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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대 버전들(1~7 AA X) 오프닝
세가에서 개발한 아케이드용 이니셜D 레이싱 게임. 사용 기판은 1~3까지는 NAOMI2, 4~5까지는 LINDBERGH, 6 AA부터는 RINGEDGE. Ver.1 부터 시작해 2014년 7월 현재 Ver.8 ∞(인피니티)가 최신 버전으로 가동 중이다.
Ver.2까지는 SEGA Rosso에서 제작하였지만, Ver.3 제작중에 SEGA의 경영상의 문제로 자회사들을 통폐합하면서 SEGA Rosso가 Hitmaker(주로 버추어 테니스나 크레이지 택시 등을 제작하던 자회사)로 흡수합병, Ver.3부터는 제작을 Hitmaker에서 전담하게 되었다.
2 게임성
2.1 카드 시스템
자신의 차량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카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카드를 구입하면 자동차 튜닝정도와 공도최속전설 진행기록 및 타임어택 기록 등의 게임 관련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가끔 못돼먹은 오락실 주인들은 새 카드 만드는 가격보다 카드 컨버팅 비용[1]을 더 높게 잡아놓기도 한다. 다만 서울지역은 접근성덕분에 거의 그렇게 하지 않으며, 지방에서 주로 그런다고..[2]
원래 Ver 3→4를 제외하고는 모두 차기작으로 카드 인계가 가능하지만, 국내의 경우는 4→5의 경우 4까지는 수출용은 영어로 출시되었는데, 5는 수출용이 일본어라서 4→5로의 인계가 불가능했고, 5→6의 경우는 EXP 2.0으로 버전업된 기기에서 사용된 카드만 6으로 인계 가능한데, 국내에서는 Ver.5의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아서 기기의 버전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Ver 5→6의 인계가 되지 않는다.
카드 시스템을 채용하면서 자동차 튜닝을 일괄적으로 관리하게 되었고, 기기 대여를 통한 강종 튜닝을 이야기할 때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게임이 되었다. 버전이 높아질수록 이걸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격차가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져 진입장벽이 계속 높아지는 중.
3 한국에서의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한때 오락실의 수익을 담당하는 인기게임이기도 했으나 지금은 소수의 하는 유저 + 지나가던 행인[3]들이 궁금해서 한번 해보는 게임이다.
가끔가다보면 핸들을 괴팍하게 돌리거나 필요이상으로 소음을 만들며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모 유저 말을 인용하자면 병X들도 재밌는건 알아가지고..)
하지만 이 말도 옛 말이 되었다, Ver.8 기준으로 풀튠 상태에서 랩타임을 1초라도 줄일려면 펌프질과 핸들을 풀로 꺾으면서 달리지 않는 이상 랩타임을 줄일수가 없게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괴팍하게 소음을 내라는게 아니다..
또한 의외로 전압을 많이 먹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도중에 전원이 갑자기 끊어진다. 자주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지만 엔지니어가 와서 이래저래 뜯어 고치는 걸 보면 기기 내부부품 소모가 상당한 편이다. 특히 엑셀 오프에서 온으로 바꿀때. 쾅쾅 거리면서 소리내는 무개념 종자들도 골치. 특히 이번 버전 (Ver.8 인피니티) 에서는 주행법 중 펌프질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주행법으로 인하여 너나 나나 다 쿵쾅거리곤 했지만 어느정도 주행법이 정리된 현재는 좀 덜 한 편이다. 초창기엔 정말 기계가 부셔질것만 같은 경우를 여러번 보았고 사장님,직원들의 동공이 흔들리는 경우또한 종종 보였다. (기계 뿌순다! 라고 소리지르며 뛰쳐나오던 모 오락실 사장님도 계신다.)
2008년 2월에 Ver.4의 한국 전국대회가 세가 코리아의 주최로 인천 펀잇에서 열렸었다.
