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 관련 문서: Microsoft Windows, Windows 10,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Threshold 1/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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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본 항목은 당시 윈도우 10 참가자 프리뷰, 현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의 첫 데스크톱 빌드인 윈도우 10 빌드 9841부터 데스크톱 RTM 빌드인 10240까지를 다룬다.
2 빌드 변경 내역
현재까지 공개된 프리뷰 빌드와 해당 빌드의 주요 변경 내역들이다. 실시간으로 정보가 추가되고, 모든 내역이 전부 추가되어 있지는 않으므로 빼먹은 부분이 있다면 추가바람
본 문서에는 참가자 프리뷰를 통해 공식적으로 배포된 빌드만을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2.1 9841
10월 2일 공개된 최초의 테크니컬 프리뷰 빌드다.
우선 추가된 기업용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설계부터 기업들을 위해 디자인
보안, 계정 및 정보 보호 기능들을 추가했고, 간소화된 관리 및 배포 기능으로 적은 금액으로 Windows 7, 8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또, 호환성이 떨어지는 기능 추가 업데이트를 언제 받을지 결정할 수 있다.
- 하나의 윈도우 플랫폼
IoT부터 85인치 서피스 허브까지 하나의 OS에서 돌아가며, 이는 앱 플랫폼, 보안 모델, 배포 및 관리 방법이 모든 장치에서 동일해진다.
- 작업을 위한 디자인
키보드, 마우스를 위한 Windows 7의 시작메뉴가 돌아왔고, 터치 최적화된 태블릿 경험도 제공한다. 윈도우 스토어 앱은 데스크톱 모드에서 창으로 돌아가고, 태블릿 모드에서 전체 화면 모드로 끊김없이 동작한다.
- 최신 보안 위협에 대한 보호
장치나 앱, 사이트에 접근하는 계정에 대한 탈취나 피싱에 대한 저항력을 올렸고, 새로운 데이터 레벨 보호 기능을 추가했다(파일 암호화 기능의 확장판이라 생각하면 쉽다).
-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
새 OS 업데이트를 위해서 포맷 후 재설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속적으로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할 Windows 10에서는 이 시간을 줄이고, 업데이트는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후 배포할 수 있어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지속적 보안 업데이트
일반 소비자 빌드와 비슷하게 업데이트를 바로 진행할 수도 있고, 몇 개월 후에 할 수도 있다. 안정성이 중요한 곳에서는 이전의 Windows처럼 기능 추가 없이 10년 동안 보안 패치만 받을 수도 있다.
- 모든 시나리오에서 관리
모바일에서 적용되던 MDM 기능을 전통적인 PC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 비즈니스 앱 스토어
기업이 자체적인 앱 스토어를 만들고, 이를 통해 기업용 계정에서 볼륨 라이센스로 앱을 구매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앱을 사내에 배포할 수 있다.
변경점
- 시작메뉴가 돌아왔다. 오른쪽에 앱들을 넣을 수 있다.
- 윈도우 스토어 앱이 전체화면이 아니라 창안에 들어간다. 크기를 줄였다 늘였다 할 수 있고, 옮길 수 있고, 최소화, 최대화, 닫기 버튼이 위에 생긴다.
- 4분할 스냅이 가능하다
- 작업 뷰 버튼으로 여러 앱들을 빠르게 왔다갔다할 수 있다.
- 가상 데스크톱 기능 추가
- 파일 관리자가 최근 파일과 자주 드나드는 폴더들을 보여준다.
2.2 9860
- 업그레이드가 이제 Windows Update를 통해 실행된다. 자동으로 받지만, 유료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을 때에는 그렇지 않다.
- 작업 표시줄 오른쪽 하단에 알림 센터 추가.
- Win+Ctrl+방향키로 앱들을 한 모니터에서 다른 모니터로 쉽게 옮길 수 있다.
- 창 스냅: Win + 왼쪽 방향키이나 Win + 오른쪽 방향키(위아래 방향키로 4분할 스냅 가능)
- 최근 창으로 전환: Alt + Tab 새 작업 뷰를 보여준다. 앱 전환 기능은 여전히 있다.
- 작업 뷰: Win + Tab 새 작업 뷰가 열리고 키 입력을 멈춰도 보여준다.
- 새 가상 데스크톱 추가: Win + Ctrl + D
- 현재 가상 데스크톱 닫기: Win + Ctrl + F4
- 가상 데스크톱 전환: Win + Ctrl + 왼쪽 또는 오른쪽 방향키
- 가상 데스크톱들을 옮길 때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
- 프리뷰 버전이 2개의 링으로 나간다. 우선 링에서 한번 피드백을 받고 일반 링에 배포해 다시 피드백을 받는다고 한다.
참가자 링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변경 전
변경 후
- 기존의 PC 설정 앱과 함께 'PC Settings'라는 또 다른 PC 설정 앱이 설치되어 있다. 기존의 PC 설정 앱과 동일하나 그곳에 없는 항목이 추가되어 있으며 * 처리된 항목은 구현이 안된 상태인 것인지 클릭해도 나오지 않는다. 단, 예외적으로 Pending or Deprecated 항목은 * 표시가 있지만 내용이 나온다.
알려진 문제점
- Wi-Fi에 접속하는 것을 찾기 힘들다. 아직 UI 디자인이 완성되지 않았다.
- 다른 예시는 익스가 해상도가 낮아지고 시작 메뉴의 아이템들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디스플레이 드라이버에 따라 나타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 몇몇 기기는 잠들고 깨는 과정이 제데로 작동하지 않는다.
