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와카 아카네

犬若あかね / Akane Inuwaka

"한꺼번에 보살펴줄께♪ 언니한테 맡겨만 주라고!"

아르카나 하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성우는 에로메이드 학 신도 마유미

1 프로필

「영력을 품은 불가사의의 후손」 (霊力を秘めしあやかしの末裔)

국적 일본
거주지: 도쿄도 북구 아카바네, 과자가게 이나호 암자
생일: 11월 24일(오페라 기념일[1], 사수자리)
연령: 16세
소속: 도립 교엔여학원 고등부 1학년 A반
신장: 168cm
체중: 53kg
쓰리사이즈: 85-54-90
혈액형: B형
잘하는 과목: 음악, 체육, 물리
못하는 과목: 사회
격투 스타일: 천성의 못된 발버릇

BGM: FLY!HIGH! - '히비야 창천대악당' 스테이지의 테마

2 성격 및 스토리

보유속성은 이누미미+쌍둥이+누님

치토세노카미인 토키노미야 카무이를 시중드는 「이누와카족」으로부터 파견된 격투 소녀. 다소 누님의 성향이 있고, 호기심이 강한 편이며, 모든 일을 「근사한지 아닌지」로 판단한다. 여동생인 이누와카 나즈나를 걱정하고 있지만, 결코 그것을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고, 언제나 여유로운 태도를 취하고 있다. 실은 노력가이기도 하지만,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타인에게 들키는 건 꼴사납다고 생각한다.

전투 시에는 탁월한 전투 센스 덕분에 상대의 기량이나 자신의 상황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 다이나믹한 다리 기술을 베이스로 하면서, 「영력」을 이용해 자기의 잠재 능력을 끌어내는 전법을 활용해 싸운다.

또한, 매우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일찍이 깊은 산 속에서 불렀던 그 가성은 소리의 아르카나 페네크스마저도 매료시켰다. 그리고 음악이라면 락에서부터 아악까지 뭐든지 좋아해서 길거리 밴드에 참가하기도 한다.

3 성능

카무이의 뒤를 이은 아르카나 하트의 최강 캐릭터속지마 개년이야

빠른 스피드, 강력한 콤보에다가 근성치가 높아서 방어,체력 또한 상위권. 거기에다가 반격기에 가드불능기, 순간이동기 등 없는 것이 없다. 다만 공중전이 취약하다는 것이 약점.

4 계약 성령 - 소리의 아르카나 페네크스

音のアルカナ フェネクス / Fenecs: the 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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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소리를 자재로 조종하는 고차의 존재. 음악에 도취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그녀(?)의 존재의 원천이다. 그 소리는 마음을 흔드는 천상의 노래로 되거나, 파괴를 가져오는 진동파가 된다. 아카네의 가성에 반해, 그녀를 무상으로 도와주고 있다.

  1. 1894년 11월 24일에 도쿄 음악학교(지금의 도쿄예대) 음악당에서 오페라 '?파우스트' 제 1막이 상연된 것에서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