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정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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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신정중학교
개교1987년
유형일반중학교
성별남녀공학
운영형태운영중
소재지울산광역시 남구
홈페이지
2015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후 다른 사항은 추가바람. [1]

1 개요

2 역사

1987년 01월 07일　　신정중학교 설립 인가
1996년 02월 15일　　울산시 선정 교육실적 최우수 학교 표창
2001년 11월 30일 울산광역시 과학최우수 학교 선정
2001년 12월 13일 울산광역시 학교평가 우수 학교 선정
2003년 06월 08일 별관준공
2005년 01월 28일 신축학교 이전 (남구 옥동 163-29번지)

2.1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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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부지런하며 힘있는사람

2.2 교표, 교목, 교화

교표02.gif
교목소나무
교화개나리 이런 개나리

2.3 학교 시설

본관지하[2] / 도예실 주차장
1층 / 동편뒤쪽입구 동편입구 급식실 보건실 중앙현관 행정실 교장실 교사휴게소[3] 서편입구
2층 / 1학년교실 뒷문현관[4] 헬스실 교무실 전산실 시청각실 방송실
3층 / 스포츠실 2학년교실 영어특별실 교무회의실 과학실1 [5]
4층 / 2~3학년교실 과학실2 [6]
5층 / 3학년교실 학년부장실[7] 진로실
별관1층 / 도서실 체육교과실 체육관
2층 / 가정실 기술실 미술실
3층 / 컴퓨터실 원어민실 음악실
4층(옥상) / 공중정원[8]


미술실과 별도로 도예실이 있다. 토요방과후를 통해 여기서 도예를 조금 배울수있다. 가마가 있으니 선생님이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곳 [9]은 들어가지 말자. 거기서 도자기 하나라도 깨지면 .... 3학년 미술실이자 동아리 부실이다. [10] 참고로 주차장을 개조한거여서 냉난방이 잘안된다. 겨울되면 선생님이 난로를 틀어주시는 편. 가스 냄새가 매우 향긋하다

도서관이 있다. 추억의 만화가 전권있다. 잘찾아보면 웹툰 단행본도 있다.[11] 매달 학년마다 책한권씩 골라 독서 퀴즈 대회를 연다. 여기서 1~3등을 하면 상장과 간단한 부상을 주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문제도 한개이고 책만 잘읽으면 비교적 단순한 편. 도서도우미로 활동하면 봉사시간을 벌수있다. 보통 도서도우미를 신청하는 때에는 학기초 교실에서. 반별로 뽑는다. 봉사활동후 기록지를 꼭 작성하자. 안하면 봉사활동 인정이 안된다. 점심 시간에 가면 독서동아리가 책상 한두개 정도 차지하는걸 볼수 있다. 시끄럽진 않고 조곤조곤 활동하는 편. 연말에 글을 써서 책도 만드는듯. 아침과 방과후에는 안 열어 주니 조심.

보건실에서 1년에 3~4번 이벤트를 한다. 급식실 근처에 있으니 한번 보고 가자 이벤트 당첨되면 간단한 상품을 준다.

컴퓨터실이 있지만 동아리 학생[12]이나 방과후 학생이 아니면 사용할일이 0에 가깝다.

영어 특별실에는 항상 외국인 선생님이 계신다. 멋지다 비공식 팬클럽도 있는듯한 모양이다. 2학년이 되면 이 선생님이랑 수업을 받을수있다.

방송실은 가끔 좀 큰상[13]을 받으면 학기말에 방송을 하며 수상한다. 방송실에 인력 지원도 할수있는데 봉사활동시간을 준다. 활동인정시간 많은 편. 그만큼 빡세다. 방송부 하면 봉사상 준다.

4층 (별관 옥상과 본관 4층 연결)에 신정 푸름터라고 공중정원이 있다. 그런데 평소때에는 2년중 2~4번 꼴로 열어주고 실제용도는 학부모님들 오셨을때 쨘! 하는곳이라고 선생님들이 그런다.. 어차피 가면 벤치는 먼지코팅이 되있고 열때마다 애들이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가서 바퀴벌레 많다. 그래도 한번쯤 보면 괜찮긴 괜찮은곳. 붕어 몇마리가 연못에서 살고 있다

가끔 교외에서 축구단이 여기서 연습하고 급식도 먹고 하는것같은데 자세한건 추가바람. 아마 학교에서 빌려주는 듯하다. 인공 잔디가 깔려있다. 어른의 사정으로 부실공사로 인해 발암물질이 검출되서 2015년에 갈아 엎었다. 덕분에 한동안 운동장을 사용 못했는데 추워지기 시작하니까 공사 끝났다. 안습[14]