- Microsoft Solitaire, Mahjong이 작동하지 않는다.
- Display Link로 2개의 외부 모니터를 쓸 때 연결을 해제하면 블루스크린이 뜬다. 1개일 때는 정상 작동한다.
2.3 9879
알려진 문제점
- 로그인을 하거나 잠금 해제를 할 때 검은 화면이 나올 수 있다. 해결하는 방법은 전원 버튼을 눌러 하드 재부팅을 하는 것 밖에 없다.
- 분산 파일 시스템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없다.
- 몇몇 시스템들은 20GB 이상의 용량이 소모된다. 드라이버가 중복해서 설치되는데, 용량이 부족한 장치들은 자동으로 롤백된다.
- Skype 전화와 음악 재생이 각 앱이 최소화될 때 중단된다.
- Lync로 화면 공유에 문제가 있다.
수정 사항
- 작업 표시줄 검색, 다중 데스크톱 아이콘 제거 가능해짐
- 창 애니메이션 롤백
- 윈도우 스토어 앱 좌상단에 햄버거 메뉴를 추가해 참바 기능을 쓸 수 있게 했다.
- 많은 버그들 수정
추가된 기능
- 터치패드 제스처 추가
세 손가락으로 하는 제스처가 추가되었다.
위: 작업 표시줄 검색
아래: 바탕화면 보여주기
좌우: 쓸어넘기면 전에 실행된 앱 띄우기, 스크롤이면 Alt-Tab한 화면 사이에서 앱 전환
탭: 검색
- OneDrive가 이제 선택한 파일들과 폴더들만 공유한다. 또, 윈도우 스토어 OneDrive 앱을 제거하고 파일 관리자에서만 접속하게 했다. 설정은 OneDive 폴더에 우클릭 후 설정 탭을 누르면 된다.
- Internet Explorer에 새로운 렌더링 엔진 Edge를 탑재했다, 우상단에 얼굴 모양 아이콘에 피드백을 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CSS Preserve-3D
- Content Security Policy 1.0
- CSS Interaction Media Queries (Level 4)
- 게임패드 API
- WAV 오디오
- Selection API
- 자바스크립트 6 : about:flags를 통해 새 기능들을 접근할 수 있다.
- MKV 포맷 완전 지원
- UI 수정
폴더, 배터리 아이콘 변경, 윈도우 스토어 앱의 다이얼로그가 창모드로 뜬다.
- Windows Feedback 앱이 추가되었다. 이 앱으로 피드백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
- 우선 및 일반 빌드 분할
2.4 9926
새 설정 앱을 통해 우선/일반 링을 설정할 수 있다. 새 설정 앱 -> 업데이트 및 복구 -> 고급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다.
추가된 기능
- 시작 메뉴 및 시작 화면 개편
시작 메뉴의 점프 목록 기능이 삭제됐는데, 이는 시작 메뉴를 처음부터 다시 짰기 때문이다. 나중에 돌아온다고 한다.
- 컨티뉴엄 기능 추가
터치 조작에 최적화된 태블릿 모드를 추가했다. 모든 데스크톱 앱과 모던 앱과 시작 메뉴가 전체 화면으로만 표시된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빌드 9879까지는 사라져 있던 터치 조작 기능들의 대다수가 돌아오는데, 모던 앱뿐만이 아니라 기존의 데스크톱 앱들도 제스처를 통한 프로그램 종료, 창 분할 등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데스크톱 모드와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알림 센터에서 토글로 선택할 수 있다.
- 새로운 설정 앱
- 알림 센터에 연결 버튼을 추가해 Bluetooth나 Miracast 등 무선 오디오, 비디오에 쉽게 연결할 수 있게 했다.
- 사진, 지도, 원노트 개편
- 엑스박스 앱 추가
- 내 프로필
- 활동
- 도전과제
- 팔로잉
- 게임 클립
- 홈
- 최근 플레이
- 친구
- 내가 알만한 사람
- VIP on Xbox
- 활동 피드
- 메시지
- 설정
- 라이브 타일
- 알림
- 친한 친구 온라인
- 트위치 방송 시작
- 메시지
- 내 프로필
- 새 베타 버전 윈도우 스토어 앱 추가, 현재 빌드는 기존 8.1 스토어 앱과 공존, 나중에 새 스토어 앱으로 대체한다고 한다. 이 앱에서 유료 구매를 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애니메이션 수정
- 작업 표시줄 설정 변경 : 기본 설정은 작업 표시줄에 어두운 검색 텍스트 박스가 나오며 작업 표시줄 팝업 메뉴에서 검색 항목을 텍스트 박스로 나오게 할지 버튼으로 나오게 할지 아예 표시하지 않을 지를 설정할 수 있다.
- FLAC 코덱 내장으로 Windows Media Player 상에서 바로 재생 가능
-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EdgeHTML 변경사항 일부 적용 : about:flags로 들어가서 옵션을 바꾸면 사용할 수 있다.
피드백을 통한 수정 사항
- 한국어를 비롯한 25개 언어 추가 지원[1]
- 새 설정 앱에서 Windows Update시 상태 바로 진행 사항 표시
- Alt+Tab으로 나오는 화면과 가상 데스크톱 화면이 혼동된다는 의견이 많아 통합
- 페르시아 달력 추가
- 파일 관리자 실행시 나올 기본 폴더 설정 가능
- 최소화, 최대화, 닫기 단추 아이콘을 비롯한 제목 표시줄 개편
윈도우 8의 참 바[2]가 완전히 사라지고 기능이 확장된 액션 센터로 대체되었다.
