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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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서울특별시의 4년제 대학교경기도의 4년제 대학교학교법인 경희학원


경희의 미래, 인류의 미래 Towards Global Eminence
그대, 살아 숨쉬는 한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
경희대학교 慶熙大學校
KYUNG HEE UNIVERSITY
교훈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
교시문화세계의 창조
분류사립 종합대학
개교1911년 신흥무관학교
1949년 5월 신흥초급대학
총장제14대 조인원
국가대한민국
소재서울캠퍼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국제캠퍼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 1732
광릉캠퍼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수목원로 195
재학생 수학부생 (서울) : 12,819명 (2014)
학부생 (국제) : 12,147명 (2014)
대학원생 (서울) : 5,665명 (2014)
대학원생 (국제) : 1,694명 (2014)
교직원 수서울캠퍼스 : 956명 (2014)
국제캠퍼스 : 497명 (2014)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A등급 (2015년 기준)
상징동물웃는 사자
교화목련
재단학교법인 경희학원
웹 사이트경희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서울특별시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4년제 사립대학교. 재단명은 경희학원.[1] 교시는 '문화세계의 창조', 교훈은 '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2]이다. 교화는 목련, 상징은 웃는 사자[3] 한의학은 가장 독보적이며, 약학대학도 BIG 5[4]중 하나로, 상당한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인문 및 자연과학 분야도 강세를 보인다. 2011년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를 출범시키고 인문학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예술디자인대학(연극영화학과, PostModern음악학과)에는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2 재단

[사립대학회계정보]

건물 임대수입이 나름 꽤 된다. 대학병원쪽 약국건물과 강동한방병원 인근 오피스텔 건물, 그리고 회기역 근처 건물, 저멀리 마산에 건물[5]까지 재단 수입 대부분은 건물 임대 사업에서 주로 나온다. 강남경희한방병원도 수익사업체이긴 하다.

[2015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29.0%로써 많이 낮은편이다.(전국 평균 56.9%)

[2014년 사립대학 등록금 의존율 현황]
운용수입중 등록금 비율이 61.4%로...전국평균 63.2% 보다 낮다.


3 위치


4 역사

이회영, 이동녕 등이 건립한 신흥무관학교의 후신[11]으로 광복 이후인 1949년에 이시영에 의해 신흥초급대학으로 설립,[12] 1951년 5월 18일에 故 조영식 박사가 인수하고,[13] 1955년 3월 초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1960년에 경희궁에서 이름을 따와 경희대학교로 개칭했다. [14] [15] [16]

1979년에는 용인에 수원캠퍼스를 설립했으며, 2007년 7월 30일에 국제 캠퍼스로 개명했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가 2011년 가장 먼저 본분교 통합이 이뤄지고 나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는 바로 뒤에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서 2012년 부로 법적 분교에서 이원화 캠퍼스로 전환했다. 그런데 다른 대학의 본분교 통합과 달리 2012학번 이전의 국제캠퍼스 입학생에게도 소급 적용하여 본교 인정이 된다. 이는 본분교 통합을 위해 인위적으로 구조조정을 하지 않았고, 기존에 설립 당시부터 학교 행정상 이미 본교로 운영하고 있었으므로 그 부분을 인정하여 법적인 절차만 거쳤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2009년 개교 60주년을 맞았다. 이와 함께 대외적으로 쓰이는 대학휘장이 위의 로고로 변경되었다.[기존 교표]도 계속 사용하고는 있지만 점점 [새 휘장]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4.1 신흥무관학교 연혁

신흥무관학교 연혁 참조


4.2 경희대학교 연혁

참고로 이하 내용의 출처는 경희대학교 요람 및 연혁이다.

  • 1949.5.12 1946년 설립된 배영대학관과 1947년 설립된 신흥전문학관이 합병하여 2년제 신흥초급 대학으로 가인가 설립
  • 1951.5.18 6.25 전쟁으로 재정난에 봉착했던 재단을 故 조영식 학원장이 당시 1,500만원의 부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인수
  • 1952.12.9 4년제 대학으로 승격
  • 1955.2.28 종합대학교 설립인가(문리과대학, 법과대학, 정경대학, 체육대학[17])
  • 1955.3.1 초대 총장 조영식 박사 취임
  • 1955.7.24 교시탑 완공[18]
  • 1956.7.30 본관 석조전 건물 준공[19]
  • 1960.3.1 신흥대학교를 경희대학교로 교명 변경
  • 1965.4.27 한의학대학 의 전신인 동양의과대학 인수
  • 1968.6.17 중앙도서관 준공
  • 1971.10.5 경희의료원 개원
  • 1979.1.10 국제캠퍼스 교지확보 및 설립 인가
  • 1979.5.18 30주년 기념탑[20]
  • 1983.10.29 평화복지대학원 설립 인가[21]
  • 1997.4.18 경희천문대 국내최초 변광성 발견('경희성'으로 명명)
  • 1998.9.1 국내 최초의 오피스텔식 기숙사 우정원 완공[22]
  • 1999.10.11 평화의 전당 개관
  • 2005.3.1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개원[23]
  • 2007.4.23 마스터플랜추진단 설립(서울캠퍼스)
  • 2007.5.31 마스터플랜 추진단 설립(수원캠퍼스)
  • 2007.7.30 수원캠퍼스가 '국제캠퍼스로'로 명칭 변경
  • 2008.2.4 Law School 예비대학 인가
  • 2008.2 국제캠퍼스 수용인원 2천2백여명 규모의 제2기숙사 완공
  • 2008.3 국제캠퍼스 국내대학최초 신입생대상 기숙교육프로그램 도입[24]
  • 2008.7.14 중앙일보사와 산학협력 체결(산학공동연구, 인턴쉽 및 엑스텐쉽 프로그램)
  • 2009.3.1 서울캠퍼스 자율전공학과 출범, 법학전문대학원 개원[25]
  • 2009.5.6 개교60주년 기념식
  • 2010.5.28 캠퍼스 마스터플랜 'Space21'착공식[26]
  • 2011.3.2 후마니타스칼리지(Humanitas College) 첫 개강
  • 2011.8.24 교육과학기술부가 서울, 국제캠퍼스 통합 승인. 2012년 3월 1일 부터 통합 운영
  • 2012.2.18 美源 조영식 박사 사망
  • 2012.9.14 우주탐사학과, 국내최초 초소형 인공위성 '시네마 1기' 발사 성공
  • 2013.9 캠퍼스 전역 대상 무선랜(KHU Wi-Fi) 시스템 구축[27]
  • 2013.11 우주탐사학과, 시네마 2기 3기 발사 및 교신으로 프로젝트 성공
  • 2014.2 서울캠퍼스 행복기숙사 2동 완공[28]
  • 2014.10 경희대학교-삼성전자 산학협력 협약


5 상징

5.1 상징동물

그러므로 백수의 왕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먼저 사자는 자연적 힘을 상징한다. 자연세계의 역동을 대표하는 사자는 힘의 상징이다. 치열한 생존세계에서 진화 과정을 거쳐 지구상에 살아남은 강인한 생명력의 표본이다.
하지만 사자의 웃음은 또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웃는 사자는 강인함 속에서도 타자에 대한 관용과 여유를 잃지 않는다. 너그러움과 헤아림의 여유를 견지하며, 치열한 현실세계에서도 타자에 대한 포용력을 키워나간다. 강인하지만 관대한 의식세계, 웃는 사자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다.
경희는 치열한 현실세계에서도 관용을 잃지 않고 삶을 영위하는 존재를 지향한다. 자연과 진화의 격동을 감내하면서도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식과 규범을 형성하고자 한다. 세상을 잘 살기 위해서는 강인해야 한다. 그러나 강인함은 너그러움과 함께 할 때 더 강하다. 힘과 아름다움이 어우러지고 나와 너의 하나 됨을 미덕으로 하는 것, 경희가 꿈꾸는 문화세계다. 경희는 바로 이 정신세계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왔다.[29]
경희대학교 상징동물은 공식적으로 '웃는 사자'이다. 이 사자상은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 두 개, 한의과대학 앞 '동의 마당'에 하나가 있고[30] 국제캠퍼스 체육대학관 앞에도 숨겨져 있다.

5.2 교화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목련화' 中 일부 발췌 (詩 조영식, 曲 김동진)

"지금도 목련꽃을 보면 단순한 하나의 꽃이 아니라 삶의 자세를 곧추세우는 노스승의 목소리 같은 것이 느껴져요. 우선 엄동설한을 이겨내고 봄길잡이 꽃으로 피어난다는 점에서 선구자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또한 절대 옆으로나 아래로 처짐이 없이 하늘로만 향해 피는 것도 이상을 꿈꾸는 미래지향의 자세를 닮았어요. 함께 피고 함께 지는 모습은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 같은 것을 일깨워줍니다." - 故 조영식 총장 인터뷰 중 일부 발췌[31]


6 학과

간혹 대입 수험생들 사이에서 인식상 문과는 서울캠퍼스, 이과와 예체능은 국제캠퍼스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균관대나 명지대처럼 캠퍼스가 문/이과를 기준으로 분리되어있는 것은 아니다. 이과 중에서도 메디컬계열(의학, 치의학, 한의학, 약학, 간호학), 이학계열[32]은 서울캠퍼스 소속, 문과 중에서도 어문계열[33], 국제학은 국제캠퍼스 소속이고, 예체능 중에서도 음대, 미대, 무용은 서울캠퍼스 소속이다. 성균관대가 가장 잘 알려진 이원화캠퍼스이다 보니 이원화캠퍼스면 죄다 성균관대같을거라는 병적인 착각 때문이다...

학교 내부에서는 학문유사성이나 일관성을 근거로 이 둘을 서로 교체해서 문이과를 기준으로 완전히 이원화하자는 소리도 있고 문이과통합이나 학문융합을 근거로 그대로 유지하자는 소리캠퍼스간 중복학과 통폐합은 매해 나오는 떡밥이지만도 있다.


6.1 서울캠퍼스 소속 학과

문과대학

법과대학

정경대학

경영대학

호텔관광대학

  • Hospitality경영학부(호텔경영학과, 컨벤션경영학과, 외식경영학과, 조리·서비스경영학과)
  • 관광학부(관광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과[36])
  • 문화관광산업학과[37]
  • 조리산업학과[38]

생활과학대학

이과대학

  • 수학과
  • 물리학과
  • 화학과
  • 생물학과
  • 정보디스플레이학과 : 공대임에도 국제캠퍼스로 내려가지 않고 서울캠퍼스에 남아있는데, 교수진이 물리학과 교수진과 겹치는데다가 정디과의 장비가 너무 거추장스러워서 국제캠퍼스로 못 내려가고 있다고 한다. (...) 못 내려간 것이 아니라, 정디플은 공대가 국제캠으로 내려간 후에 개설된 학과다. 하지만 공학계열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개설된 이유는 물리학과의 이름이 두글자인 장모 교수의 이기주의가 컸다. 당시 학과개설을 위한 외부기업 지원금을 등에 업고 서울에 만들지 않으면 안하겠다는 고집이 통한 것뿐이다. 결국 서울에 있는 조건으로 이학사를 주는 것으로 합의 했다고 전해진다. [39] 교수진 문제는 응용물리학과 쪽이나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쪽 교수들이 있고 국제캠퍼스에 이미 '디스플레이부품소재지역혁신센터'라는 디스플레이 관련 연구센터가 있다. 내려가지 못하는게 아니라 안 가는것 뿐이다. 솔직히 누가 서울을 버리고 지방유배 가고싶겠냐만은...[40]

의과대학[41]

한의과대학[43]

치과대학[45]

약학대학

간호과학대학[47]

  • 간호학과

음악대학[48]

  • 작곡과
  • 성악과
  • 기악과(피아노전공, 현악전공, 관악전공)

미술대학[49]

  • 미술학부(한국화전공, 회화전공, 조소전공)

무용학부[50][51]

  • 무용학부(한국무용전공, 현대무용전공, 발레전공)

자율전공학과[52]

  • 글로벌리더전공
  • 글로벌비즈니스전공[53]


6.2 국제캠퍼스 소속 학과

공과대학

전자정보대학[54]

응용과학대학

생명과학대학

국제대학

외국어대학

  • 프랑스어학과
  • 스페인어학과
  • 러시아어학과
  • 중국어학과
  • 일본어학과
  • 한국어학과
  •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영미어문전공, 영미문화전공)

예술·디자인대학

  • 산업디자인학과
  • 시각디자인학과
  • 환경조경디자인학과
  • 의류디자인학과
  • 디지털콘텐츠학과
  • PostModern음악학과
  • 연극영화학과
  • 도예학과

체육대학

  • 체육학과
  • 스포츠지도학과
  • 스포츠의학과
  • 골프산업학과
  • 태권도학과

동서의과학과

  • 동서의과학과 (12학번 이후 모집 중단)


6.3 대학원


7 학풍

이 대학 저 대학 강의를 다니는 교수의 말에 의하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가지는데 큰 관심을 가지는 학교라고 한다. 아니면 학생들이 관련 수업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거나. 독서와 토론 같은 강의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2011년 교양학부를 싹 뜯어고쳐 아이비리그 따라잡기로 후마니타스 칼리지를 출범시켰다. 인문학적 소양을 좀더 내실있게 챙기겠다는 것인데 학생 모두에게 회계를 기본으로 듣게 하겠다는 중앙대, 모든 학생에게 필수적으로 SW를 가르치는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국민대, 경북대와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볼때 인문사회계가 강세를 보이며, 또한 학교 차원의 투자도 많이 이루어진다. 교수 개개인의 연구성과나 평판도 등이 학과별로 고르게 우수한편이다.[60] 특히 인문학 관련 학과의 교수 확보율이 상당히 높은편. 문사철 도합 30명에 육박하는 교수를 확보한 학교는 전국적으로 그리 많지 않다. 정경, 사회계열은 그럭저럭 중간 이상의 지원 내지는 교원 확보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상경계열에도 상당한 푸쉬를 해주고 있으며, CPA쪽에서 매년 특히 두각을 드러낸다.

학풍이 비교적 자유롭고 학사관리 또한 유연한 편이다. 가령 다른 학교와는 달리 2학점짜리 수업이 거의 없고 대부분 3학점으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다른 학교들은 일반적으로 수업이 5시에 끝나는 반면 경희대학교는 6시에 수업이 끝난다.[61] 이는 복수전공 이수와 같이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습 경로를 유도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이 때문에 타 학교에 비해서 복수전공(경희대에서는 다전공으로 불린다.) 또는 부전공 제도가 자유롭고 또 활발하다.[62]

최근의 추세와는 다르게 취업 내지는 사회 진출에 진력하기보다는 학술적 가치와 대학 본연의 교육기능에 좀더 무게를 싣고 있는 학교다. 매스컴에 떠들썩하게 등장하는 경우도 드물고 조용조용하게 애들 가르쳐서 내보내는 나름의 심지는 굳다. 다만 이렇다보니 취업률이 떨어지며, 학교 차원에서도 상당히 고심하고 있다. 나름대로 취업 관련 프로그램에 투자를 많이 하지만 학생들이 이를 잘 찾아먹지 못한다. 또한, 타 대학들과는 달리 경희대만의 결속력이나 문화 구축 정도가 약한 편이며, 이로 인해 경희대생의 이미지는 대체로 조용하고 존재감없거나 소극적인 모습으로 어필되고 있다는 것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르포 결과 드러난 사실이다.

