는 효과였다. 즉, 패 소모 제로로 패를 교환하는, 답도없는 사기 카드였다. 게다가 만죠메는 이 카드를 넣고 섞은 뒤 또 드로우하여 다시 사용해 한 턴만에 V to Z의 소환 준비를 마쳤다.
텐죠인 아스카 전에서는 OCG 효과로 나왔다.
패 좌절과 비슷하게 변한 효과다.애니메이션은 패가 바닥나면 전개가 불가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