- 키보드 불빛이 Caps Lock, Num Lock, Scroll Lock가 토글되었을 때 불이 켜지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다,
알려진 문제
- 부팅할 때마다 듀얼 부팅시 OS를 선택하는 창이 뜰 수 있다. 이전 버전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한 버그이댜.
- Xbox 계정 연동 게임들에서 Xbox Live에 접속할 수 없다.
- 배터리가 없는 PC에서 배터리 아이콘이 표시된다.
- 시작 메뉴의 앱 이름들이 깨진다.
- 원격 데스크톱에 문제가 있다.
- Connected Standby기능이 있는 장치에서 배터리 수명이 짧아진다.
- 코타나의 알림을 수정할 수 없고, 복잡한 것도 설정할 수 없다. 또, 첫번째 알림은 작동하지 않고, 그 뒤 알림들은 정상 작동한다. 완료된 알림들이 히스토리에 저장되지 않는다.
- 음악 앱을 최소화시킨 후 16초를 기다리면 사라진다. 다시 켜서 20초를 기다리면 정상 작동한다.
- 자주 시작 메뉴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
2.5 10041
설정 -> 업데이트 및 복구 -> 고급 옵션 -> 느린 빌드를 누르면 조금 더 안정적인 빌드를 받을 수 있다.
추가된 기능
- 시작 메뉴 개선
- 시작 메뉴 투명화 추가
- 모든 앱 리스트에서 시작 메뉴로 드래그 앤 드롭하면 자동으로 타일이 깔린다.
- 가상 데스크톱 기능 개선
- 드래그 앤 드롭으로 앱 이동 가능
- 작업표시줄에 해당 데스크톱 앱만 표시 / 모든 앱 표시 선택 가능
- UI 변경
- 코타나의 지원 언어 추가(한국어는 제외됨)
- 네트워크 설정 화면(작업 표시줄의 아이콘 클릭 시 뜨던 UI) 변경
- 사진 앱에서 RAW 포맷 기본 지원
- 필기 입력기 변경
- 로그인 화면 레이아웃 변경
- Insider Hub, Windows Feedback 앱 향상
- Ctrl + Alt + Delete 시 나오는 UI 개선
-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EdgeHTML 변경사항 추가 적용 : 원래 3월 말에 스파르탄이 추가되는 것으로 예정되었으나 4월에 나올 다음 빌드로 연기되었다.
- 터치스크린 환경에서 터치입력 범위 수정
- 인쇄 창을 통해 PDF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됨. (Print as a PDF)
수정 사항
- 시작 메뉴가 정상적으로 나온다.
- 검색 창이 작업 표시줄이 위나 옆에 있을 때에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이전 빌드에서 부팅 시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창이 나오던 것을 수정했다.
- 사진 썸네일이 회색으로만 나오던 문제를 수정했다.
- OOBE 변경
알려진 문제점
- 로그인 시 계정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오지 않거나 입력을 받지 않는다. 해결 방법은 다른 계정으로 바꾸거나, Ctrl+Alt+Del을 누르거나, 전원 버튼을 눌러 PC를 재웠다 다시 깨우고 시도하는 것이다.
- 수동으로 처음 OOBE에서 PC를 잠글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하드 재부팅 후 다시 OOBE 과정을 거쳐야 한다.
- 접근성에 문제가 있다. 내레이터나 서드파티 화면 리더가 작동하지 않고, 스크린 확대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화면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
- 스토어 베타 앱에서 라이센스 버그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
- 메일, 달력, 피플 앱이 스토어 베타 앱과의 라이센스 버그로 인해 깨진다.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파워쉘을 킨다.
- Get-appxprovisionedpackage –online | where-object {$_.packagename –like “*windowscommunicationsapps*”} | remove-appxprovisionedpackage –online을 입력한다.
- 8.1 스토어 앱에서 다시 설치한다.
- 태블릿 모드로 들어갈 때 프로그램 창이 시작 메뉴, 작업 창, 스냅 창 뒤에 나오는 경우가 있다.
- 잠금 화면에 체스 나이트 아이콘이 있다.
- 고-DPI 화면에서 잠금 화면 글자들이 아주 크게 나온다.
- 여러 버그들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태블릿 모드일 때 알림이 나오지 않게 했다. 설정 앱에서 다시 나오게 할 수 있다.
- 내레이터가 켜져 있을 때 터치 키보드가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다.
- 카메라 앱을 키고 사진을 찍은 후 좌상단의 원형 아이콘을 눌러 사진을 확인할 때 사진 앱이 나오고 바로 깨진다.
2.6 10049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당시 Project Spartan) 공개: 기본 브라우저로서 IE11을 대체함
- 코타나 내장
- 웹페이지 공유 및 필기 기능 사용 가능
- 개편된 읽기 모드와 읽기 니스트 사용 가능
- EdgeHTML 수정사항 추가 적용
- 음악 및 비디오 앱이 유니버설 앱으로 처음 공개됨[3]
수정 사항
- 카메라 앱으로 사진을 찍고 좌상단 아이콘을 누르면 이제 사진 앱이 정상적으로 나온다.
- 태블릿 모드로 갈 때 프로그램 창이 시작 메뉴, 작업 창, 스냅 창 뒤에 나오던 문제를 수정했다.