요컨대 경희대는 '현대의 대학' 이기 보다는 '학술연구기관'으로서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63] 나름대로 한국 내에서 서강대와 더불어 몇 안되는 정통파의 가치를 추구하는 대학이라고 칭할 수 있겠다... 라고는 하지만 정작 학과구성을 보면 실용주의적인 면이 더 도드라진다. 서울의 전통있는 4년제대엔 별로 없는 호텔경영학과, 조리산업학과나 정보디스플레이학과, 회계세무학과같은 특성화 학과를 만든걸 보면. 사실 타 대학의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대다수의 학생들은 대학원 진학보다 취업을 희망하는 듯하다. 대학생들은 학과를 만들 여력이 없다. 위에서 만드는거지... 그런데 사실 경희대엔 없는 학과를 찾기 더 힘들다. 왠만한 학교에 있는 학과들은 전부 가지고 있다.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일단 의치한간약한약 같이 의료계열도 모두 가지고 있으며(방사선이나 임상병리 처럼 과거 국가에서 전문대나 지방대에만 개설 허용한 보건계열 제외 고려대의 경우는 보건전문대를 흡수통합해서 생길 수 있었다. 한의대 역시 도에 하나 정도씩 밖에 없는데 오십년전쯤 통합해서 생겼다. 신의 한수) 호텔경영은 경희호텔경영전문대를 흡수통합하면서 생겼기때문에 전통대학의 4년제로서는 유일 할 수밖에 없다.(과거 전문대나 지방대 외의 전통대학에 개설을 안해줬었음. 세종대의 경우 전문대 시절 호텔경영학과가 생겼고 이십년전 종합대로 승격되면서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와서 규제가 풀려 새로 만들기엔 호텔경영의 인기가 식어버린 것도 있고 해서 아마 다른 전통대학에 생기는 일은 없을 지도 모른다..) 거기에 수도권 유일의 연구용 원자로를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공학과나 우주과학과(천문학) 생체의공학과(의공학, 의료공학, 의용공학) 태권도학과 등도 다른 주요대학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없는 학과들이다.

그러나 교양의 전당이라는 외부 이미지와는 달리 기존의 객원교수들을 모두 계약해지를 하고 이보다 열악한 처우의 신분인 시간강사로 재계약할것을 통보하였다.[[1]] 아무래도 학교가 비용절감을 하려고 하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인다. 학교가 재정난에 허덕여 교지일부를 모 대기업에 이미 팔았으며 재정이 위험하다는 소문은 이미 사실이 된지 오래다. 학교가 돈이 없다...객원교수 비용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비용으로 처리가 가능하니까. 불황에 인문학 교육을 확대한다고 광고해 놓고 뒤로는 비용절감을 하려고 한다.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다. 게다가 학문을 중시한다면서 외부의 대학평가를 신경쓰느라 이해도가 떨어지고 학생들의 불만도 많은 영어강의 비율을 과도하게 늘리고, 부분영어강의라는 수업 중 특정 기간 동안만 영어로 진행하는 말도 안되는영어강의를 만들어서 영어강의 비중을 늘리는 꼼수를 부리는 학교의 이중적 행태라 할 수 있다.라지만 공대의 경우 애초에 3,4학년 전공수업은 그 수업이 영어수업이든 아니든 그냥 영어수업이나 마찬가지였다. 조사만 한국어 이냐 아니냐 정도? 실제로도 높은 순위를 달리고 있던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논란이 되어왔던 국제화 지표를 폐지하니까 9위에서 11위로 떨어졌다. 이건 국제화 지표를 폐지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타 공대를 가지고 있는 대학에 비해 공대 인원 비율이 많이 적다고 공대 관련 자료를 전부 빼버리고 측정되어서 그렇다. 공대의 위엄


7.1 후마니타스 칼리지

재수강을 부르는 원흉의 원흉
아이고

Humanitas College[64] 약칭으로 '후마'라고 불린다.

2011년 3월 새롭게 개편해 출범한 교양 학부의 명칭. 경희대학교의 인문학 강화 및 전인교육 지향을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이라 할 수 있겠다. 기존에 있던 각종 교양 과목들을 모두 후마니타스 칼리지로 통합하고, 후마니타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필수교양 인간의 가치 탐색, 우리가 사는 세계, 시민교육을 추가했다. 또한 이전에 통합교양 인간, 사회, 자연 세 가지로 나뉘어 있던 교양 수업을 7가지 영역으로 개편, 졸업 때까지 이 7가지 영역 중 5가지 영역 이상의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인간의 가치 탐색', '우리가 사는 세계', '제2의 탄생' 이 세 과목은 책의 두께도 상당히 두꺼울 뿐더러[65] 내용 또한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게다가 가격도 비싸다.[66]평소 인문학 쪽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면 꽤나 수업을 따라가기 버거울 수 있다. 이거 못 따라가서 반수한다는 사람들도 나올 정도.[67]분량이 한 학기에 나가기엔 너무 많고, 내용도 어렵다는 점은 자주 제기되는 의견 중 하나인데, 교수들의 반응은 주로 "대학생이면 이 정도는 해야지"다.

앞서 말했듯이 같은 교재를 놓고서 교수들마다 수업 및 평가 방식 등이 매우 다르므로, 수강신청 전에 강의평가를 반드시 확인하자! 에브리타임 등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상당히 많이 이야기되는 것 중 하나가 자기가 수강하는 후마니타스 중핵교과 교수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2016학년도부터 교양 교육과정이 바뀌었다. 추가바람

7.1.1 중핵 교과

1. 인간의 가치 탐색(Quest for Human Values)[68]
2. 우리가 사는 세계(The World We Live in)[69]
3. 빅뱅에서 문명까지

통칭은 `인가탐` , '우사세' [70] 처음 후마니타스 칼리지를 시행했던 2011년 당시에는 인가탐이 1학기, 우사세가 2학기 과목이었다. 2013년에는 순서가 바뀌어 우사세가 1학기, 인가탐이 2학기 과목이었다가 2014년 1학기 인가탐, 2학기 우사세로 다시 바뀌었다. 그 학기에 수강신청을 못 하면 내년까지 기회가 없기 때문에 수강신청의 카오스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수업은 교수마다 상당히 다르게 나가지만 주로 교수가 먼저 책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해 토론하거나 조별 발표를 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수업에 들어가 보면 서울캠이라면 문과대나 정경대 쪽 학생들이 아무래도 두각을 나타낸다. 국제캠에서는 특이하게도 예술대 쪽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71] 책의 구성은 인문학/사회학 관련 동서양 고전들이나 유명 학자들의 글에서 발췌한 내용들을 묶어놓았다. 비록 원전을 다 읽는 것이 아니라 일부 발췌된 내용을 읽는 것이라 수박 겉핥기라는 비판도 있지만, 제대로 공부했다면 적어도 인문학에 대한 배경 지식은 확실히 늘어난다.

가르치는 선생님들[72]의 소속과 출신이 매우 다양하여, 그에 따라서 분명히 같은 과목임에도 수업 방식이나 평가 기준 등등이 극과 극으로 갈리기도 한다. 수강 전 강의평가 확인은 필수.

2016년 1학기부터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양과정의 개편으로 인하여 3번째 중핵과목인 "빅뱅에서 문명까지" 라는 과목이 새로 생겼다. 기존에 인문학 중심의 중핵과목에 시달려왔던 이공계열 학생들이 계속적으로 건의하여 생성된 과목으로, 팀티칭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물론 16년도 신입생부터 필수인 것이고 그 이전 학생들은 듣지 않아도 된다.

7.1.2 시민 교육

제2의 탄생(The Second Birth)이라는 교재로 진행되는 시민교육(혐민교육)의 경우는 조별과제계의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첫 시간이나 그 다음 시간에 4~6명으로 구성된 조를 짜고, 주제를 정해서 학내외에서 사회적 활동을 수행한다. 주제는 상당히 자유로운데, 교내 우측통행[73] 운동에서부터 대안학교 자원 봉사, 역사 왜곡 문제 관련 캠페인,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권장[74]까지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다. 중간중간에 보고서를 제출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함은 물론이고, 활동까지 하고 맨 마지막엔 최종 발표를 해야 한다.[75] 한 학기 내내 하는 조별과제라고 봐도 무방하다. 조원 간의 협동이 필수적, 그리고 고학번이 돼서 시민교육을 들으면 자동 조장 당첨. 다행히 시민교육은 대부분의 경우 중간, 기말고사는 아예 없다. 달리 말해, 시민교육에서까지 꿋꿋이 시험을 보는 교수님들도 있긴 있다는 소리다...

보통 일회성 활동이나 삽질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씩 언론에도 보도되는 전국구급 업적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생맥주 용량 문제 제기]
[국어사전 단어 '사랑'을 성소수자들을 고려한 의미로 변경] [76]
[질소과자로 뗏목 만들어서 한강 건너기]
2015년 현재 후마니타스 칼리지 출범이 5년차밖에 안 되었다는 것을 가정하면 이런 업적이 앞으로도 많이 나올 듯.

현장활동이 중심이 되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중핵교과 교재에 맞먹는 두껍고 무겁고 아름다운 교과서가 딸려 있는데, 교수에 따라서 이 교재를 아예 안 쓰는 경우도 있다. 교재를 쓰는 수업의 경우 현장활동 논평과 교재 수업 내용이 따로 노는 경우가 있다. 차라리 시민교육 과목을 2개로 쪼개서 교재 수업을 시민교육1로, 현장활동을 시민교육2로 나누는 방식으로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도 있다.

보다시피 그 비중이나 고통이 상당하기 때문에 시민교육을 아예 후마니타스 칼리지 제3의 중핵교과라고 하기도 한다. 실제로도 시민교육을 중핵교과라고 알고있는 학생들도 많으나 중핵교과는 2가지뿐이고 시민교육은 별개의 교과편성이니 교양과정 교과편성을 알아보고 있는 재학생들은 참고하도록 하자.

7.1.3 배분이수

인간, 사회, 자연 세 가지로 나뉘어 있던 교양 수업을 일곱개 영역으로 개편. 말그대로 7개 영역 중 5개 영역에 '배분'하여 '이수'하는 것이다. 7개 영역은 다음과 같다.
단 16학번부터의 경우에는 4개영역(빅뱅에서 문명까지를 듣는 대신 1개 줄었다.) 공대같은 경우엔 몇몇 전공기초가 배분으로 인정되어 들어야하는 영역이 2개까지(!!!)줄어든다.

1. 생명, 몸, 공생체계
2. 자연, 우주, 물질, 기술
3. 의미, 상징, 공감
4. 사회, 공동체, 국가, 시장
5. 평화, 비폭력, 윤리
6. 역사, 문화, 소통
7. 논리, 분석, 수량세계

배분하여 5개 영역을 들어야 하므로 같은 영역에서 두 개를 듣는다고 해서 두 개 영역으로 인정해주지는 않는다.[77] 모든 수업은 3학점으로 영역별로 하나씩 최소 15학점 이수가 졸업 요건이다.

그런데, 2015년 10월 5일에 배분이수 '천개의 공감' 수업에서 최 모 교수가 서슴없이 성차별적 발언을 하고 심지어 패드립(...)도 서슴없이 저질렀다며 대학주보에 의해서 폭로가 되면서 논란이 됐다.[경희대 교수 “엄마 없이 자란 애들 티 난다” 막말 ‘논란’]


7.1.4 기초필수

1. 영어1
2. 영어2
3. 글쓰기1
4. 글쓰기2

'영어1, 2' 수업의 경우 학교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레벨테스트를 기준으로 advanced, intermediate, basic 으로 삼분하여 수업을 신청한다. 영어1은 Speaking 중심, 영어2는 Writing 중심. 16학번 부터는 영어1,2 대신 대학영어 한 과목만 수강하게 된다.
글쓰기1은 1학년 전용 수업이며[78] '나를 위한 글쓰기'를 교재로 하며 다양한 글을 써보는 것에 집중한다. 글쓰기2는 2학년 전용 수업이며[79] '대학 글쓰기-세계와 나'를 교재로 하며 학술적 글쓰기에 집중한다. 논리적 글쓰기를 연습하며 '소논문'을 작성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수업은 2학점이며 필수 과목이므로 모두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호텔관광대의 경우, 영어 1,2의 평균이 b를 넘지 않는 경우 졸업이 불가능하다 영포자 곡소리가 들려온다


7.1.5 자유이수

자유이수는 자유롭게 이수할 수 있는 과목이다. 졸업요건은 최소 3학점이지만 초과해서 수강해도 무관하다.앞서 언급한 교양 학점들과 자유이수 한 과목을 모두 이수하면 35학점[80]이며, 단일전공기준으로 졸업 요건에 맞게 전공을 모두 이수하더라도 졸업학점인 130학점에 미치지 못하므로 남는 학점은 전공선택, 배분이수, 자유이수 등에 사용하면 된다.

자유이수교과는 6개 영역으로 나뉘어 있지만 편의상 구분한 것이므로 배분이수와 다르게 반드시 어느 영역에서 무엇을 수강해야 할 필요는 없다.

1. 외국어[81]
2. 체육[82]
3. 예술[83]
4. 고전읽기[84]
5. 자유이수 기타[85]
6. 통합창의디자인프로그램

8 캠퍼스

공대가 1980년에 국제캠퍼스로 이전해서 공대 없는(...) 서울캠퍼스는 여초 캠퍼스로 이름이 높다. 우선 생활과학대학 소속인 아동가족학과나 식품영양학과,의상학과, 주거환경학과. 그리고 무용학부나 간호학과의 경우에는 1:10에 가까운 남녀성비. 그야말로 여초를 보인다. 특히 간호학과의 경우, 매년 100여명의 정원중 10명정도의 남학생이 입학하는데, 남학생은 무조건 간호학과 축구동아리인 FC비상에 들어야만 한다는 말도 있다. 다른 학과를 살펴보면 거대한 단과대인 호텔관광대학도 아름다운 여학우들이 남학생의 비율을 가뿐히 뛰어넘고 이과대학의 물리학과가 남녀 성비가 1.5:1을 자랑한다. (하지만 2015년도 기준 남녀 성비는 남 : 여가 7 : 1 이라는 안습) 교양과목 강의평가를 돌았던 DC인사이드 경희대 갤러리의 모 갤러에 의하면 자기가 설문지를 돌렸던 4개 강의 모두 남학생 수보다 여학생 수가 더 많았다고. 그러면 국제캠퍼스는 남초인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게, 국제캠퍼스에는 공대가 위치하고 있긴 하지만 여초학과로 자주 언급되는 어문계열 대학이 영어학부를 빼고 모두 국캠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예술디자인대학도 있으니.... 결국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의 대부분 아니. 공대는 빼고 의 학과가 여초 혹은 1:1의 성비지만 몇몇 학과는 남초라 새터나 MT때 죽어난다 카더라. 대표적으로 경제학과가 그렇다 경제공학과 전자전파공학과도 그러하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서울/국제 캠퍼스의 각 건물과 학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경희대학교/캠퍼스 항목 참고.


