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브레이브걸스)

브레이브걸스의 멤버잠정 탈퇴탈퇴
민영유정은지유나하윤유진혜란은영서아예진
유 정
활동명유정 (YuJeong)
본명남유정
출생1991년 5월 2일, 서울특별시
신체163cm, 47~51kg 사이[1], AB형
가족부모님, 언니, 강아지 첫눈이
학력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포지션서브보컬

1 소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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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와 함께 표정을 리드하는 역할. 성격이 발랄하고 입담이 좋다. 손석희 교수의 제자라고 한다.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어서 나 다른 가수들을 보며 꿈을 키웠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꿈을 이루려고 몰래 대학을 휴학하기까지 했다. 그러다가 지금은 브레이브걸스의 멤버가 됐으니 결국 꿈을 이룬 것이다. 자신이 비를 보면서 꿈을 키웠듯, 자신도 누군가가 꿈을 키운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고.

지금도 를 존경한다. 외모도 훌륭하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고. 박진영이나 다른 사람이 비가 열심히 한다고 얘기할 때마다 주변에서 그렇게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2 포지션

팀 내에서 리액션을 맡고 있다. 하지만 정말로 웃기지 않은 이상 웃지 않는다고. 추임새를 잘 넣는다. 이것 역시 넣을 수 있을 때 넣는다고 한다.

3 트리비아

태어나기 전 태몽이 꿈에서 장을 보다가 복숭아, 사과가 있었는데 고추가 눈에 띄어서(!!) 잡는 꿈이었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아들인 줄 알았더니 아들같은 딸이 나왔다고.(...) 그래서인지 어릴 때는 굉장히 남자아이 같았다고 한다.

위로 3살 터울 언니가 하나 있는데, 학창시절 언니와 같이 홍콩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 자기는 놀러다니는 스타일인데 언니는 모범생 스타일이라서 둘이 잘 싸웠다고. 그래도 사이가 좋아 고3 때는 대학까지 휴학하고 공부 가르쳐주러 홍콩에 오기도 했다.

"첫눈이"라는 강아지가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떄 생일선물로 받았는데, 이젠 14살 먹은 할머니라고.

지금이야 유나보다 키가 약간 작지만, 초등학교 동창들은 키를 170으로 알 정도로 초등학교 때 키가 커서, 지금도 초등학교 때 키라고 한다. 만날 맨 뒤에 앉아서 앞에 앉는 게 소원이었다고 한다.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애교를 잘 부리고, 팀 내에서 귀염둥이를 맡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솔로의 아이콘이라고.(...)

웃을 때 꼬부기를 닮았다.

개인기로 입술을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찍고 싶은 CF는 화장품 광고나 치킨 광고를 하고 싶다고 한다.

오이를 못 먹는다고 한다. 향이 수박껍질 향이 나서 싫다고.

2016년 9월 2일 KBS2 뮤직뱅크에서 우주소녀 보나, 소나무 뉴썬, 라붐 해인, 구구단 미미와 함께 만화를 찢고 나온 女로 카라의 Pretty Girl 스패셜 무대에 올랐다.

2016년 9월 10일 방송부터 연예가중계의 리포터로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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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분에 따라 몸무게가 변한다고 한다. 너무 과식했다 싶으면 51kg, 평소 몸무게라면 47~51kg 사이 어딘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