- 처음 OOBE과정에서 PC를 잠궈도 정상적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알려진 문제점
- 로그인 후 파란 화면(시스템 오류로 나오는 블루 스크린이 아니라 진짜 파란 화면)이 나올 수 있다. 해결 방법은 PC를 잠근 후 다시 로그인을 하거나 Ctrl+Shift+Esc로 작업 관리자를 호출하면 된다.
- 아웃룩 메일 색인이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메일 검색을 하면 이전에 색인한 범위에서만 검색한다.
- 이 빌드에서 Hyper-V 기능을 추가할 수 없다. 이전 빌드에서 했으면, 이번 빌드에서도 정상적으로 기능한다.
- Visual Studio 2015 Preview에 두가지 문제점이 있다.
- Windows 10 Mobile 에뮬레이터가 부팅되지 않고, 유니버셜 앱을 에뮬레이터에 올릴 수 없다.
- Visual Studio와 Blend에 있는 XAML 디자이너가 깨진다.
- 유니버셜 앱 개발을 하고 싶으면 일반 빌드로 간 후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것을 권장한다.
2.7 10061
추가된 기능
- 메일 및 달력 앱이 유니버설 앱으로 변경됨
- 시작 메뉴의 사이즈 조정 기능, 투명 on/off 기능 추가, 시작, 작업 표시줄, 액션 센터 태블릿 접근성 강화
- 태블릿 모드에 진입하면 시작 버튼, 코타나, 알림 영역 아이콘이 커지고 작업 표시줄에 고정된 아이콘과 실행 중인 앱 아이콘이 사라진다. 10인치 이하 태블릿인 경우 태블릿 모드가 부팅 기본값이 된다.
- 작업 창 개선
- 가상 데스크톱 개선
화면 갯수를 제한 없이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 시작 메뉴에 있는 전원 버튼이 우측 상단에서 좌측 하단으로 이동했다.
수정 사항
- 아웃룩 메일 색인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Hyper-V 기능을 다시 추가할 수 있다.
- Visual Studio가 정상 작동한다.
- Project Spartan에 몇 가지를 수정했다. 타이틀 바를 더블 클릭하면 창이 최대화된다. 글과 아이콘들이 즐겨찾기 바 조금 밑에 나오던 문제를 수정했다.
알려진 문제
- 시작에 등록된 Win32앱이 실행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4]
- 스토어 베타 앱과 Project Spartan 앱이 작업 표시줄에 없다. 다시 등록하면 된다.
- 메일, 달력 앱(버전 17.4008.42281.0)에서 모든 글자가 두 번 입력되는 버그가 있다. 스토어 베타 앱에서 업데이트를 하여 17.4016.42291.0버전이 되면 문제가 수정된다.
- 코타나가 유저들을 위해 몇몇 기능을 강조하는 기능을 추가했는데,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 로그인 후 커서와 검은 화면만 나오는 경우가 있다. Windows Update로 해결한다고 한다.
- 오디오를 쓰는 앱을 최소화하면, 재생이 멈춘다.
- Project Spartan에서 주소창을 클릭해도 커서가 나오지 않는다. Ctrl-C + Ctrl-V 신공으로 해결하면 된다.
- 도킹 모드에서 화면 확대기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는다.
2.8 10074
추가된 기능
- UI 개선
- 이제 서로 다른 모니터에서 서로 다른 DPI를 설정할 수 있다.
- 시작 메뉴, 작업 표시줄 UI에 블러 효과 일부 추가
- 전체 적용은 아니고 빌드 설치자 전체의 50%는 이전과 같은 투명 효과, 나머지 50%는 유리에 서리가 낀 듯한 블러 효과가 들어간다. [5] 정식 버전에선 둘 중 반응이 더 좋은 쪽으로 적용될 듯 하다.
- 태블릿 모드 개선
- 멀티 태스킹 개선, 스냅 창에서도 프로그램을 끌 수 있다.
- 기본 사운드를 바꿨다.
- 코타나 기능 추가 및 OS 통합 강화
- 음악 및 비디오 유니버설 앱, 엣지[6]
- 엑스박스 앱 업데이트
- 게임 DVR
- 스크린샷
- 라이브 타일
- 아바타 앱
- 유저 프로필
- 실명 공유
- Xbox One 지금 플레이 중, 미디어 조작
- 라이브 TV 스트리밍, PIP 지원
- Xbox One 컨트롤러 드라이버 기본 포함
- 기존 8.1용 초록색 타일 앱을 삭제하고 윈도우 10 유니버설 스토어로 전 기능 이전
- 잠금 화면에 팁을 표시해 유저들이 새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게 했다.
수정 사항
- 시작 메뉴에서 정상적으로 Win32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다.
- Xbox Music, Xbox Music Preview 앱에서 정상적으로 음악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오디오 앱을 최소화하면 정상적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재생된다.
알려진 문제점
- 설정 앱에서 개발자 모드를 켤 수 없다. 그룹 정책 편집기에서 설정할 수 있다.
- 몇몇 게임들이 전체 화면에서 실행되지 않는다. Windows Update로 해결한다고 한다.
- 피플 앱이 깨진다. 스토어 베타 앱에서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한다.
- SingleLanguage 에디션을 설치할 경우 OOBE단계에서 빌드 10049 SingleLanguage와 마찬가지로 OOBE의 계정 설정단계에서 먹통 혹은 리부팅이 된다.