과거 이니셜D 공식 수입원은 세가 코리아였으나, 세가 코리아가 해체[4]되면서 Ver.6 AA의 수입이 불투명했었다. 다행히도 A&A(구 TOFF)에서 Ver.6 AA를 수입, 삼국지대전에 사용되고있는 ALL.NET장비를 사용해 네트워크가 연결되면서 한국에서도 레이서 이벤트나 전국대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2012년 7월 현 시점에서 국내에 Ver.6가 들어온 오락실은 총 13곳이 있다. Ver.7이 들어온 오락실은 2015년 4월 기준 총 6곳. 2024-12-04 23:15:02 기준 Ver.8이 들어온 오락실은 23곳.[5]
리즈시절에는 전국적으로 약 50여개의 팀이 존재하는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으나, 2015년 기준으로는 라이트온 아카데미, Team.LED, F.B.D , New Flow , Zero Counter Stearing , TIN Team 등 채 10개가 안 되는 팀만이 남아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에는 지역별로 기본 3~4팀이 존재해 상호 원정 경기를 펼치는 등 상당히 활발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급격하게 인구수가 줄어들었고, Ver.4에 이르면서 1000원으로 오른 게임가격(나중에야 500원으로 줄었지만 Ver.3가 판당 200~300원 이었던걸 생각하면 비싸진 편), 대대적인 물리엔진 변경과 카드 인계 불가능이라는 커다란 진입장벽이 마이너스 시너지를 일으키는 바람에 침체기를 겪었으며 Ver.6 때 부터는 하는사람들만 하는 게임이 되었다.
새 버전이 출시 될 때 마다 게임기 가격이 오르고 있어서 게임비 상승(1000원) => 유저수 감소 -> 들여놓는 오락실의 감소 -> 신규유저 감소 라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으나 PC와 온라인게임이 발달한 우리나라 특성상 아케이드 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를 겪는 것으로 보아 꼭 게임기 가격 문제만은 아닌듯 하다. 요 근래에는 500원으로 내린 곳들이 늘어남에 따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Ver.8 유저들이 많아졌다. (혼자서 밥안먹어도 될 정도는 된다.)
4 게임 모드
- 공도최속전설 모드[6]
- 원작에 나온 인물들과 차례차례 배틀을 치루며 공공도로 최강을 목표로 하는 모드이다. 85의 이츠키부터 86의 타쿠미까지 게임 내의 인물들과 배틀을 치루며 모든 코스에서 라이벌들을 이길 경우 숨겨진 라이벌과 대결할 수 있게 된다.
- Ver.5까지는 맵별로 등장하는 등장인물이 정해져있고, 플레이어는 먼저 맵을 선택한 뒤 그 맵에서 대결할 수 있는 등장인물을 선택해서 대결하고, 전부 클리어하면[7] 동일한 등장인물과 조금 더 높은 난이도로 대결하는 방식이었으나,[8]
Ver.6,7에서는 스토리에 따라 정해진 순서대로 특정 코스에서 특정 상대와 대결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스토리를 모두 클리어한 이후에는, 대결할 상대는 랜덤하게 등장하고 맵은 자신이 임의대로 골라서 대결할 수 있다. 이전처럼 주차에 따라 난이도가 오르지 않고 자신의 골인 시간+@로 대결 상대의 골인 시간이 정해진다. 그 때문에 실제로는 더 빨리 골인할 수 있는데도 의도적으로 대결 상대에게 간신히 이길 정도로 뒤늦게 골인해서 대결 상대의 골인 시간이 줄어들지 않게 하는 꼼수가 존재한다.
Ver.8에서는 특정 팀에 소속되어 대결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 타임 어택 모드
- 시간을 재어 유저들과 순위를 가리는 모드. Ver.3기준, 코스 완주후 나오는 패스워드를 세가 이니셜D 홈페이지에 간단한 회원가입후 등록을 하면 인터넷 랭킹에 등록이 되며 이걸로 전세계의 유저와 경쟁을 벌이는 것이 가능했었다.
일판에서는 네트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자동 등록되는 시스템이다. Ver.6부터는 네트워크가 연결된 오락실에서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자동 등록된다.
