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페르소나 3의 BGM 중 한 곡. 메구로 쇼지가 작곡했다. 랩을 부른 래퍼에 대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다(추가바람).
페르소나3 게임 중 저녁 시간 기숙사에 있을 경우 들리는 익숙한 소리. 후속작의 Signs Of Love와 같은 포지션의 곡이며, 마찬가지로 인트로를 들을 때 동료들의 인사가 없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또한 마찬가지로 게임 후반부에는 「Living With Determination ~이와토다이 기숙사 어레인지~」으로 대체된다. (이 두 곡은 비트가 상당히 유사한 편이다)
Mass Destruction 다음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BGM중 하나로(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하루 종일 커뮤에만 집착한다면 When the Moon's Reaching Out Stars를 가장 많이 듣겠지만..), 굉장히 분위기와 잘 맞는 노래다.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에서 메뉴 BGM으로 쓰였다.
2 가사
가사가 있긴 하다. Want To Be Close랑 비슷한 가사 길이를 자랑하지만..
Some dances wanna put you in a trance, Let's party, let the boogie hit your body, Move everybody, move that body, Make sure you don't hurt nobody, I say hey, hey, hey, Fueling the fire with a burning desire, yeah, Get up off of that thing, Dance and shake, yo let's swing, Come on, girl, let me rock your world |
이 노래의 가사는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번역을 하지 않았다.
만일 번역이 필요하다면, 누군가 해주길..