-
98을 보는듯한 블루스크린
2.9 10122
상당히 특이한 과정을 거쳐 공개된 빌드. 운영체제 그룹의 데이터팀 부장이자 참가자 프리뷰 연락담당인 게이브 아울이 우리 시각으로 2015년 5월 20일에 쓸만한 빌드 하나 나왔는데 AMD GPU를 사용하는 경우 엣지[7]가 자꾸 크래시를 먹는게 유일한 문제라고 이걸 공개할지 말지 트위터로 물어보기 시작했다. 대충 1시간만에 30:1이라는 표본이 나오자 게이브는 이렇게 된 이상 우선공개로 간다고 결정하고 현지 시각으로 당일, 우리 시각으로 다음날 새벽에 빌드 10122를 우선 배포했다. 아직도 참가자들을 그렇게 모르시나 뭘 그런 씨잘데기없는 질문을 이 버그는 이후 업데이트로 해결되었으나, 다른 문제들로 인해 일반 빌드는 한참 나중에야 10130으로 바로 올라갔다.
추가된 기능
- 시작 메뉴 및 컨티뉴엄 개선
- 시작메뉴 UI 개선 - 좌상단의 파일 탐색기, 설정 버튼을 좌하단 전원 버튼이 위치한 곳으로 이동
- 시작메뉴와 시작 화면[8]을 토글하는 버튼을 설정 앱 - 개인 설정으로 이동
- 태블릿 모드 UI 개선 - 시작 화면 타일 크기 확대
- 엣지 - Edge 새 탭 화면 개편, InPrivate모드 추가
앗싸좋구나?, 시작 화면에 웹 페이지 추가 기능, 히스토리 기능,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읽기 모드 아이콘, 사운드를 재생하는 탭에 아이콘 추가, 차크라(Chakra) 자바스크립트 엔진 개선 [9]
- 새로운 윈도우 스토어 앱을 설치하고 연결 가능한 파일을 실행하면 기본 프로그램 설정 창이 뜸
- 새로운 Insider Hub 앱
수정 사항
- 라이브 타일에 시각적으로 거슬리는 것들을 없애고 새 애니메이션들을 추가했다. 성능도 개선했다.
- 엣지의 수많은 버그들을 수정했다.
- 설정 앱에서 개발자 모드를 다시 킬 수 있다.
- Windows Update에서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려 할 때 80070103에러가 나온다.
- 이더넷 설정에서 IPv4 아이피를 설정할 수 있다.
- 고-DPI 설정에서 글꼴이 흐리게 렌더링되는 현상을 수정했다.
- 엣지의 몇 가지 키보드 단축키 버그를 수정했다.
- 한국어판 한정으로 시작메뉴에 있던 'Power' 버튼의 번역이 올바르게 수정되었다.[10]
알려진 문제점
- AMD GPU 시스템에서 엣지가 자주 깨진다. AMD에서 새 그래픽 드라이버가 나올 때까지 일반 빌드로 설정하고 기다릴 것을 권장한다.
- 업그레이드 중 자동으로 롤백을 한 후 0x80070057 – 0x20007에러를 뿜는 경우가 있다. 드라이버 ini 파일 마이그레이션에 문제가 있다. 디스크 정리로 드라이버 패키지와 이전 빌드 등을 삭제하고, 장치 관리자에서 더 이상 쓰지 않는 장치들을 제거한 후 다시 시도해보길 권장한다.
- 코타나의 음성에 버그가 있다. 음성 인식에 버그가 있으면 피드백을 해주자.
이미 10074 → 10122의 변경내역만 봐도 알 수 있지만, 10122부터는 새로 추가되는 기능이 줄어들면서 버그를 잡고 UI를 완성하는 데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AMD GPU에서 자꾸 다운이 되고 일부 서피스 프로 3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 문제만 제외하면 올해 나온 빌드 중에서 가장 뛰어난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과거 10049나 10061과 마찬가지로 일부 불안정성으로 인해 느린 채널은 다음 빌드로 건너뛴다고 한다.
2.10 10130
게이브가 이번주에는 빌드 10130을 배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다음 날 뜬금없이 우선 배포되었다.
MS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변경사항은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참조할 것.
현지 시각으로 2015년 6월 5일에 예외적으로 일반 배포를 아직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ISO 파일이 공식적으로 올라왔다. 빌드 10074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 하는 데에 문제가 있던 사용자들을 위해서 예외적으로 배포한 이미지로, 10130 자체가 꽤 안정적인 점도 ISO 배포에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ISO 공개 이후 1주 지나서야 일반 배포되었다.
- 설정 앱에서 시작메뉴 좌측 하단에 들어갈 바로가기 조정 가능. 설정, 문서, 다운로드, 음악, 비디오 등의 폴더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 아이콘 개편. 기존에 유출되었던 10125의 아이콘 세트와도 약간 다르다고 한다.
- 기존 데스크톱 아이콘이 바뀐 소식만 주로 나왔지만, 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가 있은 이후 대다수의 모던UI 타일이 싹 바뀌고 있다. 아이콘 디자인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설정 앱에서 고른 색상으로 타일 색상이 바뀌고 있다. RTM까지 한 달, 출시까지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빌드 롤업과 스토어 업데이트를 통해 UI가 상당 부분 바뀔 것으로 보인다.
- 작업표시줄 점프리스트 UI 검은색 테마 적용
- 태블릿 모드에서 윈도우 8.1용 앱을 사용할 경우 상단 모서리 스와이프 제스처 사용 가능
- 엣지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능이었던 핀 기능 추가
- 작업 표시줄에서 각 가상 데스크톱에 실행된 앱만 보여줄지, 아니면 전체 실행되는 앱들을 보여줄지 결정할 수 있다.
