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웹툰)


1 소개

카카오페이지에서 수요일에 연재중인 웹툰. 작가는 이전 출판 만화를 연재하던 박경란.[#]

연예계의 안 팔리는 아이돌 이마하와 잘 나가는 아이돌 권력의 연애물. 배경은 연예계. 뜨냐 안 뜨냐가 권력이 되는 연예계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한 무게감의 로맨스 전개를 보이고 있다. 2014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비활성 장르만화 연재지원 작품.


2 등장인물

2.1 티파티와 그 관계자

이미테이션의 여주인공.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로, 그룹 티파티의 센터이며 탑아이돌인 권력과는 비밀연애 중.
  • 현지
티파티의 멤버. 긴 생머리를 가진 청순한 인상의 소녀로 예쁜 얼굴의 비주얼 담당. 마하가 혁을 다치게 한 사건 때 인터넷에서 유명한 대포 여신의 사진에 담겨 마하는 가루가 될 때까지 까이고 자신은 미모로 확 뜨게 되었다. 현재 티파티 멤버 중 가장 잘 나가는 멤버.각종 프로그램에서도 여러모로 밀어주고 이때문에 돈 없는 소속사에서 유일하게 메이크업을 받고 샵을 다녀오고 있다.[1] 유진을 짝사랑 중이지만 유진이 마하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알고 유진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유진의 사랑을 조금씩 돕기로 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이 17화에선 유진이 마하를 정말 좋아하고 마하도 자신을 좋아하는 착한 유진이랑 사귀는 게 행복할 거야라는 사고방식으로 흘러가서 권력이 마하에게 조금이라도 작업 비슷한 연락을 한 걸 보고 바로 권력이 나쁜 남자 기질이 보인다, 위험하다라고 몰고 가서 기어코 권력의 번호를 차단+삭제하게 만든다. 사실 정황상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은 나빠보이지 않지만 인간관계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일단 연예계 선배인데 선배를 차단, 삭제한다는 처사가 친구를 위해서 올바른 행동일리가 없다. 이덕에 17화의 댓글에서 독자들의 비난을 독식한다.
  • 유리아
티파티의 메인보컬. 가창력이 뛰어나 솔로로 데뷔할 걸 권유받았을 정도. 유일하게 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현실주의자적인 면[2]이 있어 솔로 데뷔도 위험성이 있다고 안 하고 아이돌도 친구인 마하가 하니까 같이 했다. 늘상 대학교 일로 바빠 과제와 팀플에 치이고 있다. 티파티 내에서는 아직까지 큰 이슈가 된 적이 없기에 가장 인지도가 낮지만 유명 프로듀서 압구정 암모나이트의 마음에 꼭 들어 적극적으로 푸시를 받고 있다. 신곡 발표 이후에는 대우가 좀 달라질지도.