8.1 캠퍼스 마스터플랜(SPACE 21)

8.1.1 2012년까지의 계획

정식 명칭은 캠퍼스종합개발계획. 서울캠과 국제캠에 대규모의 건물 신축 및 증축, 개보수를 포함하는 계획이다. 이전부터 이야기는 나왔지만 공식적으로 추진되었던 것은 2006년에 마스터플랜 수립 실무위원회가 구성되면서 공식적으로 추진된다. 결국 현재까지 거의 10년간 추진되어왔는데 아직 완공된 건물이 하나도 없다는게 함정... 새내기야 또 속냐? 애초에 공개된 계획은 매우 장대한 스케일이였으나 점차 줄어들어 착공도 듀크 뉴켐 포에버마냥 계속 미뤄졌다가, 2012년에야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12월 말 착공에 들어갔다. 2013년까지는 서울캠 헐떡고개, 네오관 옆쪽에 펜스가 쳐져 있었지만 별다른 공사는 없었다. 대체 한게 뭐야 공사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seoul_jogam201201.jpg
2012년 버전의 조감도.

서울캠퍼스

  •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의 건물
  • 신축 기숙사 3개

국제캠퍼스

  • 공과대학
  • 외국어대학
  • 종합 체육관

서울캠퍼스에 예정된 커다란 건물은 말이 한 건물이지, 서로 연결만 된 복수의 건물이나 다름없다. 한의과대학, 이과대학, 간호대, 사이버대가 각각 한 건물씩 나눠서 쓸 예정. 그리고 지하에는 동아리방과 주차장이 자리하며, 기존 대운동장의 경우 현재보다는 조금 작은 잔디 구장으로 리메이크되는 듯. 농구코트 등도 따로 조성한다고 한다. 3개의 기숙사 중 900명 가량을 수용하는 메인 기숙사는 대운동장 본부석 자리에 지을 예정이고, 총 150명 가량을 수용하는 작은 두 기숙사는 학교 밖으로 뺀다고 한다. 이 작은 기숙사 두 동은 이미 공사 중.

계속해서 줄어들긴 했어도 여전히 규모가 크고, 비용도 큰 공사라 그런지 학교 내에서도 말이 많다. 총학생회는 역시나 예산 확보 문제나 안전문제를 걸고 넘어졌고, 학보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교직원 노조도 공사와 관련된 재정 운영에 대해 딴지를 걸었다. 이런 상황을 볼 때 아무래도 완공되기까지는 시간이 꽤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2015년까지 완공한다고 못을 박아두긴 했으나, 중간에 관련 담당자가 사직하고 관련 부서에 실무자들이 한달여 가량 증발하는 등 순탄하게 진행되지는 못하고 있다. 서울캠의 경우 2013년이 다 끝날 때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었으니..

결국 2006년부터 독립 건물을 요구해 온 한의대 학생들의 요구로 인해 설계를 다 갈아엎었다. '독립'건물을 요구해 왔지만 독립된 척 사실상 건물을 붙여 놓은 데 대한 반발 때문. 그래서 다시 이를 갈아엎고 한의대, 간호대, 이과대 건물이 모두 떨어져 있는 형태로 수정되었다. 대학본부에 따르면 2016년 1학기에 건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마치는게 목표라지만 어떻게 또 연기될 지는 모르는 일.

하지만 2013년, 아래와 같이 설계를 또 한 번 갈아엎게 되었다.

8.1.2 2013년 이후 현행 설계안

2013년 중순부터 조직이 개편되고, 여기에 모든 건설사업의 주적(...)인 예산 문제까지 겹치면서 기존 설계안을 죄다 폐기하게 되었다. 2013년 하반기에는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모 교수에게 설계를 맡기게 되었고...

seoul_jogam201302.jpg
서울캠퍼스 조감도.

르네상스기 유럽으로 타임워프한 듯한 결과물이 나와 버렸다! 현대적인 디자인 나쁘게 보면 유리궁전이 많았던 이전 안과는 딴 판. 학교 측에서는 듀크 뉴켐 포에버마냥 계속 들려오는 연기 소식에 시큰둥해져 있던 구성원들의 시각을 의식이라도 한 지 '이번에는 이대로 밀고 간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대학주보에서 발간하는 월간지에도 몇번 대문짝만하게 나오고, Space21 사이트도 리뉴얼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또 한번 엎어지는데..

붉은 탑은 2012년 버전 조감도에 있던 글로벌타워를 그대로 계승한 것이고, 중앙에 있는 두 동짜리 건물은 3개 학과(한의과대학/이과대학+간호과학대학)가 들어갈 건물이며, 대운동장 본부석 자리에 있는 건물이 신축 기숙사, 진입로 쪽의 작은 건물이 신축 연구동이다. 국제캠퍼스 조감도도 서울캠 이상의 화려한 디자인(...)을 뽐내고 있으나, 후술할 신공학관 문제 때문인지 현재 사이트에는 삭제되어 있다.

2015년 6월 말, 드디어 노천극장 소라관 철거와 대운동장 스탠드 철거에 착수했다. 소음과 분진을 고려하여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때에 맞추어 공사를 시작한듯. 경희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업에 방해가 된다고 한다.

8.1.3 문제의 신공학관

2014년까지 순탄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더니 또다시 잡음이 터져나왔다. 국제캠퍼스에 올라갈 새로운 공대 건물이 지나치게 '고전적으로' 생겼다며 건축학과 교수들이 단체로 들고일어선 것. 정확하게는 기존 설계안이 있었는데 학교측이 예산을 줄이고자 다시 설계안을 맡겼다가 걸린거다. 규모를 대폭 축소 시켜서 신축건물이 올라가도 만성적인 공간부족은 해결되지 않을 뿐더러 공대입장에서 쓸데없이 돈만 많이 들어가게 생긴 돔까지있어서 까인거다. 여기에는 경희대 건물을 짓는데 경희대 교수가 아닌 다른학교 교수에게 설계를 맡겼다는 점도 한몫했다(...) [성명서 전문] 외관에 지나치게 신경을 쓴 나머지 지나치게 비효율적인 구조로 설계되었고, 증축도 고려하지 않는 설계라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대다수 공대 학생, 교수들은 동의하는 분위기라 어떻게 될 지 모른다또 엎어질 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현실이 됐다


9 학생회

학교 재단 자체가 타 서울권 대학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정계, 재계와 큰 연관은 없고 정치색도 띠고 있지 않지만, 대체적으로 학생회 성격은 왼쪽으로 기운 편. 아마 학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20대의 정치적 성향 비율과 관계있는 듯.

9.1 서울캠퍼스 학생회

한총련 해체 이전까지 한총련계 학생회가 당선되다가, 한총련이 해체되고 나서는 2014년까지 운동권 성향의 학생회가 계속 집권하고 있다. 2010년대 이후로 정치색은 약해진 편이지만 등록금 문제같은 대학생 관련 이슈 등은 진보 진영의 프레임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다. 전직 총학생회장(2011년도)이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대표 후보로 나간 적도 있고, 전직 총학 회장(2012년도)이 경희대 출신 통진당 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보아 한대련 계열로 알고 있는 학생도 많지만 서울캠은 공식적으로 한대련 소속은 아니다. 몇년째 같은 라인(운동권 성향)에 있는 총학생회가 계속 당선되었고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전 총학생회장이 다음 총학 집행부에서도 활동하는 모습이 일상화되어 있다.

2013학년도 총학 선거에는 두 선본이 나왔는데, 하나는 이전 총학의 직계이고 하나는 운동권도 비권도 반권도 아니었는데, 국내 대학 총학생회 선거 최초로 외국인이 부후보로 출마했다. 해당 인물은 제임스 후퍼인데, 투표에서 떨어졌지만 득표율은 기존 총학 라인과 경쟁한 것 치고 예전과 비교해서 높은 편이었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2014학년도 총학 선거에는 역시 이전 총학과 같은 계열의 '경희의조건'선본이 단일 출마하였다.
2015학년도 총학 선거에서는 '오늘의경희'선본이 단일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학년도 총학 선거에서는 '취향저격'선본이 단일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사실 매년 선본 이름만 바뀌고 매년 같은 운동권 파벌에서 다 해먹기 때문에 굳이 추가할 내용도 없다. 실제로 서울캠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 후마니타스 칼리지 대학생위원회, 총동아리연합회 등등 다 비슷비슷한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다. 11년 학생회 부회장이 12년 후마 대학생위원회 회장으로 나온다던지 뭐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이것은 그 사람들이 안 하면 아무도 하려는 사람이 없다는 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부분이다. 경선이 이뤄지지 못할 정도로 총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의지가 낮은 것이 현실이며, 이는 경희대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대학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총학생회를 특정 세력이 독점한다는 비판보다 학생들의 낮은 총학 참여도와 총학생회 제도 자체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부분.

9.2 국제캠퍼스 학생회

국제캠퍼스 총학생회는 대대로 한대련계 학생회가 당선되고 있다. 게다가 몇년째 총학생회 선거는 단선으로 진행돼서, '찬성', '반대' 투표를 해서 당선되었다. 2000년대 이후로, 단 한 차례를 제외하면 계속 똑같은 한대련계 라인이 수성해온 흠좀무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86] 2013년까지는 항상 선본명에 'POWER'라는 단어가 들어가 'POWER XXX' 하는 식으로 지어졌다po총학wer 2014년부터는 저 전통이 깨졌다. 2015년 비운동권성향의 친KHU와 운동권성향의 Klass up 선본의 경선이 치뤄졌으며 비운동권성향의 친KHU선본이 당선되었다. 그리고 한대련에서 탈퇴했다.

단과대 학생회도 마찬가지로 과의 특성상 학교의 입김이 큰 예체능을 제외하곤 대부분 운동권이다.(는 옛말, 선거철때만 '자주적' 타이틀을 걸고 나오지 막상 1학기 시작될때 부터 따로놀기 시작. 최근 추세는 총학만 운동권 유지하려하고 단과대 학생회는 탈 운동권) 04년쯤에 한번 비운동권이 당선된적이 있었으나 전설적으로(...) 무능했기 때문에 크게 덴 학생들이 운동권쪽을 밀어준다고. 사실 학생들 입장에선 조금 시끄럽긴 해도 학교랑 잘 싸우고(등록금이라든지) 어쨌든 일은 잘하기 때문에 뽑는다는 입장이지만 어디까지나 과거의 일이고 최근에는 학교에서 찾는것보다 시청광장에서 찾는게 더 빠를정도로 밖에서 많이 노는 경향이 있다. (대학 총학생회 연합에서 시위할때에는 경찰에 끌려가는 모습이 뉴스기사로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총학생회선거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단독후보로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투표용지를 보아도 찬성/반대일 뿐 후보를 선택할 여유가 없다.

08년도엔 등록금 인하를 내걸고 천막시위를 벌인적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인상률 인하라는 뭔가 어정쩡한 결과를 받아낸 적이 있다. 09년도엔 등록금 동결을 이루긴 했지만 그때 다른 대학들 추세가 동결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학생회는 선전거리 생겨서 좋고 학교는 대세를 따르며 생색내서 좋고. 고도의 Win-Win 전략

12년도 2학기 즈음에 국제캠 총학은 '2012 경희 인문학 콘서트 노래갈래'에서 머그컵을 파는 행사를 진행했는데, 수익금 전원을 민중가요 가수 윤민석에게 기부한 것. 윤민석이 누구인가 하면, Fucking USA 항목을 보면 대충 이해가 갈 것이다. 이 점이 쿠플라자 등지에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게다가 2013학년도 총학생회 선거에서 병크를 저지르기도 했는데, 4학년 2학기 이상을 수강한 학생의 표를 전체 표로 계산은 하되, 총 유권자 수로는 계산하지 않은 것. 투표율 계산 시에 분모를 줄여 투표율을 높인 것이다. 다만 이에 대해 총학생회장은 의도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적용된 회칙에 그렇게 나와 있었다고 해명했다. 흠좀무.

2014년 또다시 사고를 저질렀는데, 학생회 간부들의 상을 학생회비에서 지출한 것이 내역에 있어 문제가 되었다. 게다가 해명을 하는데 학교측에서도 화환을 보내니 공식 행사와도 같다는 말도 안되는 해명을 해서 까였다. 학교측에서는 개인적으로 보낸 것이라고 하여 더더욱 까였다. 이에 46회 학생회는 45회 학생회 일이니 우리와는 관계없으며 우리는 그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해명하였는데, 계속해서 같은 라인이 학생회를 이어오고 있었으니까 그럴만도 하다.

결국 14년도 부회장이 이에 크게 빡쳐 학생회를 탈퇴해서 출마했다. 공약에 한대협 탈퇴 등을 명시해서 정치색을 뺄 것을 천명하여 결국 당선이 됐으니 조금 더 중립적인 학생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원 학생회 라인은 동아리 연합회장만 당선됐다. (당선됐다기 보단, 동아리연합회 회장 선거에 후보가 1명이었다.)

여담으로 예술디자인대학과는 사이가 매우 안좋다. 1년에 한번정도 발행되는 캠퍼스 학생회 주보에 예술디자인대학 학생회만 빠져있을 정도. 그러나 이건 기한내에 안 낸 경우가 더 많다

결국 2015년 3월 26일 학생총투표를 기점으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전체 학생회는 학생총투표를 통해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의 탈퇴를 선언했다. 투표인원의 69.6%의 찬성으로 탈퇴가 결정되었다.[87]

그리고 2015년 11월, 제 48대 총학생회 후보등록이 끝난 현재, 중앙단위 후보(총학, 총여, 동연) 모두 단일선본이 되었다(총학·총여 : KHU&KHU, 동연 : CRESCENDO).

10 대내외적 상황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갖추고 있어 돈맛을 보고 있다. 더불어 로스쿨도 인가받았다. 게다가 수도권 소재 대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법대를 싸그리 가지고 있는 학교다. 의약학 계열 학과로 의대, 한의대, 치대, 약대(약대 안에 한약학과 포함), 간호대까지 모조리 있다. 이 정도로 많이 있는 학교는 경희대를 제외하면 부산대학교,원광대학교 정도. 학교 자체적으로 의무부총장이라는 직위까지 만들어서 나름대로 꽤나 신경을 쓰고 있다. 병원사업이 곧 수익으로 직결되니까 결코 무시못할 일이다. 자체 병원이 있어서 그런지 (의료공제회는 임의기관으로 그냥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학교에서 만든 것이다. 기성회와 같은 개념의 임의기관)의료공제회라는 조직이 있고 매 학기 등록시마다 의료회비라는 것을 따로 걷는다. 의료보험혜택을 받는 항목에 대해서는 어느 병원에서나 진료후 몇가지 증빙서류를 떼어가지고 청운관1층 학생지원처에 가면 학기당 15만원 상당까지. 입원비는 100만원까지 등록해둔 계좌로 돌려준다. 부모님 몰래 삥땅 삥땅칠 생각하기 전에 그냥 아프지 말자 국캠은 병원이 없어서 일괄적으로는 안하는 듯. 다만 의료회비를 내면 국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실 이것 말고도 경희대 재단 자체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돈많은 재단. 실제로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기업들의 대학 인수가 활발했을 무렵에도 경희대학교는 자기네 학교를 인수하려는 기업들을 돈빨로 물리쳤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이며, 서울캠퍼스는 정문 앞 삼거리까지가 전부 다 경희대학교 땅인데 그 땅에 캠퍼스를 올리는 것보다 상가를 유치하고 땅값을 받아먹는 게 더 수익이 많이 내서 캠퍼스를 일부러 확장하지 않고 있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 일각에서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재정 담당을 하던 교수가 외환위기가 터지기 전 현금보유량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 이를 받아들여 오히려 재산을 늘렸다는 이야기도 있다.[88] 그래서인지 2011년에는 등록금 등으로 번 돈보다 대학교에 투자한 돈이 더 많았다.[#1][#2]

경희대학교 의료원은 한때 (경희대와 합병 전) 숭실대학교에 편입원을 내었으나 한경직 목사의 거절로 경희대로 왔다는 설도 있다. 아마 하늘나라에서 땅을 치고 후회할듯 ^^.