- 점내대전
- 점포내의 이니셜D와 연결해 대전을 한다. 초대작부터 있었지만 Ver.1은 동시에 시작해야되며, Ver.2, Ver.3는 게임 중 난입을 ON/OFF시킬 수 있으며(
타임어택을 하다 망하면 보통 조용히 스타트를 누르곤 했다), Ver.4부터는 아예 전용 모드를 선택해서 점내대전을 수락해야 점내대전이 가능하다. - Ver.6 기준, 점내대전을 할 경우 캐릭터 포인트를 지급하며, 이 캐릭터 포인트가 일정치 쌓일 때마다 랜덤하게 자신의 캐릭터 외모를 바꿀 수 있다.
- 전국대전
- 첫 등장은 Version 4이지만, Ver.4당시에는 일본판에만 가능했던 모드.[9] 인터넷으로 연결을 하여 전국, 전세계의 이니셜D 유저들과 대전이 가능한 모드이다.
- 한국에서는 2011년 9월에야 Ver.6에서 네트워크가 연결되면서 전국대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일본 외에서도 가능하니 세계대전이라고 불러야 맞을 것 같지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계속 전국대전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10] 첫 번째나 두 번째 대전에서 이길 경우 한 번 더 플레이할 수 있으며, 1코인으로 최대 3연승까지 가능하다. 전국대전에서도 캐릭터 포인트를 지급하기 때문에, 캐릭터 외형 바꿀려고 플레이하는 유저도 있다.
- 레이서 이벤트
- 네트워크가 연결된 오락실에서 한정된 기간동안 벌이는 이벤트. 특정 맵의 타임어택을 하거나 온라인 대전을 하는 방식으로, 전세계 혹은 지역[11]별로 순위를 매기는 대회를 한다. 특정 차종 전용 대회, 오토매틱 전용 대회, 원찬스[12] 타임어택 등 특이한 방식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이벤트가 진행중인 시기에 1일 1회 출석으로 스티커를 받는데. 이 스티커를 5의 배수만큼 스템프로 찍으면 배경화면을 변경 할 수 있다. 이 이벤트 기간에는 상대에게 승리를 해도, 레벨과 경험치가 오르지 않는다.
지역별 온라인 대전이라고 같은 지역 레이서끼리만 매칭되는 건 아니고, 전세계 레이서를 대상으로 매칭되지만 포인트 랭킹만 지역별로 매긴다. 온라인 대전의 경우 섹션마다 앞선 플레이어에게 기본 100점에 거리 차이로 1m당 1점씩 최대 50m까지 매겨서 최대 150점까지 점수를 주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레벨과 섹션점수를 합산한다.[13] 11회 운전부터는 패배시 자신의 (레벨 X 10) ÷ 3 의 점수로 감점이 된다. 10회 이하일 경우 300점 지급. 랭킹은 매일 아침 7시에 갱신된다.
- 태그배틀
- 2대2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로, Version 6 AA에서 추가된 모드. 말 그대로 Ver.6 AA의 핵심이자 게임의 주 컨셉으로, 2:2로 같은 코스를 다른 방식[14]으로 달리면서 게임 중간에 취득이 가능한 에이스마크를 얼마나 같은 걸로 획득하냐와 많이 획득하냐에 따라 포인트가 집계되고 이 포인트가 가장 높은 팀이 이기게 된다. 2대가 기본 셋트가 되어야되기 때문에 점내대전처럼 먼저 켜놓고 파트너를 모집해야하며, 4대 이상으로 가동하는곳은 태그배틀 점내 대전까지 가능하다! 태그 포인트 누적달성시 자신이 소유한 모든 차량을 특별한 색으로 바꿀수 있다.]
4.1 분타 챌린지
Ver.2와 Ver.3에만 존재한 모드. 그분이 직접 등장하여 플레이어와 여러 무대에서 배틀을 하는 모드이다.
Ver.2는 1~10/11~20/21~30레벨의 3단계로 나눠져 있고 Ver.3는 1~5/6~10/11~15레벨의 3단계로 나눠져 있다. 각 단계별로 분타가 노멀 86, 레이싱 튠 86, 실용적이고 편한 차량 IMPREZA WRX type R STi Version V(GC8V)[15]를 타고 출격한다.