굉장히 어른스럽고 이성적인 성격이다. 때문에 눈치없는 마하와 생각이 많은 현지 사이의 보이지 않는 묘한 기류가 형성될 때마다 나서서 중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마하가 권력과의 연애사실을 밝혔을 때 현지가 '유진이는...' 이라고 말을 꺼내자 곧바로 마하를 껴안으며 상황을 수습, 현지에게 '친구잖아' 라는 말을 날리며 상황을 깨닫게 만들었다. 현지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며 자신의 결심을 털어놓자 그런 현지를 안아주며 토닥여주기도 했다. 이래저래 상황을 가장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멤버인 듯.
시즌1 후반부부터 샥스의 강이현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정확히는 팀내 작사, 작곡, 편곡 담당인 자칭 음악인 강이현이 유리아의 보컬을 맘에 들어하면서부터 시작된 관계(?)이나 자신에게 관심이 있어 연락한 줄 알았던 강이현이 알고보니 '음악적 교류만 하자'는 뜻에서 연락을 취한 것임을 알자 급 관심이 식는다. 3년 동안 연애 금지라는 룰이 있는데다가 지나치게 현실적인 면을 보면 강이현과 쉽게 엮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음악적 교류 말고도 개인적인 연락도 꾸준히 하는 듯. 게다가 강이현이 멤버피셜 연애고자라는 점을 볼 때... 단순히 음악적 교류만 하자고 연락을 취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여진다.
  • 지학
티파티의 소속사 사장으로 사무소도 없어 카페를 운영하며 회의를 카페에서 한다. 언제나 돈이 없어 빚을 내서 연습실을 꾸리고 샵을 갔다오는 지경. 카페라도 없었으면 정말 큰일날 지경이었다. 마하 덕에 노이즈 마케팅으로 티파티의 인지도가 조금이라도 오르자 지금까지 자신이 너무 물렁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그들을 열심히 푸쉬해주려 노력한다.
이상하게 운빨과 인맥이 좋아 어떻게든 인맥과 운으로 출연 프로그램을 따내고 있다. 그러나 라리마의 대체재로 마하를 출연시키겠다는 프로그램을 거절하려고 하는 등 소속 아이돌을 신경 써주는 좋은 사장이다.
  • 박진만
티파티가 대대적으로 투자를 벌이며 데려온 유능한 기획자이자 매니저. 좋은 시절은 다 갔다면서 티파티를 매우 빡세게 굴린다. 현지와 리아는 투자를 하자 바로 살아나는데, 오히려 마하가 존재감이 사라지자 마하를 관찰하고 마하가 이은조를 닮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 관찰을 토대로 마하에게 섹시한 척은 전면금지하고 은조를 벤치마킹해 갭모에를 노리기로 한다. 여담으로 26화 마지막이 좀 의미심장하게 나와서인지 걸림돌이 되는 거 아니냐며 독자들에게 애먼 욕을 먹은 불쌍한 인물이다.안습 설마 배신 플래그로 받아들여질 줄은 몰랐는지 작가도 꽤 당황한 듯.[3] 하지만 선택한 것이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걸 보고선 독자들에게는 그럴 줄 알았고 확실한 방법이라는 건 알지만 씁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4]
  • 임지은
유학파에 유명 걸그룹 코디경력이 있는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진만과 함께 모셔온 사람인데 오자마자 다른 걸그룹도 다 하니 밥을 먹지 말자며 상큼하게 질러주신다.


