内田一臣. 1915-2001
1 개요
2 생애
1915년 오카야마에서 태어났다. 1936년에 일본해군병학교를 63기로 졸업했다. 상하이 사변 당시에 임시 해병대 소대장으로 참전했고 어떤 사단본부를 공격하여 사단장을 전사시켰다. 종전 당시에는 소좌였고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다가 중학교 영어교사를 준비했다.[1] 그러던 중 친구의 권유로 해상경비대에 입대했다.
해장 시절에 해상막료감부 방위부장, 호위함대 사령관 등으로 재직했고 이타야 류이치에 이어 1969년에 해상막료장으로 취임했다. 1972년 퇴임했고 방위연수소와 수교회 등에서 근무했다. 후임자는 이시다 스테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