운동장 구조가 심히 안습이라 면적도 작고 여러모로 불편하다. 바로 옆이 주차장인지라 슛 잘못 날리면 차가 맞아서 찌그러지기 일쑤.[15] 조심하자. 까딱 잘못하면 공이 휀스 밖으로 튀어나간다. 찾으러 가는 길이 매우 험난하다. 여름에는 모기가 피를 마구마구 빨아대는 반면 가을 즈음에는 도깨비풀의 공세까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뒷문이 뒷산(남산[16])으로 연결되있다 이 때문에 스포츠 시간[17]때 등산항목이 있다 평소때(주로 점심시간)는 선도부[18]가 이 근처를 지키고있고 실내화를 갈아 신으면 출입이 가능하다 가끔 못들어가기도 한다. 산을 오르면 중간에 운동기구가 있는 큰 공터가 하나 있고 좀더 가면 태화강이 보이는 조그마한 전망대가 하나 있다. 잘보면 경찰청까지 보인다. 학교 수업시간에 가끔 올라가기도 한다. 산 위에는 조그마한 정자와 도서관, 운동기구 등이 있어서 놀기 딱 좋다. 등산객 분들이 교복입은채 산에 있는 모습을 신기하듯이 쳐다본다 예전에 학교 지킴이 시설 근처에 토끼와 닭을 키웠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다 토끼는 죽었어 닭은 산으로 도망갔어 수업 중에 등산로 쪽 휀스 안에서 노루를 보았다는 경험담이 있다.

본관 4~5층에는 급수대가 없다. 물은 수돗물인데 마셔도 안죽는다. 다만 사람들이 너무 더럽게 써서 좀 그렇다면 개인 물 들고 올것. 상습적인 물 장난이 일어난다. 여름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중앙계단을 사용하면 혼난다. 이유는 청결유지. 중앙현관과 바로 직결되는 계단인지라 그런 듯 하다. 중앙계단 근처에 엘레베이터도 있는데 이건 사용하면 벌점이다.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제외. 그런데 학생들이 쉬는시간마다 자주 중앙계단을 이용한다..

2.4 교복

하복
청소부 옷 위는 연한 청색과 멀리서보면 보이지않는 엄청 엄청 엄청 연한 청줄무늬 왜 긋는걸까 의 블라우스인지 넥타이 없는 세일러문인지 알수없는 상의에 청색 바지/치마이다. 상의 소매와 길이가 너무 짧은게 불편하다 했는데 최근들어 이것을 수정한듯하다. 여학생 바지는 치마와 똑같은 재질의 바지
춘추복
일반 흰 와이셔츠에 진회색 니트 조끼, 남학생은 조끼와 비슷한 색상의 바지. 여학생은 남색을 바탕으로한 큰 회색 체크와 얇은 붉은 체크무늬. 여학생 바지는 치마와 똑같은 재질의 바지
동복
춘추복에서 남색 마이가 추가 불편하다

2.5 교가

태화강 구비돌아 동해 이르고
태백산 줄기에 정기를 받아
우리는 모였네 배움의 전당
나라와 고장에 큰 일꾼되리
슬기와 노력으로 힘을 기르는
그 이름 빛나는 신정중학교

3 특징

2005년 01월 28일 신축 건물로 이전하였다. 원래있던 자리에는 울산남산초등학교가 들어왔다. 이유가 초등학생들이 신축 건물을 이용하기엔 위치가 험난하다라고[19] 카더라 2015년 10월 27일, 운동장 인조잔디에 어른의 사정 때문에 발암물질(!)이 검출되어 인조잔디와 운동장 트랙까지 싹 갈아 엎었다 [20]

이 근처 중학교중 옥동중과 신정중만 남녀공학이다. 근처 다른 학교에 비해 묘하게 지역 뉴스에 많이 나온다. 뜯어보면 은근 사건이 많은 학교 2015년 기준으로 제 2의 외국어로 일본어와 중국어를 배운다. 일본어는 선생님이 가르치지만 중국어는 학부모교사께서 가르치시는듯. 배우는 시기는 2학년부터다. 2015년 부터 광역시장이 옆학교에서 하는게 멋지다고 체육대회때 에어로빅을 한다. 주요 대상은 2학년 여학생. 고통받는 2학년 2015년 기준으로 체육대회를 매년 하는 반면에 학교 축제를 격년(짝수 해) 마다한다. 축제를 하지않은 제 작년에는 시청각실에서 학생X학부모X선생님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현재 교장선생님이 새로 바뀌셔서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급식은 맛있는 편인데 조합이 이상하다. 스테이크와 추어탕이 동시에 나온다(...) 영양사 선생님이 바뀌면 추가바람.