- 코타나 단축키가 윈도우 + Q에서 윈도우 + C로 변경[11]
http://az648995.vo.msecnd.net/win/2015/05/10130-cortana-keyboard-shortcut-1024x447.pn
- PDF 인쇄 기능이 업데이트되고 이름이 Microsoft Print to PDF(Microsoft PDF 인쇄)로 변경됨
- Movie & TV 앱에서 전체 화면으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 작업표시줄 아이콘 상태 진행률 표시를 옅은 색으로 밑에서 위로 차오르는 모양으로 변경[12]
- 시계 위젯 변경
- 10122에서 바뀌었던 알림음이
구분이 가도록다시 변경 - 한자 사전에서 粨이 핵토미토르 백에서 헥토미터 백으로 수정 되었다.
알려진 문제
- 메일 앱이 메모리 문제로 깨지고, 백그라운드 동기화가 되지 않는다. Windows Update로 해결한다고 한다.
- 시작, 코타나, 알림센터 등 작업 표시줄에서 나오는 창들이 나오지 않는다. 몇 번 더 시도하면 된다.
- Wi-Fi에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재부팅밖에 방법이 없다고 한다.
- 일부 PC에서 종료 및 재시작 시 DDE Server Window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13]
서피스 3에서는 빌드 10130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한다. 체리트레일 종특이라고 한다. 와콤펜을 자주 써야하는 사람이라면 가급적 올리지 말자. 팜리젝션이 아주 신나게 씹혀주신다. 엔트리그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확인 바람.
기기를 막론하고 10130에서 이후의 빌드로 업데이트가 안된다는 사용자들이 꽤 많다. 이 경우 ISO 파일을 받아서 업데이트 하면 된다.
2.11 10158
2015년 06월 30일자로 빌드 10158버전이 배포되었다. 이 빌드부터 인증 키가 새롭게 바뀌어 이전 인증키로는 인증이 안된다.
새로운 기능
- Project Spartan 제거, Microsoft Edge 추가 [14]
- 설정 -> 고급 설정에서 홈버튼이 나오게 할 수 있다.
- 다른 브라우저들에서 즐겨찾기/북마크를 옮겨올 수 있다.
- 엣지를 처음 시작할 때 무엇을 보여줄지 설정할 수 있다.
- 새로운 탭을 만들 때 추천 콘텐츠나 상위 사이트를 볼 수 있다.
- 암호 자동 입력, 관리 기능이 추가되었다.
- 엣지를 최소화할 때 오디오가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재생된다.
- 어두운 테마를 추가했다.
- UX 개선 및 수정
- 태블릿 모드 애니메이션버그 수정
- 시작 메뉴애서 좌측을 위로 올리면 모든 프로그램이 나온다.
- 태블릿 모드 윈도우 8, 8.1 앱, Win32 지원 강화
- 앱을 시작메뉴의 모든 앱에서 알파벳으로 찾기 쉬워졌다.
- 작업 표시줄에서 관심이 필요한 창이 있으면 오렌지 색으로 깜빡인다.
- 작업 표시줄 아이콘에 프로그레스 바 [15]가 이전처럼 초록색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는것으로 롤백되었다. 이전 빌드에서 선보였던 위로 올라가는 흰색의 반응이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
- 코타나와 Office 365가 연동된다.
코타나로 다음 일정을 빠르게 알 수 있다.
또, 미팅에 만날 사람이 누구인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고 한다.
- 사진 앱이 업데이트 되었다. 안정성 뿐만 아니라 gif 애니메이션 지원 등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 캡쳐 도구 앱에 타이머 기능이 들어갔다.
- 참가자 허브는 더이상 선탑재 앱이 아니다. 윈도우 기능 추가/제거에서 추가 가능하다.
- Windows 10 SDK 프리뷰 배포
- 서피스 3에서 설치되지 않던 문제가 해결되었다.
- 서피스 프로 3의 배터리 수명이 개선되었다.
- 빌드 10130에서 나타나던 DDE Server Window 오류가 여전히 발생하지만, 윈도가 이를 무시하고 강제로 꺼버리는 방식으로 회피해서 정상적으로 종료 / 재시작이 가능해졌다.
- 설정 앱의 업데이트 항목에서 프리뷰 프로그램 선택 기능이 추가되었다. RTM 이후를 위해 추가된 기능으로, 이후에는 윈도우 내에서 프리뷰 프로그램에 맞춰 업데이트를 받을지 아니면 정식 버전을 쓸지 선택할 수 있다.
2.12 10159
2015년 7월 1일자로 빌드 10158가 배포된 지 하루만에 빌드 10159가 배포됐다.
- 약 300개의 버그를 잡았다고 한다.
- 윈도우 로그인 시 배경화면이 기존의 단색에서 윈도 로고가 있는 배경 화면으로 변경되고 UI가 바뀌었다.
정말 예쁘다
- 기본 배경 화면 사진이 몇몇 변경됐다.
CG같지만 실제로 찍은 사진들이다!쓸데없이 고퀄리티
이것들을 빌드 업한지 하루만에 한 일들이다.
- 빌드 10159에서 IME와 관련된 버그가 있다.[16]
- IME 버그 발생시 로그아웃 후 다시 로그인을 하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C:\Windows\Logs\dosvc 폴더에 더미 파일이 가득 생성되어 하드 용량을 모두 차지해 버리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했다. 빌드 10162에서 해결되었다.