...라지만 다 옛날 이야기다. 물론 겉보기로는 돈이 많아 보이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돈이 쪼들린다. 학교가 이것저것 벌여 놓은 일들(캠퍼스종합개발을 비롯한 건물 신축 계획, 리모델링..)은 많은데 예산 사정이 넉넉치 않아 계속 규모도 줄이고 외부 자금을 들여오려고 노력하고 있다. 경희의료원도 빚이 엄청나고, 재단 적립금도 적은 편. 무엇보다 등록금이 사립대 치고는 굉장히 싼 축에 속하기 때문에...이런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외부에서 재정사업 전문가를 억대의 연봉을 주고 모셔오기도 했지만 시원하게 말아먹고 학교를 떠났다먹튀. 수입은 적어지는데 지출은 늘어나다 보니 2013년 들어서는 연초에 정해놓은 예산을 삭감하고 있다. 사립대가 적립금을 많이 쌓고 있고 경희대도 이 적립금이 많다고들 하지만, 이 또한 적자가 나고 있고, 비슷한 규모와 위치에 있는 타 사립대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11 경희대학교 의료원

항목 참조.


12 커뮤니티

12.1 쿠플라자

경희대학교의 학생 커뮤니티 사이트로는 [쿠플라자]가 있다. 타 대학 커뮤니티 상황과 비슷하게 주로 수강신청 시즌에는 강의에 대한 질문과 평가가, 학기중에는 물건 사고팔기/각종 정보 게시물들이 주로 올라온다. 익명게시판의 경우에는 정치/시사 관련 글들이 올라와 매일같이 콜로세움이 벌어진다. 서울캠퍼스보다 국제캠퍼스 학생들이 많아서 자조적(?)으로 '국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국제캠 총학생회가 자주 이곳에 와서 학우들에게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답변이나 항의글에 대한 해명을 하곤 한다. 학교 신문사도 기사 소재를 얻으려고 자주 모니터링하는듯. 심지어 국제캠 기숙사 행정실에서 항의글에 대해 답변한 적도 있다. 활성화가 잘 되어 있지만 영세한 개인 서버로 운영되고 있어서 그런지 DB가 날아가거나(...) 트래픽이 폭주하면 불안정해지기도 한다.


12.2 경희대 갤러리

또 다른 커뮤니티로는 디씨인사이드 [경희대 갤러리] 경영대 갤러리 가 있다.[89] 쿠플라자가 국제캠퍼스 학생들이 주가 된다면, 이쪽은 서울캠 학생들의 수와 국제캠 학생들의 수가 비등비등한 정도로 여겨진다. 2013년 11월 현재. 상경계열 학생이 4, 서울캠과 국제캠의 나머지학과가 6 정도의 비율이다. 일반적인 대학 갤러리처럼 정전이 일상이고 시험기간이나 수강신청기간에 활성화 수강신청기간에는 거의 모든글이 경영대에 관한 글만 올라온다. 가 되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타학교 훌리 혹은 어그로[90]에 한해서는 전투력이 상승한다. 요즘에는 경갤에 경영대학학생이 워낙 많은지라, 가끔 훌리건들이 찾아오면 "갤 잘못찾아오셨네요. 이곳은 경희대갤러리가 아니라 경영대갤러리입니다." 하는 댓글이 달릴 때도 있다. 쿠플라자와의 관계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 쿠플이 활성화가 돼있는 편이라지만 타대학 커뮤니티에 비하면 그렇게 잘 된편은 아닌지라... 쿠플라자 운영자가 경갤에 와서 글을 쓸 정도로 둘의 사이는 다른 대학교에 비하면 좋은 편이다.


12.3 에브리타임

12.3.1 서울캠퍼스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은 '시간표' 애플리케이션이지만 동시에 각 학교 학생들을 위한 '게시판'과 타학교 학생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모임'이 존재하여 커뮤니티적 성격을 띄고 있다. 대다수의 서울캠퍼스 학생들이 쿠플라자를 이용하지 않지만, 마땅찮은 대안이 없어 몰려들게된 곳이라고 볼 수 있다. 게시판 구성은 다음과 같다.


12.3.1.1 구성

1. 자유게시판
2. 비밀게시판
3. 정보게시판
4. 질문게시판
5. 회기지역게시판

자유게시판은 2015년 9월 25일 이전까지는 학번 인증없이 가입할 때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선택하면 이용이 가능한 게시판이었으나, 9월 25일을 기점으로 학번 인증없이는 글 작성 및 댓글 작성이 제한되었다.[91][92] 자유게시판 인증제도 도입 이전에 비하여 활동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하루에 200~300개의 글이 올라온다. 가장 활발할 시간대는 22:00에서 익일 02:00 사이이며, 시험기간과 수강신청기간에 가장 글이 많이 올라온다. 일상 이야기, 학교 이야기, 고민 이야기, 수업 이야기 등 수많은 대화가 오가고 매일 다음 날 회기 날씨를 알려주던 학생도 있었고[93], 하루에 시도 두어편 올라오고, 안경녀를 꾸준히 찬양하는 학생도 있고, 귀여운 동물짤을 올리는 학생도 있는 등 다양한 글이 올라온다. 고민글이나 힘들다는 글이 올라오면 대게 힘내라고 말해주거나 하트를 날려주는 식의 훈훈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비밀게시판은 학번을 인증한 학생들만이 글과 댓글을 읽거나 쓸 수 있는 게시판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자유게시판 인증제 도입 이전부터 거의 '죽은' 게시판이나 다름 없었고,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다만 자유게시판 인증제 이전에는 자유게시판이 여러 떡밥과 분탕으로 어지러울 때 비밀게시판을 이용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마저도 없다. 2015년 11월 기준 하루 평균 10개 미만으로 글이 올라온다. 가끔씩 비밀게시판에 인공호흡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나, 죽은 게시판은 말이 없다.

정보게시판과 질문게시판은 이름 그대로 정보를 집필하는 정보게시판과 질문을 하는 질문게시판이다. 정보게시판에는 강의 평가, 학사 일정, 장학 정보, 취직 관련 정보 등 많은 학생들이 작성한 다양한 정보들이 있다. 2015년 10월 말에는 몇몇 학생들이 제대로된 커뮤니티가 없음을 안타까워하며 본인의 취업 후기를 올려주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나, 이후에는 잠잠하다. 질문게시판이 존재하기 전에는 자유게시판에 모든 질문들이 쏟아졌으나, 지금은 질문게시판에 질문을 하는편이다. 그러나 질문게시판은 수많은 질문들에 비해 답변 제공이 적은편이라 다른 게시판에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 두 게시판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개설된 것으로 검색기능이 있으니 모르는게 있다면 예전에 올라온 글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회기지역게시판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서울시립대학교 통합 게시판으로 2014년 7월 24일 개설되었다. 대략적인 이용자 현황은 경희대학교 학생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한국외대, 그리고 시립대학교 학생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94] 하루 평균 20개 정도의 글이 올라오지만 가끔씩 떡밥이 던져지만 글리젠이 폭발한다. 서로 하트를 날리며 알콩달콩하는 학생들이 주를 이루는 반면 가끔씩 타학교를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는 날에는 금새 시끌벅적해진다. 백이면 백 남을 비방하는 학생들이 철퇴를 맞고 쫓겨난다. [95]


12.3.1.2 주요 논쟁

2015년 11월 현재 별 다툼없이 게시판이 굴러가지만, 9월에 있었던 자유게시판 인증제 도입 이전에는 수많은 떡밥들이 난무했었다. 아래는 대표 논쟁들.

  1. 고닉 vs 익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라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고정 닉네임 유저와 익명 유저 사이의 대립. 다만, 많은 경우 고닉의 존재를 긍정하는 쪽으로 기울었었다. 고닉을 반대하는 입장의 대표적 논리는 누구나 한 번쯤 듣거나 겪어본 '고닉간의 친목으로 인해 게시판 이용률과 유입률이 저하될 것이고 결국 유령 커뮤니티가 될 것'이었다. 고닉을 긍정하는 입장의 대표적 근거는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게시판으로 특정 목적을 가진 게시판과는 다르다'는 것과 '고닉들이 게시판 분탕을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었다. 가끔씩 심심할 때쯤 나왔던 떡밥. 승자는 9월 인증제였다.[96]

2. 정시 vs 수시
논쟁의 근본 원인은 한국 내 대학 입시 경쟁의 가열화, 극에 달한 학생들 간 서열화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수능 점수가 명확히 학생들의 줄을 세워주는 정시와 다르게 수시는 논술이나 면접같이 확실하게 줄이 세워지지 않는 방식인 점, 수능이 내신보다 변별력이 있는 시험인 점을 들어 정시생들이 수시생들을 공격하는 식으로 시작했다.[97] 그러나 정시, 수시와 무관하게 학점 잘 받는 학생은 알아서 잘 받아가고, 취업하는 학생은 알아서 잘 취업하기 때문에, 전혀 쓸데없는 논쟁이었다. 보통은 자신이 다른 대학에 갈 수 있었는데 경희대에 있다는 자괴감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능 점수를 가진 수시생들에 대한 분노로 표출된 것으로 보는편이다.경희 에타 개노답 3형제[98] 중 하나.

3. 상경 vs 비상경
논쟁의 근본 원인은 취업이 힘들어진 사회 현실과 기업의 상경계열 우대일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학생들의 상경계열 선호 현상도 따라 일어났다. [99] 삶이 팍팍해지자 학생들이 다른 전공을 가진 학생들을 무시하게 된 것에 더해, 많은 학생들이 경영으로 전과하거나, 경영을 복수전공 혹은 부전공하게 되어 수강신청이 극도로 힘들어지자 이런 식의 타전공 혐오가 터져나오게 된 것. 물론 이것은 사회나 학사의 문제이지 다른 전공의 잘못은 아니다. 심심해서 잠깐 들어왔던 의치한 새내기들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떡밥[100]


4. 서울 vs 수원

정말 가끔 아주 가끔 한 명이 나타나서 분캠-본캠, 심지어 분교-본교 드립을 친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등장직후 몰매를 맞고! 곧바로 사라진다. 훈훈한 모습.. 2016년 현재, 꼭 그렇지만은 않다. 프라임 사업으로 인해 국캠이 본분교 인식 문제를 수면 위로 끌고 와서 차별한다는 뉘앙스를 풍겨 요새 국캠에 대한 인식이 나뉘는 편.
최근 에브리타임 게시판의 국제캠퍼스 관련 게시글을 분석한 결과, 절반 가량의 학생들은 국제캠퍼스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비우호적인 입장이 많았고 그 외로는 무관심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몇 게시글에서는 국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댓글에 동조하지 않는 글이 많았지만 반대로 국캠 관련 사건이 터질때에는 대체로 우호적인 댓글보다는 부정적인 댓글이 다수였다.
따라서 현재 서울캠퍼스 구성원들의 입장을 종합하여 정리하자면, 국캠을 동문으로 인식하되 국캠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12.3.2 국제캠퍼스 커뮤니티

서울캠퍼스와 마찬가지로 경희대 커뮤니티 중 가장 활발하게 글리젠이 이루어지고 있다. 단과대학별 활동집단의 비율을 본다면 공대 학생들의 비율이 매우 높다.

12.3.2.1 구성

1. 자유게시판
2. 비밀게시판
3. 정보게시판
4. 질문게시판
5. 수원지역게시판
6. 수원맛집게시판

서울캠 에타와 구성이 일치하며 회기지역게시판처럼 수원지역게시판이 있다. 주로 협성대 떡밥(..)과 아주대vs경희대떡밥, 성균관대 등판 등 병림픽의 향연이 주류를 이룬다.

맛집게시판에서는 주로 경희대,아주대,성균관대 맛집들의 정보가 공유된다.

12.3.2.2 주요 논쟁

많은 글들 중에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본교vs분교의 컨텐츠인데 제도적인 부분을 비롯한 여러 부분에서 완벽한 이원화를 이루지 못한 경희대학교 수뇌부에 대한 비난과 이러한 목소리에 힘을 실어 일을 하지 못하는 총 학생회에 대한 야유의 목소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편.

또한 인원수 대비 공대캠퍼스 아니랄까봐 시험기간에 특히나 저학년 학우들의 미적분학 관련 글로 도배되기도 한다.

말많은 체대문화에 관한 소리도 간간히 나온다. 쿨탐찼다 체대까자 이런 느낌


13 교통

  • 국제캠퍼스의 경우 내부에 버스차고지가 위치해 있으며 정문~사색의광장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들을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단, 경희대를 빠져나올경우 요금을 지불해야한다.


14 그 외

반수를 고려하고 있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학교는 1학년 2학기까지 휴학이 불가능한 학교라는 점으로 악명이 높았지만, 재학생이 본교 학사지원처에 해당 규정의 유무를 물어본 결과 해당 규정은 [2012년 4월부로 삭제]되어 2012년 입학생부터는 1학년 2학기 휴학이 가능하다고 한다.

학사경고가 좀 특이한데, 학점 평균이 1.7 미만이면 '성적경고'를 주며, 이 '성적경고'를 연속 3회 받으면 제적이다. 단, 3번째 성적경고가 졸업학기일 경우에는 제적이 아니라 졸업이 된다(...). 더 나은 처사이긴 하지만 물론 마찬가지로 상당히 끔찍한 상황이다.

학식과 교내편의점, 자판기 등을 경희대학교 생활협동조합생협에서 관리한다. 학생들은 출자금 1만원(졸업시 돌려준다)을 내면 조합원 카드를 발급받고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생각보다 혜택이 다양해서 가입하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홈페이지 : http://coopkhu.kimsq.co.kr
(아래는 주요 혜택)

  • 조합원 카드를 이용하면 교내 서점과 매점 이용시 5% 적립이 가능하다.(식당, 자판기는 불가) 교내 매점은 저렴한 가격과 가까운 위치상 이용이 잦은데 적립률이 높아 금방 몇천원씩 쌓인다. 적립금은 청운관 지하 1층 생협 사무실에서 코인형 화폐인 '쿠키'와 교환 가능하다. 바로 사용할 수 없어 살짝 불편하긴 해도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고 잔액도 모두 현금을 돌려준다.
  • 매년 추석, 설 등 명절마다 귀향/귀경 버스를 지원하는데 그 가격이 심히 저렴하다.(조합원 가격으로 부산행 편도가 8,000원! 비조합원 가격도 16,000원) 미리 신청을 해야 하는데 조합원이 편도 2매까지 구매 가능하여 타학교 친구와 함께 쓸 수도 있다. 귀향편의 경우 보통 연휴 전날 오후1시경 출발하는데 직장인 귀성객들이 출발하기 전이라 부산기준 5시간 정도면 도착 가능하다. 평소 서울ㅡ부산 고속버스 소요시간이 4시간 30분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꽤나 괜찮은 편....은 훼이크다! 2015년 추석 기준 서울-부산 8시간이 소요되었다(오후 1시에 출발하여 8시 45분 도착) 귀경의 경우 연휴 마지막날 오후 1시경에 출발하기 때문에 지옥을 맛볼 수 있다
  • 이사용 소형 트럭(짐캐리), 이사용 리어카 등 여러 물품을 저렴하게 빌릴 수 있다. 홈페이지를 이용한 사전 예약 필수.
  • 영화 시사회, 연극 할인 등의 이벤트와 각종 대학생 지원 사업을 자주 개최한다. 생협의 이름에 걸맞는 사업을 자주 하는 편.