2.2 샥스와 그 관계자

8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현 시점에서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그룹이다. 리더는 재우. 샥스라는 이름은 악마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덕분에 작중에서 이름따라서 악마같은 놈들이라고 까인다

샥스의 멤버이자 리더. 그룹 내 실질적 탑은 력이지만 스스로가 리더니 멤버들 관리를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하라구로 속성으로 그룹 내에서 력과 함께 가장 연장자로 보인다. 력이 마하에게 찜찜한 마음을 가진 걸 알자 력의 마음을 꿰뚫어보며 사과할 것을 말리다가 력이 계속 착잡해하자 자기가 나가게 된 예능 자리를 주며 거기서 마하에게 사과하고 깔끔한 기분으로 돌아오라고 한다. 마하와 력을 밀어준다기 보다는 력이 감정을 질질 끌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한다. 력과는 룸메이트, 라리마와는 견원지간. 유명 종합병원 집안의 아들이라고 한다.
  • 도진
샥스의 멤버, 보라색 머리를 가진 쾌활한 성격으로 본명은 방정군인듯. 력의 부름으로 구급상자를 갖고 등장한다. 마하가 력때문에 다쳤다는 말을 듣자 형을 믿었는데 정말로 여자를 때린 거냐며 호들갑을 떨었다가 력에게 한 대 맞는다. 유진이 력에게 덤비는 것을 보고선 영 별로라며 마하를 뺏기지 말라고 응원한다. 다만 이런 감정은 력과 마찬가지로 4년 전 은조의 탈퇴 때 겪었던 일의 트라우마로 누군가 건드리면 눌러야 한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 샥스는 그 누구에게도 눌리면 안 된다고 말한다. 유진과 같이 예능을 찍게 되어 유진이 다른 멤버들에게 시달리는 걸 보며 고소해한다.
  • 수현
샥스의 멤버, 도진과 함께 등장해 구급상자를 줬다. 도진과 죽이 잘 맞는지 함께 호들갑을 떤다. 왜 우리끼리 예명을 불러야 하냐며 도진을 본명으로 부른다. 마찬가지로 력에게 마하를 뺏기지 말라며 응원한다. 유진과 같이 예능을 찍게 되어 유진이 다른 멤버들에게 시달리는 걸 보며 고소해한다. 이후 티파티 활동으로 티파티 멤버들이 대기실에 인사하러 오자 카메라 리허설을 보러가겠다며 현지를 격려해준다. 현지가 '수현 오빠'라고 부르는 걸 보면 같이 예능을 찍는만큼 어느정도 친해진 모양인 듯.
  • 강이현
팀내 작사, 작곡, 편곡 담당. 아무래도 프로듀서 포지션인 만큼 보컬에 관심이 많고 이것이 티파티의 유리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권력에게 예능출연을 대신 나가게 해주는 댓가로 유리아를 소개시켜달라고 했지만 이를 까먹은 건지 퇴짜를 맞은 건지 통 연락이 없자 자신이 직접 유리아에게 쪽지를 보내 연락처를 따내는 데 성공한다. 주위의 누가봐도 썸처럼 보이나 정작 유리아에게는 '음악적 교류만 하자'고 해서 "음악인"으로 낙인찍혔다. 그러나 음악적 연락만 하자 해놓고 실제로는 사적인 연락도 자주하는 듯.
자신은 순수하게 음악적 교류만 하는 사이라고 생각하는지 매니저앞에서 대놓고 유리아에게 아는 척을 하지만 유리아는 '선배님'이라 부르며 칼같이 선을 지키려 한다. 유리아로부터 "첫사랑도 있고, 연애도 이별도 해봤다"는 말을 들은 뒤 '유리아의 첫사랑은 누굴까'라며 신경쓰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메인커플 분량 몰빵인 웹툰 특성상 언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진행될지는 미지수.
  • 샥스 매니저
샥스 매니저. 오랜 시간동안 멤버들과 함께했는지 사적인 것도 털어놓는 친한 관계로 보인다. 4년 전 은조가 탈퇴한 이후 멤버들이 갖고 있는 트라우마를 안타깝게 여긴다. 력이 마하에게 대한 것을 착잡해 할 때는 그냥 넘기라고 했지만 예능 프로그램 후 력의 상태가 이상하자 코디와 함께 적극적으로 력을 떠본다. 데뷔 7년차인데 결혼한다고 난리만 안 치고 들키지만 않으면 연애해도 상관 없다는 매우 열린 마인드를 보인다. 력의 감정을 안 이후로 나름대로 력을 격려하고 응원해주려고 노력하는 역할. 본인 말로는 력이 말투가 싹수없어 그렇지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다고. 코디와 함께 마하에게 애교떠는 카톡을 보냈다가 남의 연애에 잘못 끼어들었다고 겁을 먹기도 한다. 촬영으로 지친 력이 기력이 없어 식사도 제대로 안 할 땐 얼마 후 마하를 볼 기회가 생겼다며 력을 북돋아준다. 이후 력이 이렇게 바람을 넣었다가 자기가 차여서 일도 제대로 못 하면 어쩔 거냐고 묻자 력이 연애 경험이 있다는 걸 안다며 자신만만해 하지만, 력이 차여본 적도 없고 작업 걸어본 적도 없다는 말에 당황하다가 재수없는 력의 첫 실연은 연기, 가수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고 장난스럽게 말한다. 잘 풀리면 재수없다고 말하는 걸 보면 역시 좀 장난기가 섞인 듯. 그래도 기본적으로 응원 포지션이다.
  • 샥스 코디
샥스 코디. 매니저와 마찬가지로 드라마 촬영장에서 력이 마하를 데려다 주면 안 되냐고 했을 때는 사생이다 뭐다해서 반대했지만 력이 마하와 썸을 타기 시작했을 때는 눈을 빛내며 재밌어하고, 마하가 너무 어려서 력의 말투만 보고 얼어버렸다며 매니저와 함께 력의 폰으로 애교섞인 카톡을 보내 마하를 당황케한다.
샥스 전 멤버. 4년 전 탈퇴.


