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욘 바인첼
2 팝픈뮤직의 등장인물
2.1 캐릭터 공식 설정
출신:한국
취미: 쇼핑. 멋내는 거 좋아해!
좋아하는 것: 일본의 캐릭터 굿즈. 귀여운걸~
싫어하는 것: 언니랑 비교받는 것.
생일: 8월 24일
2.2 캐릭터 설명
신인 아이돌인 여자아이는 한국에서의 주목도 넘버원! 현재는 일본을 넘어 세계에서 활약하는 언니인 윤을 목표로 노래와 댄스를 공부중인 윤의 여동생. 언니인 윤이 예쁘고 화려한 미녀 타입이라면 연은 귀여운 아이돌 스타일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 이름을 보고 배용준, 박용하 등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일본에서도 그 설에 납득하는 사람이 일부 있다.[1]
참고로 이 캐릭터의 이름은 욘 보다는 '연' 혹은 '영'이라고 읽는 편이 옳을 것이다.
이름이 카타카나 ヨン으로 표기될 경우 욘, 용, 연, 영 으로 읽을 수 있는데 한국인 중에 욘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없고, 용은 남자한테만 쓰이니까.
국내판 모바일 팝픈뮤직에서는 연으로 나왔다.
12 이로하에 수록된 夢見る少女(장르명 K-ダンス)의 담당캐릭터였으나 17 무비에서 곡이 삭제되면서 자매가 똑같이 캐릭터만 남았다.
2.3 팝픈뮤직에서 담당했던 곡들
팝픈뮤직12 이로하
K-댄스/꿈꾸는 소녀/dimitoricTiger from seoul
3 바이오하자드의 몬스터
T 바이러스로 거대화된 독사. 리처드 에이켄은 저택 창고에서 이놈에게 물려 독에 감염된다. 질 발렌타인이나 크리스 레드필드에게 이놈의 존재를 언급하며 저택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곳인지 알려준다. 이놈하고는 두 번 싸우는데 첫 번째 전투는 무시가 가능하다. 바이오하자드 리버스에서 질로 진행한다면 리처드가 나타나서 복수를 하는데, 죽은 줄 알았던 욘이 갑자기 깨어나 질을 습격하자 리처드는 질을 밀쳐내고 대신 잡아먹힌다.[2]한 번이라도 물리면 독에 걸려서 혈청을 찾아야 한다.[3] 여기서 질과 크리스에 따라 진행이 달라지는데, 질의 경우 스스로 혈청을 찾거나 베리에게 구조받는 경우가 있다. 크리스는 레베카가 혈청을 갖다주는데, 이때 잠시나마 레베카를 조작할 수 있다.
두 번째 전투는 강제 전투인데 이 때는 아무리 물려도 독에 걸리지는 않는다. 대미지가 무서울 뿐. 맷집도 센 편이다. 바하1의 경우 욘이 구멍을 뚫는데 이 구멍을 통해 저택 지하로 갈 수 있다. 그러나 리버스의 경우 도서관에서 등장한다. 무찌르면 책장을 들이받고 사망하는데 쏟아져 나온 책 무더기에서 최후의 서(하)권을 얻을 수 있다.
기숙사에 플랜트 42, 연구소에 타이런트가 있다면, 욘은 저택 보스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