4 학교 여담

학교 이름은 신정중이지만 주소는 옥동이다. 2015년 들어 갑자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많이 만들기 시작했다 왜냐 [21]물론 선생님들이 만든 동아리도 꽤 있다. [22] 3학년이 되면 연합고사대비반라고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공부하는 동아리가 있다. 특별한건 아니고 우선급식의 혜택과 부실[23]에서 선생님의 감독 하에 공부/자습하는 동아리. 정작 가보면 여학생들 빼고는 전부 논다. 지각이라던가 공부 외에 허튼 짓거리 하면 그야말로 뒤진다. 조심하자. 사랑의 가래떡이 날아온다. 동아리 활동은 대부분 점심시간. 참고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동아리는 급식 우선권을 주지 않는다. 선생님들이 만든 동아리만 급식 우선권을 준다. 자발적으로 만든 동아리는 알아서 활동해야된다 [24]

전학년 방과후시간이 있는데 1~2학년은 선택하지만 3학년은 무조건 교과과목이다. 고입대비라고 보면 된다.

여학생들 제한으로 교복이 자유로운 편. 어차피 비슷한 위치에 있는 학교가 1군데인데 게다가 이 학교가 양옆으로 남중 남고여서 선생님들이 월남치마를 만들어버린단다. 덕분인지는 몰라도 치마단속은 느슨한편.[25]

우천시에는 문이 제한되는데 학년성별로 출입구가 다르다. 출입구에는 반별 우산꽃이가 있어서 지켜야되는편. 어떤 출입문을 사용해야되는건지는 학기 초기때 보통 알려준다. 지각하면 보통 중앙현관에서 종치는걸 기다린다벌받는다

근처에 문구점이 없다. 좀 걸어야 하나 보인다. 2013년까지만해도 학교 에서 100m 떨어진 건물에 있었는데 문을 닫았다. 학교가기 전날에 준비물 꼭 챙기자.

2008~2012년 경에 '걸어다니는 푸들' 이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적인 미술 선생님이 계셨다, 현재는 다른 학교에서 근무하고 계신다.
  1. ↑ 지속적인 수정이 진행되면 이 틀을 떼 주세요.
  2. ↑ 지하라기보단 육지와 높이가 똑같은데 위치가 지하같은 위치다(...)
  3. ↑ 사용을 안하는것같음.
  4. ↑ 계단으로 1층 바깥이랑 연결
  5. ↑ 정체불명의 빈교실이 많다.
  6. ↑ 정체불명의 빈교실이 많다.
  7. ↑ 남자반 여자반 경계에 있다.
  8. ↑ 사진이 개설 전에 찍힌거여서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다.
  9. ↑ 안쪽 스테인 글라스 작품쪽 길 안
  10. ↑ 대부분 동아리는 점심시간에 활동하므로 왠만해선 방해 안하는게 좋다.
  11. ↑ 예로 들자면, 미생
  12. ↑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개설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쪽 동아리다.
  13. ↑ 광역시상, 대상 등 또는 교내대회 최우수상
  14. ↑ 더 안습인건, 축구화 사용 금지다! 운동장에서 축구화를 못 신는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다만, 풋살화는 착용 가능하다.
  15. ↑ 몇 번 전례가 있다.
  16. ↑ 아마 이 건물을 사용할려고 했던 초등학교 이름이 남산초등학교가 된게 이것때문인듯...?
  17. ↑ 1~2학년은 수강 종목을 선택할수 있지만 3학년은 요가로 통일
  18. ↑ 학교 밖으로 나갈 위험이 있음. 이 외에도 흡연 등의 행위가 상습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라 선도부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상술한 이유 때문에 선생님들이 수시로 순찰 도신다. 허튼 짓거리 하지 말자.
  19. ↑ 위치가 산 중턱~아래 주택가 주변이다. 초등학생이 산을 오르긴 버겁다고 생각한듯 지각했을 때 뛰어가면 정말 죽을 맛이다. 지각하지 말자.
  20. ↑ 이것때문에 뉴스에 잠깐 나왔다.
  21. ↑ 춤동아리 컴퓨터동아리 만화동아리 심지어 노래만 듣는 노래동아리도 있다고한다 노래 동아리 저거 진짜 뭐냐 비교과 과목말고 역사 동아리 등 교과 과목도 있다
  22. ↑ 연합고사대비반, 오케스트라, 독서동아리 등등
  23. ↑ 진로실
  24. ↑ 학생이 자발적으로 만든 동아리까지 합하면 급식 우선권이 총 150명 가까이 배부되서 안된다고 카더라.
  25. ↑ 물론 1학년은 좀 잡는다. 3학년은 그런거 없다. 집체교육때만 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