14.1 경희사이버대학교와의 교류

경희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 모두 경희학원에서 운영하다보니 어느 정도 교류가 이뤄지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매학기마다 3학점씩 상대 학교의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명칭은 학점교류지만 수강신청에서 교양과목 신청하듯이 학점교류를 신청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경희대학교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은 많은 반면 반대는 거의 없다. 원격대학에 입학하는 사람들이 직장인이 많기 때문인 듯. 경희사이버대학교 강의 기준으로 성적은 경희대학교 학생 따로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생 따로 산출한다. 들은 과목은 자유선택교양으로 처리된다. 온라인 강의다보니 원하는 때에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재수강에 제약이 있다. 같은 재단 소속 학교이긴 하지만 학점교류제도하에서 운영되다 보니 학점포기를 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2014년 2학기부터 학점교류에 대한 학점포기제한 규정이 사라지면서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점교류과목도 학점포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생증을 가지고 경희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15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실제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합니다. 불법적이거나 따라하면 위험한 내용도 포함할 수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이 불쾌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제 사건·사고를 설명하므로 충분히 검토 후 사실에 맞게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틀을 적용하시려면 적용한 문서의 최하단에 해당 사건·사고에 맞는 분류도 함께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목록은 분류:사건사고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5.1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

2006년 11월 경희대학교에서 일어난 성범죄 무고 사건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15.2 경희대 패륜 학생 사건

2010년 5월 13일 한 대학생이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일하고 있는 청소부 한명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었는데, 이에 대해 그 청소부의 딸이 사건에 대한 글을 어느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어머니뻘되는 사람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것에 분노한 이들은 그 학생을 가리켜 '경희대 패륜녀'라고 부르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해괴한 사건을 저질러 억울한 사람이 피해를 입고 말았다. 그야말로 도가 지나친 상황. 모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인 "배운건 많아도 인격이 막장이면 아무런 차이가 없다."말이 맞는 말이란게 드러나는 사건. 여하튼 학교 이미지 실추 우려가 염려되는 사건임에는 분명하다. DC에서는 때를 놓치지 않고 관련 짤방까지 만들어내는 중.

사건의 장본인은 홍익대 루저녀, 연세대 성추행범 박모씨[101], 한양대 딸기츔과 더불어 학교 이름에 똥칠한 4대천왕에 등극했다.

공식적으로 해당 학생가 사과했다는 말이 있었고 이에 수그러들었었지만, 사실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는 것도 본인이 아니라, 그 부모님이라고 한다. 그리고 5월 27일, 이와 유사한 일이 일어난 적이 있다는 글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었다고 한다([링크]).

하나 덧붙이자면, 현명한 위키러들은 비난받아야 할 대상을 잘 생각하자. 위에서 언급한 '홍대 루저녀'나 '연세대 성추행범'등과 같이 대학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것은 틀리다. 엄밀히 따지자면 잘못은 그 당사자에게 있지, 당사자가 속한 기관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례로 인터넷 댓글 중에 어떤 사람은 대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잘못해서 저런 X이 나오지… 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는데, 인성교육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 시절에 다 마쳤어야 하는 것이다. 비록 대학이라고 인성교육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대학의 주 목적은 인성교육이 사전 완료된 학생들을 각자 선택한 전공에 걸맞는 전문가로 만드는 것에 있다. 괜히 잘못없는 대학교를 비난해 여타 상관없는 사람들의 분노를 사지 않도록 하자. 사실 이런 일이 터지면 곤란한 것은 누구보다도 바로 그 대학 자체다. [102]


15.3 "자본주의 똑바로 알기" 국정원 신고 사건

[뉴스링크]
[임승수 강사가 오마이뉴스에 직접 쓴 글]

2013년 2학기 개설된 후마니타스 칼리지 소속 "자본주의 똑바로 알기" 과목을 강의하던 임승수 강사가 국가정보원에 신고당한 사건. 이 과목은 마르크스자본론에 대해 강의하는 과목이었는데, 어느 1학년 학생이 이 과목을 OT도 듣지 않고[103]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반미사상을 퍼트린다며좌빨이라며 국정원에 신고를 한 것.

이 학생은 임승수 강사가 민주노동당에서 일한 전력을 근거로 삼아 이석기와 엮어서 신고를 했는데, 임승수씨는 민주노동당에서 있다가 통합진보당이 되면서 당에서 나온 사람이다. 여기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데 그가 통합진보당을 떠나게 된것은 그당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과 국민참여당이 합당되어 통합진보당이 만들어지면서, 좌파 정당으로서 정체성이 약화되고 중도화되는 것에 반대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당연하게, 학내 커뮤니티에서는 난리가 났다. 쿠플라자는 물론 경희대 갤러리에서도[104] 이 학생을 깠고, 이 사건은 TV와 라디오를 통해 전파를 타며 당당하게(...) 입학한지 1년도 안된 신입생이 학교에 먹칠을 한 셈이 됐다. 그리고 9월 넷째주, 청운관(교양관)과 헐떡 고개 위 보드판에 이 사건을 성토하는 대자보가 올라오며 모르고 있던 교내 학생들까지도 알게 됐다.

[민주노동당시절 당의 강령 수정에 반대한 임승수의 글]
[오마이뉴스 칼럼과 임승수 저서에 수록된 북한의 집단체조 아리랑에 대한 글]
[베네주엘라 차베스를 긍정적으로 보는 임승수의 저서와 글들]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차베스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도 혁명가니 독재자니 등 많은 의견 차이가 있으며 차베스를 긍정하는 쪽은 대체로 반미성향이 강한편이라고 알려졌다.


15.4 체대 부조리 사건

예전부터 강하게 군기 잡기로 유명했던 경희대 체대문제에 대해서 성토하는 글이 2014년도에 [네이트판에 올라왔다]. 포탈 다음에 메인으로 올라오는 등 문제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일단은 숭실대학교 체대 부조리 사태만큼 크게 이슈화되지는 않고 수그러들었다. 다만 각종 커뮤니티 내의 반응은 여지없이 좋지 않다. 경희대학교라는 명문 타이틀을 달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조리가 존재한다는 것이 그 이유. 경희대학교 갤러리에서는 체대 관련글이 올라오면 미-개라고 하며 조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체대 내에서 교수, 학생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이에 대해 논의했다고는 한다. 사건이 이렇게 일단락되며 15학번 부터는 체대 내에서도 바뀌자는 의견이 대다수이며 조금 규제를 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체대에는 학생들이 손댈 수 없는 조교들과 교수들의 손길이 뻗어있는 부조리한 규율과 군기를 잡는 목적의 행위강요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

경희대라는 이름의 수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체대 부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이 대한민국 최초의 체대이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올해로 67년째로, 경희대학교 창립때부터 있어왔다.) 즉, 대한민국 체육계열에 만연한 똥군기의 시초인것... 오래된 물은 역시 썩는다.

2015년..이제는 국제캠퍼스 기숙사에서 운동부가 늦은 밤과 새벽에 소음을 만든다는 문제로 대나무숲이 시끌벅적하다.. (이는 체육대학안에서도 운동선수들을 모아놓은 1층 운동부 기숙사의 소음으로, 이들은 같은 체육대학학생들에게도 눈초리를 받는 트러블메이커들이다.), (운동부가 속한 스포츠지도학과는 수능과 교과성적이 입시에 반영되지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정설.)

그리고 2016년 체육대학은 또 하나의 [엄청난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게 되는데....


15.5 상대평가 평균 3.0 요구 논란

교무처에서 14년 11월 26일, 교강사들에게 2014학년도 2학기 성적평가 협조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단과대학을 통해 보내서 절대, 상대평가(실험과목 제외)를 막론하고 학점 평균을 3.0으로 맞출 것을 요구한 사건.

이 공문의 내용이 학내 대학주보와 총학생회를 통해 알려지면서 학생들의 많은 반발을 샀다. 학생에게 절대적으로 민감한 학점이라는 요소를 건든 것은 물론이고, 이를 학기 시작 전도 아닌 기말고사를 앞두고서 갑작스레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다. 또한, 성적평가의 내용을 가지고 재임용시에 평가한다는 내용으로 인해 사실상 강요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학교측에서는 학점관리지수에서 경희대학교가 최하위권에 속하게 되어 구조개혁을 단행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밝혔다.이 것과 별개로 학점 인플레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학생들의 의견도 많았으며, 이 과정에서 학점인플레가 상당하다고 알려진 모 단과대가 비난의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12월 16일, 학교측에서 협조공문을 취소한다고 밝히면서 사건을 일단락됐으나 학내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가져오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후 부분영어 수업과목에서는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로 기준이 변경되었다. 이후 옆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비슷한 사건으로 헬게이트가 열렸다.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고.

[영어강좌 성적평가제도 개정 예고]


15.6 프라임사업 논란

2015년 11월 17일부터 "학문단위 재조명 및 개편 가이드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 최근 학교에서 이를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프라임 사업과 연계하려는 움직임으로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총학생회가 꾸준히 제기했던 질의에 '모른다'는 식의 학교 답변과 달리 개인[105]의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12월 15일에 밝혀진 자료에 따르면 이것이 논란이 되었던 12월보다 훨씬 이전부터 추진되었던 것으로 학생들에게 공개하기를 꺼려 은밀하게 진행된 것으로 추측된다.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밝혀진 "학문단위 재조명 개편 계획"(프라임사업 계획)]

해당 자료의 개편예시에 따르면 무용학부와 음악대학, 미술대학이 합쳐져 예술대학(가칭)이 되고, 호텔관광대학과 생활과학대학이 합쳐져 휴먼리서치 대학(가칭)이 되며, 지리학과와 사학과, 수학과 등 7개 학과가 합쳐져 빅데이터 기반 소셜네트워크 학과가 탄생하는 등 서울-국제 캠퍼스 양 캠퍼스 모두에서 학과 및 단과대학 통폐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소문으로만 돌았던 "웹툰창작학과"가 실제로 탄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예. 많은 학생들의 우려와 반발이 예상되며 12월 중순때까지 학생들에게 이 추진 사실을 숨기고 심지어 일선 교수들에게 관련 브리핑까지 했다는 사실은 비판받을 여지가 충분하다.

당연히 대부분의 구성원이 반발 할 내용이지만 특히 국제캠퍼스 측에서 엄청나게 반대를 하고있다. 왜냐하면 안그래도 정리가 되지 않아서 문제를 만드는 국제캠의 중복학과들에 대한 것도 골치아픈데 사업계획안의 내용이 융합이라는 미명 하에 캠퍼스간 중복학문단위를 만든다는 내용이기 때문[106]. 계획안에 따르게 된다면 서울캠퍼스에 정보디스플레이 및 IT융합대학을 만들어서 국제캠퍼스의 공과대학 및 전자정보대학을 분교 중복학문단위로 만들어버리고, 이미 중복학문단위지만 국제캠퍼스의 응용과학대학을 도로 자연과학대학으로 만들어서 서울캠퍼스의 이과대학이랑 동일한 분교 중복학문단위로 만들고[107], 서울캠퍼스에 예술대학을 만들어서 국제캠퍼스의 예술디자인대학을 분교 중복학문단위로 만들어버리게 된다. 게다가 '휴먼리서치대학'같은 웹툰창작학과 급의 전문대에서나 있을법한 이름의 단과대를 신설하고 말같지도 않은식의 학과 짬뽕계획이므로 당연히 대부분의 학교 구성원들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후마니타스니 뭐니 하며 인문학 챙겨주는 척 하고 순수학문을 중시한다는 척 점잔떨었으면서, 돈 몇푼 준다니 입 싹 씻고 순수학문 개발살낸다고 주변에서 비웃음을 사는것은 덤.

['프라임 사업 가이드라인’ 공개… “중복 단과대학 신설·캠퍼스 별 운영”]
[총학생회가 밝힌 151201 프라임사업 관련 부총장 면담 보고긴급공지]

1월 11일자로 학교측에서 모든 계획을 원점으로 되돌린다고 하였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인문학을 강조하는 학풍과 프라임 사업의 방향의 불일치 및 대학의 본질적인 역할에 대한 측면에서 프라임사업을 바라보고 있고, 국제캠퍼스 총학생회는 학과 통폐합을 통한 본분교 문제 해결의 측면에서 프라임사업을 바라보고 있다. [1월 19일 프라임사업 KICK-OFF회의에서 있었던 서울캠-국제캠 총학간의 의견차이]

1월 28일에 서울-국제 양 캠퍼스 구성원 대표와 학장들, 미래정책원등이 참석한 프라임사업 소통위원회가 열렸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에서 밝힌 회의의 주요 내용]

2월 17일 경희대가 3년 내에 사회계열 학과를 대통합하여 미원대학[108]MSG을 신설하는 것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TF(태스크포스)를 운영 중임이 언론을 통해 밝혀졌다.# 미원대학 프로젝트는 국제캠퍼스의 국제대학과 자율전공학부를 서울로 올려보내서 서울의 사회계열 학과와 통폐합 하는 것이 골자라고 알려졌으며, 중복유사학과에 대한 우려가 많은 국제캠퍼스의 여론을 의식한 듯 하다.[109]

그러나 프라임사업 계획서 제출 2주 전에 국제캠퍼스의 중복학과를 처리한다는 약속을 믿고 프라임사업을 조건부 찬성하던 국제캠퍼스 총학생회의 통수를 거하게 때리는데, 뜬금없이 서울캠퍼스의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증원 및 공학계열 학과를 신설하기로 결정한다. [이공계열 학과 서울캠에 배치, 이원화 캠퍼스 인식에 혼란을 줄 수 있어 (대학주보 기사)]

3월 21일에 있었던 프라임사업 준비위원회 워크숍에서 한균태 부총장은 국제캠퍼스 학생들의 온라인상의 반대의견에 대해 '다수 국제캠 학생들 주장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일축했고 이과대학 이기태 학장은 '귀가 막혔는지 김 부원장님이나 다른 사람들이 설명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귀에 안 듣고 있다'라는 말을 하는 등 논란을 빚었다. 이에 조건부 찬성 의사를 밝혔던 국제캠퍼스 총학생회는 반발하고 있는 형국이고 애초부터 반대 의사를 밝혔던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기존 의사를 고수하고 있다.

