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전의 등장인물 | |
이름 | 원랑(袁朗) |
별호 | ??? |
무기 | 쌍창 |
특이사항 | 왕경의 휘하 장수 |
첫등장은 송강이 산남성으로 공격할떄 등장한다. 선봉으로 와서 김정을 죽이고 황월을 포박한다.[1] 진명하고 무승부로 붙었다. 경영의 활약으로 사기가 떨어지지 않았지만.
보통상대가 아닌것을 송강이 느끼고 오용의 계책을 따라서 노지심, 이규, 무송의 부대는 뒤에 숨어 백도어공격하고, 송강군은 매복하다가 공격하는것으로 되었다.
원랑군은 경영의 돌팔매때문에 갑옷을 튼튼하고 입고 매복을 당하고 죽었지만. 단단히 무장한 왕경군으로 인해 송강군도 큰피해를 입었다.
수호전 천도 108성에서는 82/81/33 체력:85이다. 미생에 비해 기량은 뛰어나지만. 체력이 좀 낮은편이 흠. 게다가 지력도 나빠 부적을 사용하는 적들에게 매번 당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조형은 동평하고 동일하다.- ↑ 황월은 나중에 이회가 송강군에게 조롱의 의미로 목이 달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