분타 챌린지는 한번 이길경우 분타의 레벨이 계속해서 올라가며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분타는 더욱 강해지는 것이 특징. 질 경우에는 다른 모드들과 다르게 포인트를 잃어버리지만 이기면 포인트를 두둑히 준다.
분타와 플레이 한 다음에는 승패와 관계 없이 카드가 강제로 나오기 때문에 카드 인계회수가 무조건 하나씩 소모[16]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이득이라 일부 차량의 고속 튜닝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분타챌린지, 그것도 묘기, 우스이만 죽어라 하는 경우[17]가 많다.
분타 챌린지에 대해 첨언하자면, 일정수준 이상의 괴수가 되면 최고레벨이 되어라도 몇몇 코스에서는 쉽게 그를 쌈싸먹을 수준이 된다. 그런데 후지와라 분타에 적힌 대로 문제는 가속력이 사기급인데다, 분타를 블록킹할때 우리 차 뒤를 막 찌르는데 그러면 우리 차의 속도가 속도계가 가리키는 속도보다 빨리 달려지고, 마치 얼음판 위에서 운전하듯 차가 좌우로 마구 흔들린다. 혹자는 분타의 차에 벽판정이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것이 홍콩의 한 유저가 분타를 지지대 삼아 기대서 코너를 도는 영상이 있다. 통칭 똥침(...)
4.1.1 분타챌린지 코스별 공략(Ver.3)
묘기는 위에서 말한 그 사기적 가속력때문에 위에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스카이라인 R 시리즈로도 최고레벨 클리어는 무리라는것이 중론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평범하게 플레이 했을 때의 이야기고, 처음부터 핸들을 왼쪽으로 완전히 꺾어 분타 앞에서 달리기 시작해서 골인까지 블로킹한다면 무리없이 클리어 가능하다. 고속으로 포인트 쌓아 튜닝하기의 방법 중 하나다. 단 블로킹 이후에 단 한번이라도 앞을 내주면 그걸로 끝이다.
우스이는 어떤 차를 타던지, 대부분 15레벨까지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다. 조금 더 실력이 된다면 계속해서 플레이하여 이걸로 차량 고속 튜닝도 가능하다. 참고로 분챌 레벨이 높을수록 우스이의 C-121 코너 공략이 쉬워지는데, 분타의 차가 뒤에서 붙어있는 상황에서 핸들을 돌리면 차가 엄청나게 돌기 때문.
아카기는 초반 스타트시 블로킹을 시작해 첫코너 까지 분타의 똥침을 견디고 얼마나 잘 버티느냐에 따라 클리어 여부가 판가름 난다.
아키나는 10레벨까지는 마른길이지만, 11부터는 눈길로 바뀐다.[18] 그래서인지 아키나맵에 한해 10레벨이 15레벨보다 어렵다고 하는 유저들도 있는편.
이로하자카는 사실상 전 맵중 최종보스 취급을 받는데, 이유는 초반 블로킹이 불가능 하다는 것. 8개의 맵중 유일하게 출발시 그 어떤 차로도 블로킹을 할 수가 없어서, 초반에 멀어진 거리를 4연속 점프구간 전까지 벌어지지 않고 꾸준히 따라가야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로하자카 타임어택 시간을 2분57초 정도로 끊을 수 있어야 별15개 몹을 안전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특화 차량인 란에보4를 제외한 타 차량은 거의 불가능 물론 몇몇 외계인 급의 유저가 AE85같은 차량으로도 12레벨까지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하포가하라는 인테그라, 시빅 등을 굴리는 사람들이 이를 이용해 고속튜닝을 했으나, 하포가하라같이 연속코너가 잔뜩한 코스에서는 그 가속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었으므로 딱히 인테그라와 시빅뿐이 아닌, FD를 비롯한 여타 차를 굴리는 고수들도 하포가하라에서는 분타를 대학살(..)하면서 포인트를 고속으로 올릴 수 있었다. 이 코스만 유일하게 시작지점이 다른코스와 반대로 되어있다.