2015년 말부터 끊임없이 나오는 프라임사업에 대한 잡음과 반대의 목소리에 대해 대학본부는 '이것은 가칭이다', '이것은 확정안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김빼기 작전을 구사하며 시간끌기에 나섰다. 이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반대의 목소리를 내면서도 확정안이 나오기 전까지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국제캠퍼스 총학생회는 중복, 유사학과 문제와 본-분교 문제 해결을 전제로 한 찬성표를 던지기에 이른다. 물론 프라임사업은 본-분교 문제 해결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이 지난 3월의 여러 회의에서 밝혀졌다. 융복합학과와 산업수요에 맞는 학과개편이라는 교육부의 가이드라인은 이미 진작에 제시되었던 원칙이고 이것은 본-분교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전혀 관련없다. 오히려 문이과간 학과 구분을 어렵게 하는 융복합학과의 탄생으로 본-분교 문제가 더 심화될 것이라는 게 상식적으로도 맞다.

이런 식으로 김빼기 작전과 시간끌기 작전을 구사하던 대학본부는 3월 네 번째 주에 확정안이 나왔다고 밝혔으나 그 내용은 프라임사업 선정 경쟁에서 피해가 예상된다며 공개하지 않았다. 대학구성원들이 반대한다면 추진하지 않겠다던 대학본부의 주장을 본인들이 스스로 뒤집으며 구성원들에게 밝히지도 않은 채 졸속처리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110]

국제캠퍼스 총학생회는 프라임사업에 대한 찬성의견을 밝혔다. 프라임사업이 학교의 발전방향과 부합하는 사업임에 이견이 없고 이 사업이 본-분교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임을 서면으로 약속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확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 파악하기 어려우니 직접 확인해보길 바람. [프라임 사업 국제캠퍼스 입장표명]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대학본부의 일방적 행태에 반발하고 있다. 이에 총학은 총·부 학생회장, 각 단과대 정·부 학생회장, 총·부총여학생회장, 총·부동아리연합회장, 후마니타스 칼리지 대학생위원회 위원장, 총유학생회장, 각 학부 정·부 학생회장, 각 전공학생회장, 각 과 정·부 학생회장, 각 단과대 여학생회장, 학자추사무국장, 인복위위원장, 고황편집위원회위원장, 고황대회운영위원장, 기숙사자치위원회위원장, 도서관자치위원회위원장, 각 학부·과 여학생회장, 참여위원 등 거의 모든 학생 자치 임원들을 소집하는 긴급 확대운영위원회를 3월 29일 호텔관광대 1층 컨벤션 홀에서 개최하여 대책논의를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긴급 확대운영위원회 소집 공고]

3월 29일 19시에 시작하려던 긴급 확대운영위원회는 정족수 미달로 인해 무산되고(29일, 22:42), 이에 긴급 확대운영위원회에 참석한 대표자들의 동의 하에 긴급 중앙운영위원회가 개최되었다(29일, 23:00). 이 회의는 다음 날 30일 05:00까지 진행되었고, 2차례 의결하였지만, 찬성과 반대 모두 의결정족수의 2/3를 넘기지 못해 부결되었다. 중앙운영위원회는 프라임사업에 대한 어떠한 의견도 낼 수 없다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이에 서울캠 총학생회는 중앙운영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하였다. 동시에 지난 1월 11일 프라임사업 전면 재검토를 이끌어냈던 12월 여론조사[111]를 바탕으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며 대학본부 측에서 요구하는 '동의'를 할 수 없음을 밝혔다.[프라임사업을 마무리하며 학우여러분께 드리는 글]

이에 대학본부는 각 단과대학장과 학과장들을 동원하여 개별 학생대표들을 따로 불러 '동의' 서명을 강요하는 시대착오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서울캠 총학생회가 "소속 학과장님들과 단과대학장님들 두 분과 학생대표 1인만이 앉아서, 사인할 것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한 것에 의하면 각 단과대학 학생회장과 대표에게 1:1면접의 방식으로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캠 총학생회는 이에 규탄서를 발표하였다. 이후 부총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사과를 받아냈다. [해당 규탄서와 '규탄서 내용 관련 부총장과의 면담']

대학본부는 교육부의 기본계획인 '대학 구성원 간 합의'를 만족시키기 위해 학생들의 여론을 수렴한다며 각종 회의와 워크샵을 열었지만, 매번 그때마다 '이 안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비판을 회피해왔다. 정작 무슨 이야기만 꺼내면 '가칭이니', '확정안이 아니니', '정해진 건 없으니' 식으로 논점을 흐트리고 반대 의견을 무력화시킨 것이다. 3월 넷째 주 말에 확정안이 나왔지만, 3월 말까지 교육부에 이를 제출해야 하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실질적으로 논의할 수 있었던 시기는 단 4~5일에 불과했던 것이다. 여러 학과의 통폐합과 학과개편의 3년짜리 계획안을 단 4~5일만에 검토하고 논의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이마저도 대학본부는 프라임사업 선정 경쟁에서 피해가 예상된다며 계획안을 학생 전체에게 공개하지 않고 대표자들에게만 서면으로 공개했을 뿐이다. 대학본부의 태도는 '대학 구성원 간 합의'라는 교육부 점수를 맞추기 위해 구색갖추기용 워크샵을 열면서 사실상 합의와 논의의 장을 박탈한 채 일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점에서 비판받고 있다.

결국 3월 31일 대학본부는 서울캠퍼스 학생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로 교육부에 계획서를 제출하였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계획서를 통한 서면평가 이후에 있을 4월 대면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학교의 프라임사업 계획에 대한 서울캠퍼스 학생들의 입장'를 안건으로 하는 정책투표를 발의하였다. 4월 4일부터 14일까지 정책투표 홍보기간을 갖고 11일부터 14일까지는 모바일 투표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프라임사업 관련 정책투표 공고]

그리고... 5월 3일 교육부의 확정 발표에 따르면 프라임 사업에서 경희대가 탈락하여, 대학본부는 학생회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습

15.7 체육대학 오티비 횡령 의혹 사건

2016년 2월 페이스북 페이지 '경희대학교 대나무숲'에 체육대학 OT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다는 글이 올라오며 체육대학의 OT와 관련한 이해하기 힘든 비용 산출과 진행, 운영에 대한 비판과 횡령에 대한 의혹이 쏟아진 사건.[#]

매년 상상을 뛰어넘는 행실로 언제나 재학생들의 이목과 관심을 끌어왔던[112] 체육대학이 2016년 새해가 밝자마자 다시 한번 그 저열한 인성 수준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 [#]

3박 4일동안 교내에서 진행되는 단과대 OT의 참가비가 학생 한명당 총 380,000원3만 8천원이 아니다이라는 비상식적인 금액인데다가 불참자또한 학생회비 11만원을 강제로 내라고 강요되고, 이 학생 한명당 38만원이라는 비상식적인 금액의 사용내역은 비공개로 일관하겠다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이뿐만 아니라 수 년 전부터 몇몇 체대 재학생들은 아싸가 되는것까지 감행해가며 이러한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 말도안되는 금액과 조치에 대한 문제제기를 시도해왔으나 처참하게 실패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더욱 놀라운것은 이전에 경희대 체대가 한번 왈칵 뒤집혔던 때보다 오히려 가격이 올랐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올해는 체대가 포함되어있는 국제캠퍼스 전체의 총학생회장이 체대생이기에 더 말이 많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국제캠퍼스 총학생회의 답변 또한 볼만하다[#].

이 문제제기를 체대생이 아닌 타 단과대 재학생이 제기하였다. 이전의 수많은 체대 논란들과 달리 전형적인 안면몰수스러운 반응들이[113] 나오진 않았다. 그러나 몇몇 과내 재학생들이 너무 심한 비난은 하지 말아달라며 자기항변을 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의 대처나 조치와같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태도가 계속 나오며 계속해서 체대의 높은 수준을 재확인시켜 주고 있다. # 댓글 또한 체육대학 정책국장[114]이라고 알려진 특정 페이스북 계정의 댓글이 논란을 부채질하였다. 해당 댓글 작성자는 2월 16일 경희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115]
[문제의 댓글과 그 수정 내역]
[사과문]

더구나 거액의 오티비를 내고 정작 오티가서는 3박 4일간 기합을 받으며 체육대학의 교가만 외운다는 제보가 올라왔다. 또한 취침 시 히터도 틀어주지 않는 등 전형적인 체대 똥군기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답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YTN을 시작으로 여러 언론들이 이번 사건을 다루면서 학교와 학과 모두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다.[동아일보] [YTN] [위키트리] [허핑턴포스트] [비주얼다이브]

체육대학 학생회는 2월 15일 대나무숲을 통해 예산안과 답변자료를 올렸다. 해당 자료에 의하면 38만원으로 알려진 OT비는 사실 학생회비(11만원)과 단체 트레이닝복 구매비(15만원)이 포함된 값으로, 엄밀히 말하면 순수한 OT비는 12만원이라고 한다. 즉, 이 사건이 추측성 보도에 따른 오해라고 주장하였다.
[[ | 체대 학생회가 공개한 예산안과 답변자료 1/2 ]]
[[ | 체대 학생회가 공개한 예산안과 답변자료 2/2 ]]

그러나 해당 답변자료는 실제 예산을 집행한 영수증이나 증빙자료가 아닌 예산안이었다. 또한 몇몇 항목의 경우 구체적 설명없이 뭉뚱그려서 표현해되어 있고, 행사비가 왜 저리 높은지, 가격 추산은 어떻게 한 건지는 전혀 설명이 없기 때문에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영수증을 공개하라는 말이 계속 나오고, 혹시 영수증 조작을 위해서 시간을 버는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이까지 생겨나고 있다.

2월 19일 경희대학교 대학주보는 체육대학 OT비 관련 심층 영상보도를 통해 다음 세 가지 포인트에 대한 팩트체크를 진행하였다. 대학주보는 학생회비와 단체 트레이닝복 구매비를 제외한, 실제 OT비는 12만원이기 때문에 38만원으로 보도한 기성 언론사는 정정보도가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또한 스태프 숙식비가 따로 적혀있지 않은 것은 충분히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오류라고 지적하였다. 과도한 단체 트레이닝복 구매비[116]에 관해서 체육대학 학생회장을 취재한 결과 현재 진행 중인 15만원짜리 트레이닝복의 구매처와 관련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주보는 행사비 및 세부품목에 대해 후속보도를 할 것이라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길 바람.
[대학주보의 체육대학 OT비 관련 심층 영상보도]

2016년 2월 22일 장학금과 교내 불이익 등이 거론되며 체대 학생회를 넘어 국제 총학생회와 경희대 전체로 사건이 커지고 있다.[CBS뉴스쇼에 출연한 최초 제보자]

가장 큰 문제점은 대량구매시 7-8만원으로까지 견적을 맞출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15만원으로 책정한 것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이 없다는 점. 사실 실제로 저걸 저 가격에 샀다 쳐도 아무도 안믿을거란게 나름 진퇴양난이랄까... 횡령이였든 업체에게 호구를 잡힌 것이든 관계자들 수준증명은 제대로 이루어진듯하다.

2016년 2월 29일 [경희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한 학교측의 답변 내용이 게시되었다. [#] 정확히 말하자면 한 개인이 국민신문고측에 민원을 제기하고 교육부 학사제도과를 통해 답변받은 사항이며, 그 조사 내용은 학교측에서 서술한 것이다. 이 답변내용을 페이스북 페이지에 제보한 듯 하다.

"이때까지 잘해왔고 오티비도 저렴한거고 앞으로도 그럴거얏! 우리한테 자꾸 뭐라 그러면 강력히 대응!! 반대세력이얏 빼애액!!

사건의 개요와 진행경위 조사결과에 대하여 학교측에서 답변한 내용이다. 다만 의혹을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답변인 듯 하다. 오히려 답변이라기 보단 "오해이다" "사실이 아니다"라고만 하며 조사결과를 말하기 보단 단순한 주장과 홍보문에 지나지 않을 만큼 빈약한 내용으로 보인다. 학교 측에서 공식적으로 보낸 답변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내용이 조악하다. 또한 그 근거들로 제출한 파일들은 이전과 동일하게 예산안만을 제시하기에 그쳤다. [제보자가 답변내용으로 받은 근거자료들] 구리다 구려

문제 중 하나인 트레이닝복 구매비의 경우 납품업체의 돌연 거래 중단을 근거로 밝히고 있지 않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업체입장에서는 그 항목을 얼마에 거래하였든 감출 이유가 전혀 없다. 물론 기성언론에 보도가 됐을 정도로 커진 사건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납품업체도 이 사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체 중 하나인 만큼 돌연 거래를 중단하고 잠적해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 게다가 물품을 전량 회수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 한들 거래 전 견적서는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체대 학생회측은 별다른 설명없이 업체의 거래중단으로 인해 추후에 내용을 파악할 것이라고만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조교들이 등록금 장사를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도 단순한 주장일 뿐 그에 대한 뒷받침 근거는 전혀없다. 또한 체육대학의 OT참가비와 학생회비는 다른 8개 단과대학에 비해 저렴하다 했지만, 체육대학의 OT는 교내에서 진행되는 것이기에 싼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대체 왜 비교한거지

가장 가관인 것은 학교측의 태도이다. 조사결과 6번항목에 따르면 학교측은 본 사건을 '일부 반대자 그룹과 기타 체대를 폄하하려는 세력이 사건이 확대되도록 부축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학내문제에 있어서 가장 투명하고 공정한 태도로 접근해야하는 학교가 학생들의 비판의 목소리를 '체육대학 및 체육대학 학생회를 음해하려는' 목소리로 생각하는 태도가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겠다.

[대학주보의 후속보도: 체육대학 학생회, 결산안 공개 약속 … 트레이닝복 논란은 여전]

16 출신 인물

나무위키에 등재된 인물을 가나다순으로 정렬. 종합대학 치고 음악예술인이 압도적으로 많다.

