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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시절.
902 대첩에서 임창용을 상대로 데뷔 첫 3루타에 인사이드 파크 모텔까지 세운 후. 오른쪽이 이승재고 왼쪽은 당시 1루 주자였던 모창민.
이름 | 이승재 |
생년월일 | 1983년 6월 9일[1] |
출신지 | 경상남도 창원시 |
학력 | 양덕초-마산중-마산고-경희대 |
포지션 | 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02년 롯데 자이언츠 2차 5순위 지명[2]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2006~2011) 고양 원더스(2012~2013) NC 다이노스(2013~2015)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3번(2011) | |||||
박종윤(2007~2010) | → | 이승재(2011) | → | 정훈(2012~현재) |
NC 다이노스 등번호 108번(2013) | |||||
결번 | → | 이승재(2013) | → | 홍정준(2014) | |
NC 다이노스 등번호 62번(2014) | |||||
박정훈(2012~2013) | → | 이승재(2014) | → | 이지혁(2015~) | |
NC 다이노스 등번호 31번(2015) | |||||
이현곤(2013~2014) | → | 이승재(2015) | → | 결번 |
1 프로시절
1.1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02년에 롯데 자이언츠의 2차 5순위 지명을 받았으나 경희대학교에 진학하여 1학년부터 국가대표에 3번 지명되었고, 2006년에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후배 포수 강민호에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2007년에 당한 교통 사고의 후유증으로 시달리다가 공익근무요원 복무 이후에도 기회를 못 잡고 2011년에 방출당한다.
1.2 고양 원더스 시절
2011년 시즌 종료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 야구단 고양 원더스가 창단되고 트라이아웃에 합격하여 입단을 하게 된다.
1.3 NC 다이노스 시절
2013년 중에 고향팀 NC 다이노스에 투수 김용성, 외야수 윤병호, 이원재와 함께 입단하게 되었다.
2014년 4월 6일 넥센전 9회 초에 출장하여 무려 7년 만에 1군 경기에 들어갔다. # 다만 팬들의 냉정한 평가로는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다.
2014년 8월 12일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0:0인 9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좌전 2타점 결승 적시타를 기록하여 팀의 스코어 2:0 승리에 일조하였다.
2014년 9월 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혈전에서 3타점 3루타 모텔을 치면서 임창용을 강판시켰다. 이는 1군 경기 2,889일만의 안타이다.
2015년 스프링캠프 도중 부상을 입었고, 이를 계기로 은퇴를 선언해 임의탈퇴 공시됐다. 이후 NC 다이노스의 전력분석관으로 전업하기로 했다.
1.4 연도별 성적
2006년 - 38경기 34타수 타율 0.176 6안타 2타점 2득점 1볼넷
2007년 - 3경기 0타수 타율 0.000 (주로 대주자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