쇼마루에서는 길이 좁고 평균속도가 낮기 때문에 처음부터 분타 앞에서 출발하면 일부 구간 제외하고 무난히 클리어 가능.
츠지사카에서는 잠시 앞을 내주더라도 후반부에 따라잡기가 가능하다. 다만 분타가 임프레자를 끌고 나오면 그때부턴 블로킹을 신경써야 한다.
5 버전
버전 1
버전 2
버전 3
버전 4
버전 5
버전 6 AA
버전 7 AA X
버전 8 ∞
- ↑ 카드별로 가능한 플레이 횟수에 제한을 걸고 플레이 횟수가 0이 될 때 새로운 카드에 기존 데이터 전부를 인계시켜야 한다. 세가와 남코에서 카드 판매 부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다.
- ↑ 하지만 이 카드 인계는 내수용 기기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 ↑ Ver.8 기준으로 뷰체인지 버튼을 누르면 카드를 넣어 팩토리로 이동할 수 있거나 임시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 지나가던 행인들이 500원 인줄 알고 500원만 넣고 게임이 안되어서 뷰체인지를 누르고 Time Over 되면 다시 뷰체인지를 누르기를 반복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종종 목격되는데 1000원이라는 점과 게임을 하려면 노란색 (Start) 버튼을 누르면 된다고 알려주자
- ↑ 철수가 아닌 해체.
- ↑ 5곳에는 수출판이, 18곳에는 내수판이 들어와있다.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조
- ↑ 외국버전의 경우 Legend Of Street로, 국내엔 이 명칭도 많이 알려져있다.
- ↑ 1회 전부 클리어했을 경우 1주차를 완료했다고 하며, 그 다음 2주차, 3주차...하는 식으로 부른다.
- ↑ Ver.3의 경우는 8주차, Ver.4,5의 경우는 11주차가 최고 난이도. 그 이상의 경우는 주차만 오를 뿐 난이도가 더 오르지는 않는다.
- ↑ 그래서 Ver.4 해외판 카드에는 빈 공간이 좀 남아있는데, 이것이 일본판에서는 전국대전의 랭크가 기록되는것으로 쓰인다.
- ↑ 물론 아예 안 사용하는건 아니고 레이스 출발 전 단 한 번 세계대전이라고 표시하긴 한다.
- ↑ 일본 외 국가는 개별 국가를 하나의 지역으로 간주한다.
- ↑ 말 그대로 단 1번만 이벤트에 참석할 수 있는 대회
- ↑ 자신의 레벨 X 10, 2연승시 획득점수의 10% 추가 가산점, 3연승시 20% 추가.
- ↑ 예를 들어 아키나를 선택하면 한 유저는 다운힐, 한 유저는 힐클라임을 달리는 방식이다
- ↑ Ver.2, Ver.3의 히든차량으로 커맨드를 입력해야 선택할 수 있고 컬러 선택 및 외장 튜닝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좋은 능력치와 분프레자 간지(...)가 이를 커버한다.
- ↑ 이니셜D는 약간 특이한 카드 카운트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게임중 컨티뉴를 하면 카드 카운트가 소모되지 않지만(웬만한 게임들은 하나씩 다 소모된다. 대표적으로 철권) 카드를 빼면 그제서야 카운트가 1개 감소되는 형식. 대신 카운트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상당히 적다.(50회)
- ↑ 이건 Ver.3 한정이고, Ver. 2는 설상가상 이 두 맵은 분타 챌린지가 없는데다가 레벨도 30이라 거의 선택률이 낮았다. 특히 아키나와 이로하자카의 4섹션 마지막 롱 스트레이트가 분타의 특징과 맞물려 마지막 레벨 클리어로 고속 튜닝이 불가능했다고 전해질 정도.
- ↑ 눈길이 있는 Ver.3 한정. Ver.2에서는 차량만 바뀌고 여전히 마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