  • 강대성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09학번[117]
  • 강민경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 강삼재 (정치인) - 신문방송학과
  • 고민정 - 외국어대학 중어중문학과 [118] [119]
  • 고준희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04학번
  • 공유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99학번
  • 권지용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09학번[120]
  • 구자민 - 00학번. 前 두산베어스 야구선수
  • 규현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06학번[121]
  • 김경태 - 94학번. 前 프로야구 선수
  • 김도연 - 호텔관광대학 호텔경영학.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
  • 김명환 - 86학번
  • 김미진 - 외국어대학 불어불문학과. 개그우먼
  • 김선아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03학번. 배우
  • 김성령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04학번
  • 김완태 - 경영대학 회계학과
  • 김옥빈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06학번
  • 김이지 - 예술·디자인대학 무용학과.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 김지아 - 정경대학 언론정보학부. 2014 미스코리아 인천 진
  • 김재덕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 김정수 -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 김종훈 - 90학번
  • 김진 - 정경대학 경제학과
  • 김진호 - 체육대학 스포츠지도학과 11학번
  • 김진호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06학번
  • 김태리 - 신문방송학과(현 언론정보학과)
  • 김태우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00학번
  • 김혜연 [122]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 김환 - 체육대학 체육학과 99학번. SBS 아나운서
  • 나경미 - 무용학과. 배우
  • 남규리 - 연극영화과. 가수. 그룹 '씨야' 멤버(2006년 ~ 2009년 4월)
  • 노동일 - 법과대학 법학과. 법과대학 부교수, 시사평론가
  • 노상진 - 93학번. 前 프로야구선수
  • 노현정 - 생활과학대학 아동주거학과 97학번
  • 단편선 [123]
  • 류시화 -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79학번
  • 리지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12학번
  • 말로 - 물리학과
  • 망치부인 - 사학과
  • 민경훈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06학번
  • 문동균 - 95학번. 야구심판
  • 문재인 - 법과대학 법학과 72학번. 변호사, 19대 국회의원, 前 대통령 후보
  • 박영선 - 문리과대학 지리학과 78학번. MBC 기자, 17~20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박상국 - 79학번
  • 박선일 - 85학번
  • 박성진 (중퇴) -96학번
  • 박수진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06학번
  • 박승민 - 96학번(본명을 박준수에서 박승민으로 개명함)
  • 박유천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07학번
  • 박지윤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학과
  • 박충식 - 89학번. 前 프로야구 선수
  • 박현준 - 05학번. LG 트윈스 야구선수
  • 박효신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07학번
  • 박흥수 - 문리과대학 영어영문학과. 前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EBS 원장.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강원정보문화진흥원 원장
  • 변진섭 - 산업대학 농학과 85학번
  •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07학번
  • 빛돌 - 물리학과 03학번
  • 성낙수 - 77학번. 前 프로야구선수
  • 소근커플의 이소영 - 피아노과
  • 소향 - 외국어대학 불어불문학과
  • 손담비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10학번
  • 신경선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과
  • 신계석 - 79학번
  • 신동진 - 문리과대학 영어영문학과 89학번. MBC 아나운서
  • 신동호 - 문리과대학 영어영문학과 85학번. MBC 아나운서
  • 신보라 - 정경대학 언론정보학부 06학번. 개그우먼
  • 신지수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12학번
  • 성유리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00학번. 그룹 핑클의 멤버로 활동함.
  • 안애경 - 외국어대학 중어중문학과.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 안준형 - 04학번.前 야구선수
  • 안형진 - 79학번.
  • 양현석 - 96학번.前 야구선수
  • 예은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08학번
  • 오석환 - 한국야구위원회 야구심판
  • 오승원 - 정경대학 언론정보학부. KBS 아나운서
  • 오언종 - 정경대학 언론정보학부(경영학과 복수전공). KBS 아나운서
  • 옥주현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00학번 그룹 핑클의 멤버로 활동함.
  • 원원근 - 84학번
  • 윤영미 - 가정대학 가정관리학과. KBS 아나운서
  • 윤상 - 산업대학 요업공예과. 가수, 작곡가
  • 오재원 - 체육대학 체육학과 03학번. 두산베어스 야구선수
  • 이문재 -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78학번
  • 이영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12학번
  • 이운재 - 체육대학 체육학과 92학번
  • 이성배 - 정경대학 신문방송학과 00학번. 07년 졸업. MBC 아나운서
  • 이성재 - 체육대학 체육학과 98학번
  • 이숭용 - 체육대학 체육학과 90학번. 前 프로야구 선수. KT위즈 코치
  • 이영인 - 음악대학 성악과, 2016 미스코리아 미
  • 이진곤 -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前 국민일보 고문. 現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 이현호 - 91학번
  • 이희경 - 국제대학 국제관계학과 03학번, 개그우먼
  • 임성주 - 83학번
  • 임정은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10학번
  • 장도연 - 예술·디자인대학 시각디자인학과(중퇴). 개그우먼
  • 장성건 - 신문방송과 05학번##
  • 장수원 [124]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 전원책 - 법과대학 법학과 75학번. 변호사
  • 전종환 - 정경대학 신문방송학과. MBC 보도국 기자.前 MBC 아나운서
  • 정대현 - 체육대학 97학번. 프로야구 선수.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 정동성 - 체육학과, 정치외교학과. 前 장관, 前 국회의원
  • 정윤돈 - 79학번
  • 정은배 - 81학번
  • 정인영 - 문과대학 영문학과 04학번(언론정보학과 복수전공). 방송인. 前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 정재헌 - 정경대학 신문방송학과
  • 정지행 -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1990년 졸업). 한의사.
  • 정현석 - 03학번(본명 정형순)
  • 정호승 -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68학번[125]
  • 제임스 후퍼 - 이과대학 지리학과 10학번
  • 조권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09학번
  • 조건진 -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KBS 아나운서
  • 조기영 (시인) - 외국어대학 중어중문학과. 시인[126]
  • 조현수 - 98학번. 한화 이글스야구선수
  • 진달래 - 호텔관광대학 호텔경영학과
  • 천창호 - 74학번. 前 프로야구선수
  • 채윤아 -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02학번. KBS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
  • 최경환 - 체육대학 91학번
  • 최동석 - 의과대학 의료경영학과. KBS 아나운서[127]
  • 최영완 - 95학번
  • 최영필 - 체육대학 93학번. 기아타이거즈 투수
  • 최일구 -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79학번. MBC기자, 前 MBC 뉴스데스크 앵커[128]
  • 최태원 - 체육대학 89학번
  • 타이미 - 예술·디자인대학 디지털콘텐츠학과 04학번
  • 프라이머리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외국어대학 영어학과[現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로 입학했으나 전과 후 졸업)
  • 하세빈 -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129]
  • 하송연 -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KBS 기자
  • 하일성 - 체육대학 체육학과 67학번. 前 KBO 사무총장 前 KBS 야구해설위원
  • 한가인 - 호텔관광대학 관광경영학과 01학번(본명 김현주)
  • 한상훈 - 체육대학 체육학과 99학번
  • 한승연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08학번
  • 허영인 - 정경대학 경제학과. SPC그룹 회장
  • 허용 - 00학번. 전 LG 트윈스 야구선수
  • 허유신 - 92학번. 前 프로야구 선수
  • 허지애 - 무용학부 현대무용학과. 미스코리아
  • 홍민정 - 호텔관광대학 관광경영학과. SBS Golf,SBS 스포츠 아나운서
  • 홍석균 - 00학번. 前 프로야구 선수
  • 홍성흔 - 체육대학 체육학과 95학번. 프로야구 선수(두산베이스)
  1. 구명은 고황재단이며 2006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옛 이름도 여전히 사용되는 편.
  2. 학우들 사이엔 개교 40주년 사자상 앞에 쓰여진 '그대 살아 숨쉰다면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라는 말이 교훈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 근데 포스 때문에 이쪽을 지지하는 쪽이 더 많다.
  3. 사자를 상징으로 쓰는 대학은 한양대학교가 있다. 이쪽은 아예 편의점 이름부터 사자가 군것질 할 때…. 이에 반해 경희대학교의 상징은 공식적으로 '웃는' 사자이다.한양사자와는 다르다 한양사자와는 img_mark01.jpg 입가에 미소가 보인다.
  4. 서울대학교,중앙대학교,성균관대학교,경희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5. 60년대에 현재의 한전부지(!) 대신 매입한 마산백화점 건물이다.
  6. 회기동과 이문동에 걸쳐있어, 서울시립대학교와 가깝고, 한국외대한국예술종합학교과 인접해있다.
  7. 대중교통(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경원선) 회기역, 서울 버스 201, 서울 버스 273) 서울 버스 273은 한국외대-경희대-고려대-한성대-성균관대-이화여대-홍익대를 지나가는 '강북대학유람버스'이다. 경희삼거리에서 이 버스를 타기 위해 옹기종기 모인 경희대생들을 볼 수 있다.
  8. 이원화 캠퍼스
  9. 대중교통(수도권 전철 분당선 영통역)
  10. 옛 명칭인 수원캠퍼스 때문에 수원에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길 건너가 바로 수원이고 실질상권도 수원이긴 하다.
  11. 그러나 정작 재단측의 신흥무관학교 계승의식은 모호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개교원년은 성재 이시영 선생이 신흥무관학교를 계승하여 세운 신흥초급대학의 가인가 시점으로 잡고 있으나, 그 이전의 신흥무관학교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며, 개교기념일은 故 조영식 박사가 학교를 인수한 1951년 5월 18일을 기점으로 한다. 앞뒤로 어중간한 위치를 개교원년으로 삼고 있어, 부정하지는 않지만 드러내지도 않는 인상을 준다. 이것은 보통의 다른 학교가 뿌리 찾기를 통해 학교 역사를 연장함으로써 전통을 확보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사상적 배경을 추론해보자면, 항일 무장 투쟁을 위한 독립군 양성학교였던 신흥무관학교의 이념과, 故 조영식 박사의 창학이념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 볼 수 있겠다. 그가 학교 인수 전에 저술한 《민주주의 자유론》(1948년), 《문화세계의 창조》(1951년)에서 드러나는 사상과, 이후에 주창한 '세계평화론' 등을 토대로 볼 때, 신흥무관학교의 이념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경희대학교는 이러한 이념을 창학 정신으로 하고 있으므로 신흥 무관 학교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동문회 활동은 연결되어있는 부분이 많다.
  12. 2005년 신입생들에게 배부된 학생수첩에는 '신흥무관학교를 기억하자'는 취지의, 현재의 학교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글이 실린적이 있다. 소장하신 위키러라면 업로드를 부탁드린다.
  13. 5월 18일을 개교기념일로 하고 있다.
  14. 故 조영식 박사가 서울고에서 교편을 잡고 있을 당시 서울고가 경희궁 내에 위치해 있었고 여기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15. 우리가 흔히 여자 이름으로 쓰는 한자와 동일하다. 때문에 학교 홍보물엔 둘을 엮은 언어유희가 자주 나온다. 그러라고 바꾼 교명이 아닐텐데 최근에는 '경이로운 경희'라는 말장난도 등장했다(...). [그래서 한 배달업체의 "경희야 넌 먹을때가 제일 예뻐"라는 광고를 경희대에서 보면 기분이 상당히 묘해진다.] 모 닭가슴살 판매 회사의 "경희야 넌 살빼야 예뻐"도 돌아다닌다.
  16. 고등학생들에겐 '경희랜드'로 대표되는 벚꽃과 캠퍼스로 유명하고 경희라는 명칭 자체는 은근히 네임드 인데, 이건 과장 조금 보태서 아파트 단지마다 하나씩 있는 경희 한의원경희대 태권도 때문. 간혹 경희궁쪽에 본원이 있나 착각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17. 위키백과에는 경희대학교가 최초로 체육대학을 만들고 태권도를 육성한 것이 신흥무관학교의 전통을 계승한 것이라 서술되어 있다. 이에 대한 근거는 故 조영식 박사에게 인수되기 전인 신흥초급대학(1949)에 이미 체육학과가 개설되어 있었고 4년제 대학 인가가 난 후 1955년 체육대학으로 설립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나 다르게 보면 이것은 故 조영식 박사의 성장 배경과 연관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가 일본에서 체육대학에 유학하고 서울고등학교에서 체육교사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체육학과를 최초의 체육대학 설립으로 이끈 것은 단순히 그의 체육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이라 해석할 수도 있다.
  18. 정문을 지나 직진하면 보이는 탑 文化世界의 創造라고 쓰여있다.
  19. 본관놀이의 시작
  20. 헐떡고개를 넘어가면 오른쪽에 위치한 크고 아름다운 탑
  21.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 대학원
  22. 논스톱 이라는 MBC에서 방영한 청춘 시트콤의 배경이다. 이제 좀 있으면 신입생들 나이랑 건물 나이랑 같아져서 논스톱을 아는 신입생이 없을듯...
  23. 현재는 학부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24. 이로 인한 신입생 의무기숙이 도입되었었다가 폐지되었다. 하지만 이때 크게 말이 안나왔던 이유가 정시로 입학한 최초합의 절반의 인원에게 모두 1년장학금에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해줬기 때문이다. 이때 이 장학금에 낚여 서성한 버리고 온 학생들이 많았다.
  25. 사실 이미 1년전 국제캠퍼스에 자율전공학부가 동서의과학과와 같이 신설되어 출범하였다. 서울캠의 자율전공학과와의 차이점이라면 입학이 자연계로만 지원이 가능했고 2학년으로 진학시 무조건 다른 전공을 선택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대신 동서의과학과외에는 인원제한 없이 원하는 전공은 모두 가능했다. 동서의과학과도 첫 2년 정도만 수명 정도가 떨어진것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전부 미달이었다. 사실상 원하는 전공에 모두 갈 수 있었던 셈이다.
  26. 5년이 지난 2015년 여름 현재 공사가 시작되고 있다.
  27. KHU Wi-Fi는 학생들의 경우 본인의 종합정보시스템 비밀번호로 이용 가능하다. Guest Wi-Fi도 있다. 사실 이 이전에도 교내 무선랜망이 존재했다. KT에서 위탁받아 Olleh Wifi로 운영되었는데, KT 휴대폰 사용자는 바로 이용가능, 재학생 및 교내 관계자는 학번과 비밀번호로 로그인 후 이용가능(자동 로그인)했다. 2013년에 자체 Wi-Fi망을 구축한 것. 이후 사용 가능 지역이 건물 밖으로까지 확대되었다. 현재는 건물과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자주 끊기고 느리기로 악평이 자자하다.
  28. 한 동은 남자, 다른 한 동은 여자기숙사이다.
  29. 출처: http://www.khu.ac.kr/university/khumind/ui.do#animal