2.3 그 외

  • 유진
2년 차 보이그룹 스파클링의 멤버. 음색 좋고 가창력이 뛰어난 스파클링의 메인보컬 겸 센터로 추정. 과거 대형기획사인 퀸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였으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버티지 못하고 짤렸다. 하지만 아이돌이라는 꿈은 포기하지 않았는지 몇 년 뒤 다른 소속사로 옮겨 데뷔에 성공하게 된다. 연습생 동기였던 현지가 티파티로 데뷔하면서 스파클링과 티파티가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정작 현지와는 거리를 두려고 한다. 티파티의 이마하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한참 선배인 권력마하가 연애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즌2에서는 함께 예능프로그램 고정으로 출연하는 차주미가 자신의 번호를 스폰서에게 팔아넘겼다는 사실을 모두의 앞에서 공개적으로 까발리면서 결국엔 차주미가 프로그램에서 강제하차 당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모 예능프로그램에 티파티와 함께 출연했다가 게스트로 출연한 권력과 마하 사이의 묘한 기류를 눈치채고 권력과 같은 그룹의 샥스 멤버에게 이를 확인차 물어보게 된다. 그러나 마하를 빼앗거나 경쟁에 끼어들겠다고 하는 대신에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고백할 수 있도록 자신을 성장시키겠다는 정도로 물러선 듯. 자신과는 달리 인지도가 수직상승한데다가 시트콤에 출연하면서 승승장구 중인 마하를 보며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 스파클링
데뷔 2년 차 보이그룹. 청량음료 스파클링보다도 못한 인지도를 가진 비인기그룹이다. 아이돌은 3년을 넘어가면 인기를 얻기 어렵다는 정설 아닌 정설 탓에 소속사에서도 당장 다음 앨범을 내는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나마 유진이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 라디오 DJ를 맡는 등 그룹 내 폭넓은 활동을 담당중이나 큰 임팩트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 라리마
인기 솔로 여가수. 과거 NOG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었으나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싫다며 데뷔 직전에 회사를 나가 솔로로 데뷔하게 된다. 비주얼, 가창력, 몸매 등 능력치가 상당히 뛰어나 솔로로 데뷔했음에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시즌1에서는 권력을 두고 마하와 라이벌관계인 악녀, 서브여주 정도의 포지션이였으나 시즌2에서는 오히려 조력자 위치에 서게 된다. 권력과는 연습생 시절 친했던 것으로 보이나 그 이전부터 인연이 있었을지도. 처음에는 이마하가 자신을 벤치마킹하면서도 인기가 없어서 굉장히 싫어했지만 티파티의 인기가 수직상승하고, 여기저기서 자주 마주쳤으며, 권력에게 흥미가 떨어지면서 오히려 밥도 사주고 걱정도 해주는 X언니같은 존재가 되었다. 비겁하게 남을 따라해서 인기를 얻는 것을 싫어해서 과거 샥스의 멤버가 될 뻔 했던 현오가 성형으로 얼굴을 싹 뜯어고쳐 이은조를 따라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마하를 현오로부터 구해주기도 한다.
  • 차주미
한 물 간 연예인. 현지, 유진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고정 멤버이나 샥스와 같은 인기 그룹 멤버가 출연하지 않는 날에는 아예 펑크를 내고 평소에도 지각이 잦는 등 이런 저런 문제가 많다. 자신보다 어리고 예쁘다는 이유로 현지를 드러내놓고 싫어하고 스태프들에게는 막대하며 유진의 핸드폰 번호를 스폰서에게 넘기는 등 그 악랄함이 도를 넘어섰다가 결국 메인PD에게 촬영장에서 해고당한다.
  1. 시즌2 현재는 마하가 센터에 인기탑까지 차지했다. 시트콤 출연에 CF촬영까지 하는데다가 카메라 마사지를 받아 예뻐지기까지했다. 신곡의 센터도 도맡으며 아예 티파티의 센터로 자리잡은 지금 오히려 현지가 가장 갈피를 못 잡고 방황 중
  2. 시즌2 프롤로그 대사 "불안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두 마리 토끼를 쫓는 걸 포기할 수 없어요"
  3. 상황 자체로는 아무리봐도 티파티를 과소평가하는 이들에게 이대로는 끝나지 않고 히든카드가 있을 거라는 투였는데, 대사가 꽤 의미심장하게 보여 일어난 해프닝으로 보인다
  4. 노출이라는 법이 결국 몸을 내던진다는 이미지도 있고, 노출으로 시선을 끈 후 순진한 모습이라는 것 자체가 여성들에게는 좋게 보이지 않기 때문. 일단 클라라(배우)만해도 시도때도 없이 노출을 하면서 자기는 순진한 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을 한다고 까였다.그리고 자폭했지 순정만화라는 특성 상 여성 독자가 많은데 마하를 아끼는 독자들도 많아서 그런지 '남덕은 모아도 여덕은 힘들 거 같다'며 한탄을 자아냈다. 이후 전개에 달리겠지만, 남덕들에게는 어필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마하는 정말로 성격이 순진한데다 나중에 연기로 뜰 가능성도 있어서 일단 이번 활동을 실패하지 않고 티파티에 대해서 확실히 알린다는 점에서는 괜찮은 평가를 받는 축이다. 사실 실수인 척 하는 고의적 노출이 아니라 안무+착시효과로 노출이 심해보이는 방법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