짜식들, 서두르는 이유가 따로 있었구만?
- ThinkPad 일부제품군과 U+통신망에서 한국소재 서버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
영문판 인터넷. - 무선네트워크가 정상연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록시 오류(인터넷 연결오류)가 발생한다
- 윈도우 영문판에서 가끔 프록시서버가 자동으로 "127.0.0.1:8080"으로 고정되는 오류가 발생한다.
- 10130 빌드와 그 이하에서 10158 빌드를 받으면 0x80246017 에러가 나온다. 재부팅을 하고 다시 받으면 10159 빌드를 받을 것이다.
2.13 10162
2015년 7월 3일자로 빌드 10159가 배포된 지 이틀만에 빌드 10162가 배포됐다. 어디서 외계인이라도 주워왔는지 어째 발표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 흠 아마 어디서 외계인버그를 주워온거겠지. 결론은 외계인 고문
여태까지 나온 빌드 중 가장 안정적이고 전력 효율이 좋고 성능과 호환성이 뛰어난 빌드라고 한다.
변경사항은 이게 다다.
정식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와서인지 빌드가 올라갈수록 기능이 추가되거나 UI가 변경이 된다던가 하는 큰 변화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홀로렌즈쯤의 통수를 추가하지 않을까
빌드 10130때와 같이 일반 배포를 하기 전에 ISO 이미지를 먼저 배포했다. 10130에서 업데이트를 하지 못한 사용자들이 많아서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오히려 RTM에 가까워지면서 호환성 문제가 일부 보고되고 있다. 보면 알겠지만 MS보다는 프로그램 쪽에서 NT 10.0이 뭐죠?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 몇몇 게임의 X-Trap 보안 클라이언트에서 알 수 없는 커널(...)이라며 오류가 나온다. 물론 얼마 동안은 진행되는 게임이 있지만 곧 종료된다.
- 간헐적으로 IE를 종료할 때 오류가 발생하면서 새 IE창이 다시 뜬다. 새 IE창이 뜨기 전에 취소 버튼을 클릭하면 막을 수 있지만 반응속도가 빨라야 한다.
짜증난다IE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나을수도
- 프로그램이 호환성 오류를 뿜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안랩의 V3의 경우에는 윈도우 10과 호환되지 않는다면서 아예 설치를 할 수 없다.[17] 업데이트를 하기 전에 설치해 뒀다면 실행은 되나 실시간 감시가 켜지지 않으며, 또한 Active X 를 이용하는 AhnLab Online Security 같은 경우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은 이용이 가능하지만, 나이스는 키보드 보안 오류가 발생해 이용할 수 없다.[18] 그러나 과거 빌드에서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킨 게임들은 10162와 아래의 10166 들어와서 호환성이 많이 나아진듯 하다.
10162는 우선 배포 이후 한 주 정도 지나서 일반 배포되었다.
2.14 10166
2015년 7월 10일자로 10166 빌드가 우선 배포되었다.
최근 배포된 빌드와 마찬가지로 변경점은 버그 픽스, 디테일 추가가 위주라고 한다...라고 하지만 추가된 기능이 두 개 있긴 하다.
- Microsoft Wi-Fi: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경우, Windows Store 에 있는 Microsoft Wi-Fi 앱을 통해 유료 Wi-Fi 네트워크를 지불, 연결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의 Wi-Fi 선택 창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PayPal, Microsoft Gift Card로 결제할 수 있다. 현재는 시범적으로 시애틀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이후 미국 전역 및 나머지 국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 리테일 데모 기능: 설정 앱의 업데이트 및 복원 항목의 활성화에서 Windows 문구를 연속으로 클릭(터치)하면 리테일 데모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현재 사용하는 계정 및 설정,파일이 삭제됨과 동시에 Darrin DeYoung 이라는 데모 계정이 새로 생성되므로 함부로 활성화시키진 말자. [19]
- Windows 10 SDK 프리뷰가 배포되었다.
한편, 창을 최소화하고 최대화할 때 간헐적으로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2.15 10240
2015년 7월 15일에 우선 배포되었고, 14일 후 일반 배포되었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이게 RTM[20]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중순 OEM에 전달한 것도 이 빌드이며, 이 빌드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10240을 RTM으로 봐도 타당할 것이다.
- 업데이트 채널이 기존 참가자 프리뷰의 fbl_impressive가 아니라 TH1[21]이다. 이게 7월 29일부터 열릴 공식 업그레이드 채널로, 10240이 RTM이라는 이야기를 뒷받침해준다.
- 또한 설치 이후에 돌연 MS의 약관이 튀어나오는 것과 함께 테크니컬 프리뷰에서는 나왔지만 참가자 프리뷰 들어서 한참동안 나오지 않던 여러가지 설정들을 해야 했다.[22] 이도 10240이 RTM이라는 설을 뒷받침한다.
- Microsoft Edge의 자바스크립트 처리 능력이 향상됐다.
깨알같은 벤치부심 버전 넘버는 20
- 바탕화면에 워터마크가 사라졌다. (실행 > winv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링크
- 참가자 빌드 받기 기능이 있다. 그리고 참가자 빌드 중지 옵션도 있다. 정품 대신 프리뷰를 받겠다는 모험가
와 정품을 사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쓸 사람들을 위한 옵션으로 보인다.
- 이 버전은 ISO를 제공하지 않으며, 또한 Windows 10 정식 발매일까지 새로운 PC에 Insider Preview를 설치할 수 없게 바뀌었다.