  30. 동의 마당에 있는 사자상은 40주년 기념 석상이다. 이 석상 기단부에 '그대 살아 숨쉰다면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31. 1992년 04월 05일자 경향신문,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040500329111001&ed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2-04-05&officeId=00032&pageNo=11&printNo=14367&publishType=00010
  32. 국제캠퍼스에도 소재(응용과학대학은 이학계열임.)
  33. 대표적인 어문계열인 영어학과는 예외적으로 서울캠퍼스에도 소재
  34.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설치로 인해 2008년을 마지막으로 신입생을 받지 않는다. 그 T.O는 자율전공학과로 넘어갔다.
  35. 수시모집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위한 모집단위로 야간/주말반, 별도반(온라인·오프라인 강의 혼합 등)으로 운영
  36. 영어통번역학과, 일어통번역학과가 통합되어 생김
  37. 수시모집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위한 모집단위로 야간/주말반, 별도반(온라인·오프라인 강의 혼합 등)으로 운영
  38. 수시모집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위한 모집단위로 야간/주말반, 별도반(온라인·오프라인 강의 혼합 등)으로 운영
  39. 개설 당시가 본분교 통합 전이긴 했지만, 공대는 국제캠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 서울에 공학계열 학과를 만들었다는 것에 국제캠퍼스 구성원들은 좌절감을 크게 느꼈다.
  40. 일단 이과대 측에서는 [“유사학과라는 말은 같은 점도 있지만 엄연히 다르다는 말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국제캠으로의 이전 논의는 있을 수 없다”] 라는 변명입장이다. 과신설때 안내려가려고 어떻게 해서 버틴건데
  41. 의학과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42. 2015학년도 입시부터 신입생을 받기 시작했다.
  43. 한의학과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44. 문과와 이과 양쪽 모두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45. 치의학과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46. 2015학년도 입시부터 신입생을 받기 시작했다.
  47. 간호학과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48. 음악대학 소속 과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49. 미술학부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50. 특이하게 단과대학이 아니라 학부가 따로 독립되어 있는 형태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교육부에서 국제캠퍼스에 위치한 체육대학과의 관계를 들어 문제를 삼자 대학본부 측에서 독립시켰다고 한다.
  51. 무용학부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52. 자율전공학과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53. 1학년 말에 타과로 '소속변경'을 하거나 자율전공학과에 남게 되는데, 자율전공에 남을 경우 원래 선택지는 '글로벌리더트랙'과 '글로벌비즈니스트랙'이었다. 그러나 2015년 현재 '글로벌비즈니스트랙'은 선택할 수 없는 상태이다. 언제부터 사라졌는지 추가바람. 아니다. 원래 선택지는 컨버전스 사이언스도 있었다. 홍보때는 피트준비해준다고 그래놓고서 흐지부지되더니 항의먹고 약과학과를 별도로 만들고 소속변경시켜주는것으로 합의했다.
  54. 보통 대학과 마찬가지로 공과대학에서 별도로 분리된 가장 주된 원인은 역시 전자공학과 학생의 수가 엄청나게 많아서 하나의 단과대학으로 묶으면 혼란이 생기기 때문이다. 보통은 접점이 많은 컴퓨터공학과와 함께 묶어서 단과대학으로 분리된 경우가 많고 경희대의 경우 생체의공학과가 포함되어있다. 그러나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별도의 단과대학으로 독립할 예정이다.
  55. 2017년도에 이름이 바뀌었다.
  56. 2017년도 신설, 입학생에게 전원 4년 장학 단지 홍보를 블로그에서 밖에 안해서...
  57. 전공과목이 다 영어로 진행된다.
  58. 아래 주석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경희대학교는 평화복지대학원을 포함해 두 개의 국제대학원을 가지고 있다.
  59. The Graduate Institute of Peace Studies, 줄여서 GIP라고도 부른다. 한국 최초의 국제대학원이다. 故 조영식 총장이 직접 돌까지 나르면서 세웠다고 한다. 이곳이 학부 재학생들도 잘 알지 못하는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광릉캠퍼스
  60. 물론 이는 대학평가 지표 상승을 위한 최근의 푸쉬와 무관치 않다.
  61. 다만 이는 양날의 칼인 것이, 2학점 짜리 수업보다 교양과목에서 강의 시간을 많이 뺏길 수 있고, 수업은 6시에 끝나는 반면 사무실 직원들은 타 학교와 마찬가지로 5시에 철수해 버리기 때문에 수업이 풀로 들어 있는 날은 사무실에서 민원을 보기가 고달파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서울캠 이야기이고 모든 수업이 공학계열에 맞춰 한시간 반 혹은 세시간 단위위주로 이루어져 있는 국제캠퍼스의 경우 사무실도 6시까지 한다.
  62. 물론 경영학과로의 복수전공은 역시 어렵다.
  63. 그래서인지 교가의 가장 첫 시작 구절이 온오한 학술 연구 온갖 노력 바치고이다.
  64. Humanitas는 라틴어로 명사 3변화군에 속하는 1격(Nom.) 단수 여성명사. 고전라틴어 발음으로 후마니타스라고 읽는다. 의미는 humanity. 다른 뜻으로는 courtesy, culture, civilization 등이 있다.
  65. 두께에 관해서는 2011년 기준 인간의 가치 탐색 서문에서 도정일 학장도 인정하는 바이다. 그 2011년엔 인가탐/우사세 교재가 총 12챕터를 자랑했으나 해가 갈수록 분량이 줄어 2013년부터는 총 7챕터 분량으로 고정되어 있다. 대부분 2주일에 1챕터씩 나가는데 사실은 이 속도도 교수마다 다르다. (...)
  66. 매년 교재 내용이나 구성이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책값은 비싼데 선배들 책을 물려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2013년부터는 더 이상 개정되지 않아 물려주기가 가능. 단 2013년까지는 정말로 물려주기가 불가능했다. 게다가 책을 일반서점에서 판매하지 않아 무조건 교내서점을 이용해야 하는데, 서울캠퍼스는 교내서점에서 이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이유로 생협 조합원 할인을 받을 수 없다. 학기초에 학생회에서 반값 할인 쿠폰을 나눠준다.
  67. 역으로, 평소에 혹은 대학 오기 전에 관련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 사람은 학점 따기가 매우 쉬워진다. 그게 아니더라도 보통 인가탐이나 우사세, 혹은 시민교육은 1학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교수들이 학점에는 관대한 편이다. 그 '조금'을 안해서 문제지
  68. 약칭 인가탐
  69. 약칭 우사세
  70. 풀네임으로 부는 학생은 없다고 봐도 된다..
  71. 의외로 외대쪽 학생들은 평타를 치는 정도이고. 공과대와 체대는 아무래도 흥미있게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잘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부진하는 편. 어찌되었건 예대 학생들 때문인지 교수에 따라서 책의 몇몇 내용을 서양미술사와 연계시켜 수업 설명을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72.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원들끼리는 스스로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학생들 앞에서 자신을 지칭할 때도 대부분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73. 2011년 2학기 때 서울캠 청운관 계단에 보면, 오른쪽 계단에는 A+, 왼쪽 계단에는 F라고 써진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시민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한 조가 붙인 것인데, 피식하더라도 어느새 A+를 받아보고 싶다는 소망에 이끌려(...) 우측통행을 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현재는 떨어지고 없음.
  74. 코레일 회기역 측과 후마니타스칼리지 시민교육 수업 수강생 측이 상호 협조하여 후마니타스칼리지 측은 안내 포스터 제작을, 코레일 측은 포스터 부착 공간을 제공하였다.
  75. 심지어 과거 UCC 제작 열풍에 감명을 받은 몇몇 교수는 학생들에게 동영상 자체 제작까지 요구하기도 한다. 일반 UCC라면 무리가 없는데, 잘 쳐줘도 아마추어인 학생들에게 전문가 수준을 요구하는 교수도 있다(...)
  76. 2014년 4월에 우리 사회는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기독교계 등 보수단체에서 항의 민원을 넣어서 다시 기존 의미로 수정되었다. 국어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그들의 주장만을 감안해 결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77. 7개 영역중 3개 영역이 이공계열 수업이므로(1, 2, 7) 문과생들이라 해도 이공계열 교양을 피할 수 없다. 문이과를 넘나드는 수업들도 다수 존재하고, 경희대까지 온 학생이라면 충분히 수강할 수 있으니 겁먹지 말고 들어보자.
  78. 2, 3, 4학년 전용 수업이 따로 개설된다.
  79. 3, 4학년 전용 수업이 따로 개설된다.
  80. 중핵교과(2x3학점)+시민교육(3학점)+배분이수(5x3학점)+기초필수(4x2학점)+자유이수(3학점)
  81. 중국어, 일본어, 기초 스페인어, 기초 러시아어, 기초 독일어, 기초 프랑스어, 에스페란토어, 한자 등이 개설된다.
  82. 골프, 배드민턴, 수영, 태권도, 국선도 등 학기중에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과 윈드서핑, 수상스키, 스노우보드, 스키 등 추후 실습을 집중적으로 하는 수업으로 나뉜다.
  83. 합창의 재발견, 가창실기, 발레의 기초 등의 수업이 개설된다.
  84. 한국, 동양, 및 서양의 고전들. 니체, 세익스피어, 박경리 등
  85. 학기 최대수강학점을 초과해서 들을 수 있는 사회봉사 1, 2, 3이 있다.
  86. 게다가 국제캠 총학은 2012년, 2013년도 한대련 회장을 연속으로 두 번이나 배출했다(!!!)
  87. 이야기의 주장자들은 당시 진행되지 않던 상당수의 건물 업그레이드가 1998~1999년 이후 갑작스레 늘어난 점을 지적한다. 크라운관의 개보수도 이때 이루어지고, 치과 부속병원 건물도 이때 리모델링되었다. 이후로 각종 개보수 및 신축 사업이 마구마구 등장.
  88. 교내신문인 대학주보에서 경희대학교를 대표하는 커뮤니티중 하나로 거론하고 있다.
  89. 주로 국제캠퍼스에 대한 어그로가 주다. 분교드립이 대다수며, 낮다고 인식되는 국캠 입결로 인한 키배는 같이 따라온다.
  90. 글과 댓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쓸 수는 없게 된 것이다. 경희대학교를 비롯하여 연세대 신촌캠, 이화여대, 광운대, 숙명여대, 홍익대, 성신여대, 상명대, 덕성여대, 고려대 세종캠, 신촌지역게시판, 충청지역게시판도 자유게시판 인증제도가 도입되었다.
  91. 인증제 도입이후 그간 있었던 수많은 분탕질이 일거에 사라지는 쾌거를 이루어졌다. 다만 전체 활동량이 줄어들어들었다는 측면도 있다.
  92. 닉네임 '날씨요정' 2014년 10월 경에 사라졌다. 탈퇴는 하지 않았으나 활동도 하지 않아 군대에 갔다는 소문도 있으나 매일 날씨만 알려주고 다른 활동을 전혀하지 않아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93. 한 시립대 학생의 말에 따르면 에브리타임 자체를 잘 이용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한다. 그 학생이 캡쳐한 서울시립대 에브리타임 자유게시판에는 하루에 3개 정도의 글이 올라와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서울시립대는 이미 '서울시립대광장'이라는 다음 카페를 커뮤니티로 이용하고 있다.
  94. 이 게시판은 인증이 필요없는 게시판이라 진짜 해당 대학 학생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 당연히 무조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
  95. "에타는 친목도 분탕도 아닌 인증제로 망했다."라는 말도 있었지만, 그럭저럭 지금도 잘 돌아가는 중.
  96. 수시의 경우 최저 등급만 맞추면 되기 때문에 수능에 크게 힘을 쓰지 않으므로 정시생보다 수능 점수가 낮은 경향이 있다.
  97. 다른 대학에 갈 수 있었다며 자신은 무엇인가 다르다고 주장자해하는 부류, 전체 학생의 절반인 수시생을 깎아 내리는 부류, 그리고 아래에 있는 인가탐, 우사세 발로 배운 경영성애자만을 중시하는 부류.
  98. 2011년까지만 해도 입학 성적이 평균적으로 높은 대학교의 인문사회계열을 가는게 일반적이었다면, 2015년 현재 입학 성적이 평균적으로 낮은 대학교의 상경계열을 진학하는 분위기이다. 여러 주요 대학 인문계열 누적 백분위가 예전만 못한 반면, 경영대는 계속 높게 있는 편.
  99. 대다수의 학문은 고유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니 분별있는 경희 학우들은 경영을 공부하더라도 타전공을 비방하지는 말자.
  100. 10학번인 신입생이 09학번인 선배 남학생에게 신입생 환영회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피해 여학생 측은 논리정연하게 글을 쓴 반면 가해 학생은 사과문이라고 올린 게 이뭐병이란 말이 절로 나오는 퀄리티를 자랑했다. 그래서 2010년 신입생 입학 시즌에 이 학교는 연대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101. 하지만 학교측이 욕먹을 이유가 전혀 없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는 의견도 있다. 바로 그 '인격이 미성숙한 사람'을 '인성교육이 사전 완료된 학생'으로 판단하고 학교의 일원으로 받아들인 것이 바로 대학이기 때문.
  102. 해당 강사가 쓴 트위터글과 기사를 보면 개강이 9월 2일이고 9월 6일 금요일이 첫 수업이었다. 그런데 9월 6일 오전에 국정원에 신고당했다는 연락을 들었으니 신고자는 강의계획서만 보고 신고한 것이다.
  103. 대학교 갤러리이긴 하지만 디시인사이드 특성상 정치적인 성향은 우측으로 기운 편이다.
  104. 48대 문과대 학생회장이다
  105. 상황이 골때리는것이 원래 국제캠퍼스 측에서는 프라임사업을 통해서 중복학과를 청산하고 분교 이미지를 어느정도 걷어낼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이렇게 착각하는게 무리가 아닌것이 프라임사업 참여의사를 밝힐 때 부터 순수학문 축소가 아닌 중복학과 정리를 통해서 프라임사업을 노린다는 떡밥을 던져왔기 때문. 이는 11월 중순의 대학주보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현실은 시궁창...이었고 유출을 기점으로 찬성하던 사람들이 죄다 반대를 외치는 진풍경을 보인다. 수많은 국캐머는 여기에 낚였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것이 프라임사업의 취지를 생각하면 아무리 많은 수의 정원을 조정한다고 해도 가이드라인을 무시하고 혼자 중복학과 처리한다는 계획을 제출해서 선정될 리가 없다. 무엇보다 수도권에서는 경쟁이 훨씬 치열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중복학과 정리를 통해 남는 to를 공대쪽으로 정원이동을 시키면 프라임 사업 취지에 걸맞는데?)
  106. 이게 굉장히 괴상한게, 원래 응용과학대학은 이과대학과 같은 의미인 자연과학대학에서 중복학과처럼 보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응용'을 붙이고 응용과학대학으로 만든것인데, 도로 분교시절로 회귀한다는 것...
  107. 미원(美源)은 경희대 설립자인 조영식 박사(1921∼2012)의 호(號)라고 한다.
  108. 실제 국제캠퍼스 총학생회는 '프라임사업 KICK-OFF회의'에서 본분교문제 및 중복유사학과 문제를 심화하지 않거나 해결하는 방향성에 한해서 프라임사업 조건부 찬성을 시사한 바 있다.
  109. 확정안은 대외비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서울캠 총학생회(학생회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대학본부의 공개거부와는 별개로 서울캠 총학생회는 이 확정안을 공개하는 것을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할 것이라 알려왔다.
  110. 프라임사업 반대가 92.3%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111. 체육대학은 2014년 체대 부조리가 알려지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112. 이를 테면 "우리 집단의 고유한 전통을 존중해달라" "우리과의 이름에 먹칠하는 행동 그만두고 당장 떠나라" "할말이 있으면 직접 찾아와서 해봐라!"
  113. 정책국장은 차기 학생회장이 되기 전에 거쳐가는 자리라고 알려졌다. 쉽게 말해 2016년 체육대를 이끌어 갈 학생회장인 셈
  114. 대학주보에 따르면 해당 작성자는 학생회 직책에서 해임되었고 휴학 상태라고 한다.
  115. 대학주보의 취재 결과 200명 정도의 단체 트레이닝복 가격은 인당 7만 5천원까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116. 중퇴하고 후에 국제사이버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로 갔다.
  117. KBS 30기 아나운서
  118. 시인 조기영의 부인
  119. 중퇴하고 후에 국제사이버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로 갔다.
  120. 빠른 88년생이라 학번이 1년 빠르다.
  121. 2004 미스코리아 한국일보
  122. https://twitter.com/skyjets_/status/41515558901915648. 애초에 '회기동 단편선'이라는 명의의 유래가 회기동 소재 대학교 출신이라서 그렇다고.
  123. 로봇연기로 유명한.. 그분 맞다
  124. 문예장학생으로 입학
  125. 아나운서 고민정의 남편
  126. 방송인, 前 아나운서 박지윤의 남편
  127. MBC 기자 최일구는 2004년 경희방송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128. 입학은 국제경영학과(현재 경영학과에 통폐합)로 했으나, 전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