- Windows 10 SDK가 배포되었다. 하지만 Visual Studio 2015 Preview와 호환이 되지 않고, 정식 버전에만 호환이 된다고 한다. 정식 버전이 나올 까지 프리뷰 SDK로 기다릴 것을 권장한다.
Visual Studio 2015 RTM을 설치하기 전에 Windows 10 SDK RC 버전을 제거하라는 창이 나올 것이다.
RTM 후 앱을 개발하고 싶으면 스탠드 어온 SDK 인스톨러를 깔거나, 아니면 Visual Studio 설치시 유니버셜 윈도우 앱 개발 툴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 Windows 10용 Office 앱이 업데이트 되었다.
- 이 빌드로 올린 참가자 프리뷰가 정식 버전 명칭으로 전환되었다.
파일:0MYLmMg.png
깨알같은 pc이름 LoveLive
(예시는 Windows 10 Pro Insider Preview에서 Windows 10 Pro K로 변경)
7월 29일 발매를 앞두고 참가자들을 상대로 한 빌드 10240의 패치가 미친듯이 쏟아지는 중이다. 보안 업데이트라고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은 보안 수정사항 일부를 포함한 패치기 때문에, 빼먹지 말고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 기준 2015년 7월 29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윈도 업데이트를 통한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Technet/MSDN/VLSC에 공식 ISO 이미지가 게시되면서 정식으로 RTM이 되었다.- ↑ 설치언어 22개, MIP 3개
- ↑ 빌드 9907까지는 참 바가 단축키로 나온다. 물론 윈도우 8의 시작 화면도 볼 수 있다.
- ↑ 빌드 10049와 함께 나온 건 아니고, 나중에 따로 업데이트되었다.
- ↑ 해당 버그는 빌드 10074에서 해결되었다.
- ↑ 만약 자신이 블러 효과를 보고싶은데 일반적인 투명 효과만 적용됐거나 그 반대일 경우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해 다른 모드로 바꿀 수 있다. 레지스트리는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 regedit) 를 실행해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Themes\Personalize 로 가 EnableBlurBehind 항목을 10진수로 0이나 1로 수정한 후 재부팅을 하면 된다.
- ↑ 빌드 10074에서는 아직 Edge가 아니라 Project Spartan이라고 나오며, 아이콘도 아직 바뀌지 않았다. 단, 홈페이지의 소개 내용은 전부 프로젝트 스파르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바뀌었다.
- ↑ 해당 빌드에선 아직도 Project Spartan이라 표시되어있다
- ↑ 시작메뉴는 윈도우 7, 시작화면은 윈도우 8로 생각하면 편하다
- ↑ 차크라는 IE9에서 처음 도입된 자바스크립트 엔진이고 그간 IE 성능 개선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던 부품이지만, 이번에는 정말 많이 개선되었다. 선스파이더 이외의 벤치마크에서는 제 성능이 나오지 않던 IE11과는 달리 구글의 Octane과 애플의 Jetstream에서 타 브라우저를 제치고 가장 빠른 성능을 보여주었다. Octane v2 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크롬 최신 빌드보다 약간 더 빠른데, 이건 IE11에 비하면 적게는 1.7-8배 가량, 많게는 2~3배까지도 되는 성능으로 가히 환골탈태를 했다고 할만하다. 모질라의 Kraken 벤치마크에선 파이어폭스보다 좀 느리지만, 여전히 IE11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나아졌다.
- ↑ 전력 → 전원
- ↑ 윈도우 + C는 원래 참 바 단축키였다.
- ↑ 원래는 초록색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표시됐다.
- ↑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종료 혹은 재시작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10158에서 메시지를 무시하는 방식으로 패치가 되어 정상적으로 종료 / 재시작이 가능해졌다.
- ↑ 둘은 별개 앱으로 취급되어 Project Spartan에서 저장한 데이터는 모두 사라진다고 한다. 즐겨찾기가 많은 위키니트들은 업그레이드 전에 꼭 즐겨찾기 폴더를 백업하도록 하자. 어떻게 하냐고? %localappdata%/Packages/Microsoft.Windows.Spartan_cw5n1h2txyewy/AC/Spartan/User/Default/Favorites 에 있는 즐겨찾기를 복사, %userprofile%/Favorites 에 붙여넣기 하면 된다.
- ↑ 파일 복사, 다운로드 시 % 표시
- ↑ Microsoft 한글 입력기 기준 영어만 입력되고 한글 입력이 불가능하다.
- ↑ 다만, V3 Lite는 설치가 가능하다.
- ↑ 카스퍼스키도 윈도우 10과 호환성을 이유로 설치가 불가능하다.
- ↑ 굳이 보고 싶다면
남의 컴퓨터VM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 ↑ Release To Manufacturers. 버그가 없고 기능이 완전히 마무리되어 제조사 및 패키지 공장에 보낼 준비가 된 빌드다. 8까지만 해도 더 이상의 기능 변경이 없는 중대한 기점이었지만, 10은 앞으로 몇년을 잡고 업데이트할 OS라서 중요성이 많이 덜하다. 그래도 이제부턴 일반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은 그대로다.
- ↑ 당연히 개발명 Threshold에서 온 것이다. TH2는 내년 업데이트를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연말에 윈도우 10 모바일이 나올 때 데스크톱과 모바일 양 쪽의 일정을 맞추는 채널일 수도 있다.
- ↑ 그로인해 일부 설정값이 초기화 된다. 특히 기본 앱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